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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 아프리카의 위대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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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는 우분투라는 정신이 있다. 우분투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면,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의 인간성을 통해서만 비로소 인간다울 수 있으며,우리가 이 세상에서 성취하려고 하는 모든 것이 다른 사람의 일이나 업적과 끈끈히 열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넬슨 만델라   우분투라고 읽고도 일러스트를 보고는 부부젤라를 이야기하나 하고 생각했었다.  월드컵 기간동안 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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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는 우분투라는 정신이 있다. 우분투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면,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의 인간성을 통해서만 비로소 인간다울 수 있으며,우리가 이 세상에서 성취하려고 하는 모든 것이 다른 사람의 일이나 업적과 끈끈히 열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넬슨 만델라




 

우분투라고 읽고도 일러스트를 보고는 부부젤라를 이야기하나 하고 생각했었다.  월드컵 기간동안 굉장히 시끄러웠던 부부젤라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줄 알았으니, 읽지 않았으면 혼자서 만든 이상한 지식하나가 늘어날 뻔 했다.  아프리카의 위대한 정신이라는 부제 아래, 우분투(Ubuntu)는 존중과 신뢰 그리고 포용,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꽤나 딱딱한 이야기가 이어질 줄 알았는데, 재미있다. 와낫이나 오렌지비치와 비슷한 그런 책이다.

 

우분투는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매우 복잡한 정신입니다.  하지만 이해하기 쉽게 구분을 짓자면 협동애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고 그 안에서 뜻이 일치되면서 조화를 이뤄나가는 공동체의 의식인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자신의 행동 하나 하나가 다른 사람에게 전해집니다.  이것은 결국 인간이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이겠죠. p.197

 

회사일에 목숨을 바친 백인의 존. 회사는 그의 노력을 인정해 그를 한 팀의 책임자를 임명하지만 그가 팀장이 되는 순간, 모든 게 엉망이 되어버린다. 부하들은 되는 대로 일하며 상사의 말을 듣지도 않고, 존은 무능한 부하들 덕분에 자기감 일을 하는 것 같다.  모든 것을 포기해버리고 도망가버리고 싶은 그때, 아프리카에서 온 말단 사원인 사이먼이 고대로부터 내려온 아프리카의 정신적 힘인 우분투를 전해준다. 우분투를 접하면서 서로에 대한 경계를 허문 존과 사이먼은 회사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의 대상을 받아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여행을 떠났고 황인의 아름다운 여성 링 박사가 그들을 더 나은 우분투의 길로 안내하면서 이들은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여전히 우분투가 뭔지는 확실하게 모르겠다.  상대를 인정해 주고, 인격적으로 대하는 것이 우분투의 정신인것 같기는 하지만, 우분트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이야기를 해주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게 뭔다라고는 할 수 없지만, 저자는 우분투는 존중과 신뢰 그리고 포용, 마음과 마음을 이어 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실, 이렇게 멋진 정신 콘트롤같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 아프리카가 왜 그리도 못살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우분투라는 정신이 그렇게 대단한걸까 하는 생각을 해 보기도 했다.   그러던 차에, 넬슨 만델라 대통령이 얼마나 자랑스럽게 우분투를 이야기하고 있는지,  데이먼드 투투 주교에게 우분투 정신이 얼마나 가치있는 것인지를 읽으면서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   그들의 역사가 오로지 그들의 의지만으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라는 것을 간과할때가 너무나 많다. 

