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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한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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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 민들레야~♬ 라는 노래는 괜히 있는 게 아니구나... 아주 지독한 첫사랑이다. 모욕으로 밑바닥까지 떨어져 봤지만 그래도 끊을 수 없는... 누군가에는 단지 처음 그 뿐일 첫사랑이 이 커플에게는 영혼에 새겨져 절대 잊을 수 없는 사랑이었다. 겉모양은 일방적으로 정연이 사랑했고 상처받고 끝난 것 같아 보였지만, 사실 상처받은 건 선우도 마찬가지였다. 누구보다 갖고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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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 민들레야~♬ 라는 노래는 괜히 있는 게 아니구나... 아주 지독한 첫사랑이다. 모욕으로 밑바닥까지 떨어져 봤지만 그래도 끊을 수 없는... 누군가에는 단지 처음 그 뿐일 첫사랑이 이 커플에게는 영혼에 새겨져 절대 잊을 수 없는 사랑이었다. 

겉모양은 일방적으로 정연이 사랑했고 상처받고 끝난 것 같아 보였지만, 사실 상처받은 건 선우도 마찬가지였다. 누구보다 갖고 싶었으나 가난이 발목을 잡아 포기해야 했던 사람, 탐스러운 과일 같았으나 먹지 못하는 신포도라고 애써 외면해야 했던 그들의 젊은 나날이 참 안쓰러웠다.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난 애틋한 연인의 투닥대는 모습은 그 시절에 비하면 차라리 행복이다. 울고 소리지르고 다툴지라도... 

자존심이 센 선우라는 건 알지만 정연에게 이야기를 좀 더 빨리 털어놓았으면 했다. 자신의 이야기는 하나도 하지 않으면서 결혼하자고 들이대는 건 좀 무리지! 그러니 정연이 불안해 할 수 밖에 없잖아!ㅡㅡ

정연과 선우의 대학생활은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공중전화를 쓰고, 선물로 스스로 뜬 스웨터나 직접 접은 종이학을 주는...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나는 아름답던 시절이었다. 추억은 미화된다던데, 그래서 더 예쁘고 빛나던 기억으로 남아있지 않나 싶다.^^ 동아리 활동도 마찬가지. 참 좋은 사람들이 정연과 선우의 주변에 있었다. 근 10년의 사랑과 아픔을 지켜봐주고 때론 위로해주었던 좋은 사람들이다. 

젊은 날의 추억과 아픔이 해피엔딩으로 끝나 참 좋다!^^


f******t 2018.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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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한 송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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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현대물, 재회물,전문직정연이라는 캐릭터! 활자속 인물이지만 참 매력있어요^^변호사라는 전문직 인것도 있지만, 선우에게 상처 받고, "아무도 안 만나~" 대신 "즐기며 살자~" 로 잘 살아온 부분?? 이런 쿨한 여자 같으니!!^^ 여기까지는 완전 좋았는데!!! 근데..선우를 너무 쉽게 받아줘서 실망...첫사랑의 저주는 역시 현실이건 작중이건 참 위협적인 힘을 가졌네요....T.T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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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현대물, 재회물,전문직

정연이라는 캐릭터! 활자속 인물이지만 참 매력있어요^^

변호사라는 전문직 인것도 있지만, 선우에게 상처 받고, "아무도 안 만나~" 대신 "즐기며 살자~" 로 잘 살아온 부분?? 이런 쿨한 여자 같으니!!^^ 여기까지는 완전 좋았는데!!! 근데..선우를 너무 쉽게 받아줘서 실망...

첫사랑의 저주는 역시 현실이건 작중이건 참 위협적인 힘을 가졌네요....T.T

차라리 선우 동생 이야기인 연작<길들여지다>가 더 나은 느낌입니다.

 

 

l******2 2018.07.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