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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끝내주는 동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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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가 감동한 흔하지 않은 책들 중 하나입니다. 물론 이 책을 분류하자면 동화로 분류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데 그런 분류가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향기나는 바람개비. 말 그대로 향기나는 바람개비입니다. 연꽃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바람개비입니다. 물론 이 책에는 이 이야기말고도 여러편의 이야기들로 되어있습니다. 그 중 가장 좋아하
"끝내주는 동화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 내가 감동한 흔하지 않은 책들 중 하나입니다. 물론 이 책을 분류하자면 동화로 분류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데 그런 분류가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향기나는 바람개비. 말 그대로 향기나는 바람개비입니다. 연꽃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바람개비입니다. 물론 이 책에는 이 이야기말고도 여러편의 이야기들로 되어있습니다. 그 중 가장 좋아하게 된 이야기는 '무지개 다리'입니다. 말썽꾸러기 영찬이가 전학가는 날, 아이들의 서랍 속에 들어있는 자두 한알 ! 이 것만큼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이야기가 또 있을까요? 작은 이야기였지만 마음을 뎁히기엔 모자람없는 이야기입니다. 그 외에도 동화같은 동화, 마음을 따뜻이하는 동화, 천진난만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이런 이야기를 쓰는 사람의 마음은 얼마나 따뜻한 사람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인상깊은구절]
선생님은 재빨리 창가에 놓인 선생님 책상으로 갔어요. 서랍을 열었어요. 있었어요. 새빨간 자두 한 알! 선생님은 그 자두가 돌멩이처럼 가슴으로 날아와 박히는 것 같았어요. 숨이 멎을 듯 마음이 아팠어요. "영찬이가 주면 고맙다고 받지 그랬어?" 선생님은 안쓰러운 마음을 억누르고 천천히 교실 안을 둘러보았어요. 유나가 먼저 눈을 떨구었어요. 다른 아이들도 하나 둘 고개를 숙였어요. '영찬이는 더럽잖아요. 옷도 죄 떨어진 것만 입구요.' '공부도 못 하구요.' '말썽만 피우잖아요.' '맨날 벌받구요.' 선생님은 아이들이 소리내지 않고 하는 말을 들을 수가 있었어요. 잔뜩 흐렸던 하늘이 우르르릉 울기 시작했어요.
b******1 2001.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향기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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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 것은 겨울 방학 숙제 중에 독서 감상문 쓰기 숙제가 있어 숙제를 하기 위해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내게 여러 가지 생명들의 마음과 생각을 알게 해준 글이다. 이 책은 9 개의 단편 동화로 이루어져 있는 책인데 그 중에 '더맛나' 보다 더 맛난 것이 가장 재미있고 인상 깊게 읽었다. '더맛나' 보다 더 맛난 것은 흔들이 병을 가지고 형제가 싸우다가 나중에는 형이
"향기나는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겨울 방학 숙제 중에 독서 감상문 쓰기 숙제가 있어 숙제를 하기 위해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내게 여러 가지 생명들의 마음과 생각을 알게 해준 글이다. 이 책은 9 개의 단편 동화로 이루어져 있는 책인데 그 중에 '더맛나' 보다 더 맛난 것이 가장 재미있고 인상 깊게 읽었다. '더맛나' 보다 더 맛난 것은 흔들이 병을 가지고 형제가 싸우다가 나중에는 형이 동생에게 양보하는 동화이다. 만약에 우리 가족에게 이런 일이 생긴다면 아마도 누나가 차지 할 것 같다. 왜냐하면 누나는 우리 집에서 아빠 다음으로 힘이 세기 때문이다. 그리고 향기나는 바람개비의 9편의 동화 모두 내 마음에 와 닿고 배울 점이 참 많은 책이다. 또 향기나는 바람개비를 안 읽었다면 정말로 후회 또 후회 했을 것이다. 이와 같이 향기나는 바람개비는 많은 교훈과 재미있는 생각이 많이 들게해준 책이다. 앞으로도 이런 책을 많이 읽어서 많은 이야기를 알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되겠다.

[인상깊은구절]
"뭐? 문제집 챙겼어!" "아니, 이거 말야." 포근이가 더맛나 봉지를 형의 코 앞에 대고 흔듭니다. "참 내! 난 또 뭐라구." "뭐긴! 이거 없으면 큰일이지." "뭐? 큰일?" 형은 콧등을 찡그리더니 어처구니없다는 듯 쿡 웃습니다. "아이구 무거워. 이거 너 가져라." 형이 포근이 팔에 흔들이병을 안겨 주고는 포근이를 엘리베이터 밖으로 밀어 냅니다. 포근이가 흔들이병과 더맛나를 든 채 어리둥절해 있는데,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기 시작합니다. 문 뒤로 사라지는 형이 키가 한 뼘은 더 커 보입니다. 그 날, 포근이는 원하던 대로 흔들이병과 더맛나를 학교에 가져갔습니다. 친구들에게 신나게 자랑하고 우유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 사이 문득문득 한 뼘이나 더 커 보이던 형의 모습이 떠 오릅니다. '형은 어떻게 흔들이병을 포기할 수 있지? 혹시, 시원이 형이 더맛나보다 더 맛있는, 그 무엇을 알고 있는 건 아닐까?"
1*****j 2001.0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