 

유럽이 아프리카로 몰려들기 전에, 그 나라들이 얼마나 부강했던지, 지금 내 눈에 보이지 않는 현장이라고 자연스럽게 잊어버린듯 하다.  내가 있기에 우리가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는 (I Am, Because We Are), 우분투.  단지 하나의 단어에 그치지 않고, 삶의 방식이며 존재의 방식이 이 우분투는 팀원들에게 팀이라는 존재를 알려준다.   작게는 하나의 부서이겠지만, 조금 더 크게 보면, 기업을 이야기하고, 한 나라를 이야기 한다.  내가 아닌, 우리의 의미를 강하게 인식할 수 있는 단어, 우분투. 어려운 우분투 사상을 재미있게 엮은  스티브 런딘 & 밥 넬슨의 <우분투>는 아프라키의 위대한 힘일 뿐 아니라, 책을 읽은 모든 사람들을 각성하게 만들어주는 힘을 가지고 있는 그런 책이다.  



d****2 2011.08.25.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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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화해로 안은 우분투의 정신에 뻑 가다
"상처를 화해로 안은 우분투의 정신에 뻑 가다" 내용보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더반에서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릭픽 주최지로 결정되었을 때,모든 국민이 환호성을 질렀다.그래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더반은 매우 친숙한 곳이다. 이 책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사이먼이라는 아프리카인이 전하는, 그리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영웅 넬슨 만델라와 데이먼드 투투 주교, 그리고 자신의 신념을 잃지 않았던 인종차별정책의 반대운동을 벌인 스티브
"상처를 화해로 안은 우분투의 정신에 뻑 가다" 내용보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더반에서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릭픽 주최지로 결정되었을 때,
모든 국민이 환호성을 질렀다.
그래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더반은 매우 친숙한 곳이다. 이 책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사이먼이라는
아프리카인이 전하는, 그리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영웅 넬슨 만델라와 데이먼드 투투 주교, 그리고 자신의 신념을 잃지 않았던 인종차별정책의 반대운동을 벌인 스티브 비코가 전하는 우분투의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이다.

우분투는 아프리카의 정신적인 힘을 말한다고 한다.
그 안에는 존중과 신뢰, 믿음, 소통, 이해, 조화, 포용, 일치 등의 다양한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를 한마디를 말하면 인류의 협동애 혹은 팀원크라고 불린다고 한다.그리고 우분투의 기본적인 바탕은 서로에 대한 존중과 신뢰 그리고 포용이라고 한다.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차별이 차이가 되지 않도록, 미움이 경계가 되지 않도록
우분투 정신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고 신뢰하면서 서로의 공동 목표를 나아가자는 것이다.
회사와 개인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우분투 정신을 적용하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더 나은 목표를 향할 수 있다고,
당신의 막혔던 일이 뻥 뚫릴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읽는 순간,
내 안의 일과 삶 속에서 곯았던 상처가 치유받는 느낌이었다.

7*****i 2011.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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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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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하기, 감사하기, 감사하기, 타인에게 최상의 것을 기대하기등 인간애를 강조한 아프리카의 전통적인 힘을 한데 모은 책이 [우분투]다.   내게는 미지의 세계로 남아잇는 아프리카의 정신이라는 것 도대체 생소한 ' 우분투' 라는 것이 무엇일가? 혹 미신이라던가 주술이라든가 아님 우리가 믿지 못하는 이상한 세계에의 길일까?  한층 호기심을 가진채 책을 펼쳣다. 한장씩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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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하기, 감사하기, 감사하기, 타인에게 최상의 것을 기대하기등 인간애를 강조한

아프리카의 전통적인 힘을 한데 모은 책이

[우분투]다.

 

내게는 미지의 세계로 남아잇는 아프리카의 정신이라는 것 도대체 생소한 ' 우분투' 라는 것이 무엇일가?

혹 미신이라던가 주술이라든가 아님 우리가 믿지 못하는 이상한 세계에의 길일까?  한층 호기심을 가진채 책을 펼쳣다.

한장씩 한장씩 책을 펼칠대 마다

연신 고개 끄덕임과 놀람과 심지어 책에 대한 용기를 주고 싶은 이런 책이 있나

놀람과 환호를 지르는 연속의 시간이

연필을 들고  연신 줄을 그러가는 내 모습에  중학교 막내딸 아이가

무슨 책인데 그러나 고개를 쑥 내밀고 들여다 본다.

'너도 꼭 읽어봐'..

