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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다녀와서 남기는 '슬림 유럽 데이' 리뷰
"유럽을 다녀와서 남기는 '슬림 유럽 데이' 리뷰" 내용보기
0. 서평에 앞서저는 책을 읽으면 꼭 서평을 쓰려고 노력하는 편이지만 가끔씩 애를 먹게 하는 책들이 있습니다. 보통 제대로 읽지 않았거나 읽었어도 별로 느낀 점이 없는 책들이 그렇지요. 하지만 지금 서평을 시작하는 ‘슬림 유럽 데이’는 여행하는 중에도,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도 목차를 미리 정리할 수 있을 정도로 쓰고 싶은 말이 많았습니다. 유럽에 있는 내내 책을 붙들고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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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서평에 앞서

저는 책을 읽으면 꼭 서평을 쓰려고 노력하는 편이지만 가끔씩 애를 먹게 하는 책들이 있습니다. 보통 제대로 읽지 않았거나 읽었어도 별로 느낀 점이 없는 책들이 그렇지요. 하지만 지금 서평을 시작하는 ‘슬림 유럽 데이’는 여행하는 중에도,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도 목차를 미리 정리할 수 있을 정도로 쓰고 싶은 말이 많았습니다. 유럽에 있는 내내 책을 붙들고 살았고, 그만큼 많은 도움을 받았기 때문이겠지요.

가이드북이다 보니 우선 제가 언제 어디를 여행했는지 먼저 언급하겠습니다. 저는 2011년 6월에 출간된 이 책을 8월에 샀고, 9월에 출국하여 개인적인 이유로 비엔나에 3개월을 머무르며 주말에 프라하 등 여러 곳을 여행했습니다. 그리고 12월 중순부터 2012년 1월 초까지 영국부터 독일까지 북쪽으로 쭉 돌아가는 코스를 택했습니다.

가이드북은 총 3권이며 가까운 나라들을 묶어서 나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2권에는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스위스가 실려 있습니다. 별책에는 주요 도시의 지도와 쿠폰이 있습니다. 자세한 목차는 인터넷 서점을 참고해 주세요. (Link: http://www.yes24.com/24/goods/5401286?scode=032&OzSrank=1)

 

1. 나라에 대한 설명

각 나라의 기본 설명과 함께 통화, 시차, 전압, 식수, 국경일, 대사관 연락처 등이 두 장에 걸쳐 적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초 회화를 소개한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2. 대도시에 대한 설명

- 지도

런던, 파리, 로마 등 주요 도시의 관광지 지도와 지하철 노선도가 찢어서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별책에 실려 있습니다. 호스텔에서 주는 지도가 골목골목 나와 있고 길을 찾아가기에는 더 좋지만, 아무래도 한글로 설명이 되어 있고 맛집도 표시된 지도가 더 편리하긴 합니다. 요즘에야 다들 스마트폰으로 길 찾으시지만 저는 지도만 보고 다녔으니까요. 가끔 골목의 이름이 없어 바로 앞에서 헤매기도 했지만 이 정도면 괜찮은 지도라고 생각합니다.

- 교통

각 나라의 국내선, 국제선을 따로 나누어 싣고 있습니다. 뮌헨의 경우 국내선은 베를린, 뉘른베르크, 쾰른, 퓌센, 프랑크푸르트, 하이델베르크에 가는 데 기차로 시간이 얼마나 걸리고 요금은 보통 얼마인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국제선에는 우리나라 항공 12시간, 비엔나 야간 기차 6시간 20분 등 외국으로의 이동 계획을 짜기 편하게 소개하였습니다.

도시 내의 교통 정보도 잘 나와 있습니다. 공항에서 시내까지 어떻게 가는지, 주요 기차역, 버스 터미널은 어디인지, 대중교통 요금은 얼마인지 다 실려 있습니다. 일정을 짜면서 가장 도움을 많이 받은 파트입니다.

- 루트 소개

관광지가 가이드북에서 제안한 루트 순서대로 소개가 되어 있지만 그대로 안 다녀서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첫째 날, 둘째 날 식으로 소개하였는데 동선은 좋지만 너무 빡빡한 일정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겨울에 다녀서 더 그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루트를 따라가실 예정이시라면 어떤 곳을 중점으로 보고 싶은지 한번 생각해 보시고 적당히 조절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 선정

저는 오스트리아에서 가이드북에서 소개하지 않은 장소들을 여기저기 찔러보고 다녔습니다. 그래도 ‘일반적으로 관광객들이 볼만한‘ 장소는 이 책에서 모두 언급했다고 생각합니다. 민박집 사장님께 책을 잠깐 보여드렸는데 그분도 갈만한 곳은 다 나와 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래도 특별히 방문하고 싶은 관광지가 있다면 검색을 통해 찾아보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 관광지 소개

사진, 이름, 주소, 휴일, 전화, 요금, 홈페이지, 교통, 가이드북에서 주는 지도 어느 부분에 나와 있는지 소개하였습니다. 관광지에 따라 다르지만 한 페이지에 주로 두 군데 내지 세 군데 소개되어 있습니다. Slim을 모토로 하는 가이드북이다 보니 설명이 다른 책만큼 자세하지는 않지만 홈페이지 주소도 실었으니 추가로 조사해 보기에 좋습니다.

- 맛집과 숙소

관광지 근처에 있는 맛집과 숙소는 지도에 표시되어 있어서 찾아가기 쉽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간단한 교통정보와 주소만 가지고 찾아야 하는데 항상 쉽지는 않았습니다. 바로 앞에서 뱅뱅 돌기도 했었으니까요. 맛집은 모두 먹을 만 했습니다. 숙소도 괜찮았고요. 호텔, 호스텔, 민박(있다면)의 가격대와 홈페이지까지 실려 있습니다.

