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우리시대의 정보화혁명은 인류역사에서 처음은

 아니며 역시 마지막도 아닐 것이다

 앞으로 계속해서 정보화 혁명은 지속될 것이다

 인간은  상징을 생산하고 소통하는 것은 본능이기 때문이다

1.20~21c의 정보화 시대의 밑바탕은 18~19c 이성과 혁명의 시대에 다져졌다는 내용입니다

  인간의 지식이 축적되면서 정보화시대가 열리는 것을 역사가 보여줍니다

  ○그러니 왕족,귀족,기사,사대부등이 지배한 지식의 축적시대엔 절대로 정보화 혁명이

     이루어 질수 없다.

    즉 그들은 정보(지식)를 공개한 것이 아니라  정보(지식)를 숨겼기 때문이다

2.정보시스템에 대한 예시이고 정보시스템의 구성입니다

3.정보의 흐름은 한나라와 국가의 체력과도 연관성이 있읍니다

   정보의 흐름이 값싸고 빠르고 신뢰성이 있을수록

    그나라는 부강하고 강건한 나라가 아닙니까?

   ○정보의 단속과 정보의 순기능을 억제할 때 또다시 봉건시대로 역사를 뒤로 물리는 것이

      될 것입니다.

4.유럽의 통계는 공중보건에 기원을 두고 있읍니다

   과연 우리나라의 covid-19의 통계가 신뢰도와 진실성이 있을까?

5.이제는 글과 그림보다는 영상이나 대화(말)로 하는 표현이 더 설득력이나 시간절약적이다

   그래서 5G 나 AI가 주목받는 이유일 것이다.

6.우리는 5G를 넘어서 6.7.8G를 도전해야 하지 않을까?

   속도에 대한 강박증을 가진 우리, "속도"에서 뭔가 대단한 것을 만들 것입니다

   속도가 이제는 보이는 시대가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7.중국의 황제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엘리트들이 좋아한 물건이 아닐까?

   청동기 거울(다뉴세문경),고려창자,나전칠기 등은 우리에게도 있다

    가끔 역사상의 사건이나 물건이 중국과 우리가 중첩되는 장면이 나온다.

    해석을 어떻게 해야할까? . 그냥 넘어가야 할 사안이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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