 

-사람이 사람인것은 사람을 통해서다. 우분투는 그것을 실천하는 정신이다.-

스티브 런딘과 밥 넬슨은 여러가지 분야에서 발군의 실력을 가진 작가들로서 

특히 수많은 공기업과 비영리 단체에서 새로운 경영전략과, 직장인 동기부여및 관리 세계의 권위자로

세계곳곳에서 비슷한 가치관과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분투'라는 정신을 통해서

아름다운 현실을 꿈꾸는 현실주의자가 되기를  꿈꾸며

우분투를 몸소 실천할수 있는 세계를 꿈꾸며  이  책을 썻다.

 

책은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베링턴 그 곳의 불스아이금융센터를 중심으로 

 회사에 근무하는 몇을 중심으로 우분투가 어떻게 발휘되는지를

소설형식으로 꾸며 자세하고도 성실하게 설명되어진 정말 잘되어진 형식으로 시작한다.

 

나와 남의 일을 구분짓지 않는 마음, 고맙다는 인사로 마음의 문을 열고, 사람 그 자체를 포용하고 존경하며,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도록 경계가 미움이 되지 않도록, 해보는 마음이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자신의 믿음을 실현시킬 방법을 찾아 나서라 는 등의 

주옥 같은 명언으로 내 마음을 흔들었다.

 

우분투의 정신은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다른 밝은 것으로 생각을 전환하는 힘을 발휘한다.

모든 것이 희망이고 긍정이고 그리고 꿈을 주는 책이다.

우분투의 정신이 비단 기업뿐만이 아니라 가정, 학교, 사회등 인간이 살아가는 모든 곳에서

모든이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힘이 되리라 장담한다.

충고서도 잇고 발전서도 잇고 도움서도 있지만

[우분투]는 희망 그 자체이다

o******4 2011.08.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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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because you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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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분투'란 단어를 처음 접한 것은 몇 년 전이다. 직업상 다양한 서버 및 운영체제를 다루고, 관심이 있는데, 리눅스 운영체제 중 하나가 바로 우분투였다. 그리고, 또 다른 의미로 접한 것은 작년 말쯤이였다. 평소에 존경하던 이노디자인의 김영세 대표의 강의를 접할 기회가 생겼는데, 그 날 주제가 바로 이 '우분투'였다. 남아프리카어로 '당신이 있기에 내가 존재한다(I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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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분투'란 단어를 처음 접한 것은 몇 년 전이다.
직업상 다양한 서버 및 운영체제를 다루고, 관심이 있는데, 리눅스 운영체제 중 하나가 바로 우분투였다.
그리고, 또 다른 의미로 접한 것은 작년 말쯤이였다.
평소에 존경하던 이노디자인의 김영세 대표의 강의를 접할 기회가 생겼는데, 그 날 주제가 바로 이 '우분투'였다.
남아프리카어로 '당신이 있기에 내가 존재한다(I am, because you are)'라는 이 말이 주는 의미가 무척 감동적이였다.
우리 사회의 교육탓인지, 주변 분위기 탓인지 언제부터인가 우리사회는 치열한 경쟁사회가 되었다.
경쟁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지나친 경쟁은 오히려 역효과의 부작용이 크다.
우리사회 곳곳에서 이미 그 증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우리'라는 단어를 즐겨쓰는-외국인들이 가장 혼란스러워 하는 단어 중 하나가 바로 '우리'라고 한다. '우리 부인'이란 말은 그 중 최고봉이라는 전설이..ㅎㅎ- 민족이 이제는 '나'를 더 중요시한다.
어쩌면 저 먼 나라의 '우분투'의 의미는 우리는 이미 예전부터 사용하던 '우리'라는 단어에 고스란히 녹아져 있지 않았을까?