* 민박집 사장님께서 민박이 가이드북에 소개된 것을 모르셔서 가이드북에 좀 더 믿음이 가더군요.

 

3. 소도시/마을에 대한 설명과 소개

- 선정

사실 소도시는 가이드북보다는 취향 따라 검색해서 찾아가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여기에서 소개한 소도시들도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가이드북을 따라 다니면서 왜 여기를 빼먹었지? 하는 도시는 있었어도 왜 여기를 넣었지? 라고 실망한 곳은 없었습니다.

* 오스트리아에서 Linz는 방문하지 않았지만, Salzburg로 가는 기차가 항상 린츠를 거쳐 가므로 ‘가는 길에 들리면 괜찮다‘ 정도의 주석을 넣었으면 어땠나 싶습니다. 굳이 하루의 시간을 내서 가려고 생각하기에는 가이드북에서 소개한 컨텐츠가 많이 모자라 보였습니다.

* 체코에서 쿠트나 호라 잘 보고 왔습니다:) 제가 체스키는 시간이 없어서 못 갔는데 쿠트나 호라도 정말 좋았습니다.

- 설명

소도시(뉘른베르크, 하이델베르크 등) 지도는 책 안에만 간략히 나와 있고 더 작은 도시(밤베르크 등)나 마을(할슈타트 등)은 설명만 있고 지도가 없습니다. 관광지 설명은 대도시와 같거나 더 짧게 나와 있습니다. 지도가 없어서 불편하긴 한데 그만큼 작다는 뜻이기 때문에, 구글 지도만 카메라로 찍어가도 충분했습니다.

 

4. 기타

- 여행 팁

여권 발급부터 유레일 패스 구매까지 정말정말 친절하게 잘 적어주셨습니다. 전 생초보 상태에서 이 책을 샀는데 여러 번 정독하면서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이 책의 진가는 여기서 가장 빛을 발한다고 생각합니다.

- 음식, 미술관, 박물관, 공연, 축제....

도시마다 붙어 있는 설명은 아니라서 기타 카테고리에서 언급합니다. 페이지 구석구석을 활용해서 붙어 있는 정보들입니다. 음식 부분에서는 먹어봐야 할 메뉴, 길거리 음식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미술관은 미술관 소개와 함께 소장되어 있는 유명한 그림들의 해설을 덧붙였습니다. 박물관 부분에서는 관광지에 소개된 박물관들 말고 그 외에 볼만한 박물관들을 소개해서 비교적 대중적이지 않은 취향들까지 배려해 줍니다. 박물관이 많은 베를린 같은 도시에서 좋은 팁이 되었습니다. 프라하의 마리오네트 공연처럼 도시별로 특색있는 공연이 있다면 그 또한 극장과 함께 소개하고, 뮌헨의 옥토버페스트처럼 유명한 축제들도 물론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깨알같이 숨어 있는 정보들이 많습니다.

- 투어 쿠폰

유로 자전거나라 투어 할인 쿠폰이 맨 뒷장에 있습니다. 파리, 비엔나, 로마, 프라하 투어로 기억합니다. 애초에 투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로마에서 투어를 받으려고 찾아보았는데 쿠폰을 써도 다른 투어와 가격이 비슷하거나 조금 더 비싼 편이라고 생각하여서 사용한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필요한 분께는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 내구도

표지도 비닐이 아니고 분책되는 형태라 불안했는데 꽤 튼튼합니다. 여행 다니면서 소도시 정보는 필요한 사람에게 찢어서 주고 그랬는데 잘 안 찢어지고, 중간에서부터 분리되지도 않았습니다. 비도 맞히고 계속 들고 다녔는데, 험하게 들고 다닌 것 치고는 괜찮았습니다. 막 조각날 염려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5. 총평

처음 유럽 여행을 계획하는 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책입니다.

여행 관련 카페에 보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이 도시와 저 도시의 이동에는 몇 시간이 걸리는지 물어보는 글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물론 인터넷으로 모두 찾아볼 수 있지만 초보자로서는 아무래도 쉽지 않을 겁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다른 책은 어떻게 쓰여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비교해 본 적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거의 백지 상태에서 이 책을 보았고 유럽에 있던 기간 내내 끼고 다녔습니다. 초보자였던 제가 큰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다른 분들도 한번 고려해 보시라고 이렇게 (과하게?) 긴 서평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또 유럽 여행을 간다면 저는 이 책을 보지 않을 겁니다. 책 제목 ‘슬림’에서 이미 짐작하셨을 줄 압니다. 나라별로 주요 관광지를 보는 일정을 짤 때에는 도움이 되었지만 저는 한 나라를 오래 보고 싶은 사람이기 때문에, 이제는 나라별 가이드북이 더 탐이 납니다.

또, 다른 가이드북을 잠깐 볼 기회가 있었는데 렌터카 정보를 비롯하여 가족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만한 정보들이 자세하게 나와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정보입니다. 제가 ‘대학생’이라고 말씀드린 이유입니다.

