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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교자를 보내신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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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신학공부를 한 크리스찬입니다.책의 내용은 공상과학소설의 형태를 보이는 종교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 작품을 쓴 목적은 문명의 발전으로 인간의 지능과 뇌를 대치할 수 있는 인공 실리콘뇌의 개발로인간의 육체적인 죽음 대신 뇌를 언제든지 마음대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영구적인 생명의 시대가오면 불멸의 시대에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단절에 대한 우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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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신학공부를 한 크리스찬입니다.
책의 내용은 공상과학소설의 형태를 보이는 종교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을 쓴 목적은 문명의 발전으로 인간의 지능과 뇌를 대치할 수 있는 인공 실리콘뇌의 개발로
인간의 육체적인 죽음 대신 뇌를 언제든지 마음대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영구적인 생명의 시대가
오면 불멸의 시대에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단절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 책으로 생각됩니다.
본문의 배경이 2088년의 어느 날이기때문에 지금부터 78년뒤의 가상세계이긴 하지만 미래에 실제의
현실로 다가올 가능성도 전적으로 부정할 수는 없겠군요.
매일매일 과학은 진보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2088년의 미국에서 사회의 주도세력이었던 기독교가 사라진 원인으로 크게 다섯가지를 들고 있습니다.
첫째는 진보해 온 과학입니다.
인간의 근원에 대한 성경의 진화에 반박하는 진화론이 기독교의 소멸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두번째의 원인은 문화전쟁의 소멸입니다.
기독교 정치인들의 견해가 비종교인들의 대중들에게 멀어짐으로써 사회와 기독교와의 거리가 더욱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세번째 원인은 이슬람 근본주의로 인한 종교에 대한 전반적인 반발현상입니다.
이슬람 근본주의로 야기된 엄청난 파괴와 생명의 손실로 인해 근본주의 종교에 대한 반발이라고 합니다.
네번째는 진리와 지식에 대해 인간의 이해력이 진화한 과정때문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최종원인은 차별성의 부재라고 합니다.
이것은 종교인이나 비종교인의 행동이 별로 다르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적인 행동, 이혼율, 자신이 평가하는 정직수준 등 모든 면에서 별로 차이가 없다는 사실에서 기독교인의
수가 급속도로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파푸아뉴기니의 촌으로 선교를 떠난 부모밑에서 기독교에 대한 믿음을 간직한 에비게일 콜드웰이 미국사회에
와서 비기독교적이고 인공뇌의 이식등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겠다고 하는 첨단공학을 이용한 모종의 음모에
반항하다 죽음을 맞게 되는 마지막은 비기독교사회인 미국에 하나님께서 보내신 순교자의 삶처럼 여겨집니다.
책의 제목에서 의미하는 라스트 크리스천은 에비게일 콜드웰 인것 같습니다.

날로 진보하는 과학문명의 발전이 어디까지 갈지 모르는 상태에서 인공뇌의 이식으로 불멸의 생을 갖게 된다면
그리하여 하나님을 부정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지 못하는 인간들에게 주는 우려의 가르침으로 작가는 
화려한 공상과학의 지식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첨단 공학의 지식 뿐만이 아니라 많은 성경말씀의 이해와 예시, 서구문화의 철학과 진리의 변천에 대한 
다방면적인 고찰이 등장하여 작가의 작품에 대한 노력과 의도는 충분히 칭찬받고 인정받을 만 합니다.



h****r 2011.08.0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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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란 무엇인가? - 라스트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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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크리스천" 이 책은 공상 과학 소설이다. 다른 공상 과학 소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종교적인 색채를 짙게 풍긴다는 것이다. 하지만 종교적인 부분을 떠나 많은 것을 생각하게,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무엇을 생명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그냥 단지 살아 숨쉰다는 것으로 생명이라 칭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 생명이란 움직이고 숨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교감하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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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트 크리스천" 이 책은 공상 과학 소설이다. 다른 공상 과학 소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종교적인 색채를 짙게 풍긴다는 것이다. 하지만 종교적인 부분을 떠나 많은 것을 생각하게,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무엇을 생명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그냥 단지 살아 숨쉰다는 것으로 생명이라 칭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 생명이란 움직이고 숨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교감하고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는 것이다.

