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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책들 줄이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린 책이다. 솔직히 책의 분량은 퇴근후에 커피숍에 앉아 2-3시간 정도만 집중한다면 무난히 독파할 정도이고, 책 내용도 그다지 어려운 편이 아닌 것에 비하면 열흘을 소비한 것은 엄청난 기록일 것 같다. 물론 중간중간 다른 책도 많이 읽어서이겠지만, 이 책을 붙잡고 30분이상 버티지 못했던 것을 보면 내 개인적인 취향에는 맞지 않는 책인 것 같다. 하지만 서평들이 하나같이 칭찬일색이고 저자가 유명한 사람이라고 하여 계속 읽어나갔다. 일단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책이 좀 어수선하다는 점이다. 아마도 세명의 저자가 공동집필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들쑥날쑥 즉흥적으로 써내려간 느낌이 든다. 그리고 책에서 집중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그 디테일이란 것이 말은 그럴싸한데 별로 피부에 와닿지 않는 다는 것이다. 다른 경영이론과의 차별성을 느낄수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원인이 무엇일까 고민해보니 이 책의 독자층이 중국인이라는 점에 있었다. 중국인들은 대체적으로 세밀한 것에 약하다. 궁전을 크게 짓고 만리장성을 쌓고 땅을 파 인공호수를 만들고 거기서 판 흙으로 산을 만들고 뭐 이렇게 규모가 큰 것들에는 강점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세세한 것에서는 대충 처리하는 문화가 있다. 외국인들이 우리말을 배울때 가장 빨리 배우는 게 "빨리, 빨리"라면 중국어를 배울 때는 "별 차이없어"(差不多)가 아닐까? 루쉰선생은 벌써 오래전에 중국인들의 이런 습성을 풍자하여 差不多 선생이라는 소설까지 내지 않았던가? 그것이 공산주의가 들어서고 문화대혁명을 거치면서 이런 대충대충의식은 더욱 깊어지는데 식량증식운동이 벌어졌을 때 지방관리들은 생산량을 거짓으로 상부에 보고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관행이 되었고, 심지어 지금도 중국지방정부가 올린 통계의 상당수가 부풀려진 것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중국에서 디테일 경영이 대두될 수 밖에 없는 것일 것이다. 이 책의 파트2를 보면 디테일 경영의 본질을 전문화, 시스템화, 데이터화, 정보화라고 규정한 것을 보면 더욱 확연하게 알 수 있다. 결국 이 책의 내용은 중국의 기업인들에게는 상당한 도움이 될 지 모르겠지만 우리에게는 별로 새로울게 없는 이론으로 생각된다. 이 책을 읽는 가치를 논하자면, 중국인의 사고방식과 기업경영의 실상에 대해서 조금더 이해할 수 있게 되니 중국에서 사업을 하려는 분들이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중간 중간 재미있는 중국만의 사례가 언급되고, 인생을 사는데 참고할 만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것도 칭찬할 만 하다. 이 책이 중국출판이 05년인데 한국어 번역판이 그당시 출간되었으면 새로운 느낌을 받지 않았을까 아쉬운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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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몇년전 디테일의 힘이라는 책으로 꽤 히트를 쳤던 왕중추의 또 다른 책이어서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디테일의 힘이란 책은 그 당시 함께 일하던 부서장에게 선물받았었던 책인데, 읽으면서 제 스스로에 대한 반추보다는 경영자에 대해서 반추하게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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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훌륭하지만 조금 더 완벽함을 추구하는 정신. 현재 대한민국의 추구해야 하는 모습이며, 기업에 있는 개개인에 필요한 사항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저명한 경제학자 우징렌 선생은 저장성 닝보에 있는 민영기업을 살펴보고 “기업은 앞으로 디테일화를 통해 철저한 발전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했다. 일반적으로 우리 나라의 기업은 중국의 기업보다 앞서 있지만, 아직 선진국의 기업과 글로벌 기업에 비해 한참 뒤쳐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더욱 더 개발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완벽함을 추구하는 정신이 필요하다. 하이얼 그룹 회장 장루이민의 말씀은 직장인으로서 다가오는 시사점이 매우 크다. 평생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그 분야의 프로가 된 사람은 적다. 왜 그럴까? 그것은 집중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단지 할 줄 알 뿐이고 그저 반복하며 되풀이해왔을 뿐이기 때문이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능력이 아니라 집중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기회는 준비된 자의 몫이다. 