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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만나보는 단행본 도서네요 그동안 두꼬마들과 영역별 전집읽기에만 몰두하다 보니 단행본에는 좀 소원했던게 사실이거든요 그.런.데. 윤후맘이 한창 관심있어 하던 사회영역의 책이라니 새로 나왔다니 눈길이 가지 않을수가 없더라구요
윤후맘이 소개하고자 하는 책 <좀 다르면 어때?>랍니다 제목과 그림에서부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대략 그림이 그려지는데요 서로 다른 색깔을 지닌 꼬마들이 전하는 이야기!! 궁금하지 않나요??^^
여자아이 은지 / 다운증후군을 앓는 민우 시골에서 온 기동이 / 몸이 불편한 아람이 다문화 가정의 미누
이야기 속에는 서로 다른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성별이 다르고.. 나라가 다르고.. 생김새가 다르고.. 어딜 봐도 똑같은 친구는 없지요 그러기에 아이들은 선입견을 자기와 다른 친구를 경계하지만 서로 달라도 함께 어울려 놀면.. 함께 용기를 낼 수 있다면.. 함께 배우고 나눌 수 있다면.. 함께 힘을 모으면.. 함께 좋아하고 즐기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답니다
<좀 다르면 어때?>는 똑똑똑 사회그림책 시리즈 중 정치분야로 인권을 주제로 다루고 있는데요 부록편에 [똑똑정보]와 [똑똑 사회 교과서] 코너를 두어 아이들에겐 어려운 주제인 '인권'에 대해 풍부한 삽화와 쉽고도 간결한 설명으로 이해를 돕는답니다 요즘 엄마들.. 교과서 연계에 민감하잖아요 헤헤.. <좀 다르면 어때?>는 정통 사회개념 그림책답게 초등 사회교과서와 아주 잘 연계해 놓았답니다^^
처음엔 이책이 다문화를 다룬 그림책이려니 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좀 더 나아가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인 <인권>을 다룬 책이더라구요 인권?? 사실.. 서른중반에 접어든 윤후맘에게도 어려운 주제임에 틀림없지만 <좀 다르면 어때?>는 우리 아이들의 일상속에서 아이들의 심리를 반영해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낸 점이 참 돋보였습니다 좀 달라도 사이좋게 지내라!! 맹목적인 권유가 아니라 자기와 다른 친구에 대해 편견을 가진 아이가 서로 어울리게 되는 계기를 보여줌으로써 자연스레 친구가 되는 모습은 상당히 교훈적인 가치가 느껴졌거든요
아직은 서로 다른게 무언지조차 잘 모르는 내 두아이들!! 성장하는 동안 수많은 편견과 선입견이 생겨날텐데요 다양한 책을 통한 간접경험을 통해 그 선입견이 조금이라도 작아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우리 아이들이 주도하는 미래사회에서는 누구나가 친구가 될 수 있는 행복한 사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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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좀 다르면 어때?>는 웅진주니어에서 계속 출간되고 있는 '똑똑한 사회 그림책' 중 한 권입니다. 우리가 사는 일상생활에서 사회 개념을 찾고 차근차근 알아 가는 정통 사회 개념 그림책이지요. 사회생활, 지리, 경제, 문화, 정치, 세계의 6개 영역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좀 다르면 어때?>는 이 중에서 '정치' 분야에 속하는 책이랍니다. 그 중에서도 '인권'에 관한 이야기이지요.
