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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정하느라 여러번 쓰고 지웠다.
책 - 진화의 종말
세계인구는 농업혁명이 일어나 식물과 가축을 기르기 시작한 1만년전까지 호모사피엔스는 겨우 500만명에서 1,000만명 정도였다.
그리스도시대에는 2억5천만명에서 3억5천만명 정도
1650년경에는 전세계인구 5억명
1850년경엔 10억명
1930년엔 20억명
1950년엔 25억명
1960년엔 30억명
1979년엔 45억명
2010년엔 67억명
2050년에 세계인구는 100억명이 될 수도 있다.
단숨에 내 식단을 바꾸게 할 결심을하게하는 책일줄이야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등 여러권 읽었지만
소고기가 지구환경에 이렇게 나쁜 영향을 끼치고 있을줄이야 특별히 안먹으면 안될 상황이 아니면
절대 소고기 사먹지 말아야되겠다 그것이 애국이요 환경보호다.
지은이처럼 채식주의자가 되진못하겠지만의도적으로 식습관을 바꾹것이다. 잘 보았다.
이것저것 다 따지면 슈퍼에서 사먹을게 없어 하시던 어느 아저씨의 말이 생각나다.
가급적 최소한으로 해를 안끼치는 음식으로 골라야겠다.
도시가 인구밀집지역이 된 것은 그곳이 원래 농사 짓기 좋은 땅이기 때문이다.
"존 로빈슨의 생활은 '죽을 때 가장많이 가진 사람이 삶을 성공적으로 산 사람'이라고 믿는 이들에게 그것
만이 전부가 아님을 보여주었다."
페이지336 49명의 노벨 과학상 수상자들이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읽어볼 필요가 있다
다 좋은데 좀 아쉬운점은 페이지63 레이놀즈는 자기가 소유한 담배 관련 주식을 모두 팔아치우고...
저자도 자기가 가지고 있는 베스킨주식을 모두 팔아치우고 그돈으로 환경운동을 했으면 어.. 너무
일반인의 생각인가?
다좋은데 페이지152 4줄 닦는다든지 - 맞춤법
다 좋은데 페이지386 8줄 틀림없이 11줄 들면서도
다 좋은데 페이지416 밑4줄 디자인 이외에도 많은데 저자의 생각에 흠뻑 빠지다가도
이런 오타를 볼 때마다 좀 그렇다 다음번엔 판을 잘 찍어냈으면 좋겠다.
추천책
태고의 유전자
기적의 자연재배
마지막으로 우리몸은 석기시대의 글을 싣고 마치려한다.
우린 만물의 영장도 아니고 지구의 주인도 아니다. 찰스 다윈 "가장 강하거나 가장 지적인 종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다. 가장 변화에 적응을 잘하는 종이 살아남는다."
당신이 어머니의 손을 잡고 있고, 어머니는 그 어머니의 손을 잡고 있고, 그런 식으로 계속 이어진다고 한번 상상해보라, 그러면 긴 인간 사슬이 형성될 것이다. 그러나 채 10킬로미터도 안 가서 대열은 우리 종인 호모 사피엔스가 속하지 않는 단계로 넘어갈 것이고,100킬로미터가 지나면 사슬은 우듬지로 이어져 원숭이들이 서로 손을 잡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슬이 끝나려면 아직 멀었다. 몇천 킬로미터 더 가면 손이나 발이 사라지고 날카로운 발톱과 지느러미가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어느 새인가 모든 것이 바다로 이어져 줄어들고 또 줄어들어 결국에는 단세포 생물들만이 남을 것이다.
생물학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지구상의 생명의 발달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
인간의 손가락이 다섯개인 것은 데본기시절 어류의 지골이 다섯개였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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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비건] 을 읽고 나서 난 비건에 가까운 식생활을 하려 노력 중이다. 그러던 중 먹거리들에 관심이 생겨 관련도서들을 찾아 보았다. 유제품을 유난히도 좋아하던 나였다. 고기, 유제품 등 우리 주변에 너무나도 가까이.. 여기저기.. 많은 곳에 늘 있었던 먹거리들. 필수 식품인 듯이 먹고 지내왔던 그것들이 이다지도 몸에 안 좋은 것들인건지.. 여태 어떤 삶을 살아왔던거지.. 아직도 몰라서 그것들을 필수로 섭취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건네 주고 싶다. 틈나는 대로 .. 잊지 않으려고 옆에 두고 간간히 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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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논리적이고 근거가 탄탄해서 설득력있고 번역이 잘 되어 가독성 또한 높은 좋은 책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읽고 사회적으로 많이 깨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채식이 지구, 자연, 동물, 사람 모두에게 좋은데 한국에선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어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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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아이스크림 기업인 배스킨라빈스의 상속자. 아이스크림을 비롯한 각종 유제품과 축산물에 대해 감춰졌던 진실을 폭로한 환경운동가. 저자의 배경만으로도 그 내용이 궁금했던 책. 육류제품과 유전자 조작 식품에 대해 어디까지 인정하고 받아들일 것인가? 육식을 하지만 뛰어놀던 동물들을 (되게 미안하지만) 먹으려다보니 가격이 부담이 되어 먹는 횟수가 줄었고 이것저것 접붙인 과일들은 뭔가 달기만 해서 잘 안먹게 된다. 가공식품보다는 자연에서의 원물 그대로의 것으로 먹으려다보니 냉장고랑 간식창고도 텅텅 비어가지만 몸무게도 가벼워지고 있다. 꽤 두꺼운 책이었지만 한 번 읽다보니 술술 잘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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