위대한 전략도 결국 디테일 싸움이고 혁신은 기업의 모든 디테일한 부분에서 나온다. 한 사람의 직장인으로서 아니 직장인이라면 누구든 생각해 봐야 할 내용이다. 이 책의 저자 왕중추는 중국 장시성 주장 출신으로 사범대학을 나와 7년여 간 중학교 국어 교사와 공무원 생활을 하다가 1992년 덩샤오핑이 광둥성 일대를 돌며 개혁개방 정책을 강조한 남순강화를 접하고 깨닫는 바가 있어, 돌연 안정된 생활을 버리고 기업체로 뛰어 들었다.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이었을 것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디테일이 있었기 때문에 그는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을 달성해 왔다. 홍콩 헝야, 칭화등팡, 타이하오커지 등 중국 유수의 기업을 평직원에서부터 시작해 지역 매니저와 지사장, 마케팅 총괄과 사장 등을 거치며 마케팅과 경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칭화대 비즈니스스쿨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현장의 경험과 통찰을 토대로, 베이징대학 부설 디테일경영연구소를 설립, 경영 컨설팅과 강연을 통해 중국 기업과 국민들의 의식 기혁을 설파하고 있다. 디테일 경영을 전면 도입하기 전 B사의 임원진들은 업무 시간의 80%를 정보 수집에 허비하고 고작 20%를 정책 결정에 썼다. 그러나 지금은 판단하고 결정 내리는 데에 거의 모든 시간을 쓴다. 저자는 디테일 경영의 본질을 네 가지로 제시하고 있다. l 전문화: 디테일 경영의 첫 번째 길이다. l 시스템화: 성공은 시스템에서 결정된다. l 데이터화: 디테일은 데이터 속에 숨어 있다. l 정보화: 디테일은 하이테크와 떨어질 수 없다. 저자는 디테일 경영 실행 방법에 대해 디테일 경영을 실현하는 3가지 조건과 디테일 경영을 실행하는 4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있는데, 지금까지의 성공을 바탕으로 미래의 성공을 위해 디테일을 추구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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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 경영자만이 살아남는다
왕중추!!! 이름만으로도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작가.! 그는 중국에서 사범대학을 나와 교사와 공무원생활을 하다 덩샤오핑의 개혁개방정책을 따라 마케팅과 경영분야에서 일을 하며 경영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중국에서보다 한국에서 많이 팔렸다는(?) 디테일의 힘을 통해서도 잘 알려진 작가이지만, 그의 최신작이기에 기대를 가지며 읽었다.
방임형에서 규범화로 경험형에서 과학형으로 외연식에서 내함식으로 기회형에서 전략형으로
1.문제를 체계적으로 관찰하고 사고하는 법을 배운다. 2.효율적인 시스템을 만든다. 3.기술보다는 제도가 제도보다 가치관이 먼저 - 나쁜 제도는 창의성을 적극 발휘하는 데 걸림돌이 된다. - 스님7인의 죽 배분 4. 시스템의 상대적 안정성을 유지한다.
이곳에 오시면 공부와 좋은 책에 관해 이야기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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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디테일 경영자만이 살아남는다>(다산북스, 2011)는 왕중추 디테일 시리즈의 최신간이다. 2005년 디테일의 힘 1 부터, 2011년 디테일의 힘 2, 디테일 경영 그리고 이 책이 연속 출간되었다. 원작은 2005년의 것으로 보이는데, 지금 그의 책이 연속해서 발간된 이유는 무엇일까? 어느 시기 보다도 변수가 많아진 이 시점에서 하나라도 놓치면 일을 그르치는 환경에서가 아닐까? 식스시그마 이후, 수치로 경영하는 기법은 무수히 나왔으나, 조금 더 정확도를 높이고, 수학과 함께하는 경영이 이 디테일 경영이라 생각한다. [이들은 경영이란 수학 모델과 프로그램으로 계획과 조직, 통제, 의사결정 등 논리에 부합하는 일련의 프로그램을 통해, 가장 우수한 해답을 찾아냄으로써 기업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38p 전작 <디테일 경영>의 경우 작은 절약으로 수익을 증대시키는 방법에 대해 다뤘다. 도서에서도 역시 이와 유사한 내용이 전개되는데, 계산 기법과 실질적인 수치가 나와 이해를 돕는다. 물론 여러 계산이 나오므로 수학에 겁먹고 다가가기 불편해할 수 있으나, 단순한 곱셈과 합이므로 쉽게 읽어갈 수 있다. 이런 계산을 통해 기록화하여 경영하는 법을 소개하는데, 지속적인 성장관리를 목적으로 한다는 데서 세부적인 부분까지 관리하는 저자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데이터화 기록은 기업의 성장일지와도 같다. 기업운영을 볼 수 있는 블랙박스인 것이다. 기업은 그 안에서 진행의 발자취를 찾아낼 수 있다. 더 나아가 자기관리에 대한 문제점을 발견하고 총체적 분석을 통해 자신의 목표와 계획을 수정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어낼 수 있다.] 129p 기록의 스포츠 야구에서는 매 경기의 한 공 한 공 마다 모두 기록된다. 