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케로로를 다시 읽기 시작하니까 케로로가 엄청 인기인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새삼 한 세계를 창작하고 이어나가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그걸 30권이나 넘게 이어오고 있는게 새삼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남은 것들도 즐겁게 즐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