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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 교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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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탐정의 사건노트-10-수상한 수학여행 하야미네 카오루 글 / 정진희 그림 비룡소   명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 교수님께 안녕하세요? (명탐정) 교수님~ 저는 대한민국의 이은우라고 합니다. 교수님은 기억력도 없고 대단한 미식가이시지만 사건을 해결하실 때 만은 진지하고 멋있는 명탐정이신 것 같아요. 이번에는 야뇨증(밤에 소변이 나오는 증상)에 걸려 힘들어하는 다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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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탐정의 사건노트-10-수상한 수학여행

하야미네 카오루 글 / 정진희 그림

비룡소

 

명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 교수님께

안녕하세요? (명탐정) 교수님~

저는 대한민국의 이은우라고 합니다.

교수님은 기억력도 없고 대단한 미식가이시지만 사건을 해결하실 때 만은 진지하고 멋있는 명탐정이신 것 같아요.

이번에는 야뇨증(밤에 소변이 나오는 증상)에 걸려 힘들어하는 다마이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도 해 주셨잖아요?  그리고 물론 세쌍둥이(아이, 마이, 미이)와 고우호쿠가쿠엔 학교(아이와 레치의 분홍빛 이야기)의 학생들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교수님이 잔꾀를 부리시거나 놀고 먹는 것에 미쳐있는 내용이 특히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아이짱과 레치짱같은 (교수님 곁의) 아이들도 탐정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괴짜탐정의 사건노트 -11-미스터리 성>에서 만나요!

2011년 8월 5일

<괴짜탐정~> 광팬, 은우 올림

추신 : 저는 1권부터 10권까지 다 읽었답니다.

1. 그리고 다섯 명이 사라졌다.

2. 유령은 밤에 나타난다.

3. 사라진 섬의 비밀

4. 마녀가 사라진 마을

5. 움직이는 인형의 집

6. 인형은 웃지 않는다.

7. 사라진 유리 항아리

8. 호리병 공동 주택의 비밀

9. 춤추는 야광 괴인

i***2 2011.08.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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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탐정의 사건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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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가 우는 밤을 조심하라'이 말과 함께 자신의 정체를 숨겨버린 '누에'.누에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생각나거 애벌레,누에다.   이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이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그 문장이 써져 있던 A4용지를 받았던 고우호쿠가쿠엔의 교장선생님,   쓰치야 교장선생님의 마음은 솔직히 어땠을까? 말로는 가소롭다고 하지만   속으론 '우리 학교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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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가 우는 밤을 조심하라'이 말과 함께 자신의 정체를 숨겨버린

'누에'.누에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생각나거 애벌레,누에다.


 

이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이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그 문장이 써져 있던 A4용지를 받았던 고우호쿠가쿠엔의 교장선생님,


 

쓰치야 교장선생님의 마음은 솔직히 어땠을까? 말로는 가소롭다고 하지만


 

속으론 '우리 학교 학생들이 다치면 어떡하지?'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그래서 잠시후 쓰러져 병원에 간 것은 아닐까?


 

 유메미즈의 추리실력은 대단하다. 요즘 애들이 말하는 말발(말하는 능력)이


 

무척 뛰어난 것 같다. 논리학 교수라서 그런 것일까?그런데 왜 유메미즈는 아주


 

아주 좋은 직장인 '대학 교수'를 내비두고 명탐정의 길을 자초한 것일까? 교수란


 

직업이 따분했던 것일까?만약 나 같았으면 아이들을 가르치는 재미로 돈도받고


 

명예도 얻을 수 있는 교수를 했을 텐데..유메미즈교수의 식탐도 그의 생각과 같은


 

것 같다.미련...하다고 할까?어떻게 메밀국수를 거의 300개까지 먹을 수 있을까?


 

양도 적겠지만..물론 이건 이야기이긴 하지만 조금 오버된 것 같다.유메미즈, 당신은


 

어메이징한 사람이야!


 

그리고 베일에 싸여있던'누에'! 누에가 우는 밤.과연 그 날은 무슨일이 벌어지려는 것이


 

길레 그리 겁을 주었던 것일까? 원숭이의 얼굴, 너구리의 몸, 호랑이의 다리, 뱀의 꼬리가


 

 있는 누에가 울 수있을까? 란 장난스런생각도 들기도했지만 이야기에 몰입하다 보면 누에가 못된 사람


 

으로 느껴진다. 2학기의 하이라이트!!수학여행을 중지하라니 좀 이기적인것 같다..내가 4학


 

년때 신종플루 땜에 수련회를 못 간것도 서러운데 가지말라니 당사자가 아닌 내가 다 서럽다.


