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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한테 이벤트로 한 번씩 써주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남자들은 은근히 이렇게 정성들인 선물을 좋아하더라구요.. 약간 귀차니즘이 심한 저같은 사람들은 문항에 정성들여 답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좀 있는데.. ㅎㅎ 다 하고 나면 정말 뿌듯해요 그림들도 너무 이뻐서 나도 남자친구랑 이렇게 해봐야지~ 하는 것들도 분명 있으실거에요 ㅋㅋ 특히! 군대에 남친 보내신 곰신분들에겐 강추합니다 꾸나 만났을때 딱~ 주면 완전 감동 받으실거에요 ㅎㅎ 아, 그리고 이거 남자가 써주는 버전도 있더라구요 제 남친이 저한테 써서 보내줬는데 감동이었어요 ㅋㅋ 서로 써주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추억도 되고.. 강추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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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1,2도 함께 보게 되었는데 내용은 정말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그림과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들까지 알찬 구성으로 되어있었어요.
책을 받기전에 기대도 많이 했던 터라 후회는 되지 않을까 싶었지만 기대이상으로 예쁘고 아기자기하게 되어있어서 괜찮았답니다.
저는 여성이라서 여성용으로 받았어요. 남자친구에게 200일 선물로 한다고 하고 신청했어요 200일날 비록 보지 못해서 전달은 못했지만 곧 만나니깐 전달해 주어야 겠더라구요.
저처럼 기념일 선물로 써서 전달하는것도 참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100가지 문제라서 어렵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주관식,O.X,객관식 다양한 문제들로 구성되어있어서 쓰는데 전혀 어려움을 느낄수 없구요.
약간 오글거리는 면도 있지만 추억과 아픔 기쁨과 슬픔까지 모두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선택후 밑에 자신만의 생각을 적어놓는 칸도 있어서 이때는 이렇고 저떄는 저랬다 자신의 생각 느낌 전달하고싶은 말들을 써 놓을수 있어서 추천해 드리고 싶더라구요.
쓸때는 정말 솔찍하게 적어놓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문제중 , 나는 너에게 거짓말을 한적이 한번도 없어 YES or NO 선택하는게 있었는데 자신있게 YES 를 선택했어요.하하하
이렇게 솔찍하게 적어놓는것도 상대방을 고치거나 잘한점을 잘 느낄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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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사랑하는 100가지 이유라는 책을 보는 순간 사랑하는 내 남편에게 아름다운 사연들을 담아 주고 싶었습니다. 좋은 생각에서 진행하는 나만의 책을 만들어서 선물하고 싶어서 시작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쉽지만은 안았어요. 시작은 기분좋게 했는데..., 아직 몇 장 밖에는 쓰지 못했답니다. 그것도 몇 년 전이랍니다.....ㅠ.ㅠ 그런데 이 책에는 페이지 마다 예쁘게 꾸며져 있고, 좋은 글귀들이 적혀 있어서 좀 더 쉽게 꼭 멋지게 꾸며서 줄 수 있을꺼 같아요. 멋진 사랑 고백을 담아서 이번 10월 4일 결혼기념일 선물로 주려고 합니다. 01 내가 사랑하는 남편의 표정중에 남편의 다리를 베고 누웠있는 저를 지그시 바라보는 눈빛이 넘 좋습니다. 모둔 부부가 다 그렇듯~ 아주 가끔은 남편이 미울 때도 있지만, 아주 가끔...,ㅎㅎ 울 신랑은 항상 한결같은 사람입니다. 가난한 처가집에도 잘하고, 아이들에게도 가정적인 따뜻한 남편입니다. 예전엔 항상 무언가를 만들어서 선물을 하고 했었는데, 아이들을 키우고, 아이들이 자라면서는 아이들을 챙기다 보니, 돈으로 물건을 사서 주게 되어버렸네요. 그런데 이번 기념일에는 좋은 선물을 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그것도 세상에서 한 권 밖에 없는 나만의 책, 아니 우리의 사랑이야기 입니다. 좋은 사람에게 사랑고백을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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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사랑하는 100가지 이유 ver.3 인디고 / 11,000원 연인이란 가까워 지기도 하고 멀어지기도 하는 알쏭 달쏭한 사이 인것 같다. 