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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와 함께 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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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아메리카의 붐과 포스트 붐 문학에 매력을 느껴서 관심을 가지게 된 이후, 스페인 어와 스페인 어권 나라에 대한 관심과 선망을 점점 가지게 된 이후, 라틴 아메리카에 대한 여행기만 보면 눈이 반짝반짝한다. 그리하여 이 책 역시 만나게 되었으나 이 책은 일반적인 여행기와는 성격이 다르다.   각기 다른 생각과 배경과 경험을 가진 젊은이들. 각각 사연을 가지고 스페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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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아메리카의 붐과 포스트 붐 문학에 매력을 느껴서 관심을 가지게 된 이후,

스페인 어와 스페인 어권 나라에 대한 관심과 선망을 점점 가지게 된 이후,

라틴 아메리카에 대한 여행기만 보면 눈이 반짝반짝한다.

그리하여 이 책 역시 만나게 되었으나 이 책은 일반적인 여행기와는 성격이 다르다.

 

각기 다른 생각과 배경과 경험을 가진 젊은이들.

각각 사연을 가지고 스페인어와 스페인, 라틴아메리카를 만나게 된다.

한국인이라는 공통점 이외에는

오직 스페인 어를 각기 공부하고 있고 그것을 통하여 뭔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것만이 공통점.

그들이 각기 스페인과 라틴을 만나게 된 계기와 경험을 소개하는 이 책은 새롭고 즐겁다.

 

이 책을 홍보하는 많은 카피가 보여주듯,

젊음이 상징하는 꿈과 희망. 열정을 가지고 뭔가를 하는 것.

그 패기와 정열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자칫 뻔한 카피가 될 수 있을 만큼 범람하는 말들이지만,

이들은 진정으로 자신을 믿고 자신의 꿈을 꾸고 이루기 위해서 움직이고 있지 않은가.

그 열정과 행동이 '스페인어'라는 내 관심사와 맞닿아 있기에 흥미롭게 읽혔다.

 

나보다 훨씬 젊고 어린 동생들이지만

내가 지금 해보고 싶은 것들을 이미 하고 있는 선배들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각기,

멕시코, 파나마, 코스타리카, 에콰도르, 칠레, 스페인 등에서

여행, 교환학생, 거주, 자원 봉사 등 다른 방식으로 스페인 어권 문화를 경험하고 돌아온

그들의 미래 설계에는,

그 경험들을 토대 삼아 스페인어와 그 문화에 대한 지식을 활용하는 것이 주요하게 들어있다.

 

그저 교과서를 따라, 일반적인 경험치를 쌓아가고 그것들을 토대로 제너럴한 삶을 꾸려왔던 나.

요즘 지금이라도 뭔가 다른 방식으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거나,

새롭게 도전해 볼 수 있는 일이나 취미를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여러 가지를 찾아보고 있는 중이지만, 그 중 스페인 어라는 것도 큰 관심사에 속하는데,

이 선배들의 경험담은 반갑고 고마운 글들이다.

지금도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을 저자들에게 응원을 보내며 책장을 덮었다.

l*****4 2011.08.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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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여행을 꿈꾸는 사람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
"중남미 여행을 꿈꾸는 사람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 내용보기
작가 11명의 열정과 라틴아메리카 문화에 대한 사랑. 여행이란 삶의 단편에 묻어있는 사람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 배낭 하나 짊어지고 여행을 가고, 자전거로 멕시코 사막을 건너고, 자원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머길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서 그곳 사람들과 삶을 공유하는..모험과 같은 중남미 여행을 꿈꾸는 사람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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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11명의 열정과 라틴아메리카 문화에 대한 사랑. 여행이란 삶의 단편에 묻어있는 사람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 배낭 하나 짊어지고 여행을 가고, 자전거로 멕시코 사막을 건너고, 자원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머길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서 그곳 사람들과 삶을 공유하는..모험과 같은 중남미 여행을 꿈꾸는 사람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

m******3 2011.07.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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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라틴아메리카
"심장이 뛴다 라틴아메리카" 내용보기
내가 살고 있는 곳이 아닌 다른 곳을 여행한다는 것은, 생각만으로도 가슴뛰는일이다.   하물며, 자신이 가고자, 가고 싶어 계획했던 곳을 여행한다는 것은 아마도 꿈같은 기분이지 않을까...     꿈꾸는 청춘 11명의 스페인. 중남미 모험기가 '심장이 뛴다 라틴아메리카'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센프란시스코,멕시코,코스타리카,파나마,에콰도르,산티아고,세비야,마드리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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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 곳이 아닌 다른 곳을 여행한다는 것은, 생각만으로도 가슴뛰는일이다.