 

다시 '누에'는 단지 이름만 '누에'일 뿐 속 내는 여린 사람이다. 바로 움직일 때 마다 나는 바닐


 

라향을 가진 '다마이 마사코'..!다마이는 오줌을 지릴 때면 아니, 항상 지려서 바닐라향 에센슬르


 

부린다. 그래서 수학여행때 창피를 당할까봐 중지하란 것이다. 또, 스프링클러도 작동시킨 것이다.


 

'다마이'힘내라그! 야뇨증?그딴거 확 무찔러버려! '다마이','유메미즈' 대단해!

2*****1 2011.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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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탐정의 사건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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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탐정의 사건노트는 1권부터 쭉 읽어왔다. 나와 같은 아이들의이야기라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모른다. 더구나 이번 수상한 수학여행은 더욱 재미있었던것 같다. 수학여행 경비를 스스로 벌기도 하고 여러가지 계획도 짜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더구나 명탐정교수님의 괴짜같은 행동에 더 책을 읽는내내 웃음이 사라지지 않았다. 별이 쏟아지는 여관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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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탐정의 사건노트는 1권부터 쭉 읽어왔다.

나와 같은 아이들의이야기라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모른다.

더구나 이번 수상한 수학여행은 더욱 재미있었던것 같다.

수학여행 경비를 스스로 벌기도 하고 여러가지 계획도

짜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더구나 명탐정교수님의 괴짜같은 행동에 더 책을 읽는내내

웃음이 사라지지 않았다.

별이 쏟아지는 여관이라는 것도 재미있고 가져가지마 돌,

용신살해 사건, 누에 전설도 들을 수 있었다.

누에의 정체도 밝혀졌고 가족의 소중함도 깨닫게 해준

수학여행 이야기 였다.

교수님의 추리력에 정말 놀라웠다. 어떻게 보면 쉬운데도

우리가 너무 생각이란 것을 하지 않았던거 같다.

나도 커서 괴짜탐정님처럼 훌륭한 명탐정이 되고 싶다.

가을에 가야할 수학여행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지금 11권이 나왔다고 하는데 빨리 보고싶어진다.

친구들에게도 많이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d********9 2011.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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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탐정의 사건노트 10. 수상한 수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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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바보같아 보이지만  무슨 사건이든지 해결해버리는 유메미즈 괴짜 탐정의 10번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이번에도 너무 쉽게 사건을 해결해버리는 유메미즈 괴짜 탐정.저처럼 먹는것을 너무 좋아해서 세 쌍둥이의 첫째 아이가 눈치를 주지만 그래도 기죽지 않는 괴짜 탐정입니다.여름이라 그런지 무시무시(?)한 수학 여행 이야기가 나옵니다.처음에는 무지 무서울것 같았는데 읽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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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바보같아 보이지만  무슨 사건이든지 해결해버리는 유메미즈 괴짜 탐정의 10번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번에도 너무 쉽게 사건을 해결해버리는 유메미즈 괴짜 탐정.
저처럼 먹는것을 너무 좋아해서 세 쌍둥이의 첫째 아이가 눈치를 주지만 그래도 기죽지 않는 괴짜 탐정입니다.
여름이라 그런지 무시무시(?)한 수학 여행 이야기가 나옵니다.
처음에는 무지 무서울것 같았는데 읽어보니 조금은 마음아픈 수학여행이였습니다.
수학여행을 왜 가기 싫었는지 그 사실을 안다면 친구들도 이해해 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괴짜탐정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재미있는 책입니다.
1권부터 9권까지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한권만 읽어도 이 책이 얼마나 재미있는 책인지 알것입니다.
탐정이 되려면 다른 사람과는 다른 생각을 할줄 알아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것을 보고서도 괴짜 탐정은 다른 것을 찾아냅니다.
매번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기다려집니다.
10권을 다 읽고 나니까 11권에는 어떤 사건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n******e 2011.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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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괴짜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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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탐정의 사건노트! 드디어 10권이 나왔습니다~! 반가워요, 교수님! 이번 10권은요, 아이 마이 미이의 수학여행에서 있던 사건이랍니다. 교장 대리 선생님으로 따라간 교수님! 아이고, 짐만 더 생겼네···. 라고 생각하시면 그건 크나큰 오해이겠습니다! 협박장을 보내온 누에! 피 흘리는 액자! 가져가지 마, 돌! 용신 살해 사건! 삼중 밀실 사건! 아키코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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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탐정의 사건노트! 드디어 10권이 나왔습니다~!

