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1%
  • 리뷰 총점8 53%
  • 리뷰 총점6 6%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한자실력이 국어실력이다
"한자실력이 국어실력이다" 내용보기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과 관련이 있다 보니 학부모들로부터 종종 듣는 얘기가 있다."우리 아이는 영어,수학은 잘 하는데 이해하고 암기해야 하는 과목은 성적이 오르지 않는지 모르겠어요"라는 말이다.그런 말을 하는 학부모의 자녀는 대부분이 학원이니 학습지니 과외로 인한 반짝 성적이 많다.평소 꾸준한 독서를 통한 다양한 배경지식과 한국어 안에 들어있는 한자와 한자어의 학습
"한자실력이 국어실력이다" 내용보기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과 관련이 있다 보니 학부모들로부터 종종 듣는 얘기가 있다."우리 아이는 영어,수학은 잘 하는데 이해하고 암기해야 하는 과목은 성적이 오르지 않는지 모르겠어요"라는 말이다.그런 말을 하는 학부모의 자녀는 대부분이 학원이니 학습지니 과외로 인한 반짝 성적이 많다.평소 꾸준한 독서를 통한 다양한 배경지식과 한국어 안에 들어있는 한자와 한자어의 학습부족과 학습의 필요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채 주요 과목이라도 떠들고 있는 과목에만 필사적으로 매달리고 있는거 같아 안타깝기만 하다.

 좋든 싫든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한,우리의 정신 문화의 기초와 맥을 이어가고 있는 한자와 한자어는 필수 과목이라고 생각한다.다만 교육이 인적자원부의 재량이 아닌 국가수장의 의도와 정책에 좌우되다 보니 한국 사회는 아직까지는 한자는 필요성과학습의 당위성을 인지하는 학습계층에서만 이루어지는거 같고 일부초등학교장 재량권에 의해 한자 학습과 급수시험이 부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이것에 비하면 이웃 일본의 경우에는 유아기부터 철저한 한자의 유래,뜻과 음,용례,필순등을 가르치고 익힌다고 한다.이왕 우리의 글을 제대로 이해하고 풀이하며 유추하고 창의력이 바탕을 튼튼하게 하려면 한자는 부차적인 학습이 아닌 필수적으로 어릴때부터 꾸준하게 학습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특히 한자어의 85%가 동음이의어(同音異義語)로 이루어진 만큼 이해력과 창의력,추리력이 떨어지는 경우는 한자 및 한자어의 학습 부족이 커다란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도서의 제목을 떠나 학교에서 배우는 모든 과목,고전 및 문학 작품,신문사설,수능, 기업체 시험 및 급수 시험(3급이상 국가공인 인정함) 등은 한자의 기본 실력과 응용력이 떨어진다면 '속빈 강정일 뿐이다'라는 생각이 든다.또한 평소 편독이 아닌 다양한 독서를 통해 요약정리와 글쓰기를 통해 우리말에 대한 자신감과 창의력이 발전해 나가리라 생각이 들며 국제공용어가 되다시피한 영어학습의 몰입도 시대가 요구하기에 꾸준한 학습을 유지해야겠지만 한자 학습을 도외시한 채 현실만 뒤쫓다가다 보면 장차 어른이 되고 사회생활을 영위해 가는데 있어 대인관계에 있어 언어 구성력 및 프리젠테이션 능력,논리의 전개,창의력 확장 등에 있어 뒤떨어질게 뻔하다.한자의 정확한 쓰기,유래,한자의 한자어 확장,문장,글을 통째로 이해하고 체화하려면 나이가 어리면 어릴 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한자어의 조기 학습이 이루어지고 다양한 독서를 통해 배경지식과 이해력을 넓혀 나간다면 학교 성적의 향상은 물론 사회 생활의 연장선상에서 꼭 필요한 학습과목이라고 판단된다.이러한 면에서 이 도서는  한자의 학습으로 인해 얻어지는 장점을 충분히 설명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들이 어려워하는 문법사항의 기초 단어에 대한 풍부한 용례가 한자의 뜻풀이와 용례가 해설되어 있어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한다.나아가 21C는 중국이 세계를 리드하는 시대가 된만큼 중국에 대한 역사,문화 등을 이해하는데 한자의 학습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고 생각한다.