인권이란,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 누려야 할 권리를 말하는 것이랍니다.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차별 받지 않는 행복한 세상이 되기 위해서는 인권을 소중히 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지켜야 하는 것이지요. 이 책은 서로 다른 상황과 처지 속에 있는 다섯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권에 대해서 아주 잘 알려주고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좀 다르면 어때?>는 '다른' 처지 혹은 상황 속에 있는 여러 친구들을 만나며, 인권의 기본 개념에 대해 알려 주고 있는데, 아이들에게 '인권'이라는 어려운 개념을 알기 쉽게 접근하기 위해, 아이들이 만날 수 있는 '친구'들을 등장시키고 있지요. 이 친구들은 우리와 다르지만, 마땅히 존중받아야 하고 아껴 줘야 하는 사람들을 대표하고 있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모두 다르지요. 생김새가 다르고, 행동이 다르고, 말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지요. 하지만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존중하는 마음이 있다면, 서로 다르다는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답니다. 8살 큰 아이는 물론 6살 작은 아이도 이 책을 너무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한 권의 책에 다섯 가지의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어서 한 가지 이야기가 짧은 편이라 집중력이 부족한 작은 아이도 잘 듣는 듯 싶네요. 특히 이야기 마지막마다 반복되는 '친구가 될 수 있어요'는 엄마인 제가 책을 읽어주면 그 부분은 작은 아이가 꼭 마무리 해 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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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교과 연계된 책들이 많아서 예비 초등 아이에게 좀더 다양하게 접해 줄 수 있게 되었다. 사회 과목도 그 중 하나인데 똑똑한 사회 시리즈는 사회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초등 사회 교과 정보를 담고 있다. 사회 과목은 자칫 암기 과목으로 생각해서 외우려고만 들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요즘 학교 들어가면 가장 어려워 하는 과목이 사회라고 한다. 아이가 그만큼 부담감을 느끼니 미리 동화로 재미있게 접하면 좋을 것이다. 똑똑한 사회 시리즈로 사회생활, 지리, 경제, 문화, 정치, 세계 등을 접하고 있다.
'좀 다르면 어때'는 정치 분야로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길러 주는 인권 그림책이다. 세상엔 같은 사람이 없어서 어울려 사는게 더 재미있지만 그만큼 문제의 소지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생김새와 행동이 다르다고, 성격이나, 나라, 말이 다르다고 해서 멀리 해서는 안된다. 서로의 마음을 나누면 다른 사람이라도 가족처럼 느껴지고, 친구가 될 수 있다. 아이들이 어른보다 더 유연한 사고를 보인다. 편견이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어른들의 잣대로 아이의 생각을 바꾸게 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함께'라는 단어는 참 아름답다. 너와 내가 달라도 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어울려서 놀고, 가진 것을 나누고, 서로 돕는다면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질 것이다. 그런 마음을 갖고 있으면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다. 나와 다르다는 것은 틀렸다는 뜻이 아니다. 다름을 퍼즐을 맞춰 가듯 꼭 끼워 맞추는 즐거움을 아이들도 알아갔으면 좋겠다. 또한 어른의 생각으로 아이의 열린 마음을 닫게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다른 사람의 인권을 존중할 때에 나의 인권도 존중 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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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에서 나온 똑똑한 사회 그림책은 사회 분야 전문가들이 집필하여 사회생활에 필요한기본 지식과 능력을 키우고 초등 사회 교과에 대비하는 사회 개념 그림책 시리즈예요. 총 6개 영역을 담고 있는데 사회생활 / 지리 / 경제 / 문화 / 정치 / 세계영역이예요. '좀 다르면 어때?'는 그 중 정치영역의 인권에 관한 책이예요.
<좀 다르면 어때?>는 총 5개의 일화가 담겨 있어요. 여자아이 은지 / 다운증후군을 앓는 민우 / 시골에서 온 기동이 / 몸이 불편한 아람이 / 다문화 가정에서 온 미누 각각의 일화가 남녀의 차이 / 신체조건의 차이 / 지역의 차이 /문화의 차이를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모두 처음에는 자신과 다른 상대방을 배타적으로 대하지만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어울리다 보면 함께 행복해 질 수 있음을 배우게 된답니다. 다르지만 함게 어울려 놀고 배우고 서로 도와준다면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고 그것이 참 즐거운 것이란 걸 알려주는 아주 좋은 책이예요.
몸이 불편한 아람이도 바람자동차 만들기는 잘하고 시골 촌스러운 기동이는 벌레에 대해 모르는 게 없네요.
다운증후군 민우도 노마에게 용기를 줄 수 있고 여자 남자도 서로 사이좋게 도와가며 블럭 놀이를 할 수 있어요. 뒷 페이지에 인권에 관해서 설명해 놓은 부분도 눈에 띄네요.