 

 오지 마을의 주민들이 몰살 당하고, 그 중에 한 여성이 살아 남아 문명 세계로 나오게 된다. 그 문명 세계는 더 이상 신의 존재를 믿지 않으며, 쾌락과 인간들이 만든 기술만이 전부이다. 이 여성의 등장으로 소위 문명 세계라고 자부하던 세상은 혼돈으로 빠지게 된다. 이 여성을 통해 아버지의 죽음과 관련 된 의문을 해소하려는 역사교수, 자신이 꿈꾸는 세상을 지키려 여성을 위험에 빠뜨리는 과학자와 정치인. 그리고 이 여성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되는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가 날줄, 씨줄로 엮여 진행되면서 진정한 생명의 가치를 느끼게 된다. 생명을 가진 자만이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다는, 진정한 믿음을 가질 수 있다는 소설 나름의 전제를 깔고 진정한 인간의 가치를 되짚어 보게 하는 소설이다.

 

 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일까? 우리는 생명의 정의를 어디까지 확장해야할까? 이 책은 많은 질문을 던져준다. 기독교라는 매체를 이용하기는 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이야기를 엮어가기 위한 하나의 도구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조금씩 생명이 과학으로 대체되어 가면서 인간의 신체도 조금씩 기계나 인공장치로 바뀌고 있다. 이 책에서는 두뇌마저도 인공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된다. 모든 신체는 태어난 그대로지만, 두뇌가 인공이라면 이 존재는 생명이라 해야할까? 인공의 두뇌가 정말 인간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인간을 이끌 수 있을까?

 

 한 편의 공상 과학 소설이지만, 여느 철학책보다도 더욱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미래의 사전에는 인간이라는 존재가 어떻게 정의될까? 인간보다도 더욱 도덕적이고 양심적인 인조인간이 나올지도 모르는 미래는 암울할까? 희망적일까?

p*****0 2011.08.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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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마지막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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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 교회는 대형교회는 더욱 대형화 되고 작은 교회들은 사라지는 가운데 전체 기독교 인구는 더 이상 늘지 못하고 오히려 기독교 인구 자체가 줄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미래 기독교가 사라진 미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오늘 한국교회와 기독교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읽을만하다. 교회가 더욱 기업화 되고 신앙은 개인화 되어가는 오늘이 계속 이어진다면 정말 전 세계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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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 교회는 대형교회는 더욱 대형화 되고 작은 교회들은 사라지는 가운데 전체 기독교 인구는 더 이상 늘지 못하고 오히려 기독교 인구 자체가 줄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미래 기독교가 사라진 미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오늘 한국교회와 기독교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읽을만하다. 교회가 더욱 기업화 되고 신앙은 개인화 되어가는 오늘이 계속 이어진다면 정말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복음화 되었고 가장 빨리 고도 성장을 이룬 우리나라에서도 복음이 사라지는 날이 오지 않을까? <라스트 크리스천>은 마치 자신이 마지막 그리스도인이라는 그 분의 음성처럼 잠잠하게 가슴을 파고든다

d*******8 2011.07.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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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가 사라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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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사람의 뇌를 들어내고 그 사람의 기억을 소프트웨어로 다운받아 실리콘 뇌에 저장해 이식한다는 설정경악할 만한 디스토피아로 여겨졌다.또 지금의 과학발전 속도에 비춰봐도 머지않아 보이기도 한다.저자는 그 실리콘 뇌를 이식함으로써 '생물학적으로' 영원한 생명을 갖게 된다고 가정했다.반면 영혼에 대해서는 사형선고나 다름이 없다.지구상에서, 특히 미국이라는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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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사람의 뇌를 들어내고
그 사람의 기억을 소프트웨어로 다운받아 실리콘 뇌에 저장해 이식한다는 설정

경악할 만한 디스토피아로 여겨졌다.
또 지금의 과학발전 속도에 비춰봐도 머지않아 보이기도 한다.

