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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을 기술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 중 어떤 책은 역사적으로 벌어진 일들을 추상적인 어휘와 구성으로 집필하는 책들이 있는 반면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조선사 진풍경’이란 책처럼 구체적인 일들을 기술하는 책도 있기 마련이다. 각자의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전자보다 후자가 더욱 생동감 있고 흥미를 끌 수 있는 것은 자명하다. 왜냐 하면 구체적일수록 우리 옆에 일어나는 일처럼 감정이입이 쉽고, 바로 우리의 일처럼 공유감도 크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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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을 건국 이념으로 한 조선 사회는 남존여비, 신분 차별, 장유유서가 몸에 밴 사회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조금은 고리타분하고 답답한 느낌인데 과연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은 어떠했을까요? 조선의 여자들은 칠거지악에 묶여 여자의 권리를 찾아 볼 수 없는 사회였습니다. 이혼이란 한마디로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었죠. 그렇다면 일반 평민들의 삶은 어땠을까요? 양반 사회와 달리 일반인들의 경우 여성이 먼저 남편에게 이혼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일명 '사정파의事情罷議'를 한다. 이때 여성은 남편에게 '할급휴서割給休書'를 받아야 한다. 할급휴서란 한마디로 이혼 증서와 같은 것으로 상대방에게 깃저고리 앞섶을 세모꼴로 잘라 줌으로써 이혼했다는 증거를 주는 것이다. 이렇게 잘라진 세모꼴의 깃저고리 앞섶을 '나비'라고 불렀는데, 어디든 얽매이지 않고 나비처럼 날아갈 수 있다는 의미였다. 이렇게 할급휴서를 주는 것을 '수세 준다' 또는 '휴서 준다'라고 표현했다. 그럼 이렇게 이혼한 여성들은 어떻게 살아갔을까? 당시 소박을 당하거나 이혼 한 여성들은 새벽녘 성황당 앞에서 처음 그녀를 발견하는 남자를 따라가 살게 되는 게 관습이었다. 이것을 '습첩拾妾'이라고 했다. 만약 처음으로 그녀를 발견한 남자가 양반이라면 인생 역전인 것이다. 우리가 알던 조선시대와는 조금 다른 색다른 이야기죠? '신체발부는 수지 부모'라며 절대 머리카락을 자를 수 없다며 개화에 반대한 유생들. 그렇다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머리를 깎지 않았다면, 과연 그 머리카락의 길이와 무게는 어땠을까? 더운 여름날 상투머리는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그런데 이들도 패션을 알았으니, '배코 친 상투머리'가 유행을 하게 된다. 배코 상투는 상투 아랫부분의 머리를 박박 밀고 주변머리를 말아 올려 상투를 트는 것이었다. 어떤가? 앞뒤 꽉 막힌 꽁생원처럼 양반들이 느껴지나요? 이렇게 재미난 역사 이야기를 왜 우리는 몰랐을까요? 숨겨진 조선시대 일반인들의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이어집니다. 풍자와 해학이 깃든 민초들의 삶 이야기 궁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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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처음부터 너무 재미있습니다. 학창시절 이런 역사책이 있었다면~~~ 이라는 책 표지를 보고 도대체 어떤 내용일까 무지 궁금했는데, 학창시절에 이런 책이 있었다면 머리 아프지도 않았겠고 물론 졸립지는 않았겠지만 웃으며 상상하느라 수업?도 이뤄지지 않았을 것 같군요. 이성주님의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은 조선사 진풍경> 지금과 비교하면 정말 힘들었을 조선시대 때의 왕,그리고 관료들,사회상이 흥미롭게 나열되는데 어쩜 사람사는 내면은 어쩜 그리도 오늘날과 같을까요....... 즉 요즘에도 늘 터지는 비하인드 스토리같은 권력층의 각종 비리와. 외교 사절단 이야기, 무기가 된 고추, 요즘에 트렌드인 건강식으로 장수한 영조대왕, 위대한 왕이라 친송받는 세종대왕의 각종질병, 또한 가난한 나라의 설움인 환향녀,왕자들의 애환,내시의 생존 등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당시에 우리나라사람들이 보고 놀랬을 코끼리 소동 이나 "착호 갑사'라는 특공대 얘기를 들으니 참 재미있기도 합니다.