감독은 기록을 통해 부진한 선수들을 관리하고, 투수의 등판이나 대타자의 기용 등을 판단한다. 선수도 마찬가지로 향상되는 기록에 힘을 얻어 계속 성장하고, 연습함으로 좋은 성과를 보여준다. 경영진이 이사회 등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주면 투자를 더 많이 받고, 확장하는 것처럼 작은 수치라도 데이터화 기록을 통해 경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데이터를 산출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이다. 대략적인 값으로 일반화 시키는 것은 이에 반한다. [일을 할 때 가장 피해야 할 것은 '대체로, 거의, 아마 그럴거야'처럼 이도 저도 아닌 판단. 그리고 주관적인 억측과 무질서한 준비다. 이렇게 멍청하게 일해서는 모든 것을 그르치고 망친다.] 181p 이번 수해는 대략적인 예측에 의해 설계된 수방체계도 잘못으로 크게 지적되고 있다. 물론 전혀 예측할 수 없었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지속되는 비피해을 안일하게 생각한 관리자들의 책임이 크다. 연일 계속되는 비에도 기상청에서는 확률로 예보하고, worst case 보도로 비난을 피하려 하는데, 이는 잘못된 자세라 생각한다. 무분별한 개발 등을 막고, 산이 많은 지형에는 항상 대비하는 정책을 우선시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매시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앞으로를 예측하지만, 기상관측에 한정하지 않고, 변화하는 기후에 대처해야 한다. 도서에서는 과학적 결론, 경영의 구멍을 발견하는 데이터의 역할을 설명함으로써 모든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디테일 경영을 보여준다. 많은 소프트웨어로 정말 세밀한 내용까지 모두 기록할 수 있지만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것 같다. 자신의 운동량이나 식사의 칼로리, 수면시간, 독서시간의 기록을 통해 자신을 관리하는 데까지 적용해 볼 수 있는 디테일 경영은 요즘 처럼 1인 1단말기를 통해 모든게 기록이 가능한 환경에 잘 드러맞는 경영방법이라 생각한다. www.weceo.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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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중국에서 발행된 책들이 국내에 많이 번역되고 있다. 중국이 지난 20여년동안 경제 성장을 할 수 있었던 힘은 규모를 확장하며 외연식 발전의 길을 걸어온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책 내용이 지금 현재의 상황과는 맞지 않고 - 잭웰치의 GE 관리방법 등이 지금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것처럼 - 약간 늦었다는 느낌이 들고 , 중국기업에 대한 충고이다보니 우리나라 상황에는 더더욱 맞지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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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의 힘 시리즈로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진 중국의 경영컨설턴트인 왕중추 디테일경영연구소장이 다시 책을 냈다. 이번에는 하드커버로,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저로. 책을 관통하는 메시지는 전작과 동일하다. 경영자는 무조건 디테일할 필요가 있다는 것, 경영트렌드 또한 큰 그림을 중시하는 시대를 넘어 디테일에 초점을 맞춰야 살아남는 시대로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내용은 중국의 현상황에 특히 더 잘 맞는것 같다. 어느정도 규모의 성장을 이루고 전문화를 이룩한 중국의 대부분의 산업에 있어서 한단계 도약을 위해서는 디테일 경영을 통해 낭비를 줄이고 완전함을 추구할 필요가 있을테니까. 그래서인지 이번 책에서는 전작들과는 달리 조금은 전문적인 경영기법 또한 다루고 있다. MBO나 식스시그마 뿐만 아니라 생소한 나로서는 생소한 PERT네트워크 분석을 통한 시스템적인 경영, 그리고 EIS(Executive Information System:경영정보시스템) 같은 정보화를 바탕으로 더욱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해야한다고 이야기한다. 즉, 모든 문제는 숫자안에 답이 있으며 규칙을 통해 예외를 없애고 직원들이 모두 디테일에 강해질때 비로소 조직이, 그리고 회사가 디테일에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맥도날드의 레이크록이 임원들의 의자 등받이를 없애 현장경영을 강화했다는 에피소드는 지난번 책에서도 본 익숙한 사례이기도 했는데 전체적으로 크게 새로운 내용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냥저냥 읽어볼 수 있었던 책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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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왕중추는 이 책의 모든 사례를 중국의 개방 이후 변화하는 모습을 사례로 들었다. 