나름 잘 쓰려고 노력은 했지만 마무리가 쉽지 않네요. 긴 글 읽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이 서평은 그저 참고만 하시고 자신에게 맞는 가이드북을 찾아서 좋은 여행 계획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이 서평이 만드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s*****a 2012.01.25.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슬림 유럽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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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 유럽 데이 2011-2012 최신판이 나왔다. 짧게는 며칠에서 길게는 몇 달까지 유럽 여행을 하는 데 있어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가이드북이다. 어느 여행지든 변화를 하게 되기 때문에 오래된 가이드북은 많은 도움이 되지 못한다. 가장 최신의 정보와 추세를 반영한 가장 최근의 책이 도움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이 책은 여행에 있어서 불필요함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세 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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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 유럽 데이 2011-2012 최신판이 나왔다. 짧게는 며칠에서 길게는 몇 달까지 유럽 여행을 하는 데 있어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가이드북이다. 어느 여행지든 변화를 하게 되기 때문에 오래된 가이드북은 많은 도움이 되지 못한다. 가장 최신의 정보와 추세를 반영한 가장 최근의 책이 도움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이 책은 여행에 있어서 불필요함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세 권으로 분권할 수 있고, 별책 지도가 따로 수록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유럽 13개국 101개의 도시가 이 책 속에 소개되어 있었다.


1권에서는 여행지 BEST 11 등 기본적인 유럽 여행지와 축제, 술 등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7일, 15일, 22일, 30일별로 몇 가지씩의 여행 코스를 짜두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영국,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여행지를 수록해두었다. 2권에는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스위스가, 3권에는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그리고 여행준비에 대한 기본적인 것들이 수록되어 있었다. 그리고 별책 부록으로 유럽 15개 대도시 지도와 지하철, 트램, 버스 노선도가 첨부되어 있고, 간단한 여행 회화와 할인 쿠폰, 승차권 작성 양식 등이 실려 있었다.


국가별, 도시별로 꼭 가봐야 할 박물관이나 미술관, 교회나 건축물 등이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 있고, 맛있는 음식점과 디저트를 먹을 수 있는 곳 등이 쓰여 있었다. 각종 사진 등 시각적인 자료들은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주었고, 각 나라의 문화나 역사는 여행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충분했다. 축제와 쇼핑할 수 있는 곳, 머물 수 있는 곳, 그리고 효율적으로 항공을 이용하는 법 등까지 자세하고 보기 쉽게 기록되어 있어 유용할 것 같다. 실용서이니만큼 정리가 잘 되어 있고 정확한 정보가 실려 있어 유럽 여행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낭만으로 가득해지는 유럽 여행을 담은 책. 이 책 한권을 읽는 동안 마음만큼은 설레고 설레어 비행기를 타고 유럽여행을 하고 온 것 같았다. 내년 여름 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 책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k*******5 2011.10.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슬림 유럽데이 - 엄청난 정보와 깔끔한 정리.
"[서평] 슬림 유럽데이 - 엄청난 정보와 깔끔한 정리." 내용보기
여행서의 표지를 보는것만으로도 언제나 설레인다.과연 어떤 멋진 모습이 담겨 있을지, 내가 모르는 어떤 문화적인 재밌는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기대하게된다. 여행에세이는 여행지의 소개보다는 그곳에서 느낀 저자의 감성이나 마음에 중점을 두고 읽지만정보가 담겨있는 여행서는 말그대로 사진,교통,숙박,음식,지도,유용한TIP등정보를 눈여겨 보면서 포스트잇을 붙이기에 정신이 없다
"[서평] 슬림 유럽데이 - 엄청난 정보와 깔끔한 정리." 내용보기

여행서의 표지를 보는것만으로도 언제나 설레인다.
과연 어떤 멋진 모습이 담겨 있을지,
내가 모르는 어떤 문화적인 재밌는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기대하게된다.

여행에세이는 여행지의 소개보다는 그곳에서 느낀 저자의 감성이나 마음에 중점을 두고 읽지만
정보가 담겨있는 여행서는 말그대로 사진,교통,숙박,음식,지도,유용한TIP등
정보를 눈여겨 보면서 포스트잇을 붙이기에 정신이 없다.
여행서를 재밌게 읽는 방법은 정말 나중에 꼭 가보리라는 생각을 가지고
읽으면 다양한 정보들이 더 자세히 눈에 들어온다.
물론 수많은 정보를 제공해주는 책이니만큼 정리가 잘 되어 있어야하고,
새로운 곳을 소개하는것이니 중간에 적절히 문화나 역사에 얽힌 재밌는
이야기까지 섞여있으면 금상첨화.

처음에 이 책을 시작할때 엄청난 두께에 많은 정보가 담겨있으리라고 예상했고,
휘리릭 넘겨본 사이사이로 수많은 사진들을 보고는 기대감을 갖게 했다.

수많은 매력적인 나라가 있지만 아무래도 유럽쪽의 나라는
상상만으로도 낭만적이로 멋지고 화려한 느낌이다.


대표적인 유럽국가의 최신 정보를 담고 있는 슬림 유럽 데이.

유럽 13개국 101개도시가 소개되어 있고,
3권으로 분리가 가능해서 여행시에 가볍게 들고 다닐 수도 있다.

시작머리부터 사람들을 혹하게 만드는 '유럽에서 꼭 가봐야 할 여행지 베스트',
'누구나 반하는 유럽의 소도시 베스트', '유럽의 아름다운 풍경지 베스트',
'유럽 최고의 박물관,미술관 베스트', '유럽의 명품 아울렛 베스트'등 각종 베스트가 멋진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 있고, 7일,15일, 22일, 30일이상의 추천 유럽 여행 코스도 소개되어 있다.

본격적으로 유럽 나라들을 소개하기도 전에 이미 유용한 정보가 가득 담겨있어,
앞으로 소개될 정보들의 기대치는 높아만갔다.