j******6 2011.08.2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방학 때 읽으면 새학기가 달라질 거 같네요.
"방학 때 읽으면 새학기가 달라질 거 같네요." 내용보기
보통 한자나 국어 공부하는 책이 실상 읽어보면 내용이 부실한 경우가 많아요.그에 반해 한자 실력이 국어 실력이다의 경우는 굉장히 실속 있는 책입니다.매 페이지마다 알찬 지식들이 담겨져 있어요.중간중간 계속 그림이 함께 나오기 때문에 읽으면서 그다지 지루하지도 않고요.새학기를 준비하면서 읽으면 굉장히 유익한 책이 될 거 같습니다.
"방학 때 읽으면 새학기가 달라질 거 같네요." 내용보기

보통 한자나 국어 공부하는 책이 실상 읽어보면 내용이 부실한 경우가 많아요.

그에 반해 한자 실력이 국어 실력이다의 경우는 굉장히 실속 있는 책입니다.

매 페이지마다 알찬 지식들이 담겨져 있어요.

중간중간 계속 그림이 함께 나오기 때문에 읽으면서 그다지 지루하지도 않고요.

새학기를 준비하면서 읽으면 굉장히 유익한 책이 될 거 같습니다.

s********8 2011.07.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자를 알면 뜻이 보인다
"한자를 알면 뜻이 보인다" 내용보기
신문을 읽다보면 우리말인지 한자인지 헷갈리는 단어들이 생각보다 많다. 실제로 우리말의 70퍼센트 이상은 한자어로 되어 있으며 게다가 동음이의어 또한 다수 포함되어 잇어 한자를 모르고서는 정확한 어휘의 뜻을 파악하기란 좀처럼 쉽지 않다. 한자(漢字)를 오랫 동안 배워왔지만 아직도 어렵기는 매한가지며 늘 세종대왕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우리글, 우리말을 사랑하지만 한자
"한자를 알면 뜻이 보인다" 내용보기


신문을 읽다보면 우리말인지 한자인지 헷갈리는 단어들이 생각보다 많다. 실제로 우리말의 70퍼센트 이상은 한자어로 되어 있으며 게다가 동음이의어 또한 다수 포함되어 잇어 한자를 모르고서는 정확한 어휘의 뜻을 파악하기란 좀처럼 쉽지 않다. 한자(漢字)를 오랫 동안 배워왔지만 아직도 어렵기는 매한가지며 늘 세종대왕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우리글, 우리말을 사랑하지만 한자가 어렵다고 무턱대고 등한시 할 수 없는 입장이다. 국어 학습은 물론이고 교과서에 나오는 대부분의 용어들이 한자어로 되어있으며 책을 읽을 때도 한자가 심심치 않게 등장하기에 한자를 배우는 것이 국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리라는 것은 누구나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임기식 한자 공부에 익숙한 우리에게 한자가 어러울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한자도 한 자 한자 , 짜임새와 뜻을 다져보고 과학적으로 분석해 보면 이해하기가 훨씬 수월하고 재미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한자를 배우는 것이 국어 실력은 물론 교과 성적을 높이는 지름길이라는 취지하에 
초중등 국어교과서 학습용어의 개념 위주로 학습에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영어 단어도 무작정 외우기만한다고 머리속에 오래 기억되는 것이 아님을 경험을 통해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단어의 어원을 알고 파생어를 중심으로 동의어와 반대 되는 단어를 함께 공부할 때 효과가 더 좋았었는데, 이 책에서도 초중등 국어교과서 학습용어의 어원부터 익히고 그와 관련된 교과 상식을 공부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그림을 통해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도록 내용을 알차게 꾸몄다. 