반가워요, 교수님!

이번 10권은요,

아이 마이 미이의 수학여행에서 있던 사건이랍니다.

교장 대리 선생님으로 따라간 교수님! 아이고, 짐만 더 생겼네···.

라고 생각하시면 그건 크나큰 오해이겠습니다!

협박장을 보내온 누에!

피 흘리는 액자!

가져가지 마, 돌!

용신 살해 사건!

삼중 밀실 사건!

아키코의 길어진 몸!

이 모든 사건을 우리의 교수님이 해결 했다구요~

고우호쿠가쿠엔 3학년의 수상한 수학여행의 정체를 알고싶다면,

지금 바로 괴짜탐정의 사건노트 10: 수상한 수학여행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o******t 2011.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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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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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현의 T시로 떠난 고우호쿠가쿠엔 중학교 3학년 생!!     자칭 명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와 옆집에 사는 세 쌍둥이 아이, 마이, 미이 그리고 아이의 남자친구 레치, 또 같은 중학교 3학년 친구들은 수학여행을 떠난다. 장소는 우메자와 마을!! 우여곡절 끝에 수상한 누에의 협박장에 대한 약간의 걱정으로 자칭 명탐정이 수학여행에 따라 가게 된다. 이 시리즈를 읽어 본사람은 알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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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현의 T시로 떠난 고우호쿠가쿠엔 중학교 3학년 생!!

 

 

자칭 명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와 옆집에 사는 세 쌍둥이 아이, 마이, 미이 그리고 아이의 남자친구 레치, 또 같은 중학교 3학년 친구들은 수학여행을 떠난다.

장소는 우메자와 마을!! 우여곡절 끝에 수상한 누에의 협박장에 대한 약간의 걱정으로 자칭 명탐정이 수학여행에 따라 가게 된다. 이 시리즈를 읽어 본사람은 알겠지만 명탐정은 아주 소문남 먹보다.

그 사실 때문에 명탐정을 열심히 응원하다가도 따가운 눈총을 날리게 될 사건이 일어난다.

선생님들 몰래 밤에 하는 비밀일정 중 담력시험이 다가왔다. 세쌍둥이는 액자가 피흘리는 것을 보고 경악을 한다.

수학여행 둘째날에는 조별학습을 하게된다. 세쌍둥이와 명탐정은 우메자와 마을로 떠나는데........

용신 살해 사건과 가져가지마 돌 전설과 피흘리는 액자의 진실을 명탐정이 풀어준다.

 

각각의 주인공 들마다 개성이 있고 숨막히는 듯한 사건, 그리고 평상시에는 세살짜리만도 못한 기억력과 조금은 바보같은 명탐정이 사건을 어떻게 잘 해결해나가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놀라운 생각들로 이 책을 읽었다.

 

스릴러를 좋아하는 사람과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 읽으면 정말 좋을 것 같은 책...

그리고 개성있는 표지와 그림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다.

a******a 2011.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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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탐정의 사건노트 ⑩ 수상한 수학여행
"괴짜탐정의 사건노트 ⑩ 수상한 수학여행" 내용보기
괴짜탐정의 사건노트 ⑩ 수상한 수학여행 지은이 : 하야미네 가오루 / 펴낸곳 : 비룡소 다시 만난 괴짜탐정의 사건노트 그 열 번째 이야기는 ‘수상한 수학여행’이다. 설레는 2박3일간의 왁자지껄 우당탕탕 여행을 따라가기 전에 반가운 주인공들부터 살짝 만나보자. ‘유메미즈 기요시로’ (자칭 명탐정, 타칭 상식 제로인 탐정), ‘이와사키 아이’ (세쌍둥이 중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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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탐정의 사건노트 ⑩ 수상한 수학여행

지은이 : 하야미네 가오루 / 펴낸곳 : 비룡소


다시 만난 괴짜탐정의 사건노트 그 열 번째 이야기는 ‘수상한 수학여행’이다. 설레는 2박3일간의 왁자지껄 우당탕탕 여행을 따라가기 전에 반가운 주인공들부터 살짝 만나보자.