각 나라에 기본적인 소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장소들이 소개되었다.
멋진 사진은 물론이고, 설명, 지도, 주소, 전화번호, 오픈시간, 요금, 교통, 홈페이지까지 정말
필요한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있다.
장소나 건물에 얽힌 문화적인, 역사적인 이야기도 중간 중간에 담겨있어서
재밌는 읽을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마치 여행사전과도 같은 엄청난 양의 필요한 정보들이 담겨있는 여행책.
보기 좋게 잘 정리되어 있어서 필요한 정보만 그때그때 찾아봐도 될 것 같다.
읽을수록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은 커져만 갔고, 이 책 한권이면
유럽의 어느곳이든 계획을 잡아서 갈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정보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면서
그 날이되면 포스트잇으로 체크해 놓은 곳을 다시 펼쳐야겠다





















d****i 2011.10.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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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 유럽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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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언제나 설레임을 안겨준다. 물론 실제로 여행을 떠나본 경험은 많지 않다. 하지만 어디론가 떠나는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게 만든다. 여행을 떠난다고 해서 그 여행이 항상 만족감을 안겨주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고생만 하고 와서 오히려 힘들고 지치게 만들수도 있지만 그래도 낯선 세상과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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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언제나 설레임을 안겨준다. 물론 실제로 여행을 떠나본 경험은 많지 않다. 하지만 어디론가 떠나는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게 만든다. 여행을 떠난다고 해서 그 여행이 항상 만족감을 안겨주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고생만 하고 와서 오히려 힘들고 지치게 만들수도 있지만 그래도 낯선 세상과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마다 선호하는 여행지가 분명히 있을 것인데 그 중에서 유럽은 많은 이들이 가보고 싶어하는 곳이다. 나 역시 가보고 싶어하는 곳이고 한번 가볼 기회가 있었지만 개인적 사정으로 놓친 이후 좀처럼 기회가 생기지 않고 있다. 하지만 언젠가는 꼭 가리라 믿고 있기에 조금씩 조금씩 유럽에 대한 정보를 모아가며 기다리고 있다.  

 

 

이번에 만난 이 책은 유럽 여행을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유럽의 13개국 101개 도시를 보여주고 있는데 제목 그대로 필요한 정보들은 잘 정리해놓고 있는거 같았다. 특히나 이렇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려면 책이 두꺼워질수밖에 없는데 이 책은 3권으로 분권이 가능하다. 그러하기에 실제 여행시에 자신이 필요한 부분만 가져갈 수가 있는 것이다. 또한 마지막 부분의 별책부록에는 10장 이상의 지도가 수록되어 있어서 초행길에 나서는 여행자들이 좀더 쉽게 여행을 즐길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또한 여행 가이드 북의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할 수 있는 최신성을 위해 노력했다고 하니 믿고 떠날수가 있을거 같다.

 

 

책 속에 수록된 여러나라 도시들 중에서 나의 시선을 가장 집중시킨곳은 역시나 스페인, 그중에서도 바르셀로나였다. 내 주변의 사람들은 내가 스페인을 가장 가보고 싶어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워낙 내가 자주 언급을 했으니 말이다. 스페인은 날씨가 좋고 맛있는 음식이 많으며 축제 또한 연중내내 열리곤 한다. 또한 지역색이 강한 나라이기에 한 나라 안에서 다른 색체를 느낄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든다. 특히 가우디의 도시 바르셀로나는 그의 흔적을 찾아나니는 것 만으로도 즐거운 일정이 되리라 생각한다. 또한 세계최고의 축구 클럽 FC바르셀로나의 홈구장 캄푸 누에 가서 메시를 비롯한 세계적인 선수들의 플레이를 직접 보는 것 또한 흥미로운 일이 아닐까 싶다.

 

 

이 외에도 많은 나라 도시를 보여주면서 다양한 즐길거리들을 알려주고 있다. 이 많은 곳들을 제대로 즐기려면 얼마만큼의 일정을 짜야할지 모르겠다.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여유만 있다면야 자주자주 떠나서 경험해보고 싶지만 여러가지 제약으로 인해 그러지 못하는게 아쉽기만 하다. 이미 내 마음은 유럽행 비행기 속에 있지만 실제로는 공항 근처에도 가지 못하니 말이다. 여러가지를 고려해보면 여행은 가급적 한살이라도 어릴때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나 같이 어딘가에 얽매여 함께 다니는 것 보다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걸 선호하는 스타일이라면 더욱더 그렇다. 그러하기에 빠른 시일내에 어떻해서든 떠나고 싶다. 처음 접해보는 낯선 세상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내 모습을 떠올려본다.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n****5 2011.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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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 유럽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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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이드북을 보면 설렌다. 유럽에 갈 계획이 없지만 해외여행하면 떠오르는 곳으로 '언젠가 가봐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다.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쉽지가 않기에 가이드북을 친구처럼 맞이한다. 이 책은 영국, 프랑스, 모나코,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등 13개국 101개 도시에 대해 다루고 있다. 도시 한 곳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한 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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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이드북을 보면 설렌다. 유럽에 갈 계획이 없지만 해외여행하면 떠오르는 곳으로 '언젠가 가봐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다.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쉽지가 않기에 가이드북을 친구처럼 맞이한다. 이 책은 영국, 프랑스, 모나코,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등 13개국 101개 도시에 대해 다루고 있다. 도시 한 곳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한 책과 비교해본다면 부족할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자주 유럽을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기에 적어도 일주일 정도의 일정을 잡고 어디에 가서 뭘 할지에 대해 구상해 보는데는 좋은 책일 수 있다.    





영국에는 궁이나 탑, 사원, 미술관, 공원 등 가보고 싶은 곳이 참 많지만 박지성 선수가 뛰는 경기를 직접 보고 싶다. 런던에서 맨체스터까지는 330km정도로 버스보다 기차를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 골을 넣는 장면을 보고 환호성을 지르거나 목이 터져라 응원했다면 잊지 못할 추억이 되지 않을까. 오늘 맨유와 리버풀과의 라이벌전은 1:1 무승부로 끝났다.