이 책은 바로 아프리카의 '우분투' 정신을 재미있게 말해주고 있다.
글로벌 기업에서 열심히 노력하여 팀장으로 올라간 존.
그는 분명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가정에서도 충실하고픈 가장이다.
하지만, 현실에서 '팀장'의 자리는 그가 그렇게 완벽한 사람이 아님을 보여준다.
팀이 붕괴되고 있는 시점에 존은 상사로 부터 마지막 경고를 받고, 그 시점 팀원인 사이먼의 사내경진대회의 포상으로 아프리카로 여행을 가게 된다.
짧은 기간의 여행이지만, 그곳에서 우분투에 대한 가르침을 받고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다.
다시 회사로 복귀한 존은 우분투 정신을 바탕으로 하여 팀을 기사회생시키고, 회사의 스타로 올라선다.

이 책의 간략한 줄거리다.
자기계발류의 스토리라인은 거의 크게 변하지 않는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책을 보는 이유는?
과정에서 도출되는 그 내용 때문이다.
아프리카의 생활상이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보고 싶다면 이 책이 아닌 멋진 여행집이나 소설을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우분투 정신에 대해 좀 더 쉽고, 재미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조금은 깊은 우분투 정신을 기대했던 나에게 조금은 아쉽지만, 우분투 정신의 다양한 방법들은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서두에 말한 바와 같이 '우분투'정신은 결국 '우리'정신과 같다고 생각한다.
당신이 있기에 내가 존재한다면, 결국 그것이 우리 아니겠는가?

경쟁. 분명 사회를 발전시키는데 꼭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경쟁이 결투가 되어서는 안된다.
둘 중 하나가 사라지는 경쟁이 아니라,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이 되어야 한다.
바보같을지 모르지만, 누구나 상대를 딛고 올라서길 원하진 않는다고 믿고 싶다.
아직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믿고 싶다.
그렇다면 아프리카의 우분투 정신, 대한민국의 우리정신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길 권하고 싶다.
이달의 사락 l*****0 2011.08.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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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정신 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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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참 낯설면서도 많이 듣는 곳이다. 아주 오래된 문화를 가지고 있으면서 그 문화와 언어를 온전히 지켜내지 못하고 있는 곳이다. 그들이 오랫동안 간직한 사상, 철학, 그리고 전통을 알려지기보다는 오랜 내전으로 인한 기아와 죽음, 그리고 에이즈로 사망자가 가장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아프리카에 관한 여행서적을 읽으면서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오랜 문화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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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참 낯설면서도 많이 듣는 곳이다. 아주 오래된 문화를 가지고 있으면서 그 문화와 언어를 온전히 지켜내지 못하고 있는 곳이다. 그들이 오랫동안 간직한 사상, 철학, 그리고 전통을 알려지기보다는 오랜 내전으로 인한 기아와 죽음, 그리고 에이즈로 사망자가 가장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아프리카에 관한 여행서적을 읽으면서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오랜 문화를 가지고 있는 아프리카에 그들이 가진 독특한 사상, 철학도 분명히 있을 텐데 그게 뭘까 하는 궁금증이 일기도 했고, 이런 부분이 너무나 감춰져 있는 것은 아닐까? 이들이 내전과 서방의 간섭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면 분명 성격은 온순할 테고 그러면 분명 이들을 온순하게 만드는 독특한 사상이 있을텐데 그게 뭘까! 하는 궁금증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그 궁금증을 해결해 줄만한 책이 나와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아프리카를 보게 된다. 이들이 이렇게 온순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게 됐다. “우분투” 이것이 세 글자라고 해서 결코 단순하지 않다. 인간에 대한 예의를 아주 많이 포함하고 있다. 사람 그 자체를 존중하고 포용하고 존경함을 나타내는 말이다. 존중은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가치있게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가진 것을 후회하지 않도록 나누는 것이다. 이는 곧 상대방과 의심없이 하는 소통을 의미하기도 한다. 상호간의 소통은 우리가 미쳐 예상하지 못하는 엄청난 에너지가 만들어 지고 이 에너지는 나에게만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소통하는 모든 사람을 풍요롭게 한다. 또한 우분투는 다른 사람과의 차이를 인정하면서 그 차이점에서 공통점을 찾아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 내는 방법을 모색하기도 한다.