 

하물며, 자신이 가고자, 가고 싶어 계획했던 곳을 여행한다는 것은 아마도 꿈같은 기분이지 않을까...

 

 

꿈꾸는 청춘 11명의 스페인. 중남미 모험기가 '심장이 뛴다 라틴아메리카'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센프란시스코,멕시코,코스타리카,파나마,에콰도르,산티아고,세비야,마드리드,말라가들의 여행지를 꿈꾸는 청춘들이 직접여행하고 난 뒤에 쓴 여행기라 그런지 무척이나 생동감이 강하다.

 

사실 우리나라는 무척이나 누군가의 삶을 상관하면서 사는 나라다. '나이는 몇이냐?', '고향은 어디냐?','결혼은 했냐?' 등등의 나의 삶속으로 들어오려고 애쓰는 많은이들과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다.

"헤이, 아미고! 이리 와서 춤이나 추지 그래!"

라틴아메리카는 누군가가 어디서 태어났으며, 나이가 몇살이며, 고향이 어디인지? 어느 학교를 졸업했는지를 궁금해하지 않는다. 다만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에 즐김과 함께한 반가움 그리고 자유가 있을뿐이다.

 

 

그렇기에 더더욱, 많은 규제속에서 많은 이들의 상관속에서 어쩔 땐 숨이 턱턱막히도록 첫만남에서 그들의 수많은 질문들에 답변을 해야하는 환경에서 자유가 있는, 있는 그대로의 그 모습으로 즐길 수 있는 라틴아메리카는 어쩌면 환상 그 자체의 모습일런지도 모른다.

그래서 더더욱 그 자유가 철철 넘치는 라틴아메리카를 해외여행순위의 1번지로 손꼽고 있는지도....

 

정말로 자유를 느낄 여행을 원한다면, 환불 불가능한 비행기티켓을 끊기를 요구한단다. 사실 그들의 여행기 입문의 과정은 웃음부터 나온다. 참으로 겁쟁이의 모습이 먼저 앞섰기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이 겁쟁이의 모습으로 여행을 끝마칠것인가. 아니면 겁쟁이에서 탈출하여 진정 마음을 열고 자유를 만끽하며 그들, 그 나라를 온 몸으로 맞아들일것인가는 천치차이의 여행의 뒷모습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그들이 아마도 겁쟁이의 모습을 깨고 자유를 만끽하며 그 나라의 자유와 아름다운 현실들, 그리고 그 나라의 본 모습들 모두를 받아들이고, 즐기고 느꼈기 때문에 지금의 그들의 모습이 있는것인지도 모를일이다.

 

 

"이곳에 오지 못했다면 나는 평생 바닷가 근처에는 소나무나 야자수만 있다고 생각했을 거야. 오늘의 경험은 사고의 유연성에 도움을 주겠구나." 

 

잭과의 동행은 내게 큰 가르침을 주었고, 이제 혼자 하는 여행이 두렵지 않았다.

 

"다시 혼자가 되어 여행을 시작했지만 잭을 만나기 전과는 달리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당당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배짱이 생겼다."

 

 

자전거로 멕시코의 사막을 건넜던 구호의 여행기중 일부의 내용이다.

 

 

나의 일본여행기도 그랬다. 아이들을 무작정 데리고 환불이 불가능한 티켓에 그저 몸을 내던져야했다. 출발일자가 점점 다가올 수록 초조하고, 걱정되고, 불안하였지만, 역시나 환불불가능한 티켓의 힘은 위대했다. 출발했고, 그리고 여행을 했다. 언어가 막힐때에는 몸으로 언어를 전달했다. 그래도 어떠한 작은 어려움도 없이 무사히 잘 다녀왔다. 덕분에 막둥이는 비행기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으로 바뀌었다.

여행이란, 때로는 미래의 꿈마저도 변화 시키는 위대한 능력이 있었다.

 

현지에서 교환학생으로 현지에 그대로 있는 사람도 있다.  청춘 11명의 그들의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여행기와 함께 그들의 꿈은 항상 따라다녔다는 것을 만난다.

 

대부분의 여행기들이 여행중에서 겪게되는 일들에서 좋은일들에 더 많은 공을 기울이는 것에 비해, 이 책에서 만나는 여행기는 참으로 진솔했다. 참 많은 것들에서 우리나라와 문화적인 차이가 나며 힘든일들을 겪어가는 와중에서도 진실하게 그 모든것들을 나열하는것에 그 나라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세세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다른 여행기들과 다소 차이점을 발견하게 된다.

 

책의 마지막장에 이 부탁의 글을 만나게 되었음에 청춘들이 더욱 이 책을만나게 되기를 바라게 되는 대목을 옮겨본다.