‘유메미즈 기요시로’ (자칭 명탐정, 타칭 상식 제로인 탐정), ‘이와사키 아이’ (세쌍둥이 중 첫째. 책 읽기를 좋아하는 똑똑이, 문예부 소속), ‘이와사키 마이’ (세쌍둥이 중 둘째. 만능 스포츠 소녀로 육상부 소속), ‘이와사키 미이’ (세쌍둥이 중 막내. 신문 읽기를 좋아하며 점성술 동호회 소속).


언제나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 세쌍둥이가 이번엔 수학여행에서 기괴한 경험들을 한다. 마냥 즐겁고 좋은 추억만을 간직해야 할 수학여행에서 등골 오싹한 일들이 벌어진다. 그런데 눈치 없이 따라가겠다며 응석을 부리는 괴짜탐정! 과연 수학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탐정이 가는 곳엔 반드시 사건이 터지고, 사건이 터진 곳엔 반드시 괴짜탐정이 해결한다!’


중3인 세쌍둥이들이 다니는 ‘고우호쿠가쿠엔 중학교’에선 학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수학여행 지를 결정한다. (참, 민주적이다. 학생들이 가는 수학여행 지를 학생 스스로가 고를 수 있게 하다니…… 지난 5월에 갔다 온 초등학교 마지막 수학여행은 우리들의 의견은 전혀 묻지도 않고 선생님들이 결정한 제주도로 갔다 왔는데 말이다.)


그렇게 결정된 O현 T시, 별이 쏟아지는 여관에선 ‘누에가 우는 밤’, ‘용신 살해 사건’, ‘가져가지 마 돌’, ‘괴담과 유령 액자’가 즐거워야 할 수학여행지에서 학생들을 바짝 긴장시킨다. (우리 학교 수학여행에선 여행도중 담임선생님이 발목부상으로 깁스를 하고, 나를 포함한 몇 명의 친구들이 넘어져 팔꿈치와 무릎에 상처가 나서 치료한 일과 몇몇 여학생들이 연예인처럼 새카맣게 아이라이너를 그리고 얼굴에 콤팩트를 바른 것 외에는 무시무시한 일도, 사건도 없었다.)


우리들의 수학여행 경비는 부모님께서 내주셨고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고우호쿠가쿠엔 학생들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부족한 수학여행경비를 마련하는 걸 보고 나도 중3이 되면 용돈이라도 모아서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드려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수학여행에 가서 후배들에게 기념품을 사다 주는 관례도 참 인상적이었다. (난 부모님을 위한 기념품만 사가지고 왔는데 다음엔 후배들도 챙겨야겠다.)


선생님들이 알고 있는 여행일정표 외에 학생들만의 비밀 일정표가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2박3일 수학여행을 더 흥미롭게 하였다. (우리들은 감히 생각지도 못한 번뜩이는 일정표이다.) 그 비밀 일정표엔 취침 후 선생님들 몰래 학생들만이 진행하는 게임이었다.


게임들을 소개하자면,


1.원 카드 게임 : 게임 방법은 길어서 다 못 적는다. (p.186을 참고하길 바란다.) 건전하고 신사적인 카드놀이이다.

2. 베개 던지기 게임 : 제한시간 내에 베개로 상대팀을 맞춰 많이 남은 팀이 이기는 게임이다.

3. 이불 속에서 소곤소근 수다 늘어놓기.

4. 신경 쇠약 대회 : 자그마치 오천이백 장의 카드로 참가자들을 신경 쇠약에 걸리게 하는 게임이다.

5. 무언의 방석 뺏기 게임 : 방석을 빼앗지 못하거나 조금이라도 소리를 낸 사람은 아웃되는 게임이다.

6. 주사위 놀이 대회 : 주사위 4개를 굴려서 나온 숫자를 3초 이내에 모두 더한다. 시간 내에 답을 말하지 못하면 무조건 탈락한다.

