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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휴양지라고 해도, 온통 먹고 마시는 것에만 집중되어 있다. 일단 추천 일정부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일정이야 내가 짜면 된다고 해도, 일정 짜는 데 참고할 만한 여행지 소개도 빈약하다. 브두굴을 갈지, 낀따마니를 갈지 브사끼를 가는 게 좋을지 비교하려 했지만, 해변가와 우붓 빼고는 뒷부분에 간단하게밖에 나오지 않고, 수많은 여행자들이 다녀간 여러 코스들도 별로 나오지 않고... 책은 온통 럭셔리한 호텔 소개와 음식점 소개, 상점과 스파 소개가 80%를 차지한다. 헐... 가이드북이 가장 필요한 사람은 배낭여행자일텐데, 배낭여행자 위주의 숙소나 도보여행 코스, 유적지 등은 뒷전이다. 모두가 우아하게 호텔 조식 먹고, 커피 한 잔 하며 쉬었다가 쇼핑몰 구경하고, 다시 우아하게 커피 한 잔 하고 바닷가 산책하러 발리 가는 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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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헤원 저자의 책은 늘 믿음이 간다. 작년에는 홍콩을 들고 여행을 갔었는데 이번 겨울에는 친구랑 발리 가려고 책을 찾던 중 이 책이 눈에 띄었다. 화보를 보는 듯한 여행지 사진과 꼼곰한 스케줄,. 마트 쇼핑 정보, 자세한 지도 등 정말 멋진 내용이 가득하다. 그리고 골라서 선택할 수 있는 미션도 재미있다. 무엇보다 여행지 정보가 많아서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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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셀프트래블>을 쓰신 분이 <홍콩 셀프트래블>도 쓰신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더욱 믿음이 갈 수 밖에 없었다. 여행작가라는 직업이 참 매력적이고 부러우면서도~ 외국에 가서 제대로 마음편히 놀지도 못하고 책을 위해 일해야 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고독하면서도 정말 어려운 직업같다는 생각도 든다. 아무튼 그런 저자의 책이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이번 <발리셀프트래블>은 나의 여름 휴가 계획을 송두리때 바꿔버리게 충분했다. 사진도 멋지고ㅠ 지도도 깔끔하고, 무엇보다도 발리 여러곳의 셀 수 없이 많은 정보들이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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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휴가에 이 책을 가지고 갔습니다. 너무너무 잘 활용했어요~~ 지역별로 아주 꼼꼼하게 잘 설명이 되어 있구요. 특히 맛집과 맛사지샵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는 탑인 듯 해요. 작가분이 최근에 다녀오신 것 같아요. 우붓지역의 음식점만 해도 30군데는 족히 넘는 것 같고, 누사두아 지역도 이번에 새롭게 접하게 됐습니다. 이 책 한권이면 자유여행 문제없이 다닐 수 있을겁니다. 강추*100 날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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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를 3번 다녀왔더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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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셀프트래블>!! 이 책은 우연히 집어들었지만, 그것이 운명이 되어버렸다!! ㅎㅎ |
기존에 없는 '식당' 소개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