 

"이 책을 통해 지금을 사는 20대가 우리가 보고 느꼈던 세상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다. 그러면서 자신의 소중한 꿈과 도전을 떠올려보기를 소망한다."

 


h****i 2011.08.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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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문화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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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공부 모임인 "에스빠뇰 엔 신촌'에 속한 11명의 20대 젊은이들이 라틴계 국가인 코스타리카, 쿠바, 스페인, 칠레, 멕시코, 에콰도르, 파나마 7개국의 11개 도시를 여행하고 쓴 이야기가 <심장이 뛴다 라틴아메리카>이다. 각 도시마다 1명의 여행자가 혼자 떠나서 보고 느끼고. 체험한 이야기들이기에 각각의 이야기들은 여행을 떠난 목적도, 그들이 그곳에서 체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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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공부 모임인 "에스빠뇰 엔 신촌'에 속한 11명의 20대 젊은이들이 라틴계 국가인 코스타리카, 쿠바, 스페인, 칠레, 멕시코, 에콰도르, 파나마 7개국의 11개 도시를 여행하고 쓴 이야기가 <심장이 뛴다 라틴아메리카>이다.


각 도시마다 1명의 여행자가 혼자 떠나서 보고 느끼고. 체험한 이야기들이기에 각각의 이야기들은 여행을 떠난 목적도, 그들이 그곳에서 체험하고자 했던 것들도 다양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단순히 라틴국가의 문화를 체험하고 싶었던 경우도 있고, 부모를 따라서 잠시 그곳에서 살게 된 경우도 있고, 교환학생으로 공부를 하기 위해서 갔던 경우도 있고, 군복무대체로 한국 국제 협력단인 코이카로 개발도상국에서 그곳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경우도 있고, 빈곤퇴치 프로그램에 참가한 경우도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의 이야기는 여행 에세이가 아닌 다양한 나라에서 다양한 체험을 한 청춘들의 모험과 도전의 이야기인 것이다.
이들이 라틴계 국가를 체험하고 싶어서 떠났던 이런 여행은 그들에게는 도전이고 자신의 앞날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을  많은 20대들을 생각할 때에 그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 보게 된다.
코앞에 닥친 취업을 위하여 불철주야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많은 청춘들에게도 그들의 이야기가 아름다운 도전으로만 느껴질 것인가 하는 것이다.
나 역시 이 책을 읽으면서 몇 몇 저자의 경우는 "참 부모 잘 만나서 보통 대학생들은 꿈도 꾸지 못하는 라틴계 나라를 여행하는구나", " 등단한 작가들도 책 한 권 출간하기 힘든데...."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생각들도 잠시 이 책을 읽으면서
혼자 떠나는 여행에서 느꼈던 두려움이 어느새 여행지에서 전혀 다른 체험으로, 그리고 그 체험이 자신의 스펙으로 쌓여가는 청춘들의 모습을 느낄수 있게 되는 것이다.
코스타리카 사람들의 비교우위의 삶이 아닌, 자신만의 순수한 삶을 살려는 마음을 느끼면서 자연도, 사람도, 나 자신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을 배워가는 모습이 대견스럽기도 하다.
또한, 그들이 여행한 라틴계 국가들은 더운 나라들이기에 시에스따가 있는데, 돈 몇 푼 벌기보다는 시에스따를 즐기려는 그들의 이야기에서 과연 행복한 삶이란 각가 나름대로의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게도 된다.
그들이 만났던 곳은 꼭 여행이 목적이 아닌, 국제 협력기구의 일원이 된 경우도 있고, 빈곤퇴치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한 일원이 되기도 했기에 그들의 체험이 더욱 값진 것이다.
 




그들은 자신이 꿈꾸는 목표를 향하여 가는 과정에서 그들이 여행하였던 곳에 아주 잠깐 머물렀던 것이다.
꿈이 있었기에, 그리고 도전이 있었기에 그들은 그곳을 찾았던 것이다.
그들에게는 인생의 큰 체험들이었고, 새로운 길을 가는데, 큰 영향을 미치기도 했겠지만, 그런 이야기를 읽는 우리들에게는  이 책 속의 작은 이야기들이 잔잔한 물결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n******5 2011.08.1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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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젊은이들의 라틴아메리카 이야기 [심장이 뛴다 라틴아메리카] 에스빠뇰 엔 신촌 지음
"꿈꾸는 젊은이들의 라틴아메리카 이야기 [심장이 뛴다 라틴아메리카] 에스빠뇰 엔 신촌 지음" 내용보기
젊음의 특권은 꿈꾸는 것이겠다. 돌아보면 젊음이 있었는지도 모를 만큼 조용하고 평범한 삶을 주어진 대로 살아온 나는 이제 매체를 통해서만 꿈꾸는 젊음을 만날 뿐이다. 생각하지 않는 삶, 열정이 없는 삶을 아쉬워하며, 다른 이들의 젊음이라도 수혈하고 싶어진다. <심장이 뛴다 라틴아메리카>(2011, 에스빠뇰 엔 신촌 지음, 하이브리드 펴냄)에는 그런 젊음이 가득 담겨 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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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특권은 꿈꾸는 것이겠다. 돌아보면 젊음이 있었는지도 모를 만큼 조용하고 평범한 삶을 주어진 대로 살아온 나는 이제 매체를 통해서만 꿈꾸는 젊음을 만날 뿐이다. 생각하지 않는 삶, 열정이 없는 삶을 아쉬워하며, 다른 이들의 젊음이라도 수혈하고 싶어진다.