피렌체에서는 두오모나 조토의 종탑 등 건축물에도 관심이 가지만 르네상스의 그림들을 볼 수 있는 우피치 미술관에 들러보고 싶다. 이 책은 '이탈리아 데이'라는 성공적인 가이드북의 출간 이후 두 번째로 만들어졌는데 각 나라별로 여러 사람들의 힘이 모였다. 역사와 예술, 세계유산, 아름다운 풍경, 축제일정, 이동방법, 숙박과 음식, 상세지도 등을 꼼꼼하게 넣어두었다.  



기대를 안고 도착했건만 사진보다 못한 모습에 실망하거나 일정이 어긋날 만한 사건이 생기거나 일행과의 트러블이 있더라도 얻는 것이 많을 것 같다. 여행자를 위한 용도로 만들어졌지만 도시별 지도와 대표관광지, 지역별 특징을 보는 참고 서적으로 쓸 수도 있겠다.



c******o 2011.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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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 유럽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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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 유럽 데이 / 곽정란 외   여행 전문 출판사 TERRA에서 슬림 유럽 데이라는 유럽 가이드북이 나왔어요. 이 가이드북이 반가운 이유는 제가 유럽에서 이용한 개별 투어 전문 자전거나라의 전문 가이드들이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쓰신 책이기 때문이예요.   저는 유럽여행에서 바르셀로나 가우디 투어, 이탈리아 남부 투어, 바티칸 투어  이렇게 3번의 투어를 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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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 유럽 데이 / 곽정란 외

 

여행 전문 출판사 TERRA에서 슬림 유럽 데이라는 유럽 가이드북이 나왔어요.

이 가이드북이 반가운 이유는 제가 유럽에서 이용한 개별 투어 전문

자전거나라의 전문 가이드들이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쓰신 책이기 때문이예요.

 

저는 유럽여행에서 바르셀로나 가우디 투어, 이탈리아 남부 투어, 바티칸 투어 

이렇게 3번의 투어를 했었는데 모든 가이드분들이 생각보다 깊고 방대한 지식을 가지고 계셨고

또 자전거나라 라는 브랜드에 대해 매우 자부심을 가지고 계셨어요.

대표이신 장백관 대표님에 대한 애정도 굉장하구요 ㅎㅎ

단순히 영업을 위한 말이 아니라 진심이 느껴지는 말들이라

내심 부러운 마음도 있었구요 ㅎㅎ

 

그런 자전거나라에서 나온 가이드북이라 무한 신뢰가 느껴지는 책입니다.




사진이 흐리지만 3권으로 분리가 가능해서

가시는 지역으로 나누어 들고 가면 좋을 거예요.

여행지에서는 책 한권도 은근 무거운 짐이 되니까요..




각 지역의 대표 음식들에 대한 정보도 알뜰하게 들어있어요.




박물관과 미술관에 대한 정보도 있습니다.

내부로 들어가면 더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는데요,

저는 유럽여행갈때 사간 가이드북이 너무 뭉뚱그리듯 설명해놔서 많이 실망했었는데,

대표작마다 상세한 설명들이 들어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 책을 보니 다시 유럽여행을 가고 싶어집니다.

제가 놓치고 온 많은 부분들이 더 애틋해지네요 ㅎㅎ

2011년에 지어진 책이고 현지에 있는 가이드분들이 직접 발로 뛰며 쓰신 가이드북이기 때문에

다른 가이드북에 비해 최신의 정보가 많을 거예요.

어떤 가이드북들엔 틀린 가격이나 위치, 혹은 이미 폐쇄해버린 곳들도 나와있어서

헷갈리기도 했는데 믿을 수 있는 정보들이라 강력히 추천드리고싶어요 ㅎㅎ

 

유럽여행 가시는데 어떤 가이드북을 사야할지 망설여지시는 분들에게,

자전거 나라 가이드분들이 쓴 슬림 유럽 데이를 추천드립니다~!

 

YES마니아 : 로얄 a*****a 2011.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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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 유럽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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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 유럽 데이 유럽에 관한 모든 자료들이 이 책 한권에 다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정성이 가득한 유럽가이드북이다. 유럽을 가본 적은 없지만, 꼭 가보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펼쳐들었다. 총7명의 작가들이 모여 이곳 저곳을 여행하며 유럽을 아주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유럽에서 꼭 가봐야할 여행지 BEST11, 누구나 반하는 유럽의 소도시, 유럽의 아름다운 풍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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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 유럽 데이

유럽에 관한 모든 자료들이 이 책 한권에 다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정성이 가득한 유럽가이드북이다.

유럽을 가본 적은 없지만, 꼭 가보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펼쳐들었다.

총7명의 작가들이 모여 이곳 저곳을 여행하며 유럽을 아주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유럽에서 꼭 가봐야할 여행지 BEST11, 누구나 반하는 유럽의 소도시, 유럽의 아름다운 풍경지 등 앞장에는 BES11을 소개하고 그 다음엔 추천유럽 여행코스를 7일,15일,22일 여행코스를 소개해놓았다.

이 책 한권만 숙지하고 가도 불편함없이 능숙능란하게 유럽의 곳곳을 즐기면서 여행할 수 있을것만 같다.

지역마다 차편을 소개하고 소요시간 또 그곳의 명소는 주소,연락처,오픈시간,휴일,요금,교통편, 홈피주소까지 이보다 더 자세할 순 없다.

또 맛집까지 다른나라를 여행하다보면 항상 이 먹거리가 문제인데 이 곳에 소개해놓은 곳만 가도 실패없이 그곳에 특색이 담긴 맛난 음식을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들의 숨은 노력이 보이는 정말 친절한 책이다.