또한  이 책은 음운(音韻)과 형태소(形態素), 단일어(單一語)와 복합어(複合語), 품사(品詞)와 문장성분(文章成分) 등 교과서 속 핵심 개념을 다루고 있으며 교과서 예문을 수록하여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저절로 개념이 머리 속에 정리됨을 느낄 것이며 한장 한장 재미있게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핵심 개념을 익히다 보면 저절로 공부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으리라 기대 된다.
한자 실력이 성적을 좌우한다는 것은 너무 과장돤 이야기이긴 하나 한자어를 익히면 우리말 어휘력이 늘어나게 되고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일 것이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다른 과목을 공부하는 데도 도움이 됨은 물론이고 공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여겨진다. 

몇 년 전부터 한자인증시험이나 한국어능력시험 열풍이 불고 있지만 반짝 인기에 그치지 말고 많은 이들의 꾸준한 관심과 더불어 한자뿐 아니라 우리말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된다.

k******2 2011.08.16.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한자 실력이 국어 실력이다
"한자 실력이 국어 실력이다" 내용보기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말은 모두 7,000여 개가 있다고 한다. 그 말들 가운데 국제기구에서 공식어로 사용되는 국제 공개어로 인정된 말은 모두 10개, 그 중에 우리나라 국어인 한글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만으로 자부심을 갖아도 좋을 것 같다. 그런데 우리말이 한자를 알아야 제대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는 바이다. 그래서 초등학교에서도 한자를 가르치고 중요하게 생
"한자 실력이 국어 실력이다" 내용보기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말은 모두 7,000여 개가 있다고 한다. 그 말들 가운데 국제기구에서 공식어로 사용되는 국제 공개어로 인정된 말은 모두 10개, 그 중에 우리나라 국어인 한글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만으로 자부심을 갖아도 좋을 것 같다. 그런데 우리말이 한자를 알아야 제대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는 바이다. 그래서 초등학교에서도 한자를 가르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일 것이다. 최상용 선생님이 글을 쓰시고 백문호 선생님이 그림을 그린 책, 공부가 되는 초중등 교과서 한자어 1 ‘한자실력이 국어실력이다’는 교과서 속에 나오는 핵심이 되는 국어용어를 한자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다.


순수 한글 사용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것이 곧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임을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한자를 중국에서 만든 것을 빌려 쓴 것이라는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알았다. 진태하 선생님은 ‘오랜 연구를 통해 한자(漢字)도 우리 조상인 동이족(東夷族)이 창제한 것이라고 주장해 왔는데, 최근에는 중국의 학자들도 저의 학설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논문을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고 말한다. 먼저 국어의 특수구조를 알아보면 우리말은 귀로 들어서 곧바로 알 수 있는 ‘청각성 어휘’와 귀로 들어서는 잘 알 수 없으나 한자로 써 놓으면 그 뜻을 알 수 있는 ‘시각성 어휘’로 구별된다. 시각성 어휘는 동음이의어가 많게는 수 십개가 있어서 한자로 써 놓지 않으면 듣는 것 만으로 그 뜻을 정확하게 알 수 없다. 그런데 우리말의 어휘에서 시각성 어휘가 70% 이상을 차지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어휘의 뜻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자를 학습하는 것은 당연한 할 수 밖에 없다. ‘한자실력이 국어실력이다’에서는 학습의 개념을 정확하게 아이들이 익힐 수 있게 국어의 학습 용어들을 한자와 더불어 함께 설명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져 개념을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소리글자인 한글은 좌뇌의 활동을 향상시키고 뜻글자인 한자는 우뇌의 활동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뇌의 발달을 균형 있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자실력이 국어실력이다’을 시작으로 교과서 속의 한자를 익히다 보면 이해력이 향상될 것으로 본다. 특히 2부에 실려있는 ‘여러 가지 글’에 담긴 용어들은 중학생들의 국어 학습에서 개념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한자실력이 국어실력이다’는 아이들의 수준에 맞추어 간략한 설명과 예문을 통해 낱말을 이해할 수 있었고, 많은 어휘력을 익히는 것이 국어실력을 쌓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더불어 우리 국어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실감하는 유익한 책읽기가 되었다.