읽으면 읽을수록 weceo 명강사 이강락사장님의 강의 내용을 요약 해 놓은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저자는 중국이 처음 개방 할 당시를 기회형 기업들이 주를 이루어 성장 했으며 근래에는 전략형 기업들이 성장의 주축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말 그대로 전략이 필요 없었던 초창기 개혁개방과 현재는 경쟁을 해야 하는 해외 업체들을 이기기 위한 전략이 필요 하다는 이야기다. 디테일 경영의 본질을 4가지 단계로 분류하기 전에 경영자의 가치관을 먼저 지적한 내용은 세계 어느 곳에서나 통하는 진리 인 것 같다. 가치관이 올바르지 못한 경영자는 디테일을 배울 필요가 없으며 경영자로서의 자격 또한 없다. 전문화->시스템화->데이터화->정보화의 4가지를 디테일 경영의 기본으로 보고 있다. 간략히 전문화는 말 그대로 전문화다.열 개의 우물을 파는 것 보다 한 개의 우물을 파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이다. 시스템화는 경영자가 24시간 직원을 감시하는 구식이 아닌 스스로 돌아가게 만드는 시스템인데, 여기서 경영자가 몇 달간 자리를 비워도 잘 돌아가는 회사,핵심 인력들이 빠져 나가도 잘 돌아가는 회사를 의미 한다.이러한 시스템은 철저하게 역할 분담과 상호 소통을 할 수 있도록 경영자가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7명의 스님과 배식에 관련 된 예가 아주 좋은 예이다. 데이터화는 이미 많이 사용되고 있는 TQC,식스시그마,MBO,BSC,ERP등의 사례가 있다. 서양 속담에 하느님을 믿는다는 말 빼고는 모두 모두 숫자로 말하라는 내용이 있다고 한다. 정보화는 디테일경영자가 의사결정을 하기위해 필요한 정보를 소통을 통해 남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하는 것이다. 또한 저자도 반복학습을 통한 단련을 마지막에서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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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최근까지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한 시대에서 재화의 기회이윤을 바탕으로 기업 이 성장하는 신흥시장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더이상 기회이윤을 보장받을 수 없을 정도로 중국이 성장을 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급속히 성장하는 과정속에서 여러 부작용이나 한계점에 직면한 것도 대내외적인 분석사실이다. 이러한 중국의 기업현실속에서 중국의 기업들에게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PART1. 디테일 경영의 필요성 및 19세기말부터 20세기를 아우르는 서양의 경제경영이론에 대한 소개 PART2. 전문화, 시스템화, 데이터화, 정보화로 정의된 디테일경영에 대한 저자의 주장 PART3. 디테일 경영의 실행방법 PART4. 디테일 경영을 위한 경영자의 실천방법 PART5. 디테일 경영을 위한 조직원들의 실천방법 으로 구성되어 있다. PART1을 읽어보면 저자가 서문을 19~20세기의 서양경영이론에 대한 소개로 시작할 정도로 중국의 기업가들의 수준이 낮은가 하는 의아심에서 시작해서 책의 내용을 전체를 읽다보면 과연 몇몇 기업을 제외하고 저자가 설명하고 있는 디테일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국내 기업이 몇개나 될까 하는 의구심과 걱정으로 생각이 변모하게 되었다. 국내 100대 기업 중 10년동안 40%가 그 지위를 잃었다고 할 만큼 기업은 끊임없이 생성과 소멸의 과정을 거치고 있다. 끊임없는 혁신만의 기업의 미래를 보장할 것이다. 이에 신생기업과 도약을 앞 둔 기업에서는 자신들만의 디테일 경영을 정의하고 실천해야만 할 것이며, 개인 조차도 자신을 위한 디테일 경영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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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이라는 것. 경영은 숫자로 말하라는 말이 늘 기억에 남아 가끔은 CEO의 관점에서 수치를 보기도 한다.
이런 포인트 몇가지 빼고는 나에게 이 책은 읽기 힘든(?)책이었다. 본 내용보다 PART 를 넘어갈때 코멘트 해놓은 글귀가 더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저자는 디테일경영이라는 책으로 유명해졌다고 들었다. 그런데, 전자의 디테일 경영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 어떤 부분이 더 강조된 내용인지, 어떤 내용을 더 전달하고 싶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두번째 나온책이라 무엇인가 더 기대가 있어 힘들게 붙들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제일 아쉬운점이 있다면 이해를 돕고자 써놓은 많은 사례들이 나에게는 오히려 저자와의 소통을 가로막은듯 했다 디테일경영 첫번째 책을 읽으면 저자의 의도를 더 이해할수 있을까...
by su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