<심장이 뛴다 라틴아메리카>(2011, 에스빠뇰 엔 신촌 지음, 하이브리드 펴냄)에는 그런 젊음이 가득 담겨 있다. 저자 중 한 명인 손명아 씨는 외고에서 스페인어를 전공했단다. 회사를 다니면서 스페인어 공부를 다시 시작했고, 싸이월드에 '에스빠뇰 엔 신촌'이라는 스페인어 스터디 클럽을 만든다. 그 클럽의 회원으로 모인 10명의 젊은이들과 함께 자신의 삶에서 만난 라틴아메리카의 생활을 담아낸 것이 바로 <심장이 뛴다 라틴아메리카>이다. 한때 스페인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멕시코, 코스타리카, 파나마, 에콰도르, 칠레, 쿠바의 중남미와 스페인에서 만나는 라틴아메리카의 문화와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열정과 꿈이 있었다.

 

이 책의 첫 장인 '길 위에 서다'는, 제목 그대로 여행기를 담고 있다. 유학 생활에 지친 채 아무 준비 없이 훌쩍 떠난 코스타리카 여행은 1주일에 불과했지만 겁쟁이 나쵸를 변화시키기에 충분했다. 뿌욜은 행복자유와 혁명의 나라 쿠바에서 사회주의의 혜택과 그 뒤안길을 만나면서, 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보낸다. 1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자전거로 세계 여행을 한 청년이 멕시코 사막을 건너던 때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두 번째 장은 '삶 속으로 들어가다' 편이다. 스페인의 도시 말라가에서 겪은 치니따 노이로제와 시에스따의 추억,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서 보낸 크리스마스 휴가의 강렬함, 축구와 상업 스페인어 자격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스페인 세비야에서의 생활, 1년 반 동안의 칠레 생활에서 힘이 되어준 글라디스와의 따뜻한 추억 등 삶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마지막 세 번째는 '일하다 그리고 느끼다'이다. 캐나다에 교환학생으로 갔다가 국제 비영리 기구 IICD의 빈곤퇴치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에콰도르에서 머문 9개월의 열정, 멕시코 파견학생으로 가서 인턴으로 일한 만사니요 항구 출입국 관리소 생활의 여유로움, 군 복무 대신 코이카를 선택함으로써 보낸 2년 2개월의 파나마 생활의 충만함, 이 모든 만남을 가능하게 한 미나의 스페인어 사랑이 담겼다.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간다. 열심히 살아도 시간은 간다. 기왕 한 번 사는 인생인데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우물 안 개구리처럼 정적인 평화에 안주하지 말고 말이다. 그래서 이들이 저마다의 열정으로 코스모폴리탄적인 삶을 사는 것을 보고 읽으면서 참 부러웠다. 여행으로 스쳐 지나가고, 그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고, 일하면서 느끼는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포용은 그들의 삶에 귀중한 터닝 포인트가 되어 주었을 것이다. 앞으로도 그들의 삶의 열정에 응원을 보낸다.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엔 불가능한 꿈을 갖고 살자.

- 체 게바라

y*****9 2011.08.19.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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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라틴아메리카를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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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라틴아메리카                           에스빠뇰 엔 신촌 지음       표지의 체게바라 그저 쿠바의 혁명을 이끈 인물이란것 그리고 숱한 디자인 광고 티비매체를 통해 체게바라의 초상화를 접했기에 정말 익숙한 모습이라 눈에 들어오는 책이였다 내가 좋아하는 축구팀도 응원을 가면 서포터 석에 초록색 체게바라 기가 날리기에 그만큼 더 많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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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라틴아메리카

 

 

 

                    에스빠뇰 엔 신촌 지음

 

 

 