l****8 2011.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자 실력이 국어 실력이다
"한자 실력이 국어 실력이다" 내용보기
한자 실력이 국어 실력이다, 제목만 보면 ‘한자 실력’에 무게가 실려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국어 실력’에 중점을 둔 책이다. 굳이 풀이 하자면, 국어 실력을 기르는데 한자가 많이 도움이 된다는 정도가 되겠다. 이 책은 한마디로 국어 문법책이라고 할 수 있다. 영문법 책이나, 영어 관련 서적들은 많이 있지만, 국문법이나 국어에 관련된 책은 아주 적다. 게다가 영어 교
"한자 실력이 국어 실력이다" 내용보기

한자 실력이 국어 실력이다, 제목만 보면 ‘한자 실력’에 무게가 실려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국어 실력’에 중점을 둔 책이다. 굳이 풀이 하자면, 국어 실력을 기르는데 한자가 많이 도움이 된다는 정도가 되겠다.
이 책은 한마디로 국어 문법책이라고 할 수 있다. 영문법 책이나, 영어 관련 서적들은 많이 있지만, 국문법이나 국어에 관련된 책은 아주 적다. 게다가 영어 교육은 강조하는데 비해 국어 교육은 상대적으로 소홀히 하는 것에 대해 평소에 안타깝게 생각했는데, 이렇게 국문법 책을 보게 되니, 상당히 반갑고 기뻤다.
이 책은 우리 말 문법과 국문학과 관련된 단어들을 풀이해 놓았다. 1부에서는 우리 말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어떤 품사들이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고 2부에서는 문학에 관련된 용어들을 실어 놓았다. 아마도 이 책에 수록된 단어들 정도면 초등학교 국어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용어들이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아마 우리 말에 어느 정도 익숙한 외국인에게도 좋은 한국어 교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의 보다 뚜렷한 특징은, 한자(漢子)로 이루어진 문법 용어들의 한자 의미를 함께 풀어 놓았다는 점이다. 문법용어들은 일상 생활에 잘 쓰지 않는 단어들이기에, 외우기 힘들 때도 있고, 외우더라도 의미가 정확히 무엇인지 모를 때가 많다. 실제로 내가 어릴 때, 국어 시간에 ’-이, -가’ 같은 것이 ‘조사’라고만 외웠지 무슨 뜻인지 잘 몰랐다. 그리고 ‘비교법’과 ‘비유법’의 의미도 정확히 몰라서 둘을 헛갈리게 쓸 때도 있었다. 그러나 그 단어의 원래 한자의 의미를 알게 되면, 외우기도 쉽고, 그 용어의 정확한 의미와 쓰임새도 떠올리기에 쉽다.
아이들은 보통 한자를 어려워하고 배우기 싫어하는데, 이런 식으로 국어 문법도 배울 때, 한자의 의미를 배우면 국어 문법과 한자를 동시에 배우는 일석 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한자를 배우게 되면, 뉴스나 신문에 나오는 어려운 단어들의 의미도 쉽게 유추할 수 있음을 알게 되어 한자 학습의 동기 유발도 될 것 같다.
초등학생들이 국어의 기초를 닦고 한자의 유용성을 배우는데 썩 괜찮은 책이라 생각된다.

