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찬 총리 회고록이 나왔지만 그보다 김대중 대통령의 자서전을 선택했습니다. 대통령 빼고 다해보고 선진국에 진입한 대한민국을 보았지만 더 높은 곳에서 본 분의 글이 필요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10에 7명은 비호감인 사람이 용산과 강남에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5년간 많은 위기가 올 것이고 이를 돌파할 전보다 많은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쟁과 핵 위협 경제위협 등 지금의 위기와 25년 전 우리가 경험한 위기 중 지금의 위험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 5년 기간의 기간은 더 겁나고 있습니다. 이분이 고생한 세월이 헛되이지 않고 대한민국의 모든 분들이 지금의 파도를 잘 넘어가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
| 김대중 자서전 2권은 대통령 취임 초기부터 서거 직전까지의 내용이 담겨있다. 당선 되자마자 불어 닥친 국가 부도 위기와 6.15 남북정상회담 성사, 노벨문학상 수상등 재임기간의 이야기를 퇴임한 전직 대통령이 직접 전하는 국정의 보고이자 민주주의 정치가의 전모가 담겨 있는 책으로 독자들에게 감명을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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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민주주의. 정의, 평화, 민족을 위해 살려고 노력했다. 중용의 철학 속에 일관된 인생을 살자고 늘 자신에게 다짐했다. 나는 내게 닥친 다섯 번 죽 음의 고비, 6년 동안의 옥중 생활, 수십 년간의 감시와 연금, 망명 생활을 극복했다. 나는 모든 고난의 순간마다에 의미를 부여했다. 그것은 내가 살아 있음의 확인이었다. 그래도 어찌 흔들리지 않았겠는가. 내 고난에 동참하여 나를 일으켜 준 많은 사람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들이 진정 고맙다. 한순간이라도 정신을 놓으면 목숨을 잃는 칼날 위에 섰고, 때로는 부귀영화의 유혹을 받기도 했지만 그래도 매번 바른 선택을 했다고 생각한다. 돌아 보면 아득하지만 들춰 보면 격정의 순간들이었다. 파란만장한 일생이었다.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쳐 투쟁했고, 경제를 살리고 남북 화해의 길을 여는음의 확인이었다. 그래도 어찌 흔들리지 않았겠는가. 내 고난에 동참하여 나 를 일으켜 준 많은 사람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들이 진정 고맙다. 한순간이라도 정신을 놓으면 목숨을 잃는 칼날 위에 섰고, 때로는 부귀영 화의 유혹을 받기도 했지만 그래도 매번 바른 선택을 했다고 생각한다. 돌아 보면 아득하지만 들춰 보면 격정의 순간들이었다. 파란만장한 일생이었다. 민 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쳐 투쟁했고, 경제를 살리고 남북 화해의 길을 여는 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다. 살아온 길에 미흡한 점은 있으나 후회는 없다. 나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역사의 심판이다. 우리들은 한때 세상 사람들을 속일 수 있지만 역사를 속일 수는 없다. 역사는 정의의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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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온생애를 기록한 정본 자서전이라고한다. 이책을 두고 빌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과 미하일 고르바초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는 민주주의 수호와 대북 화해 정책을 추진하면서 보여 주었던 김대중 대통령의 용기를 통해 지금도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낍니다. 우리가 더욱 평등하고 안정적이며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면, 김대중 대통령의 신념을 명심해야 할것입니다....빌 클린턴 한국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독재에 항거했던 김대중 대통령의 용기에 존경을 표하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중요하고도 독보적인 정치인이자 사상가로서 민주주의 원칙에 헌신했던 그야말로 특별한 운명을 가진 한 인간이었습니다...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떼를 몰고 판문점을 열고 북으로 간 정주영 명예회장이야기가 나온다.남북화해의 물꼬를 튼 역사적인 사건이자 바로 김대중선생의 업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