표지의 체게바라 그저 쿠바의 혁명을 이끈 인물이란것 그리고 숱한 디자인 광고 티비매체를 통해 체게바라의 초상화를 접했기에

정말 익숙한 모습이라 눈에 들어오는 책이였다

내가 좋아하는 축구팀도 응원을 가면 서포터 석에 초록색 체게바라 기가 날리기에 그만큼 더 많이 눈에 익은 인물이였다

그가 사는 지역 라틴아메리카 그래서 더 궁금했고 그의 일생을 담은 체게바라 평전 그리고 정확히 기억은 않나지만 젊은시절

체게바라가 오토바이를 타고 떠나는 영화도 봤던지라 라틴아메리카에 대해 궁금했다 라틴아메리카하면 브라질 에콰도르 콜롬비아 쿠바 아르헨티나 정도가 기억이 나는 나라였다 ... 그리고 사람들이 인생을 즐길줄 알고 정열적이고 더군다나 쌈바등등

예전부터 열정적인 라틴아메리카의 생활이 궁금했었다

그런데 마침 나의 궁금증을 풀어주듯 꿈꾸는 청춘 11명의 스페인 중남미 모험기라기에 나의 궁금증을 너무나도 잘 풀어줄수있겠

다는 생각에 책을 읽게 되었다

어떻게 이분들이 함께 책을 내게 됬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단한 인연들인것같다 그리고 한편으로 이런 여유로운 생활을 할수있는 그들이 너무나 부러웠다. 이책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멕시코의 구호와 멕시코의 아나 코스타리카의 나쵸 쿠바의 뿌욜

파나마의 펠릭스 에콰도르의 로씨오 칠레의 세실리아 스페인의 바네싸 다비드 라꼘 그리고 서울의 미나가 라틴의 낮선 문화체험을 묶은 책이였다

이많은 나라와 이많은 사람들의 책을 이 한권으로 마무리했다는게 놀라울 정도로 책은 방대하고 지루한지 모를정도로 재미있었다. 내가 떠난 여행은 아니지만 그래도 중남미 지역은 아직 못살고 치안이 불안한 나라들이 많아서 특히 멕시코 같은나라는

정말 치안이 위험한 나라기에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그런 위험을 감수하고 젊음을 여행으로 불태운 이들이 정말 부럽게 만 느껴졌다 .. 나는 언제쯤 훌훌 던져버리고 나만의 자유를 만끽할수 있게될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이 11명의 작가들이 쓴글에는 마치 사진 작가의 사진마냥 느껴지는 어쩌면 경치가 너무나 많이 좋아서 아무렇게나 찍어도

모두 작품이 되는걸지도 모르지만 그런 사진들이 눈을 즐겁게 해주고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주었다

특히나 가장 인상에 남은곳은 파나마의 어느해변사진 지금 여름이여서 그런지 당장이라도 그곳으로 달려만 가고싶다는 충돌을 느끼게 하는 멋진 사진이었다 .....

이책을 읽으면서 부러워만 하지말고 나도 조금의 여유가 생기면 가벼이 배낭하나 들고 떠나리라는 부푼 꿈을 안게 되었다

 

c****e 2011.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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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라틴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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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라는 것은 각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나에게 여행의 의미는 인생에 대한 하나의 도전이었다. 홀로가는 여행. 그것을 경험해본 사람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지만 혼자하는 여행이 얼마나 좋은지 나는 알고 있다. 두번의 여행 경험을 통해... 혼자라는 무서움을 떨쳐내고 새로운 세상을 홀로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는 용기! 그것은 진정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고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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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라는 것은 각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나에게 여행의 의미는 인생에 대한 하나의 도전이었다. 홀로가는 여행. 그것을 경험해본 사람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지만 혼자하는 여행이 얼마나 좋은지 나는 알고 있다. 두번의 여행 경험을 통해...

혼자라는 무서움을 떨쳐내고 새로운 세상을 홀로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는 용기! 그것은 진정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고 그것을 알고 있는 사람만이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이지 않을까?

오늘 내가 읽은 책은 "심장이 뛴다-라틴 아메리카"라는 책이다. 저자는 에스빠뇰 엔 신촌 이라고 되어있는데 이책을 쓴 친구들은 총 11명. 모두 젊은이들이다. 나이를 보니 미나를 빼놓고는 모두 나보다 어렸다. 심지어 많이 어린 친구도 있었다. 우와~ 그런데 이런 친구들이 저 멀리까지 혼자 여행을 떠났다니. 이미 나는 책을 읽기 전부터 책의 표지를 보는 순간부터 가슴이 쿵쾅대기 시작했고, 이 멋진 친구들은 이런 나에게 멋진 여행담을 나에게 선물해주었다.