l****c 2011.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자 실력이 국어 실력이다.
"한자 실력이 국어 실력이다." 내용보기
≪한자실력이 국어실력이다.≫(최상용 지음 / 백문호 그림 / 일상이상 출판사) 제목에 많은 공감이 간다. 초등 저학년 때에는 전혀 실감하지 못하다가 고학년이 되면 피부로 팍팍 느껴지는 말이고 중학교에 가면 거짓말 조금 보태서 더욱 더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 말이다. 아마도 초등 고학년, 중학생을 둔 엄마라면 내 말에 동감할 것이다.   큰아이한테 특별히 한자 사교육
"한자 실력이 국어 실력이다." 내용보기

 

 

한자실력이 국어실력이다.(최상용 지음 / 백문호 그림 / 일상이상 출판사) 제목에 많은 공감이 간다. 초등 저학년 때에는 전혀 실감하지 못하다가 고학년이 되면 피부로 팍팍 느껴지는 말이고 중학교에 가면 거짓말 조금 보태서 더욱 더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 말이다. 아마도 초등 고학년, 중학생을 둔 엄마라면 내 말에 동감할 것이다.

 

큰아이한테 특별히 한자 사교육을 시킨 경험은 없다. 국어교과서 속에 나오는 모르는 한자어의 뜻을 알게끔 챙겨주는 것과 학교에서 하는 한자공부가 전부였다. 사교육까지는 아니더라도 집에서라도 한자에 시간을 좀 투자했으면 중학교에 가서 조금은 덜 힘들었을 텐데 라는 생각을 아이도, 엄마도 동시에 한 것을 보면 한자가 아이들 학습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그래서 이 책으로 아이의 부족한 한자실력을 공부해서 국어실력을 쌓아봐야겠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교과서 속의 한자어를 뽑아서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그 용어의 올바른 개념을 구체적으로 이해시키므로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고 명정언순(名正言順)’이란 말과 같이 용어의 명칭과 개념을 정확이 알아야 그 사물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저자의 말에 일리가 있음을 느끼고 동조하게 된다.


 

그동안의 한자 학습은 무조건 암기하여 반복하는 지루하고 힘든 일이였다면 저자가 소개해 주는 이 방법은 한자의 뜻을 바로 이해하고 반복학습을 하면 기억력을 발달시켜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긴다. 무조건 반복학습에서 벗어나 이제는 원리와 개념을 통한 즐거운 한자 공부를 해보는 것이 어떨까?


 

어절, 음절, 외국어, 보어, 풍자, 소설, 비유, 수필등의 국어교과서에서 나오는 용어들을 확실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대충 비슷하게만 이해하고 넘어갔었는데 책에서 하나씩 음절로 나누어 쉽고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니 학습에 도움이 되고, 글쓰기에서도 올바르게 활용을 할 수 있을듯하여 제대로 공부가 되겠다.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 아이들이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되겠다.

 

y****c 2011.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자를 통해 개념을 명확하게 해주는 국어 학습용어
"한자를 통해 개념을 명확하게 해주는 국어 학습용어" 내용보기
학창시절 국어를 배우다보면 여러가지 개념들을 이해하려면 한자를 이해하는 것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가 배웠던 교과서의 학습 용어들이 대부분 한자어로 되어 있기 때문이랍니다. 한자를 아는 학생은 용어와 개념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지만,그렇지 않은 학생은 무조건 외워야 하기 때문이지요. 한동안 한글전용으로 모든 책들이 표현되다보니 아이들이 교과서 이해
"한자를 통해 개념을 명확하게 해주는 국어 학습용어" 내용보기

학창시절 국어를 배우다보면

여러가지 개념들을 이해하려면 한자를 이해하는 것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가 배웠던 교과서의 학습 용어들이 대부분 한자어로 되어 있기 때문이랍니다.

한자를 아는 학생은 용어와 개념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지만,그렇지 않은 학생은 무조건 외워야 하기 때문이지요.

한동안 한글전용으로 모든 책들이 표현되다보니

아이들이 교과서 이해라든지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엄마들은 한자 공부를 시킵니다.

