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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인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작품이다..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은 성경의 가르침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 설명함에 있어서 독자들로 하여금 쏙 빠져들게 만드는 장점이 있는 듯 하다..이 책 역시 사복음서에 기록되어 있는 예수님의 생애를 짧게짧게 정리해 준 것에 불과하지만 개인적인 묵상을 통해 한 번 더 내 자신을 돌아보며..예수님께서 행하신 일들에 집중할 수 있게 해 주고 있다..처음에는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사진기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궁금한 마음에 책을 펼쳐 들게 되었다..하지만 책을 펼치자마자 곧 사진기 렌즈로 사물에 초점을 맞추는 것과 같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예수님의 생애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저자의 묵상을 함께 할 수 있었다.. 이 책의 내용은 그리 특별한 것을 기록하지는 않았다..대신 매우 중요한 것을 묵상할 수 있게 해 주었다..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예수님의 삶이 현재 나의 삶에는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이 천 년 전에 벌어진 역사적 사건이 오늘 나에게 어떤 의미가 되고 있는지를 되짚어 보면서..이 기록을 믿고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감사할 수밖에 없었다..마치 한 편의 에세이를 읽는 것과 같고..동화를 읽는 것과 같은 느낌을 갖게 한 이 책은 저자인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장점이 한껏 두드러져 보인다..절제된 언어를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최대한 설명해 주는 탁월함이 돋보인다..책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또 한 챕터를 정리할 때마다 은연 중 내 안에 잔재해 있는 이기적인 모습과 탐욕적인 모습들을 하나, 하나 발견할 수 있었다..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에 집중할 수 있었고..묵상한 내용을 통해 내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 보려고 노력해 보았다..그리고 임마누엘의 은혜를 찬양하게 되었다..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이 전해 주는 예수님의 생애는 무기력하고 답답했던 나의 삶 속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만 같다..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면서 나에게 주어진 사명도 점검해 볼 수 있었다..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놀라운 증거가 나의 삶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음에 나는 감사할 수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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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전 세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읽는 책이지만 두꺼운 분량, 빼곡히 써여져 있는 깨알 같은 글씨 등 ‘성경’은 완독하기에 부담이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성경에는 함축과 생략이 많아 인내력을 가지고 읽어 보아도 잘 이해가 되지 않아 답답함을 느끼게 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느낌이 드는 것은 미켈란젤로나 레오나르도 등 세계 유명 화가들이 그린 명화를 대할 때에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색채와 구성은 매우 아름답지만 정확히 어떤 내용을 표현한 것인지는 쉽게 알아볼 수가 없어서 별 흥미를 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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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년전 이 땅에 살다가 찬란한 발자취를 남기고 가신분의 이야기, 성경속 복음서에 나온 이야기, 이책은 예수님 이야기다. 복음서의 이갸기중 예수님의 탄생부터 하늘에 승천하기까지의 이야기. 정말 시간여행을 한듯한 따듯하고 포근한 이야기.
기독교인들이라면 복음서는 한권이상 읽었으리라. 성탄절마다 예수이야기는 꼭한두편 이상 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번엔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이 예수님의 발자취를 엮은 책이 나왔다.
난 이책을 읽으면서 마치 내가 예수님과 함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육신은 계 시지 않지만 항상 우리 곁에 영으로 지켜보는 그런분, 사실 성경책 속에 복음서를 읽 으면서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없지 않다. 최근 성경을 쉬운 한글로 다시 번역한것 은 있지만 그래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다. 그런 부분을 아마도 맥스 루케이 도는 생각을 했을것이다. 글만 있으면 왠지 딱딱한 느낌이 들것같아 편집자는 스케치 를 그려 넣었다. 세심한 배려로 나름 읽기 편했다. 2000년전 예수님의 생애 파노라마 에 당신도 한번 떠나보내면 어떨런지.....