그들이 여행한 곳은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라틴계 아메리카인 쿠바, 스페인, 코스타리카 등 이었는데 각자 여행을 하면서 느꼈던 이런 저런 얘기를 듣고 있자니 나도 당장 짐을 싸들고 떠나고 싶은 마음이 끓어 올랐던 것은 어쩌면 당연했다. 아마도 이렇게 여행을 했던 이 친구들이 그만큼 부러웠나보다. 아... 나도 가고싶다.

사실 살면서 하고싶다고 생각만 하는 사람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왜? 하고 싶으면 하면 되니까. 하면 되는데 단지 그사람들은 하지 않을 뿐 아닌가? 이런 생각을 늘 갖고 있었던 내가 가고싶다. 라고 마음을 먹으며 섣불리 도전하지 못하는 것은 역시 환경적인 요소들. 사실 이것도 생각해보면 핑계라고 할 수 있다. 진정으로 가고 싶다면 떠나면 그만이니까.

여행이라는 것의 좋은 점 중 하나를 꼽자면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 장소, 어떤 요소 요소들마다 여행자들은 배운다는 것이다. 물론 나도 그랬고 여기 이야기하는 이 멋진 친구들도 그랬다. 그리고 이 멋진 친구들이 배운 점들을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읽고 가슴으로 느끼게 되었다. 낯선곳에서 두려움을 없애고 내가 마음을 열었을 때 그곳은 이미 온 가슴으로 나를 반기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부분을 읽었을 때는 '맞아! 이래서 여행을 하는 거였어'라는 감탄사가 절로 튀어나왔다. 편견에 사로잡혀 있던 나의 시선을 깨고 내 눈에 들어오는 모든 것마다 새로울 때 가슴은 용솟음친다. '떠나길 잘했지? 새로운 곳이 너에게 주는 선물을 마음껏 느껴봐' 또다른 내가 나 자신에게 이야기하는 것 마냥 이런 설레이는 속삭임이 들리는 듯 하다. 그것이 진정 혼자여행하는 자에게 있어서는 마약같은 중독을 느끼게 한다. 적어도 내가 느끼기에는 그랬다.

지금 당장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데 어디로 갈지 정하지 못하겠는 사람들에게는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쿵쾅대는 설레임으로 가득찬 가슴을 끌어안고 비행기를 탔을때의 그 희열을 이 책으로 인해 간접적으로 느끼고 꼭! 실제로 느끼고 오라고 나는 그들에게 이야기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m******1 2011.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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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라틴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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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 여행기라 제목과 같이 심장이 뛰는 나라가 라틴아메리카 이라고 나는 항상 생각한다. 여행책을 고를때도 라틴이라면 관심이 더가게 된다. 처음 소개로 11명의 저자를 소개하는 부분에서 모두들 스펙이 좋고 해서 불편한 책이 될것이라 생각을 했었다. 실망을 할것을 생각하고 읽어가고 있는데 정말 라틴아메리타의 매력에 빠지기에 너무 충분했다.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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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 여행기라 제목과 같이 심장이 뛰는 나라가 라틴아메리카 이라고 나는 항상 생각한다. 여행책을 고를때도 라틴이라면 관심이 더가게 된다. 처음 소개로 11명의 저자를 소개하는 부분에서 모두들 스펙이 좋고 해서 불편한 책이 될것이라 생각을 했었다. 실망을 할것을 생각하고 읽어가고 있는데 정말 라틴아메리타의 매력에 빠지기에 너무 충분했다.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다. 잘 알지못했던 나라도 알게되고 그나라에 관심도 생기고 너무 흥미로운 책이다. 처음으로 코스타리카를 여행한 분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름만 들었던 나라가 이야기를 읽고 나니 너무 관심이 갔다 여행하고 싶은 나라가 하나 더 늘어나게 되었다.생각나는 키워드는 신, 자연, 온천, 타잔이 될수 있는 캐노피 정글투어, 그리고 우연한 만남까지 '씨 디오스 게에레' 라는 말이 떠오르는 곳이다. 정말 새로운곳을 여행하기란 쉽지 않은데 이런 행운들과 재미만 있다면 꼭 가보고 싶은 곳이다. 다음은 쿠바. 쿠바에서 빠질수 없는것은 체게바라평전 그리고 병원, 급식, 교육, 수업이 무상이라는 점을 새롭게 알았다. 외국인에게도 병원은 무료라니 쿠바가 새롭게 보였다. 다음은 멕시코 그곳에 간 저자는 자전거투어를 하는데 선인장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다음은 말라가. 이곳을 무서우나 매력적인 곳일것같다라는 생각을 했다. 기분나쁘게도 하지만 시에스타를 실행하고 밤의도시라니 재미있게다라고 생각된다. 다음은 스페인. 스페인에서는 츄로스와 초코라떼가 유명하다니 단게 먹고싶어졌다.. 크리스마스와 새해 파티를 여는데 나도한 어릴때와 다르게 크리스마스도 그냥 집에서 맛있는거 시켜먹고 영화보는게 다라서 즐거운 파티가 부러워졌다. 다음은 칠레. 택시,글라디스, 레게똔. 나도 레게음악에 빠져보고 싶다. 다음은 에콰도르 이 저자는 봉사활동으로 이곳을 다녀왔는데 크리스마스 헌옷등등을 모금해서 다시 아이들에게 선물로 나눠주는 이벤트를 했는데 의미있는 일이었을것이라 생각되어 다음에 나도 봉사활동으로 다녀와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다. 다음은 만사니요 항구도시이고 인턴으로 다녀온분의 이야기인데 외국으로 인턴까지 가니 어렵지만 새로웠을것이라 생각된다. 다음은 파나마에 다녀오신분이야기인데 이곳에서 어려움도 있지만 마지막에는 많은 언어를 습득하고 보람된 일을 하는 멋지게 성장하는 이야기였다. 11분의 이야기이지만 모두 용기있게 도전을 했고 추억이되고 했던 모험기가 담겨있다. 그 가슴뛰는 도전이 읽는 독자인 나에게도 전달되어서 인지 그나라에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늦어지기전에 나도 심장이 뛰는 경험을 꼭 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하는 부러워지게 하는 책이다.