늘 다른 사람보다 부족한 것을 찾아내고 만족하지 못해 스스로를 불행의 늪으로 빠뜨리는 것이 사람이다. 우분투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고 그것에 감사하며, 부족한 것은 노력을 통해 채워나가는 정신이기도 하다. 우분투는 모든 사람의 인간성을 조건과 편견없이 받아 들이는 것이기도 하다. 선입관이나 편견은 곧 스스로를 옭아매는 줄과 같은 것이다. 다른 사람을 헤친다는 것은 곧 나를 헤치는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은 인류라는 이름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를 믿으면서 그 안에서 스스로의 단점을 찾아 보완하는 것이 바로 우분투 정신이다. 하나의 그룹에서 리더라고 해서 스스로를 특별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 리더는 경험이 없는 사람들의 문제점을 파악해서 보완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리더의 역할이다. 곧 우분투는 개인의 성공보다는 전체의 성공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

우분투는 자신에게 솔직하며 생각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자신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는 것이 우분투의 정신이다. 자신의 생각이 자유로운 것만큼 상대방의 생각에 귀기울이는 것, 상대의 생각을 인정하는 것이 바로 우분투 정신이다. 자신을 낮춰서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 역시 낮게 보지 않는다. 이로써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정신이 우분투이다.

우분투의 정신이야 말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정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현대가 너무나 이기적으로 흘러가고 이로 인해 생기는 정신적, 경제적 문제점들이 너무나 많은 것이 사실이다.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어떤 사업가는 이기적이며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자기 것으로 만들어 성공하기도 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잡스다. 스스로는 성공을 했지만 다른 사람이 평가하는 그는 너무나 냉정하다. 그가 한만큼 현재 그는 돌려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결국 그렇게 성공한 것은 모래 위에 지어진 집처럼 위태롭기 마련이다. 우분투 정신 위에 성공이라는 집이 지어진다면 외부의 압력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우분투는 아프리카의 위대한 정신이면서도 인류에 꼭 필요한 정신이 아닐까 생각한다.

y*****r 2011.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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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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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를 읽고 세계에는 많은 인종들이 살아가고 있다. 예전에는 이념과 종교 등에 따라서 엄격하게 구분되는 세계에 살기도 하였다. 그래서 쉽게 가볼 수 없는 공간도 아주 많았다. 그러나 이제 세계 그 어디라고 갈 수 있는 세상이 되어 버린 것이다. 교통과 통신의 발달은 그 만큼 획기적이어서 이제 세상은 하나의 권역으로 엮어지게 돈 것이다. 그래서 이런 모습을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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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를 읽고