왜냐하면 공부를 잘하려면 한자를 많이 아는 것이 학습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자 실력이 국어 실력이다>라는 책을 읽어보면

우리말의 70퍼센트는 한자어로 되어 있고, 한자어 85퍼센트 이상이 두다지 이상의 동음이의어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정확한 어휘력을 기르려면 한자를 습득해야 합니다.

무조건 한자를 암기하기 보다는 교과서 속의 한자어를 뽑아서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그 용어의 올바른 개념을 이해시킨다면 보다 학습 효과가 높을 거라고 합니다.

 

이 책에는 교과서 속 학습 용어를 한자의 뜻을 더하여서 명확한 뜻을 알도록 해주고 있답니다.

국어 교과서 속의 학습 개념어를 한자로 풀이해서 개념 이해를 돕고,

자신감이 생기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1부에서는 우리말의 이해와 문법으로

자음,모음, 구개음화, 접두사, 명사, 형용사, 서술어, 목적어 , 주성분, 비속어 등등 우리의 언어부분과 문법 부분에서 사용되는 학습 용어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2부에서는 여러가지 글로

문학, 산문, 시점, 갈등, 서술자, 심상, 함축, 설화, 희곡, 기행문 등등 우리의 다양한 글과 문학적인 글에서 사용되는 여러가지 용어들을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모두 국어 교과서를 보면 나오는 학습 용어들인데,

아이들이 참 어려워하고 혼란스러워하는 부분들이 참 많답니다.

그래서 학습 용어를 분명하게 해두면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문제를 풀 때 낯선 문제를 보더라도 당황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수학, 사회, 과학, 영어 교과서에 나오는 학습 용어들에 관한 책도 곧 나온다고 하니 무척 기대가 됩니다. 아이들에게 기본을 탄탄하게 다져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 참 좋습니다.

q****a 2011.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자 실력이 국어 실력이다.
"한자 실력이 국어 실력이다." 내용보기
우리가 그렇게도 자신있어 하는 국어 실력은 과연 얼마나 될까? 나는 언제나 이것이 궁금했다. 영어나 일본어, 독일어, 중국어..... 그 많은 다른 나라의 언어에 대해서는 toeic, jpt, ...... 수도 없이 많은 시험을 통해, 정확히 그 실력이 얼마인지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 나라 사람이 우리 나라 실력에 대해서 제대로 평가를 받고, 공부를 하는 성인이 얼마나
"한자 실력이 국어 실력이다." 내용보기

우리가 그렇게도 자신있어 하는 국어 실력은 과연 얼마나 될까? 나는 언제나 이것이 궁금했다.

영어나 일본어, 독일어, 중국어..... 그 많은 다른 나라의 언어에 대해서는 toeic, jpt, ...... 수도 없이 많은 시험을 통해,

정확히 그 실력이 얼마인지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 나라 사람이 우리 나라 실력에 대해서 제대로 평가를 받고, 공부를 하는 성인이 얼마나 될까? 무슨 입시나, 승진 시험이나

자격 시험이 아니라면, 과연 국어 공부를 할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이런 점에서 나 역시 국어 공부를 한 적이 없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국어 공부를 제대로 기본부터 하게 되었다.

그것이 참 좋았다. 그것이 매우 기뻤다.

마치 과거에 , 그것도 수 십 년 전에 학창 시절에 국어를 배울 때가 갑자기 문득 생각이 났다. 그것이 참 신기하기도 하고, 새록새록

새롭기도 하고, 추억이 아른거리기도 했다.

그래서 이 책이 매우 정겹게 느꼈졌나 보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성인이지만, 매우 좋은 경험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더욱 더 이 책이 좋은 이유다.

