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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목욕할때하는 물놀이는 좋아하는데 수영장은 무서워하는 우리아이들~ 물에 몸을 담그려고 하지를 않지요. 올 여름도 물놀이갔다가 놀지도 않고 그냥 오고... 그런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싶은 책이였답니다.
우리아이처럼 수영을 싫어하는 한 아이가 찬구들이 물놀이하는 모습을 관찰합니다. 이 수영장은 특이하게 바닥에 구멍이 있어서 바다로 이어졌다네요. 아이디어가 참 신선한 책이에요. 그림들도 보고 있는면 참 재미있고 사실적으로 잘 표현했어요. 우리아이들 그림을 보면서 뭐하는거냐고 물어요. 특히 울 둘째의 질문들이 참 재미있습니다.
드디어 물놀이의 묘미를 알게된 소녀~ 우리아이들도 얼른 수영장이 무섭지 않고 즐거운 놀이장소라는것을 알게되었으면 해요.
울딸래미에게 만약에 수영장에서 바다로 연결된곳으로 가게되면 무엇을 할거냐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물고기를 잡아 먹겠답니다.^^; 참 엉뚱한 대답입니다. 이번에는 수영장의 모습을 그려보게했어요. 커다란 종이에 튜브를 가운데에 달랑 그려놉니다. 뽀로로 튜브라면서 뽀로로랑 해리를 그려요.
튜브의 가운데에 아주 작은사람을 그려놓습니다. 튜브는 이렇게 큰데 어쩜 사람이 이렇게 작을 수가... 그림에서는 파도를 타며 신나게 물놀이를 합니다.
내일 아이들과 또 물놀이를 가볼까하는데 둘째가 가만히 있어줄지 고민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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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전집으로만 창작을 만나는데 우연한 검색으로 구매하게된 신기한 수영장~! 완젼 대박 잼나여 아이들의 표정하나하나가 너무 섬세하구요 아이디어 역시 최고입니다. 내용보다는 그림으로 더 많은 즐거움을 주는 책인거 같애요 이책 덕분에 5월 부터 시작되는 유치원 수영수업이 즐거워 질거 같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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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수영장/아이맘] 상상력과 용기와 모험으로 함께 한 신기한 수영장 이야기!
"엄마~ 나 오늘 수영장에서 개구리 수영했어요. 엄마도 개구리 수영 할줄 알아요?" "개구리 수영? 아니 엄마는 수영 잘 못하는데... 그런데 정말 개구리 수영을 했단 말이야? 정말 대단하다! 그런데 물은 안 먹었어?" "음~ 조금 먹었어요 하지만, 괜찮아요... 다시 위로 올라왔으니깐..."
요즘 원에서 수영장을 다니다 보니, 당연 관심이 수영으로 쏠리고 있는 중이었어요. 올해 원에서 매주 두번씩 수영장에 가서 수영을 배우곤 하는데, 수영장 다녀오면 참 피곤하기도 하지만, 재잘 재잘 그 날 수영장에 있었던 이야기 꽃을 피우느라 바쁜 우리 뽀~
여름이면 바닷가, 수영에 관한 이야기가 많은 요즘. 아이맘 생각쟁이 그림책 다섯번째 이야기 신기한 수영장 이야기랍니다.
책 표지만 봐도, 참 신나보이면서 걱정이 앞서지요. 아~ 저 깊은 곳을 어떻게 들어가지? 하면서 걱정 반, 나도, 친구들처럼 물안에서도 잠수 하면서 수영할 수 있다면 하는 기대 반~
면지속 수영장 에피소드로 참 볼 거리가 풍부한 신기한 수영장 이야기... 수영장 들어가는 모습과, 수영 하고 나와 친구들과 함께 나눠먹는 과자와 음료수... 참 그럴듯하면서 웃음이 번지게 하지요.
신기한 수영장 그림책 속으로 들어가보면 핑크색 꽃무늬 수영모자를 쓴 여자 아이가 수영장 들어가기 앞서 잔뜩 겁을 먹은 모습이네요. '난 절대 물 속으로 뛰어들지 않을 거야' 하지만 친구들은 마냥 신이 나서 폴폴폴~ 수영장 속으로 풍덩~
물고기 처럼 물고기 비늘도 없고, 물고기 지느러미도 없는데 어떻게 헤엄을 칠 수 있을까요? 하지만 친구들은 이야기 해요. 수영장 깊은 곳에 큰 구멍이 뚫려 있어서 수영 잘하는 사람만 밑으로 내려 갈 수 있는거라고요.
