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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책을 접하면서 김수현 작가의 왕팬이 되었다. 코드가 맞아서일까 글 하나 하나 문장 한문장 한문장 참 따스하다 얼어있던 내 마음을 녹여주는 물론 난 20대가 아니다 흔히들 말하는 내일 모레? 50을 바라보는 세대지만 20대의 감성 그리고 나의 20살 참 많은 생각들이 아련하게 떠 오른다 잘못된 후회되는 행동들 기억하기 싫은 과거들 상처 아픔 고통 난 남에게 참 좋은 사람은 아니였다. ...... 위로를 받는다 그리고 용기를 얻는다 어느 순간이고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없은 삶이란 없다 작가님의 말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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