g********0 2011.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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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라틴 아메리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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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라틴 아메리카』를 읽고 세계의 7대륙(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앵글로 아메리카, 라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남극 대륙)이 공간으로는 아주 가까이에서부터 멀리 떨어져 있지만 언제부터인가 사람은 그 어떤 때본다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그런 관계에 놓여있다. 교통의 발달과 통신 기술의 발전이 가져다 준 혜택이라고도 하지만 역시 세계가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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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라틴 아메리카』를 읽고

세계의 7대륙(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앵글로 아메리카, 라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남극 대륙)이 공간으로는 아주 가까이에서부터 멀리 떨어져 있지만 언제부터인가 사람은 그 어떤 때본다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그런 관계에 놓여있다. 교통의 발달과 통신 기술의 발전이 가져다 준 혜택이라고도 하지만 역시 세계가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일치된 마음들이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나 과거의 불편했던 시기가 분명코 존재하기 때문에 약간은 불편한 면도 없지 않으나 최근에는 거의 제한 없이 서로 오고 갈 수 있는 참으로 가까운 관계가 된 것이다.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그 동안의 관계에서 역시 가장 가까운 아시아 대륙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미국이 포함한 앵글로 아메리카 그리고 유럽과는 비교적 활발하게 교류가 있어왔다. 아프리카나 라틴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과도 최근에는 구분 없이 가까워지면서 어느 지역 못지않게 활발하게 교류가 이루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거리상으로 멀고, 문화가 너무 다르기 때문에 약간 소원한 면도 없지 않다. 특히 라틴 아메리카에 대하여 우리의 관심에 비해서 관광이나 여행으로 가는 수도 그리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일반적으로 아마존 강의 밀림 지역과 적도, 축구, 파나마 운하, 잉카 문명 등은 알고 있지만 구체적인 현장의 모습은 솔직히 낯설다. 이런 낯선 라틴아메리카의 자연과 문화에 대한 사랑으로 열 한 명의 젊은이들이 열정을 가득 안고 에스파냐(=스페인)와 라틴 아메리카로 여행을 떠난다. 즉. 코스타리카, 쿠바, 마드리드, 세비야, 칠레, 만사니요, 에콰도르, 파나마, 말라 등 7개나라 11개 도시를 찾아가서 그 지역의 자연과 역사, 삶의 단편에 묻어있는 사람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 등을 담은 책이다. 여행지에서 각자의 좌충우돌 체험기를 직접 소개하고 있어 읽는 독자들로서는 매우 흥미롭게 대할 수가 있다. 내 자신도 모르게 함께 여행하고 있다는 착각을 들 정도이다. 그들의 언어도 배우고, 그들의 문화도 직접 느끼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현지를 체험한다는 의미에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투우와 플라멩코 등으로 대표되는 정열적인 스페인의 문화가 그대로 이식된 곳 라틴 아메리카의 모습을 떠올리다 보면 우리와는 전혀 다르지만 함께 통할 수 있는 좋은 국가이고 국민이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여행이란 우리 삶의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인생을 살아가며 또 하나의 작은 인생을 경험하듯 여행은 자연과 사람과 더불어 정이 들고 다투다 보면 관대와 포용이 내 안에 스며든다. 내 자신이 무한하게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이 되는 것이다. 미지의 열정이 넘치는 라틴 아메리카! 꼭 도전할 것이다. 기다리고 있거라!