사실 성경책을 보면 딱딱한 문어체, 깨알같은 글씨에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많은것 이 성경아닌가,기독교을 알려고 한다면 복음서를 먼저 읽도록 권하기는 하지만 참 쉬 운책은 아니다. 나도 항상 동화와 같은 책이 나왔으면 하고 내심 바랬는데 요번에 맥 스 루케이도 목사님이 예수님의 생애를 한편의 동화책으로 엮었다. 그것도 시간대 순 으로 말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난 한번도 쉬지 않고 읽었다. 그만큼 쉽게 풀어쓴 이 책은 초신자들이 읽기에도 편하면서 학생부에게도 한번쯤은 읽어봄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특히 교회학교 교사라면 적극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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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가장 좋았던 추억들을 사진에 담고 살아가고 있다. 첫 아이가 태어났을 때에도, 그리고 그 아이가 돌이 되었을 때에도, 아이가 걷기 시작하고 말하기 시작할 때에도 여전히 카메라를 들이대는 것은 그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싶은 사람의 심리가 아닌가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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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일생의 중요한 순간들을 오랫동안 기억하기 위해 카메라에 담는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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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이세상에 와서 어떤일을 하며 어떤사건을 겪었는지를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 인생파노라마야 말로 그사람의 인생사를 들여다 볼수있는 것이기에 의미있다 할수있다.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를 알려며는 그사람의 인생약력을 보게되고 어떠한 인생사를 살았는지를 찾아보게 되어 심지어 책을 쓰더라도 책의 앞부분에 책을 쓴 저자의 간단한 프로필이 들어가게 마련이다. 그런데 온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약 2,000년전 근동지방의 베들레헴이란 시골에서 나사렛예수란 이름으로 성장하여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부활의 역사로 끝맺음한 예수님의 인생파노라마는 한개인의 것에 국한되있는 것이 아니라 온인류를 위한것이기에 더없이 귀중한 역사라 할수있다. 예수님의 생애가 나자신과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이야기해주고 있으며 성경의 복음서에 실려있는 예수이야기를 어렵지않고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오늘날의 현대인들에게 의미성부여를 해주고 있다. 또한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하나, 현대인들의 주변에는 얼마나 좋은 믿음의 설교말씀들과 신앙서적들이 있지만 정작 그믿음이 자신의 마음판에 떨어져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결실을 맺을수 있는 행동으로 옮길수있는 신앙은 상대적으로 찾아보기 힘든것 또한 사실이다. 이와같은 현실에 복음주의 교회를 사역하시는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예수의 사진첩을 열다"는 늘 성경을 통하여 읽어오던 말씀을 스치어 지낼수있는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하는 귀한 신앙서적으로 오늘날 영성신앙에 너무 집착한 결과 기도와 말씀과 주께 드리는 찬양이 오히려 거룩이라는 미명아래에 주님과 거리감을 가지게 하는 경향이 있음을 지적하고 예수님의 생애를 통하여 본 성경을 일깨워 일상생활에서 언제나 처음부터 끝까지 주님과 함께 하여야 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이책에서 깊은 인상을 남겨준 "주와 함께 동행"이란 글자가 내자신가 내자신의 생활에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자리하고 있는지 생각해볼수 있는 값진 시간을 갖게했다. 성경말씀자체로만 이해시키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 접목시켜서 현실생활에 바쁘게 허덕이는 현대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금 생각해보며 자신의 생활에 도전시키게 하는것이 이책의 특징으로써 신앙생활을 오래하여 신앙생활에 나름대로의 타성에 젖은 신자나 초보신자나에게 두루 추천하고픈 신앙서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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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인생을 들여다보면 메시야이심을 차치하고라도 탄생에서부터 십자가의 죽음 그리고 부활과 승천에 이르기까지 극적이고, 드라마틱하지 않을 수가 없다. 