모름지기 책은 읽어져야합니다. 머리아파하며 읽을 책도 있겠지만 우리의 역사를 재미있게 알게 해주는 이런 책도 머리를 식혀주는 상큼한 후식같은 참 좋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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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방식으로 꼭 강의를 하는것과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일반적인 역사서적이 아니고 자신의 생각을 재미있게 풀어서 설명을 하고 있는 방식으로 쓰여진 글인데 일반적으로 교과서나 역사사적을 통하여서 알게 되는 부분들이 아닌 흥미를 유발을 하는 내용들로 이루어진 가볍게 볼수가 있는 책인것 같다.
1. 조선사 조선은 유교를 숭배를 하는 유교적인 국가인데 그러한 나라의 기강을 위하여서 알게 모르게 희생을 당한 사람들이 등장을 하고 있는데 그러한 계층이 바로 여성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일화들이 소개가 되고 있다.
유교를 숭배를 하였던 조선만의 문제가 아닌 전세계적으로 그 당시의 여성들에 대한 인식은 비슷한 면모를 보이고 있었는데 사회가 발전을 하여서 많은 정보가 유통이 되고 새로운 방식의 기술들이 개발이 되어서 남성만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여성들도 많은 부분에서 일을 할수가 있는 사회가 이룩이 되지 않은 시대상황으로는 나라를 유지를 하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였던 농사와 전쟁으로 인하여서 소모가 되는 인력의 보충과 그러한 개죽음을 당하고 있었던 사람들의 인식의 유지를 위하여서 남성들이 여성 보다는 더욱 중요하다는 사상을 유지를 하는것이 당시의 상황이라고 생각을 한다.
조선은 고려시대와는 다르게 더욱 시간이 흐르면서 여성들에 대한 억압이 강화가 되었는데 그러한 이유로는 아무리 노력을 하여도 변화가 없는 나라의 사정에서 남성들만으로도 포화가 되는 지배층이 여성이라는 그동안에 홀대를 받고 있던 계층이 등장을 하여서 자신들과 동격으로 생활을 한다면 지금의 자리를 유지를 하는것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을것으로 예상을 하여서 그러한 생각을 못하게 만들기 위하여서 더욱 여성에 대한 압박과 서자와 양민들에 대한 지배층의 억압이 강화가 된것같다.
당시에는 무역이 융성을 한것도 아니고 군사력이 강하여서 다른 나라를 침략을 하여서 국토를 넓히는 일에 동원이 되는 경우도 없었고 사회의 모습이 변화를 지향을 하는 것도 없기 때문에 기존의 세력들이 안주를 하기에도 자신들의 자리가 갈수록 줄어드는 현황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위한 자리를 만들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을것 으로 보인다.
2. 양 반 사회를 구성을 하는 사람들의 계층에서 가장 상위에 위치를 하면서도 그안에서 더욱 세분화가 되엇서 자신들의 이권을 강화를 하기를 바라던 지배층으로 과거를 통하여서 관리로 등용이 되었지만 등용문인 과거의 권위가 약화가 되고 정부의 인력 보충이 적어지면서 양반들도 자신의 생활을 위하여서 여러가지의 일들을 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고 일부의 권력층들은 자신들의 권력을 강화를 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모으기 위하여서 사람들을 모으고 자신의 세력을 만드는 일에 매진을 하였다.
조선의 사회적인 문제들과 그 당시에 살았던 사람들이 느낄수가 있었던 생각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적은 기록을 가지고 새롭게 그 당시의 모습을 재구성을 하여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에 대한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할수고 있는게 너무 많은 내용들이 재미만을 추구를 하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