유럽을 한번도 가보지 못한 생초짜라해도 전혀 어려움이 없이 유럽을 다 아는양 다녀올 수 있을거같다.

중간 중간 사진도 글만큼 많이 실려있어서 눈으로 먼저 확인하고 그 곳을 방문하는 것도 많은 도움을 줄 것 같다.

또 뒷부분 여행준비편에서는 여행예산짜기, 여권 및 각종증명서 발급, 항공권구매, 화전 등 여행을 떠나기전에 꼭 필요한 여러 가지를 친절히 설명해놓았다.

독자들은 이 책 한권만 읽고 유럽여행을 편히 떠나지만, 이 책을 편찬하기까지 많은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않은 작가들의 노고가 눈에 선하게 보인다.

감사함을 가지고 유럽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기위해 책을 펼친다.

q*******o 2011.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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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유럽데이(2011-2012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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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유럽데이(2011-2012최신판) -곽정란,온은아,이재환,류은주,김지영,황영범   (유럽의 13개국 101개 도시의 집중 가이드북)   대학생들의 필수 배낭여행코스하면 유럽이 아닐까?   학창시절, 교과서로 유럽을 공부하면서 처음으로 유럽을 여행하고싶다는 열망으로 설레였다.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과는 문화와 건축양식 그리고 생활양식까지 색다른 것들이 신기하고 다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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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유럽데이(2011-2012최신판)

-곽정란,온은아,이재환,류은주,김지영,황영범

 

(유럽의 13개국 101개 도시의 집중 가이드북)

 

대학생들의 필수 배낭여행코스하면 유럽이 아닐까?

 

학창시절, 교과서로 유럽을 공부하면서 처음으로 유럽을 여행하고싶다는 열망으로 설레였다.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과는 문화와 건축양식 그리고 생활양식까지 색다른 것들이 신기하고 다르다는 것에 호기심이 생겨났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에펠탑, 영국 런던의 대표적인 상징과 전통의 버킹엄 궁, 어디선가 하이디가 뛰쳐나올것 같은 스위스의 알프스산등과 중세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유럽의 작은 마을들을 꼭 한번 보고 싶었다. 배낭하나 달랑 메고 그 곳들을 지나면 나도 그곳의 일부가 되듯 동화되어 옛 유럽의 모습을 느낄 수 있을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유럽 배낭여행의 꿈은 30살이 넘도록 아직 도전하지 못한 과제가 되었다. 그러나, 언젠가 경험하게 될, 그리고 느끼게 될 유럽을 위해 이 책 한권으로 미리 유럽을 경험해 보았다. 인간이란 꿈이 있기에 존재하므로, 비록 당장은 못가지만 앞으로 가게될 유럽을, 그리고 유럽을 경험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이 한 권의 책을 소개한다.

 

이 책은 유럽을 처음 가는 사람들에게 가이드만큼이나 상세한 정도를 전달해주도록 노력한다.

첫 장에서는 유럽에서 꼭 가봐야할 여행지, 누구나 반하는 유럽의 소도시,박물관 미술관, 아름다운 풍경지,아울렛 Best 11을 소개하고 7일간의 여행코스,15일간의 여행코스,22일코스,30일코스 로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여행코스를 짤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나라마다 각 소도시들의 상세정보가 나오고, 유럽여행을 가기 위한 예산짜기, 여권및 증명서의 발급과 환전 교통등도 상세히 설명한다.

<슬림유럽데이>는 유럽을 방문하는 모든 여행자들에게 현지의 가이드만큼이나 상세하고 알찬 정보를 단 한권으로 제공하는 가이드 북이다.

 

 

 

이 포스팅은 TERRA출판사에서 제공하는 무료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h******a 2011.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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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 유럽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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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을 한달 앞두고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열심히 유럽 관련 책을 찾아보고 있었다. 나의 동경 유럽~ ~ ~내가 좋아하는 나라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위스 , 그리스가 있는~ㅋㅋㅋ 서유럽~!~~~~~ 나의 신혼여행은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로마, 베니치아 이 세곳을 간다. 다른데 돈 다 아끼고 가는 신혼여행이니 만큼 정말 일정을 알차게 계획해 가서  정말 잘 보고 잘 느끼고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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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을 한달 앞두고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열심히 유럽 관련 책을 찾아보고 있었다.

나의 동경 유럽~ ~ ~내가 좋아하는 나라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위스 , 그리스가 있는~ㅋㅋㅋ 서유럽~!~~~~~

나의 신혼여행은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로마, 베니치아 이 세곳을 간다.

다른데 돈 다 아끼고 가는 신혼여행이니 만큼 정말 일정을 알차게 계획해 가서  정말 잘 보고 잘 느끼고 오고 싶다.

그래서 나름 관련 책, 영화를 찾아보며 읽고 있었다.

역사, 미술사 부터 시작해서 관련 소설까지 찾아가며 ㅋㅋㅋㅋ

왜 이리 극성이냐 해도 내가 학교때 어학연수로 호주를 다녀와 보니 내가 아는 만큼 보고 느낀다는 말을

정말 잘느끼고 와봤기에 이번 신혼여행에서는 진짜 많이 보고 많이 느껴보고 싶은 욕심이 커서 그렇다.

그런데 어느날 보니 관련 책은 다 보면서 이런 여행 가이드 서적이 없었던 것!

아! 뿔! 싸! 그때서부터 이리 저리 여행 가이드 서적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슬림한 제목과는 다르게 두터운 몸매를 자랑하는 이 책은 두께만큼 이나 아니 그보다 더 굉장한 내용들을 품고 있다.