성인이라할지라도, 이 책의 내용 중에 50% 이상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을 확신할 수있다. 그것은 타인과 얘기를 해 보아도 금방 들통이 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다시 국어 공부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서 좋았다. 뿐만 아니라, 교과서 한자어 뿌리를 통해, 한자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그리고 그 뿌리를 제대로 알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

더욱이 우리 말의 70% 이상이 한자어로 되어 있다. 그래서 한자를 잘 알면 그만큼 우리 말을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갈등이란 말을 그렇게 자주 써 왔지만, 그것이 칡과 등나무가 서로 꼬여 얽혀서, 쉽게 풀어 헤칠 수 없는 상황을 말하데서 유래가 되어, 칡 갈자와 등나무 등자를 쓴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수필이 에세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다. 사실 수필이 무엇인지, 에세이가 무엇인지 알았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 한 바 있다.

이 책은 누구라도 한 번씩은 꼭 읽고 공부해야 할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b******3 2011.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자 실력이 국어 실력이다.
"한자 실력이 국어 실력이다." 내용보기
[한자실력이 국어실력이다]. 책 제목을 보고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 말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한자를 모르고서는 일상생활의 의사소통은 물론이고 학업에도 지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과거에 비해 영어 공부는 극성이다 싶을 정도로 강조하는데 비해, 한자교육에 대해서는 많이 소홀한 것 같다. 어휘력이 밑바탕에 깔려있어야 '공부'의 재미를 알 수 있지 않을까?      어린이들을
"한자 실력이 국어 실력이다." 내용보기

   [한자실력이 국어실력이다]. 책 제목을 보고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 말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한자를 모르고서는 일상생활의 의사소통은 물론이고 학업에도 지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과거에 비해 영어 공부는 극성이다 싶을 정도로 강조하는데 비해, 한자교육에 대해서는 많이 소홀한 것 같다. 어휘력이 밑바탕에 깔려있어야 '공부'의 재미를 알 수 있지 않을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에도 굳이 이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 것은, '기본'부터 채워야겠다는 욕심 때문이다. 어른인 내가, 이미 초중등학교 때 다 배운 것이니 당연히(!) 알고 있는 이야기들일 테지만, 좀 더 확실히 하고 싶다는 자만감도 어느 정도는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글쓴이 최상용은 "현재 인문기학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면서 기업이나 단체 및 대학원 등에서 생활건강 및 명상, 동양사상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책앞날개)다고 한다. 동양사상과 한자에 상당히 조예가 깊은 분인 듯하다. 이 책 [한자실력이 국어실력이다]는 "공부가 되는 초중등 교과서 한자어"시리즈의 첫번째 책.

 

   글쓴이는 책의 첫머리 "들어가는 말"에서 "한글과 한자를 동시에 활용하는 사람은 뇌력을 발달시키는 데 상당히 유리하"(p7)다고 말한다. "한글과 같은 소리글자를 사용할 대는 언어와 관련이 깊은 좌뇌가 주로 활용되는 반면에, 한자와 같은 뜻글자를 사용할 때는 어떤 형상이나 이미지를 관장하는 우뇌가 활용"(p7) 되기 때문이라고.. 아. 그렇구나.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던 바였다.

 

   전체 2부로 구성된 이 책에서는 100여편의 소주제를 통해 우리 말을 이해하는 기본이 되는 문법과 여러가지 글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하나의 소주제를 다루는데 있어 분량이 한장 안팎으로 간단하게 살펴볼 수 있는 구조라 쉽게 읽을 수 있고, 필요한 부분만 찾아볼 수도 있는 사전과 같은 형식의 장점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의 주독자층은 초등학교 고학년의 학생이나 중학생 정도가 될 것 같다. 국어의 기본이 되는 문법에 대해 쉬운 예시와 함께 설명하고 있고, 각 주제를 정리하는 부분인 "교과서 한자어 뿌리"에서는 각각의 한자의 기원에 대해서까지 설명하고 있어 도움이 되는 책이다. 그러나 이 책을 사전처럼 필요할 때마다 펴보는 참고용이 아니라, 흥미를 갖고 정독을 권할 목적으로 만들었다면 그 부분에는 점수를 덜 주고 싶다. "재미"라는 측면이 덜했기 때문이다. 이왕 이렇게 간략하면서도 지식의 전달까지도 목적으로 한 책이라면 학습만화형식으로 꾸몄더라면 더 재미있게 읽힐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생겼기 때문이다.