책을 읽으면 학교 공부도 저절로 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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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지방 소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아이랑 어느 날 마트에 갔는데 마트에서 한 흑인이 장을 보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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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다르면 어때? >>
노마를 따라 짧은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는 이 책의 내용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을만한 내용들이었어요. 가장 기본적이 여자와 남자. 여자 아이에 대한 편경이 있어서 노마는 집에 놀러온 친구와 처음엔 같이 놀지 않으려고 했죠. 그러다 따로 블록놀이를 하다가 같이 힘을 합하면 더 멋진 성이 완성될수 있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짧은 이야기 끝에 한줄의 말이 있는데 이 한줄만 새겨 본다면 아이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줄수 있을것 같아요. 서로 달라고 함께 어울려 놀면 친구가 될수 있죠. 여자아이든 남자아이든~ 다운 증후군을 앓는 민우를 놀이터에서 노마가 만났는데 다른 친구들이 멀리하는것처럼 노마도 놀이터에서 나오려다 큰 개를 만났어요. 민우가 손을 잡아주서 조금 덜 무서울수 있었죠. 같이 그네를 타는 둘의 모습이 참 이뻐 보입니다. 저도 어디서든 이런 친구를 만나면 멀리 하지 말라고 조금 불편한것 뿐이라고 이야기하곤 하는데 직접 만나면 아이가 어떻게 대할지 궁금합니다. 용기를 낼수 있다면 친구도 될수 있다는것을 알려줘야겠어요. 시골에서 온 기동이는 서울의 모든것이 신기해서 노마를 힘들게했죠. 그런데 생태공원에서는 노마가 기동이에게 배울것들이 참 많았답니다. 함께 배우고, 나눌수 있다면 친구가 될수 있다고 하네요~~~ 몸이 불편한 아람이를 만났을때도, 다문화 가정의 미누와서 함께 하고 즐길수 있음 친구가 되겠죠? 세상에 나와 같은 사람이 없듯이 누구나 다를수 있다는것을 인정해야겠죠. 그래서 조금 다르면 어때!!! 함께 어우려 놀고, 나누고, 배울수 있다면 친구가 되는 멋진 세상이란걸~~~ 이 책을 통해서 알게 해줄수 있었어요. "똑똑 정보"에서는 인권에 대해서 그리고 교과서와 연계해서 설명이 되어있는데 이런 부분은 따로 참고자료를 찾지 않아도 볼수 있다는것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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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르면 어때? 이기규 글/ 윤정주 그림 웅진 주니어
현대는 다문화 사회이기도 하고 후천적인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많아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동등하게 받아들여하는 사회입니다. 이런 사회에 사는 아이들에게 인권에 대해 제대로 알려줄 필요가 있지요. 하지만 인권을 설명해주기란 쉽지 않아요. 그런데 저학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책을 찾았답니다. 아이도 이 책을 읽고 생각의 변화를 가질 것 같아서 만나보았답니다.
남자와 여자, 장애우와 일반인, 시골아이와 도시아이, 처음에는 서로 다른 점이 마음에 들지 않아 가까이 가려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서로룰 보완해 가기 위해서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만들어 준다지요. 주인공 노마는 생활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생각이 넓어지고 더불어 사는 삶을 배우게 된답니다. 노마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기도 하지요. 처음에는 선뜻 다가서기 힘들지만 알고 보면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그런 노마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 또한 자신이 처한 환경을 되돌아 보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서로 다르지만 함께 어울려 더 큰 것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해 주는 책이랍니다. 함께 어울려 놀고, 나누고, 배우고 도와주는 과정에서 더 많은 가치를 깨달을 수 있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가능성도 보여주는 책이네요.
책 속 부록인 <똑똑 정보>에서는 인권의 기본적인 의미와 인권은 누구나 다 누려야할 권리임을 알려주고 있지요. 사람은 누구나 인권이 있기에 서로 다르지만 평등하고 그렇기에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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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르면 어때?