맥스 루케이도는 신실한 목사이면서 많은 책을 통해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유명하다. 그는 많은 저서들을 통해 자신이 깨달은 주님의 음성을 전하고 있다. 그의 글은 어렵지 않고, 쉽다. 특히 자신의 은혜를 나누며 독자들의 감동을 이끌어내는데 탁월함을 가지고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주님의 발자취를 쫒으며 그 안에 담긴 예수님의 위대한 순간을 함께 하고자 한다. 예수님의 일생은 각 순간마다 메시지를 가지면서 동시에 일생을 통해서도 은혜의 메시지를 들려주신다. 한 사람의 삶을 통째로 들여다보면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리고 그 인생이 얼마나 많은 은혜의 시간이었는지 확인 할 수 있다. 그런데 메시야이신 주님의 삶은 오죽 하겠는가? 주님의 삶을 통해보면 그분의 눈은 오로지 한 곳을 향하고 있다. 그곳은 바로 인간이다. 죄 많은 인간에게 한 발자국 다가서는 분이 주님이시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분의 은혜의 삶속에 동참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예수님을 자주 잊고 세상에 눈을 돌리고 만다. 이 책은 그 주님의 삶에 동참하기를 이야기한다. 한 장 한 장 사진을 넘기듯 주님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사랑이 얼마나 크고 뜨거운지 깨달을 수 있다. 스케치와 옅은 물감으로 그려낸 그림들은 한적한 곳에 앉아 예수님의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편안하게 다가온다. 주님의 삶을 단순히 인간을 구원하는데 그치지 않는다. 이 땅에서의 삶 역시 천국의 삶이 되기를 원하시고 계신 것이다. 그래서 끊임없이 주님을 쫒으며 천국의 소망과 이 땅에서의 기쁨을 누리기를 원하고 계신 것이다. 복음서에는 예수님의 목소리와 발자취가 그대로 담겨있다. 메시야의 탄생과 구원의 메시지 그리고 천국의 모습까지 쉽게 알 수 있도록 기록하고 있다. 이 책은 성경 본문을 살펴보고 그 안에 담긴 메시지를 이끌어내는 형태이다. 물론 예수님이 중심이시다. 저자는 예수님을 중심으로 하나의 에피소드를 통해 예수님의 삶과 그 안에 담긴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 예수님의 삶은 인간의 구원 때문에 고통을 당하셨지만 행복했을 것이 분명하다. 그 예수님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예수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고 동시에 행복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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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사진첩을 열다(The Greatest Moments in the Life of Christ)>, 번역된 책 제목의 은유가 마음에 든다.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을 전해주는 신약성경의 복음서를 사진첩으로 은유한 것이다. ‘책’을 읽는 일은 때로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데, ‘사진첩’을 들여다보는 일은 참으로 즐겁게 많은 이야기를 추억할 수 있게 해 준다. 사진첩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시간의 흐름과 함께 그 때에는 깨닫지 못했던 진실들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맥스 루케이도는 ‘예수님의 생애의 위대한 순간들’을 포착한 42장의 사진이 담긴 사진첩을 만들어 우리에게 보라고 건네준다. 이 책, 참 예쁘다. 수채화 같다. 책속에 가득 담겨있는 삽화 때문만은 아니다. 맥스 루케이도의 글들 때문이다. 신앙에 관한 최고의 이야기꾼답다. 앉은 자리에서 쫙 읽어 내려갔다. 작가의 영성이 흠뻑 묻어 있는 흡입력이 있는 글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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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사진첩을 열다.
루케이도 목사님의 영성이 깊은 글이다. 그분의 책을 여러권 읽어보면 구절구절마다 영성이 묻어나는 글들을 많이 저술한 것을 독자들은 알 것이다. 이번에도 책을 읽으면서 그런 느낌을 받게 된다. 예수님의 일대기를 순서대로 잘 정리하면서 각 사건마다 장면을 설명함과 동시에 그것을 영적으로 풀어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풀이 속에서 느끼는 주님의 생각과 모습을 바라보면서 이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루케이도 목사님의 눈을 통해 관찰하고 생각할 수 있게 해 준다.