풍만한 책 모습 만큼이나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보면서도 이 책을 선택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좀 더 확실한 것은 이 책들고 신혼여행 가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여행 준비하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다.

우린 반자유 여행으로 반은 패키지 반은 자유라서 나름 일정을 짜놓고 가야한다.

그래서 일정 짜는 것에 대한 고통에 허덕일 때 만난 책이라서 기쁨이 더 컸다.

 

이 책의 장점 3가지를 꼽자면?

 

1. 여행하면 빠질 수 없는 먹거리와 쇼핑, 교통, 숙박 정보

각 도시마다 먹을만한 식당과 쇼핑, 교통, 숙박 등등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

여행하면 빠질 수 없는 먹거리와 쇼핑, 교통, 숙박에 대한 정보를 정말 상세히 알려준다.

식당 같은 경우는 주소, 전화번호, 오픈, 요금, 교통, 홈피와 함께 음식 사진 까지 제공해 준다.

물론 모든 식당의 모든 음식 사진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그냥 글자로만 보는 것 보다는 그림이 함께 있으니

아 이런 류의 음식을 하는 식당이구나 유추해보기 좋았다.

해당 나라의 요리 상식이나 식사 팁 같은 것도 제공해주고 있어서 좋았다.

프랑스의 레스토랑에서의 드레스 코드도 그렇고 코스요리의 주 메뉴에 대한 설명도 좋았다.

가서 음식을 먹을 때 적어도 아는 거 몇 개는 있어야 할 것이 아닌가 ㅠㅠ

이거 메모해놓고 가서 메뉴판에서 보고 있으면 시켜먹어야지라며 이름 중에 먹고 싶은거는 별표 쳐가며 봤다 ㅎㅎ

시설도 주소, 전화, 요금, 교통, 홈피는 기본이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에 대한 안내도 있다.

교통도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는데 택시 할때 짐1개당 1유로의 추가요금이 있다는 팁도 제공한다. ㅎㅎ

(이런 깨알같은 팁 너무 좋아~)

 

 

2. 상세한 설명과 깨알같은 팁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 이 궁전은 꽤 넓어서 전체를 돌아보는 데만 6~7시간이 소요되는 곳이다.

그래서 이 책은 내부 약도와 더불어 추천코스 및 입장에 대해서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신기한 것은 여기는 궁전과 정원, 별궁 등 모두 개장시간과 입장료가 개별적으로 운영된다고 한다. 방문 날짜에 따라서도 다르고.

참 특이한 곳일세...

프랑스의 박물관 하면 딱! 떠오르는 루브르 박물관도 자세히 다루고 있는데

여기도 워낙에 큰 곳이라 전체를 다 둘러보는데만 며칠이 걸려도 모자란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은 박물관 전체의 모습을 사전에 파악하고, 중요한 전시실과 전시물을 정해 자신만의 동선을 구상하라고

추천코스와 함께 주요 작품과 층별 전시관을 안내해준다.

주요 작품의 그림도 수록되어 있어서 주요 유명한 작품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게 해준다.

 

 

시설과 박물관은 이런식으로 안내하고 미술관은 오르세 미술관 같은 경우

해당 미술관에 있는 인상주의 화가들에 대한 짤막한 설명과 함께 주요작품 사진과 설명이 함께 있어서

미술사를 따로 읽고 공부하지 않아도 대략적인 지식을 알고 가는데는 좋을꺼 같았다.

유럽 미술사를 읽고 가도 다 생각나진 않을테니까 가서 보면서 이 책을 참고삼아 보기는 좋을꺼 같다.

이 책의 초반부에 유럽의 역사와 예술 사조도 다루고 있어서 따로 역사공부 안하고 가는 사람들은

한번 스윽~ 훑어보면 대략적인 지식은 알 수 있도록하고 미리 공부한 사람들에게는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준다.

 

 

유럽 최고의 박물관/미술관 베스트, 아름다운 풍경지, 꼭 가봐야할 여행지 등에 대한 11가지 추천도

일정을 짜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일단 유명하다고 다 가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짧은 일정에서는 주요한 아이들만 뽑고 그 안에서 또 몇가지 뽑아서 볼 수 밖에 없으니까

이런 부분들이 도움 되는 거 같다.

 

3. 나 올해 따끈따끈 신상에 요즘 유행하는 S라인 슬림이라구!

읽다보면 내용이 정말 풍부해서 두께가 두꺼워진 책이라는 생각이 팍팍든다.

근데 단점은 이걸 여행하는 동안 어떻게 들고 다닐 수가 있냐는 말이지 ㅠㅠ

저질손목을 가진 나를 위해 이 책의 제목처럼 슬림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이 책은 3부분으로 분리가 된다.

ㅎㅎㅎㅎ 내가 가는 나라 2곳이 3파트 중 1/3파트 부분이라 두께가 가벼워졌다 ㅎㅎ

1파트는 안가져가도되고 나머지는 가는 나라꺼만 들고 다니면 되니까 ㅎㅎ

그리고 이 책을 선택했던 가장 강력했던 이유 중의 하나 최신판이라는 거! ㅎㅎㅎㅎ

당장 가는 건데 여기서 추천해서 갔는데 없거나 바뀌거나 이러면 말도 안통하는 그곳에서 얼마나 당황스러울까 ㅠㅠ

그래서 최신판이라는게 넘 마음에 들었다. 내용도 풍부한데(첫번째의 강력한 선택 이유) 최신판이고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으니까 ㅎ

 

이렇게 크게 3가지의 장점을 꼽아 봤다.

 

그럼 단점은 무엇일까?