큰 구멍을 따라 내려가보면 아주 재미가 나답니다. 길 따라 하수도관 밑으로 밑으로 가다보면 바다에까지 다다를수 있다고요. 특히나 우리가 공룡뼈보다 더 깊은 곳에 들어갔다니 참 놀랍지요.
수영장에서 물만 먹고 있을 수는 없어요. 나도 용기를 내어 깊은 곳까지 헤엄쳐 가볼거랍니다.
수영장의 풍경과, 아이들의 상상력을 발휘해 땅 밑을 수영해 바다에 이르기까지...
모험, 상상을 함께 이야기 해보면서 두려움보단 물과 친해져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북돋워주는 그림책이었답니다.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엄마 또 읽어주세요. 수영장 에피소드와 함께 우리 보근이에겐 참 인상적인 글과 그림으로 용기를 북돋워주면서 땅속엔 무엇이 있는지 함께 이야기 나눠본 재미가 솔솔했던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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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아이가 수영을 배우고 싶다고 해서 여름방학에 강습을 시켜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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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만 들어도 재미진 소재의 책이랍니다! 신기한 수영장 어떤 수영장이기에 신기하다고 할까? 하는생각에 선택한 책!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표지의 그림이나 상상력을 자극하는 글의 제목과 그림들은 아이의 시선을 잡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처음이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는 모든 상황들 기고, 서고, 달리고, 뛰고, 말을 하고, 그림을 그리고, 유치원이나 학교 학원을 다니면서 만나게 되는 친구들까지 처음을 경험하지 않은 아이는 없겠지요~ 그렇게 처음이라는 단어처럼 설레이기도 하고 긴장되는 매 순간들이 아이들 앞에는 늘 있고 앞으로도 생기게 되겠지요~ 그럴때마다 엄마가 곁에서 도와주고 이야기 해주면 좋겠지만 매 순간 아이와 함께 할 수 없기에 아이의 처음이라는 순간을 아이가 좀 더 도전적으로 받아들이도록 해주는 멋진 내용의 책이랍니다~ 처음 수영을 배우는 아이의 낯섦과 설렘을 아이다운 신선한 상상력으로 표현한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심리를 재미난 상상력으로 잘 표현해내면서, 처음 수영을 배우거나 다른 무엇인가를 새롭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공감과 용기를 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물고기처럼 지느러미와 꼬리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물에 떠서 수영할 수 있는지 의아해합니다. 자신은 절대 그렇게 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하면서요. 아주 잘하는 사람들은 그 구멍을 통해 땅 밑으로 헤엄쳐 바다에까지 갔다가 다시 그 구멍을 통해 돌아올 수 있다고요. 머릿속 상상만으로도 그건 너무나 멋진 일이었습니다. 아직은 튜브의 도움을 받아야 했지만요! 이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한장 한 장 넘기며 아이는 이미 상상력을 발휘하고 신기한 이야기와 재미난 이야기에 빠져있는 듯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일들이 두렵기도 하고 다양한 정보가 사실일 수도 있고 다른 이야기들일수 있지만 두려움과 어려움으로 포기하라는 것이 아니라 직접 도전도 해보면서 즐거움과 만족감을 얻도록 해주고있답니다~ 아이가 성장하고 또 어른이 되면서 겪는 다양한일들이 이렇게 신기하게만 다가오면 좋겠지만 두려움보다는 설레을 앞세워서 아이가 한걸음 한걸음 도전해보도록 해주는 멋진 동화책이였어요~ 신기한 수영장 아이들에게 도전정신과 상상력을 갖게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들어있었답니다! 해보니까 정말 재미있네~ 하고 느끼고 말하도록 도와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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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의 주인공을 보니 작년 여름, 둘째 녀석이 수영을 처음 배울 때가 생각난다. 수영복과 수영모자, 물안경까지 새로 생겼다고 좋아할 때는 언제고, 막상 수영장에 혼자 들어가라고 하니 머뭇거린다. 