  시리즈로 기획된다는 이 책의 수학, 과학, 사회, 영어 편에서는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낼지 궁금하다.

h****i 2011.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어와 한자의 관계 찾기
"국어와 한자의 관계 찾기" 내용보기
한자는 어찌나 귀찮은지 참 공부하기 싫은 과목이었다. 한동안 한자를 가르치지 않은 학교들이 참 많았는데, 그 후 자성의 목소리로 한자 교육이 부활되었다. 요즘은 초등생들도 한자 급수 시험을 보는 것이 거의 일반화되어 버렸을 정도로 한자에 열심이다. 영어는 기본, 중국어는 필수로 외국어 교육을 하는 이 글로벌 시대에 한자 교육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기본 교육이 되어가고
"국어와 한자의 관계 찾기" 내용보기

한자는 어찌나 귀찮은지 참 공부하기 싫은 과목이었다.

한동안 한자를 가르치지 않은 학교들이 참 많았는데, 그 후 자성의 목소리로 한자 교육이 부활되었다. 요즘은 초등생들도 한자 급수 시험을 보는 것이 거의 일반화되어 버렸을 정도로 한자에 열심이다. 영어는 기본, 중국어는 필수로 외국어 교육을 하는 이 글로벌 시대에 한자 교육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기본 교육이 되어가고 있다.

한자를 배우는 것이 비단 중국어와 일본어를 위해서만이 아니다.

우리말의 뜻을 더 잘 알고, 더 잘 사용하기 위해서도 배워야 한다.

애매하거나 모호한 말을 없애기 위해서는 한자가 필수이기 때문에 논술에서도 한자는 기본이 되어가고 있다.

 

이렇듯 한자를 중요시하다보니 한자를 공부하는 것 자체도 중요하지만, 공부하는 방법도 중요시된다.

한자는 뜻 글자이기 때문에 글의 의미를 이해하면서 공부하다보면 좀 더 쉽고 재밌게 그것을 익힐 수 있다. 이 책은 한자와 국어는 결코 떨어져있는 학문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자를 잘하면 국어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숙지시킨다.

모든 학문의 기본은 국어다. 글을 이해하고 응용해야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수학이든, 사회든, 과학이든 마찬가지다. 그런 국어의 이해를 위해서는 한자를 알아야만 한다고 이 책은 이야기한다. 국어 실력이 뛰어난 학생들은 다른 과목의 실력을 (좀 노력하면) 언제든 높일 수 있지만, 다른 과목에 비해 국어 실력이 떨어지는 학생들이 국어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국어 실력의 다른 필수 요소가 다독인데, 이것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요즘에 다들 책읽기를 강조하는 것도 국어 실력의 향상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국어 실력이 있어야 보다 수월하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논리정연하게 할 수 있다. 책을 읽을 때에도 국어 실력이 있어야 글 행간의 뜻을 알아차리고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히 파악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 구술과 논술인 것이다. 어릴 때부터 책을 가까이 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국어는 쉽게 되는 학문이 아닐 뿐더러 모든 학문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국어를 위해서 한자가 필요하다는데 한자 공부를 게을리 할 여유가 어디에 있는가.

 

이 책을 보면 국어와 한자가 얼마나 긴밀히 연관되어 있는지를 잘 알 수 있다.

생각보다 한자는 우리네 글자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초등학생 대상이라 내용이 그리 깊지 않지만, 이것을 기본으로 그 관계를 더욱 깊이 이해해나간다면 이 책은 국어의 좋은 길라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s******l 2011.08.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