좀다르면 어때? 라는 이책은 요즘 현실 세계를 십분 발휘한 책입니다 인권이라는 다소 무겁고, 어려운 주제를 아이들에 시각에 맞추어 펼쳐지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책 속에서는 주인공 노마를 통해 5가지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그 각각의 상황에서 존중 받아야 하는 인권을 아름답고 재미있는 생활동화 형식으로 잘 표현한 책입니다
여자아이 은지가 노마나 집에 놀러옵니다 노마는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같이 놀기를 거부합니다
그런 은지와 노마는 혼자서 블럭 놀이를 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블럭을 가지고 놀던중 은지와 노마는 초록색과 노란색 블럭 부족합니다 그떄 서로 원하던 색을 빌려주고 빌려 받으면서 같이 놀기로 합니다 서로 달라도 함께 어울리면 친구가 될수 있어요
다문화 가정의 미누는 단지 얼굴 색깔이 조금 다르고 말을 못한다는 이유로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낌니다
미술 시간에 노마는 제일 좋아하는 공룡을 그렸는데 미누역시 공룡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둘이는 좋아하는 관심사가 비슷해서 친구가 되기로 합니다 서로 달라도 함께 좋아하고 즐기면 친구가 될수 있어요
몸이 아프고. 여자 남자 성별이 달라도. 시골에서 와서 사투리가 심해도.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어도 , 피부색이 조금 다르고 말이 서툴러도 모두 다 친구가 될수 있습니다
동화가 끝난다음에는 인권에 대해서 좀더 알아볼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너무 좋아요
다양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통해서 누구나 다 존중 받아야 하는 인권에 대해서 깊게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책 자체가 요즘 사회를 반영하는 책이고 주제 자체도 초등 교과가 연계되는 부분이랑 오랫동안 활용 가능한 책이라 더욱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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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르면 어때? 주변에는 나와 다른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책의 마지막장에서도 이런 다름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는데 다른 것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하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듯 해서 이 책은 제목부터 관심을 가지게 했습니다.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친구들이 손을 잡고 환하게 웃고 있는 그림으로 장식이 된 표지는 아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 만큼 화려하면서도 뭔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주고 존중하는 마음을 길러 주는 인권 그림책이라고 소개가 된 이 책에는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이야기,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민우 이야기, 시골에서 온 기동이 이야기, 몸이 불편한 아람이 이야기, 그리고 다문화 가정의 미누 이야기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여자와 남자라고 하는 다른 성으로 인해서 관심을 보이지 않던 두 아이가 블럭쌓기를 하다가 친해지는 이야기는 다른 주제보다 평이하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이성과의 관계에서 경험하기 쉬운 일들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민우를 슬슬 피하던 아이들..아마도 외모가 너무도 다른 것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하고 지나칠정도를 관심을 보임으로 해서 상대편이 불편해지지 않도록 배려할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위 그림처럼 시골에서 온 기동이를 불편해하던 주인공 아이 노마는 자신이 몰랐던 곤충과 식물에 대해서 구수한 사투리로 알려주는 기동이를 친근하게 대하기 시작합니다. 서로 사는 곳이 다르고 경험한 것이 다르기에 지식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휠체어를 탄 아람이 이야기는 저희 아이가 특히 관심을 보였습니다. 가끔 외출을 하면 휠체어를 타고 가는 사람을 보기도 하고 그 사람들이 왜그것을 탔는지 물어보곤 했기에 책을 보면서 금세 이야기를 늘어놓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인권이야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다문화 가정의 미누 이야기는 아직은 저희 아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었지만 자라면서 꼭 함께 이야기 하고 또 그 친구들을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길러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어른인 저 조차도 가끔은 그것을 잊고 나와 같기를 바라는데 자라는 아이들이야 어떨까 싶어서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경험하게 되는 문화와 접해보지 못한 문화속에서 자란 친구들을 만나게 될 때에 어떤 태도로 그 친구들을 대해야 할지 깊이 고민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책에서는 똑똑 정보라고 해서 인권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권은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라는 것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인권에 대해서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 주고 싶은 부모라면 한 번쯤은 읽어줘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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