7. 담력 시험의 밤 : 불이 꺼진 캄캄한 숙소를 계단을 따라 5층까지 올라갔다가 1층 로비로 돌아오는 으스스 게임이다.

8. 괴담 대회 : 괴담 책을 이불 속에서 읽는 대회인데 허약체질은 피해야 할 대회이다.

9. 잠옷 바지 벗기기 쟁탈전 : 이불 속으로 파고들어 서로 바지를 벗기는 부끄부끄 게임이다.

10. 수수께끼 놀이 (여기서 잠깐! 여러분도 한 번 맞혀보세요.)

- 문제 : 앞을 못 보는 여섯 사람이 어떤 것을 차례차례 만졌다. 전부 똑같은 것을 만졌는데, 첫 번째 사람은 ‘밧줄 같다’고 했고, 두 번째 사람은 ‘끝이 뾰족한 무 같다’, 세 번째 사람은 ‘쓰레받기 같다’, 네 번째 사람은 ‘기둥’, 다섯 번째 사람은 ‘침대’, 여섯 번째 사람은 ‘물건을 넣는 항아리’라고 했다. 그렇다면 여섯 명이 만진 건 과연 무엇일까요?

- 정답은 바로 ‘코끼리’이다.

- 설명 : 첫 번째 사람은 코끼리의 ‘꼬리’를 만졌고, 두 번째 사람은 코끼리의 ‘상아’, 세 번째 사람은 코끼리의 ‘귀’, 네 번째 사람은 코끼리의 ‘다리’, 다섯 번째 사람은 코끼리의 ‘등’, 여섯 번째 사람은 코끼리의 ‘배’를 만진 것이다.


11. 극비 피난 훈련 : 한밤중에 잠옷차림으로 1층 로비에 집합한 일이다. 세쌍둥이와 친구들은 수학여행에서 잠도 안자고 선생님 몰래 참 많은 게임을 하면서 추억을 만들었다. 우리들도 이중에서 수학여행가서 한 게 딱 한 가지 있긴 하다. 그건 세 번째에 소개한 이불 속에서 소곤소곤 수다 늘어놓기이다. 학교 이야기, 친구 이야기, 비밀 이야기, 웃기는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 누구누구 좋아한다는 이야기까지. 별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늘어놓으면서 새벽까지 잠을 안 잤었다. 세쌍둥이와 친구들은 대단도 하다.


책에서 소개한 이 많은 게임들을 다음엔 친구들과 비밀 일정표를 따로 만들어서 해보고 싶다는 호기심이 마구마구 생겨났다. 처음 이야기를 소개할 때는 용신 살해 사건이나 유령 액자 등의 제목만으로도 으스스한 이야기가 수학여행기간동안 함께 하며 해결해야할 사건이 많아서 수학여행이 망칠까봐 걱정이 되었지만 다행히 수학여행엔 지장을 주지 않게 말끔히 해결이 되었다. 누가? 괴짜 탐정이.


살짝 힌트를 주자면, ‘용신 살해 사건’은 ‘운석’과 관계가 있고, ‘가져가지 마 돌’은 ‘방사선을 방출하는 운석’과 ‘누에가 우는 밤’은 ‘야뇨증’과 ‘유령 액자’는 ‘은→납→황화수소→ 황화아연’과 관계가 있다. 모두 다 알고 보면 책 읽는 재미가 덜 할듯해 힌트는 여기까지만 주겠다. 완벽한 해설은 책에서 직접 확인해 보길. 그밖에도 몇 가지 더 사건이 일어나고 괴짜탐정은 기막히게 풀이한다. 어쨌든 무시무시한 사건들이 다친 사람 없이 잘 해결되어 다행이다. 오해가 풀렸다고 해야 더 정확할까? 세쌍둥이와 함께 한 수학여행! 우리 학교 수학여행 가기 전에 이 책을 만났더라면 모두 써먹는 건데 그게 아쉽다. 다음에 중학교 때는 꼭 따라해 봐야겠다.

h*****7 2011.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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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과 비밀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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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과 비밀계획(괴짜탐정의 사건노트 10)    명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가 아이, 마이, 미이의 수학여행을 따라 가게 된다. 교장선생님께서 갑자기 입원을 하셔서 교장대리선생님으로 따라 가게 되지만 그래도 가고 싶어 하던 수학여행도 따라가고, 밤마다 일어나는 아이들의 비밀계획도 선생님들이랑 함께 눈 감아 준다.    아이들은 처음부터 수학여행보다는 밤에 일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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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과 비밀계획(괴짜탐정의 사건노트 10)