또래 유아들 중에는 아예 울음보가 터져서 못 들어가는 아이도 있다. 엄마와 떨어져서 수영장에 들어간다는 게 낯설고 두려운 모양이다. 욕조와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큰 수영장에서 첨벙거리는 것이 아이들 입장에서는 모험으로 느껴질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들마다 다르겠지만 물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금세 수영장에도 적응하는 것 같다. 이 책은 수영을 처음 배우거나 수영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참 좋을 내용이다. 둘째 녀석에게 이 책을 선물로 줬더니, "난 수영장에서 하나도 안 무서워하는데"라며 자신만만해 한다. '에고,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 한다더니......' 피식 웃음이 난다. 낯선 수영장이 익숙해지고 즐거운 공간이 되기까지 <신기한 수영장>에는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이 펼쳐진다. 글보다는 아기자기한 그림이 더욱 돋보이는 책이다. 꽃무늬 수영모자에 깜찍한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뚱한 표정으로 서 있는 여자아이는 "난 절대 물 속으로 뛰어들지 않을거야."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자신에게는 물고기의 지느러미, 비늘, 꼬리가 없기때문이란다. 한 마디로 수영 배우기 싫다는 얘기다. 그런데 어떤 아이가 수영장 깊은 물 속까지 들어가면 구멍이 있어서 그 안으로 들어가 헤엄치다보면 바다가 나온다는 이야기를 해준다. 수영장에서 바다까지 헤엄쳐가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그런데 수영장 깊은 물 아래까지 가려면 먼저 수영을 배워야 한다. 그 덕분에 여자아이는 친구에게 업히지 않고도 수영장 안에 들어가고 수영을 배우게 된다. 막상 수영을 배워보니 재미를 느끼게 된다. 수영 강습이 모두 끝나고 신나게 샤워하고 옷을 갈아입으면서 웃고 있는 여자아이를 보니 저절로 흐믓한 미소가 지어진다. 신나는 여름방학이다. 처음 수영장으로 놀러간다거나 수영을 배우는 아이를 위해서 <신기한 수영장>을 선물해주면 어떨까? 수영장 구멍이 바다로 연결된 것처럼 아이들의 놀라운 상상력으로 두려움도 날려버리고 즐거운 물놀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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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서 수영장에 자주 가게 되는데 그런 수영장에 어떤 신비한 비밀이 있는지 궁금해하면서 읽었어요. 그리고 더운 여름 시원한 수영장이 나와서 그런지 조금은 시원해진 느낌이랄까..
![]() 수영 선생님이 머리는 아래로 엉덩이는 위로 향해야 한다고 하지만 물고기 지느러미, 비늘, 꼬리가 있어야 헤엄칠수 있을거 같아요. 그런데 친구들이 수영장 깊은 곳에 큰 구멍이 뚫려 있어 수영 잘하는 사람들은 그 구멍 밑으로 들어가 수영하고 가다보면 바다에까지 갈수 있다네요. 바다에서 재미있게 놀다가 다시 수영하며 되돌아 온다고.
나도 그렇게 수영을 잘하고 싶어져서 엉덩이를 위로 올리고 얼굴도 물에 담가 보니 물에 뜨네요. 용기를 내어 깊은곳까지 헤엄쳐 가보기로 했는데 드디로 해냈어요.
아직은 샤워시간이 최고지만 수영수업이 훌륭했어요. ![]() 책속에 있는 친구가 수영하는 모습을 보더니 자기도 수영장에 가고 싶다고 하네요. 책속에 나온 여자친구가 처음에는 수영이 무섭고 두려워서 못하다가 그 친구도 수영장에 있는 큰 구멍을 따라 나가서 바다에 가서 놀고 싶어했는지 수영에 도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
재혀기도 자기도 수영장에 가서 직접 바닥에 큰 구멍이 있는지 보고 싶다고 하네요. ![]() 책을 읽고나서 근처에 있는 수영장에 다녀왔어요. 처음에는 수심이 얕은곳에 서있는정도만 즐기더니 나중에는 용기를 내어 수영에 도전해보더라구요. 킥판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혼자 수영을..
이렇게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수영장 깊은 곳에도 들어갈수 있을만큼 수영을 하게 되겠죠. 그리고 수영장 깊은곳에 있는 큰 구멍이 있는지 확인도 가능해질테고..
수영장 깊은 곳에서는 아이가 상상하지도 못한 세계가 펼쳐지거든요. 용기를 가지고 물속으로 첨벙.. 그렇게 하다보면 수영장 깊은곳에서의 즐거운 상상을 만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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