세계에는 많은 인종들이 살아가고 있다. 예전에는 이념과 종교 등에 따라서 엄격하게 구분되는 세계에 살기도 하였다. 그래서 쉽게 가볼 수 없는 공간도 아주 많았다. 그러나 이제 세계 그 어디라고 갈 수 있는 세상이 되어 버린 것이다. 교통과 통신의 발달은 그 만큼 획기적이어서 이제 세상은 하나의 권역으로 엮어지게 돈 것이다. 그래서 이런 모습을 우리는 ‘지구촌’, ‘지구 가족’이라고도 불리 우고 있다. 정말 ‘세계화’가 되었다. 이제는 함께 어깨동무를 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그런 세상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지역에 따라서는 인종과 종교의 분쟁을 비롯하여, 빈부의 격차가 심하여 많은 어려운 점도 상존하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아프리카 쪽은 가장 열악한 모습이라고 한다. 언론 매체에 비치는 단편적인 아프리카의 모습만 보아도 물이 귀해서 물을 얻기 위해 먼 거리를 걸어야 하며, 갈증으로 숨지고, 가장 가난하고, 혹독한 자연환경과 기아, 빈곤, 질병, 내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아프리카에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강인한 생존력과 생명력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아프리카 사람들의 그 강한 정신력은 바로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그 힘든 삶속에서 그들이 버리지 않고 지켜내려 오는 역사 속 전통의 정신력이 바로 ‘우분투’라는 점이다. ‘협동애’로 풀어볼 수 있다. 풀어본다면 ‘서로 존중과 신뢰, 포용과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힘’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바로 이런 정신력이 정말 어려울 때 서로에게 힘을 주게 하면서 일어서게 하고, 함께 갈 수 있는 강력한 동지애와 함께 정신력을 주게 한다는 점이다. 참으로 예전 우리의 강력한 협동정신과 일맥상통하는 모습이다. 우리에게도 한 마을에서 사는 이웃들 모두가 마치 한 가족처럼 지내면서 그 우의를 과시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이야 대도시 생활 중심이 되면서 이런 정신을 포함하여서 인간성의 기본 모습까지 자꾸 실종이 되는 듯 하여 정말 아쉬움이 컸었는데 이번 독서를 통해서 다시 한 번 우리의 장점이 이런 인간적인 모습을 다시 회복시켜 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았다. 책에 소개하고 있는 일화를 통해 아프리카 인의 우분투 정신을 통해서 원래 목적을 이뤄내는 과정이 잘 소개되어 있다. 특히 직장에서는 팀원끼리, 공동체 생활 속에서는 매우 필요한 것이라 생각되었다.  존중과 신뢰, 그리고 포용.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이야기가 있다면 분명코 그 소속은 틀림없이 좋은 성과를 내리라는 것은 확실하다. 우리들도 좋은 점은 과감히 수용하여서 적극 활용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배려, 인사, 소통, 분배, 존중, 평등의 마음을 가지고 서로 노력한다면 바로 우분투의 시작을 분명코 위대한 순간이 오리라고 확신해본다. 우분투 실천 노력에 건투를 빈다.


m***3 2011.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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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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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위대한 힘 우분투를 읽었습니다.   평소 우분투라는 것이 리눅스를 이용한 운영체제인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원래의 뜻을 알고 나니 개발자들이 프로그램의 이름을 잘 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분투라는 것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아프리카에서 생성된 일종의 사상인데 공동체 생활에 바탕을 둔 사람과 사람사이의 헌신, 봉사를 이야기 하는 윤리적인 내용을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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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위대한 힘 우분투를 읽었습니다.

 

평소 우분투라는 것이 리눅스를 이용한 운영체제인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원래의 뜻을 알고 나니 개발자들이 프로그램의 이름을 잘 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분투라는 것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아프리카에서 생성된 일종의 사상인데 공동체 생활에 바탕을 둔 사람과 사람사이의 헌신, 봉사를 이야기 하는 윤리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자신이 먼저 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고 헌신, 봉사하는 과정에서 상대방도 나를 인정하게 됨에 따라서 공동체의 행복이 찾아온다는 내용입니다. 개인과 개인, 개인과 단체, 단체와 단체 사이에서 발생하는 여러가지 갈등들이 이 우분투 정신에 따라 서로 먼저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해하게 된다면 서로간의 장벽을 허물고 화합하게 될것입니다.

 

이 우분투 정신은 언뜻보면 이상적인 내용을 담고 있을지 몰라도 평소 생활하는 학교나 회사 등의 공동체 생활에서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야 우리는 발전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테니까요.

 

이 책을 읽게 되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내가 삶을 살아가면서 사람을 대함에 있어 진심을 다하지 않았구나를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의사소통을 할때 상대방과 나 사이에 장벽을 하나 세워놓고 대화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자유로운 의사소통으로 인한 편견을 타파하고 상대방을 이해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또한 제가 먼저 상대방의 어깨를 두드려줘야 상대방도 내 어깨를 두드린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사회활동을 하게 되면서 이런 인간관계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게 되는데, 이런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같은 사회 초년생들에게 한번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기도 하네요. 