   명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가 아이, 마이, 미이의 수학여행을 따라 가게 된다. 교장선생님께서 갑자기 입원을 하셔서 교장대리선생님으로 따라 가게 되지만 그래도 가고 싶어 하던 수학여행도 따라가고, 밤마다 일어나는 아이들의 비밀계획도 선생님들이랑 함께 눈 감아 준다.

   아이들은 처음부터 수학여행보다는 밤에 일어나는 비밀계획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된다. 선생님들이 주무시고 난 다음에 반별로 베개던지기게임도 하고 담력테스트도 하는 그 시간을 더 즐기려고 수학여행을 간 것 같다.

   또,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명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가 할 일이 있을 것 같은 누에의 편지도 있어서 아이들은 긴장하지만 수학여행 내내 별 다른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결국, 누에를 편지를 쓴 아이를 유메미즈 기요시로는 누구인지 알게 되고 아이들의 비밀계획도 다 알지만 아이들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모른체 해 준다.

   우리들은 누구나 수학여행을 기다리게 되고 친구들이랑 함께 보내는 시간을 좋아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들은 선생님의 계획에 따라 활동을 하는데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처럼 비밀계획을 세워 밤에 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 그런데, 들키지 않아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몰래 하는 놀이는 재미있으니까 다음에 수련회를 가게 된다면 우리반 친구들이랑 비밀계획을 세워 실행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j*********2 2011.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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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탐정의 사건노트 10. 수상한 수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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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괴짜탐정의 사건노트』 주인공들인 아이 마이 미이 짱 세쌍둥이는 중3이 되었다(물론, 6권 「인형은 웃지 않는다」에서 이미 중3이 되었었지만, 7-8권은 번외편으로 시대물을, 9권에서는 다시 중2의 사건을 다루었다.). 중3이 된 쌍둥이와 레치(본래 이름은 레이치 지만 모두 레치라 부른다.)등은 중3의 시작을 수학여행으로 열게 된다. ‘수학여행’이란 단어는 그 단어를 읊조리
"괴짜탐정의 사건노트 10. 수상한 수학여행" 내용보기

이제 『괴짜탐정의 사건노트』 주인공들인 아이 마이 미이 짱 세쌍둥이는 중3이 되었다(물론, 6권 「인형은 웃지 않는다」에서 이미 중3이 되었었지만, 7-8권은 번외편으로 시대물을, 9권에서는 다시 중2의 사건을 다루었다.). 중3이 된 쌍둥이와 레치(본래 이름은 레이치 지만 모두 레치라 부른다.)등은 중3의 시작을 수학여행으로 열게 된다.

 

‘수학여행’이란 단어는 그 단어를 읊조리는 것만으로도 낭만과 추억을 떠올리게 되고 괜스레 설레게 만드는 힘이 있다. 우리 주인공들이 학창시절 꽃이라고도 할 수 있는 수학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런데, 이들의 수학여행이 참 멋지다. 우선, ‘수학여행 실행위원회’를 학생들로 구성하여, 그들이 가게 될 수학여행지 선정부터 모든 프로그램을 자발적으로 진행한다. 물론, 학교 측의 허락을 받아야 하겠지만 말이다. 이런 멋진 수학여행이라니, 먼저 부러움이 인다.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모든 것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수학여행이라니, 수학여행의 준비부터 모험이 아닐까?

 

물론, 학생들이 원하는 곳은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그런 각양각색의 요구사항을 수합하여 가장 적합한 장소를 고를 수 있는 것이 바로 ‘수학여행 실행위원회’의 능력이다. 그리고 이야기 속의 실행위원회는 능력이 있다. 이렇게 해서 그들이 고른 곳은 바로 ‘라쿠나로쿠 산’이다.