m***3 2011.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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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심장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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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심장이 뛴다 라틴아메리카   에스파뇰 엔 신촌 지음       이 책을 들고 읽는 순간부터, 책을 손에서 놓고 덮는 순간까지 정말 심장이 꿍꽝꿍꽝 하고 뛰었다. 나에게도 이런 패기가 넘쳐나는 20대의 꿈 많던 시절이 있었던가? 지금 다시 20대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책 겉표지에 쓰여 있는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엔 불가능한 꿈을 갖고 살자” 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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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심장이 뛴다 라틴아메리카

 

에스파뇰 엔 신촌 지음

 

    이 책을 들고 읽는 순간부터, 책을 손에서 놓고 덮는 순간까지 정말 심장이 꿍꽝꿍꽝 하고 뛰었다. 나에게도 이런 패기가 넘쳐나는 20대의 꿈 많던 시절이 있었던가? 지금 다시 20대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책 겉표지에 쓰여 있는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엔 불가능한 꿈을 갖고 살자” 현실을 직시하는 혜안을 가지고 있다 해도, 미래에 대한 꿈이 없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미래가 불투명한 사람일 것이요, 거창한 꿈은 가지고 있으되, 현실에 충실하지 못하는 비현실적인 사람이라면 그는 절대 그 꿈을 이룰 수 없을 것이다. 미래에 대한 꿈이 있다면, 현재가 매우 중요하다. 뿌리 없는 나무가 없듯이, 현재에 충실한 사람들만이 미래에 대한 꿈을 이룰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들(에스파뇰 엔 신촌)은 한 사람을 제외하곤 모두 20대들이다. 그리고 모두 스페인과 라틴아메리카 등 라틴 문화에 빠져있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스페인어를 배우고 또 그것을 생활에 적용해 보고 좀 더 심도 있게 배우기 위해 불쑥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 나라로 떠난 젊은이들이다. 그렇지만 이들은 도전은 젊음의 객기와 같이 무모한 도전이 아닌 건강하고 생산적이며, 미래에 대한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 발짝 아니 몇 발짝 떼어 놓는 당찬 발걸음이었다.

    이 책에 소개된 코스타리카, 쿠바, 멕시코 그리고 말라가, 스페인, 칠레, 에콰도르, 만사니요, 파나마 등 여러 나라와 도시들은 우리나라에 비해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나라들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나라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이 저자들의 눈에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비쳐졌을 때, 이 책의 저자들은 인생의 행복이 물질의 많고 적음에만 있는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진정한 행복은 어디로부터 오는 것인지 심도 있게 생각을 해 보았을 것이고 그로 인한 깨달음 역시 인생의 순간 그 어느 것으로도 배울 수 없는 아주 값어치 있는 인생의 공부였을 것이다.

    여행은 사람을 좀 더 성숙하게 만든다. 특히 이 책의 저자들은 단순히 즐기기 위한 여행만이 아닌 나눔과 봉사를 통한 여행으로 인해 더 많은 것들을 배우고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 젊은 시기에 귀한 여행을 통해 얻어진 값진 인생에 대한 공부는 그들의 남은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매우 부러웠다. 나에겐 왜 이런 젊음의 시절이 없었을까? 나는 왜 도전을 두려워했을까. 너무 현실에만 안주했던 것은 아닐까. 나는 정말 미래에 대한 꿈이 있었을까,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나에게 주어진 현실의 삶을 정말 충실하게 최선을 다해 살아 왔던가. 수많은 생각을 떠올려보며 머리를 쥐어박고 싶었다. 그렇지만 얼마나 남아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인생은 남아있다. 새로운 도전, 내 나이에 걸 맞는 도전을 하면 될 것이 아니겠는가.

    이 책을 읽는 내내, 내 가슴이 꿍꽝거렸다. 젊음이 되찾아 오는 듯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젊은 친구들이 나에게 새로운 도전 과제를 던져주는 듯했다. 이 책을 읽고 조금은 더 젊어진 것 갔다. 마음이 젊어졌다. 도전 정신이 젊어졌다. 이 책을 접고 나는 나의 아내와 자녀들에게도 이 책을 권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되 내어 보았다.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엔 불가능한 꿈을 갖고 살자.” 내일엔 나도 뭔가 새로운 꿈을 이루기 위해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하고 있겠지, 또 다른 내일을 위해….

h********2 2011.08.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