저자는 그 실리콘 뇌를 이식함으로써 '생물학적으로' 영원한 생명을 갖게 된다고 가정했다.
반면 영혼에 대해서는 사형선고나 다름이 없다.

지구상에서, 특히 미국이라는 곳에서 크리스쳔이 모두 사라지게 되어
문명과 단절된 오지에서 선교사 자녀로 살았던 한 여인이 미국에 가 복음의 씨앗을 뿌린다는 이야기다.

크리스쳔에게 하나님과의 긴밀한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마지막 때에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하는 흥미진진하고 절박한 이야기다.

m*****h 2011.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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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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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아 드디어 오늘 다 읽었다!!세째를 낳고 2년동안 책한권을 다 읽지 못한 나에게 쉴새없이 읽고 싶어지게 한 책!!!내 아이들의 세상에서는 이 책에 나오는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시간을 쪼개어 읽어나간 보름이였다. 주님이 정말 내안에 거하시고 또한 나의 모든 생활이 주님과 다시한번같이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준 것 같다....이 책을 많은 나의 지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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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아 드디어 오늘 다 읽었다!!
세째를 낳고 2년동안 책한권을 다 읽지 못한 나에게 쉴새없이 읽고 싶어지게 한 책!!!
내 아이들의 세상에서는 이 책에 나오는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시간을 쪼개어 읽어나간 보름이였다.
주님이 정말 내안에 거하시고 또한 나의 모든 생활이 주님과 다시한번
같이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준 것 같다....
이 책을 많은 나의 지인들에게 선물해야겠다. 그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일인것 같다.
내가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이 아닌 주님이 행하시는 것!!이라 말한 애비의 말 잊지말고, 나의 영을 깨워있게 해야겠다!!늘 우리가족의 삶이 주님과 함께 할 수 있길 기도해야겠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e****1 2011.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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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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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사람이 자기 속에 절대자를 품고 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신비한 일인가 하고 무심코 생각에 잠길때가 더러 있다.이것이 역사의 기적을 일으킨다고 그 누가 말해도 나는 올곧이 수용하지 싶다.이는 주관적이 아닌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역사를 말하는게다.예컨대 인생의 길에 부조리한 모습도 많이 보이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도 많이 목격하게 되는 세상이다 보니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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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사람이 자기 속에 절대자를 품고 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신비한 일인가 하고 무심코 생각에 잠길때가 더러 있다.이것이 역사의 기적을 일으킨다고 그 누가 말해도 나는 올곧이 수용하지 싶다.이는 주관적이 아닌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역사를 말하는게다.예컨대 인생의 길에 부조리한 모습도 많이 보이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도 많이 목격하게 되는 세상이다 보니 더더욱 절대적인 그 무엇에 이끌리는지도 모르겠다.늘상 하루하루의 수고함으로 가야할 길을 기쁘게 걸어가고자 한다.