영적인 해석을 통해 성경을 새롭게 생각할 수 있게 해 준다. 소소한 것이지만 그러나 그 안에 감추인 것들을 예수님이 비유를 해석하듯이 가르쳐 주려는 모습은 독자를 향한 그 분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총 44회의 글을 통해서 주님의 탄생에서 다시오실 소망에 대한 목사님의 생각을 옆에서 이야기를 하듯이 글을 쓰고 있다. 그래서 다른 글보다 친근하고 다정다감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초심자들도 읽기에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림 삽화도 상황에 맞게 잘 그려주고 있다. 그래서 각 부분마다 있는 그림들을 통해서 또 다시 본문을 생각하게 한다. 그림은 책을 읽기에 지루하지 않게 하는 요소이다. 그런데 왜 사진첩이라고 했을까? 사실 좀 기대했지만 말이다. 그 장면에 맞는 명화를 삽입했으면 더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예수님의 사진을 구할 수 없잖아! 하는 생각이 들면서 무리한 요구를 하는 군!하고 스스로 생각도 해보았다.
책은 하나의 큐티를 보는 느낌이다. 말씀을 보면서 영적인 모습을 찾는 목사님의 진지한 묵상과 기도의 모습을 옆에서 보는 느낌을 갖는다. 하나의 영적인 글을 얻기 위한 진지함과 경건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이 책도 수많은 지나가는 책 중에 하나가 될 것이지만 그러나 이 책이 주는 영적인 느낌은 어떻게 하면 주님 앞에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을까 하는 그런 반성을 하게 해 준다.
책을 읽으면서 더 깊은 묵상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능력이 그 만큼 되지 못하는 것이 아쉽지만 참 좋은 책을 읽었다. 책을 읽으면서 조심해야 할 것은 너무 쉽게 생각된다고 하여 중간에 덮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 숨겨져 있는 진리를 발견할 수 있으면 더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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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집에 있는 사진첩을 열어본다. 백일 사진부터 시작해서 4살 때의 사진, 초등학교 때 부모님과 산에 올라가서 동생과 함께 찍었던 사진, 초등학교 졸업사진 등을 시작으로 중학교, 고등학교 사진들을 보며 추억에 잠길 수 있다. 누군가가 남는 것은 사진밖에 없다고 한 말이 생각난다. 사진을 보고 있으면 그때의 그 시간이 멈춰져 있으며 그때의 그 감정들이 생생해지기 때문이다. ‘예수의 사진첩을 열다’는 이 책은 어쩌면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이 자신의 집에 있는 개인 사진첩을 보면서 느꼈던 것을 예수님에게 투영시킨 듯한 느낌이다. 예수님과 함께 보냈던 시간들을 추억하기라도 하듯이 말이다. 이 책은 예수님의 일대기를 담고 있다. 예수님이 태어날 때부터 제자들을 만나고, 그리고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만나고 결국에는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시고 죽으신 후 부활 후의 사건들을 시간별로 다루고 있다. 이러한 사건들을 다루면서 넣어둔 삽화는 바로 예수님당시의 사진이 되어 예수님의 사진첩에 한 장 한 장 차곡차곡 꽂혀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의 또 한 가지 매력은 이 글을 읽고 있으면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어쩌면 사진첩이라는 단어가 뜻하는 것이 단순한 앨범을 말하기 보다는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하기 때문이다. 머릿속에 그려지는 영상의 파노라마가 더욱 글을 생생하게 만들어 주며 더욱 생동감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은 예수님의 일대기를 다루면서 단순히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재구성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사건 속에서의 예수님의 생각, 예수님의 표정, 예수님의 말투, 예수님의 심리 등을 표현하고 있다. 사뭇 딱딱하게 느껴지는 성경 말씀들을 친근감 있게 표현하고 있으며, 글로만 읽혀지던 성경 내용을 느낌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간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며 가슴 설레는 일이다. 특히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글과 함께 한다면 예수님이 지금 나와 생생하게 동행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더욱 긴장되기도 하면서 흐뭇한 여행이 된다. 아마도 이 책이 읽는 독자에게 주는 선물이 바로 그러한 생생함을 체험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여행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과의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