 

베개던지기 협회에겐 ‘별이 쏟아지는 여관’이란 곳이야말로 꿈의 숙박지다. 이곳은 베갯속으로 신주 이다 지방의 메밀껍질을 쓰는 곳인데, 이런 베개가 베개던지기에 가장 적합한 베개란다. ‘미확인 동물 포획대’에서는 미확인 동물을 조사할 수 있는 곳을 원한다. 그런데, 라쿠나로크 산에는 전설적 동물 누에가 살았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세쌍둥이는 민간 전설을 조사하고 싶다고 했는데, 그곳 라쿠나로쿠 산에는 ‘가져가지 마, 돌’을 위시로 한 수많은 전설들이 전승되고 있다. 레치는 명탐정의 기분을 맛보고 싶어 했는데, 역시 그곳에는 ‘용신 살해 사건’의 전설 뿐 아니라, 마쓰자와 마을에서 일어난 삼중 밀실 살인 사건까지 일어난 곳.

 

이처럼 많은 이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켜주는 장소 라쿠나로쿠 산으로의 수학여행, 과연 그곳에서는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게다가 갑자기 맹장수술로 함께 가지 못하게 된 교장선생님 대신 우리의 골치 아픈 ‘교수님’ 괴짜탐정, 자칭 명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가 교장대리로 참석하게 되었는데, 이 수학여행 과연 괜찮을까? 그래도 명탐정이 함께 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수학여행을 반대하는 협박장이 전달되었기 때문. 바로 그곳의 전설의 동물, ‘누에’라는 이름으로. 한 장의 협박문이 배달된다.

 

누에가 우는 밤을 조심하라

 

과연 누에는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누에가 수학여행을 방해하려는 목적은 무엇일까?

이번 10권 「수상한 수학여행」은 이처럼 중3이 된 아이들이 수학여행지에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다소 느슨하고, 사건 이외의 에피소드들, 특히 수학여행의 이야기들이 많고 장황하여 전체적으로 느슨한 느낌이다. 그럼에도 여러 전설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으며, 그 전설들 이면에 담겨진 진실이 무엇인지를 밝혀내는 명탐정의 추리가 돋보인다. 아울러 모두가 행복해지는 결말을 지향하는 명탐정의 추리는 결국 누에의 정체를 밝혀내지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다. 누에의 정체는...

 

이번 이야기에는 수학여행지에 얽힌 전설을 밝혀내는 것과 수학여행을 방해하는 ‘누에’의 정체. 그리고 그 외에도 명탐정인 교수님과 레치가 수학여행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벌이는 사기극. 베개던지기 대회의 진행과정. 학생들 간의 썸(특히, 레치와 아이 짱의 관계).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독자들을 즐겁게 해준다.

h***r 201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진이가 읽은 괴짜탐정의 사건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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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탐정의 사건노트- 수상한 수학여행은 탐정 유메미즈가 사건들을 해결하는 내용이다. 이 책에는 정체를 알수 없는 사람 '누에' , 한밤중의 스프링클러 대사건, 그리고 제일 큰 수수께끼인 바나나는 간식인가? 등이 나온다. 주인공 아이, 마이, 미이 세쌍둥이는 유메미즈와 수학여행을 간다. 하지만 수학여행 장소에서벌어지는 이상한 사건들 때문에 수학여행은 난장판이 된다.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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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탐정의 사건노트- 수상한 수학여행은 탐정 유메미즈가 사건들을 해결하는 내용이다.

이 책에는 정체를 알수 없는 사람 '누에' , 한밤중의 스프링클러 대사건, 그리고 제일 큰 수수께끼인 바나나는 간식인가? 등이 나온다. 주인공 아이, 마이, 미이 세쌍둥이는 유메미즈와 수학여행을 간다.

하지만 수학여행 장소에서벌어지는 이상한 사건들 때문에 수학여행은 난장판이 된다. 이 책의 마지막에는 누에가 누구인지 나와있어 그동안 누에가 누구인지 궁금했던 것을 속시원하게 알 수 있다.

유메미즈는 기억력이 좋지 않다. 그런데 사건이 일어나기만 하면 사건의 수수께끼를 술술 풀어나가는 것은 어떤 능력일까? 사건을 잘 기억하지 못할 것 같은데 말이다.

나는 [괴짜탐정의 사건노트] 시리즈의 가장 큰 수수께끼는 유메미즈의 식사량이라고 생각한다. 메밀국수를 200그릇이나 먹어치우기 때문이다.

흥미진진한 책이었다.

 

 

r***l 2011.08.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