1*******m 2011.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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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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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k*******l 2011.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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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의 바탕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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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냥 단순히 아프리카에 관한 이야기인줄로만 알았다.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이미지와 고정관념으로 아프리카를 그저 물의 왕국과 내전으로 인한 굶주림에 허덕이고 우리보다 낮은 생활수준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우분투를 읽으면서 아프리카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었다. 어렵고 가난한 그들만의 생활이지만 나름의 전통과 이어져온 고유양식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생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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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냥 단순히 아프리카에 관한 이야기인줄로만 알았다.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이미지와 고정관념으로 아프리카를 그저 물의 왕국과 내전으로 인한 굶주림에 허덕이고 우리보다 낮은 생활수준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우분투를 읽으면서 아프리카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었다. 어렵고 가난한 그들만의 생활이지만 나름의 전통과 이어져온 고유양식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생존이 이어져온 것을 알았다. 또, 이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우분투의 정신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덮을 때는 전과 달리 아프리카에 대한 생각이 어느 정도 바뀌어 있었다. 비록 아프리카가 우리와 비교했을 때 가난과 빈곤에 허덕이며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고 하지만 그들을 지배하는 신념과 행동 맨 아래에 자리 잡고 있는 '우분투'라는 것은 정신적으로 보다 더 만족감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분투 정신은 서로를 위한 마음이라고 할 수 있다. 존중하고, 믿고, 솔직해지고, 마음을 열고, 용서하는 이런 마음들 모두 아프리카의 힘이 되는 우분투 정신이다. 인간관계가 자기중심적인 이기주의로 팽배해져 있는데 이런 것을 바꿔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우분투의 정신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제일 기본이 되는 '존중', 그것이 인간관계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서로를 존중하는 것이 제일 지키기 쉬우면서도 때로는 쉽지 않다고 느낀다. 왜냐하면 마음을 열고 서로 친해지면서 긴장감이 사라지면 악의 없이 한 말과 행동에서도 작은 실수들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외워두고 있는 말이 있다. '격의 없이 터놓은 관계여도 기본 예는 갖춤이 옳거니.'라는 말인데 고1때 모의고사 답안지 정자체 쓰는 곳에 나왔던 글귀인데 너무 좋아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우분투의 정신 중 '존중'과 가장 연관된 글귀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 나의 인간관계에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한다. 물론 사람에 따라 존중을 다른 쪽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지금 내게 존중은 서로를 배려하고 생각해주는 그런 뜻으로 다가온다.


지금까지 내가 지키려고 노력한 '존중'말고도 우분투에는 '신뢰'와 '포용' 등의 다른 정신도 깃들어있다. 남을 배려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고 멀리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라 바로 내 주변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런 것이 바로 우분투 정신임을 생각하게 되었다.


누구라도 자신의 말과 행동을 조금씩 바꾸는 것만으로도 많은 변화를 만들 수 있다. 쉽고 가까이에 있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멀리서 어렵게 찾으려고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분투를 읽으면서 이것을 깨닫고 느끼게 된 것이 큰 수확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아프리카를 연민으로만 바라본 것이 잘못된 것임을 알게 되었다. 인간은 누구나 동등한 인격체이다. 인간관계를 편견을 갖고 보는 것이 아니라 평등하고 동등한 관계에서 출발하는 것이 바로 우분투의 정신이 실천되고 있는 것이고, 다른 사람과의 자유로운 소통이 이루어지는 첫 단계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을 더 키우게 된다면, 팀워크나 동료애가 영향을 발휘하는 곳에서는 어김없이 우분투의 힘이 큰 결과로 나타날 것이라고 믿는다.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생각을 바꾸면 바로 실천할 수 있다. 그리고 앞으로는 나 자신을 위한 마음처럼 남을 위한 마음도 키워야겠다.

e***7 2011.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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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위대한 힘 '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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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위대한 힘 '우분투'를 만난다.   존중과 신뢰 그리고 포용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이야기가 '우분투'이다.   이 책의 페이지라 할 수도 없는 표지를 바로 넘기면 만나게 되는 구절이 있다. '매일 아침, 회사를 향해 집을 나서는 당신은 자기 본연의 인간성을 가지고 있습니까? 혹시 그것을 잃어버리고 살아가지는 않습니까? 그런 당신에게 이 책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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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위대한 힘 '우분투'를 만난다.