이것이 내가 살아가는 나만의 지혜이다.내가 아는 한  최선의 것을 실행하고 또한 언제나 그러한 상태를 지속 시키려고 부단히 노력중에 있기도 하다.하여 나는 계속 배우면서 갖추고 다듬어 가는 중이다.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마지막 믿음 그리고 언젠가는 나에게도 기회가 올 것이라 믿고 싶은 마음으로 읽어내려 간 '라스트 크리스천'이다.제목만 보고 섣불리 종교적인 색채가 강하다는 혹은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책이거니 하는 선입견은 내려놓기를 바란다.더 나아가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이있는 철학적,신학적 문제를 공상과학을 배경으로 탐구하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실상 읽으면서 과거,현재,미래의 나를 대입시켜 보고 싶은 충동이 일면서 미래의 인간들이 인공뇌로 대체될 때에 인간 고유의 영역인 모든 인지적 능력이 기계에 의해 대체될 수 있는가에 대한 놀라운 질의를 던져준다.또한 그것은 신을 알 수도 없으며 존재 또한 느끼지 못하고 신과의 관계 역시나 상실하게 된다.더 정확히 말하자면 인간의 본질적인 그 어떤 것이 존재하는가에 대한 물음인게다.실상 동물과 달리 인간에게는 이성과 양심 그리고 불멸의 영혼이 있다.내용상 과학과 접목되어 영원한 생명이 가능해지는 미래가 온다면,과연 인간이 치러야 할 대가가 무엇이냐고 물었듯이 그것은 인과의 법칙을 따를 뿐이라고 답할 수 있지 싶다.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존재키 마련이고 결과가 있으면 반드시 원인이 따르기 마련인게다.이와 같이 인과의 원칙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대우주를 볼때 우주는 어떤 큰 결과라고 볼 수 밖엔 없는게다.아리스토텔레스는 우주를 볼때 큰 운동하는 움직임의 시작은 그분이라고 주장했다.앞서 말한 인과의 법칙으로 그 분의 존재를 말해준게다.하지만 나는 존재유무를 떠나 저자가 제 아무리 과학기술이 발달하더라도 기계적인 것으로도 넘어설 수 없는 그것이 바로 인간고유의 영역이자 신과 맞닿을 수 있는 영역임을 제차 공학과 의학,신학의 복합요소로 빌어 풀어놓고 있다.역으로 신의 존재를 부인하고자 한다면 우주는 본래부터 영원까지 그냥 그대로 있다고 하는 무시무종(無始無終)을 주장할 수 밖에 없을게다.그렇다면 애비게일이 전하는 완전한 메시지는 모든 만물에 자연법칙이 있듯이 우리 인간 생활에서도 도덕적 법칙이 주어졌듯이 모든 물질은 그 법칙에서 존재할 수 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이는 순수 주관적인 견해다.설령 내가 내 의지와 무관하게 인공뇌를 이식받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잃거나 하나님과의 생명의 관계를 맺지 못하고 끊어진다 치더라도 이는 내 자신의 몫이자 의무인게다.오히려 이성적이고 현실적인 니콜스의 질의에서 나는 내가 묻고자 했던 의구심을 풀 수 있었던 듯 하다.나 역시 크리스찬이긴 하나 열렬히 맹신하지는 않으나 내 방식대로 그럴 수 있다는 믿음이 그 목표를 가능케 하듯이 얕은 신앙심이지만 깨닫고 실천하는 나름 견고하게 다져 나가려 하고 있다.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기에 사용하고자 하시는 것은 무엇이든 먼저 무(無)로 만드신다.시대정신은 역사의 필요한 사람들을 그 때에 맞게 그 중심지로 이끌어 들이고 그곳을 정착하여 차지하게 한다.그러나 역으로 합당치 않을 때는 그러한 사람들을 몰아내어 그 중심지를 빼앗기게도 한다.완전을 추구하는 것이 성경에서 지향하는 것이다.그것은 전인교육이라는 말과 통한다.하나님의 중심은 모든 곳이고 하나님의 경계선은 어디에도 없다.환상과 편견을 깨고 현실과 역사로 돌아오는 종교의 선기능을 우선시 하는 풍토로 부활 했으면 하는 일말의 바람이 일기도 했다.혹여 믿음이 제대로 성숙되지 않아 설익은 자들이 너무 판치는 말세의 세상을  니콜스나 콜드웰이 실리콘 뇌의 끝없는 발전에 관한 논쟁을 빗대어 보노라면 별반 다르지는 않을 수도 있겠지 싶다.마치 인간 과학 발전의 또 다른 한계와 문제점을 제대로 꿰차고 이를 파헤친 저자가 위엄있어 보이기까지 하다.내용상은 다소  진부함을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는 생각이다.단,현재와 미래가 하나의 거울을 통해 비춰지듯이 볼록,오목,평면으로 등장인물의 다각적인 사고지향을 끄집어 내게 한 부분은 꽤나 인상적이지 않았나 싶다.
 
 
종교는 자기성찰을 통해 허망한 인생의 답을 찾고자 하는 것이다.어느 종교든 대중과의 적절한 합의가 있어야 지속될 수 있는 법이다.절대자의 인간을 향한 이상과 목표 달성에 불굴의 정신과 기상으로 신념에 찬 믿음의 이긴자 처럼 기적같이 승리하는 애비처럼 나 역시 그리스도와 일체된 알곡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함이 묻어나는 시간이었다.
k*****5 2011.08.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