워낙에 잘되어 있어서 크게 꼽을껀 없지만 그래도 굳이 꼽자면...

 

1. 나약한 표지들...

여행 가이드 서적이라 여행 중 계속 들고다니면서 보게 될 아이인데 표지가 좀 약해보인다는 것.

특히 분리 되는 아이의 표지들이 그렇다.

비닐 커버라도 있으면 좋을 텐데...어차피 여행 가이드 서적은 비싸게 돈주고 살꺼 각오하고 사는 거니까(컬러풀하니까 ㅡㅡ;재질도 좋고)

돈 좀 더 주고 부록으로라도 끼워주면 참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아무래도 분리 되는 아이라서 그런지.

표지도 비닐이 아니라서 좀 들고 다니다가 금방 낡아질꺼 같다. 찢어지지 않으면 다행일꺼 같은(?)

펠트로 이 아이 분리해서 하나씩 커버 만들어줘야 겠다. (보고 있으니 더 쨘~하네..)

 

2. 주요 나라의 주요 도시만 수록

유럽중에서도 주요 나라와 그 나라의 주요 도시만 수록하고 있다.

이걸 단점으로 꼽은 이유는 워낙 단점이 없어서이기도 하지만

혹시나 유명한 곳 말고 가보고 싶은 곳을 찾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비추하고 싶어서이다.

 

 

유럽 여행을 앞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있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이 책 가지고 여행해본 경험기는 2차적으로 한번 더 써봐야겠다. ㅎㅎ

(왠지 재미있을꺼 같아서 ㅎㅎㅎ 알고보면 자랑할려고? ㅋㅋ)

YES마니아 : 로얄 p*****e 2011.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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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 유럽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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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명실상부한 가이드북이다   책소개편에서 북소믈리에 한마디를 인용해보면 이 책은 유럽에 상주하는 유로자전거나라 직원  30여명이 1년간 발로 뛰며 모은 정보를 바탕으로 하고있다 현지에 거주하며 매일 수많은 여행자들을 만나는만큼, 여행자들의 눈높이에 최대한 맞춘 것이 특징이다 여행자들이 가장 보고 싶어하고 알고싶어하는 내용을 앞으로 배치하는 등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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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명실상부한 가이드북이다

 

책소개편에서 북소믈리에 한마디를 인용해보면

이 책은 유럽에 상주하는 유로자전거나라 직원

 30여명이 1년간 발로 뛰며 모은 정보를 바탕으로 하고있다

현지에 거주하며 매일 수많은 여행자들을 만나는만큼,

여행자들의 눈높이에 최대한 맞춘 것이 특징이다

여행자들이 가장 보고 싶어하고 알고싶어하는 내용을 앞으로 배치하는 등

출발 당일 비행기에서부터 보더라도 무리가 없도록 구성하였다

 

10년간 현지에서 매일 개인여행자들을 만나면서

투어 경험을 쌓아온 "유로자전거나라" 의 지식 가이드들이 참여하여 만든 집중 가이드북

지식가이드들의 유럽여행 노하우가 고스란히 들어있는 가이드북

슬림 유럽데이는 짧게는 1주일에서 길게는 한달여까지 유럽의 주요 국가와 도시를 중심으로

여행하는 중, 장기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인데

대도시와 인근의 소도시까지 꼼꼼하게 체크한 것이 눈에 띈다

여행책자중에는 감성적인 접근을 보이는 책자도 있고

때로는 어떤 주제를 중심으로 하여 여행지에 접근하는 방식의 가이드북도 있지만

이 책은 오로지 여행자에게 철저한 가이드북 그 자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유럽에서 꼭 가봐야할 여행지 Best 11

누구나 반하는 유럽의 소도시 Best 11

유럽의 아름다운 풍경지 Best 11

유럽 최고의 박물관 미술관 Best 11

간당하게 즐길 수있는 간식 디저트 술안주

레스토랑에서 배부르게 즐길 수있는 정식 메뉴

슈퍼마켓에서도 ok ! 유럽 각국의 대표술

제 2의 여행,유럽 각국의 축제

 

 

간단하게 목차만 보아도 알 수있는

이 책의 다양한 여행지의 접근방식과 대규모의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누구나 책을 들면 현실적으로 금방 이용할 수있도록 실리적인 내용이 참으로 알차다

책자가 너무 두꺼운데 이 책은 세 권으로 나누어서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여러가지 여행자를 위한 배려가 돋보이고

정보수집에 대해 놀랄만큼 다양하고 방대함에 정말 놀랐다

 

 

 

낯선 나라로 여행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보면

우리가 여행전에 생각했던것과는 아주 다른 면에서 현실적인 부딪힘이 있을수도 있고

궁금한것은 그저 마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당면한 문제들임으로

미리미리 여행자의 입장에서 충분한 조사를 하지않으면 안될 일들이 너무나 많을 것이다

그리하여 가장 현실적인 현지가이드들이 협조하여 만든 책이라면

 우리가 믿어도 될 만한 정보가 아닐까한다

마치 소망처럼 유럽여행을 꿈꾸었던 사람으로 이렇게 깨알같은 정보가 들어있는 책자를 접하니

마음을 설레고 가고픈 나라를 검색하여 하나하나 점검해보면서 여행에 대한 의지를 불태운다

화보,도시의 사진,지도,정보 뭐하나 부족한 것이 없는 다양하고 꼼꼼한 편집과 그 내용들....

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책자를 훌륭하다고 하면 무엇하는가

오로지 서평의 마지막부분은 여행 후

풍부한 경험을 담아 이 책자의 유용함에 감사하는

마지막 한 줄을  마무리하는 그날을 기다릴  뿐이다

 

 

 

 

 

i****a 2011.10.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