 

존중과 신뢰 그리고 포용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이야기가 '우분투'이다.

 

이 책의 페이지라 할 수도 없는 표지를 바로 넘기면 만나게 되는 구절이 있다.

'매일 아침, 회사를 향해 집을 나서는 당신은

자기 본연의 인간성을 가지고 있습니까?

혹시 그것을 잃어버리고 살아가지는 않습니까?

그런 당신에게 이 책을 드립니다.'

 

세계의 어느 곳에 살든, 우리는 대개 비슷한 가치관과 희망을 품과 상아가고 있다. 가족을 사랑하는 우리들의 모습이나, 그리고 그 안에서 최상의 삶을 살기를 꿈꾸고 있으며 그 안정을 기반으로 주위의 사람들과 좋은 감정을 나누며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최근에 한 연구 조사에 의하면, 세계 100대 기업의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직원 만족도가 높은 기업은 14%에 달하는 성장률을 보이고 있단다. 직원 만족도가 상위인 기업은 다른 기업에 비해 주주 수익이 700%이상 높았다고 한다. 이것으로 미루어보자면, 기업을 운영하는 데 있어 직원들의 만족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일리노이 주에 위치한 베링턴, 그곳은 자연과 산업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시이며, 그 중에서 가장 큰 건물인 불스아이금융센터로, 이 회사의 모든 재무 활동이 집약된 곳이다. 직원만 해도 20만 명이 넘는 기업이며 몇 년 전부터 임대나 할부 그리고 보험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그 기업에서 신용을 담당하는 팀의 책임자인 존 피터슨이 직원일 때는 너무나 열심히 일했으며, 인정을 받았었던 존이 승진을 하고서 신용을 담당하는 팀을 맡고 나면서부터 그 팀의 모든것들이 엉망진창이 되어가고 급기야 존은 근신까지 받게 된다. 이러한 때에 그 팀의 구성원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온 사이먼이라는 직원으로 부터 주말에 존과 사이먼이 같이 업무를 보다가 알게 된 아프리카의 위대한 힘 '우분투'에 대해 알게 되고, 사이먼은 마지막 기회로 사이먼을 통해서 알게 되는 '우분투'의 힘을 의지하게 된다. 열렬히 배우고자 한다. 팀에 접목을 시켜보고자 한다.

 

존이 사이먼으로부터, 불스아이 기업이 사이먼으로 부터 아프리카의 위대한 힘인 '우분투'정신을 배우고자 함은 외환위기를 거치고 명예퇴직을 거치면서 그나마 다른 기업들보다 더 높은 연봉과 좋은 환경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직원들이 회사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고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현실에서 '우분투'라는 아프리카의 위대한 힘을 접목시켜 다시금 변화를 시켜보자는 의도였다.

 

존과 불스아이는 사이먼으로 부터, 아프리카에 아직도 살아 숨쉬고 있는, 가난하지만, 먹을것이 없고, 입을것이 형편없지만, 가난하다 생각하지 않으며, 단지 부족할 뿐이다 생각하며,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속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고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소통이 바로 서 있는 아프리카의 위대한 힘 '우분투'의 긍정과 그로 인한 공동체의식으로 말미암아 생각했던 것보다 더욱 값진 것들을 수확할 수 있었던 것을 존이 팀장으로 있었던 신용담당팀에서의 획기적인 변화와 함께 불스아이 모든 직원들이 '우분투'의 수혜자가 되기까지의 소소한 감동들이 가득차 있다.

 

개인주의가 팽배해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아프리카의 위대한 힘 '우분투'정신은 우리 인류 전체가 어쩌면 갈망하고 있었던 것이었는지도 모를 '우분투'정신이 더욱 많이 알려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h****i 2011.08.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