만나기만 해도 즐겁고 행복할 때가 있는가 하면 만나기만 하면 짜증나도 귀찮을때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나 사랑하는 연인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은 사소한 것부터 큰 것까지 차이점이 나타나기 마련인데 왠지 이 방법은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도 공통점이 될 것 같다. 바로 하나 하나 직접 꾸미고 아기 자기하게 손수 쓴,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 말이다.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시대가 변하다보니 더 간편하고 더 빠른 걸 선호해서 손으로 직접 쓰거나 전달하는 일이 많이 줄었다. 그래서 더욱 값지고 정성어린 선물이 아닌가 싶다. 이런 연인들을 위해 인디고에서 출시된 내가 너를 사랑하는 100가지 이유 ver.3는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의 일러스트와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전달할수 있는 100가지의 사랑스러운 질문들이 담겨있다. 또한 이 책은 일반 책과는 다르게 남자 편과 여자 편, 두편으로 나눠 있는데 자신이 여자라면 여자 편을 사서 직접 꾸미고 써서 남자 친구에게 주는 러브 북 인 것이다. 안에 있는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면 가슴을 울리는 잔잔한 러브 스토리와 사랑에 대한 관점, 연인에게 해주고 싶은 말, 달콤한 문장들이 눈에 들어온다. 이런 스토리와 문장 옆에는 포근한 느낌이 드는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어 분위기를 더욱 살리고 애틋한 느낌을 들게 만든다. 100 가지의 질문을 물어본 다음 밑, 옆 부분을 보면 나만의 이야기 라는 공간이 있는데 연인에게 하고싶은 말이나 재미있었던 일, 기억에 남는 일, 잊지 못할 이벤트 등 을 기록할수 있어 그때의 기억을 한번 더 떠올리게 만들어준다. 한마디로 100 가지의 질문에 직접 답을 적으면서 자신만의 이야기와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는 것이다. 이 책은 글재주가 없는 사람도 주어진 물음에 답을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사랑 고백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수 있다. 연인에게 솔직하고 진실된 마음을 전달해 보고 싶거나 더욱 애틋하고 로맨틱한 사랑을 원하는 사람에게 내가 너를 사랑하는 100가지 이유 ver.3를 추천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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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하는 100가지 이유.
사실 연애를 한번쯤 해보고,기념일이나 특별한날에 어떤 선물을 히면 좋을지 고민하신 분들은 한번쯤 다 들어봤을것 같아요. 저도 군대에간 남자친구에게 2년동안 힘이 될수있는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어 이책을 선택했거든요. 책을 펼쳐보면 너무 이쁘고 아기자기한 그림이 수채화처럼 그려져있어요.일단 내용이나 구성을 다떠나서 너무너무 이쁩니다. 그냥 책자체가 너무 이뻐요.게다가 속을 꽉채우고 나니까 더 이뻐지더라구요
이 책 안에는 객관식 질문과 주관식 질문,나만의 이야기등 100가지의 질문이 준비가 되어있어요~
이 질문들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너의 표정.네가 꼭 사줄것만같은 세가지 선물.너에게 받고싶은 프로포즈 등 평소에 그냥 흰백지에는 절대로 쓸수 없는 특별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냥 물어본다면 머뭇거릴 대답도 객관식처럼 되어있으니 금방 술술 적어내려갈수도 있답니다.질문을 하면 답을 해줘야하는게 우리네 정서 아니겠어요?
이책을 쓰면서 생각했는데요,별생각 없이 그냥 질문에 답을 한것 뿐인데 평소의 언어생활과 비교해보면 좀 오글거려요ㅎㅎ평소같았음 절대 하지못할말 !
저희가 무뚝뚝 경상도 커플이라서 그런가 내 사랑하나?하고 물어보면 뭐라카노 라는 답밖에 안돌아왔거든요......ㅠ
하지만 이책 덕분에 손발이 오그리토그리 되는 말들도 적을수 있어요!지금 아니면 언제또 이런말을 적어주겠어요?
특히 저는 이책을 사고 질문을 읽고 글을 하나하나 채워넣으면서 그동안 저희가 함께 했던 시간을 되돌아 보게 되었어요.
너에게 받은 문자준 제일 기뻤던 문자 3가지,이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 한동안 보지 않았던 보관된 문자함도 열어보고,연애초기에 닭살돋던 메모도 읽어보구요.정말 연애초기로 돌아간듯 풋풋한 느낌을 받을수 있었어요.저희는 아직 사귄지 1년정도 밖에 안되는 커플이지만 우리가 함께 한 추억이 이렇게나 많았나 하고 놀랐거든요.저희보다 더 많은 시간을 가지신 연인분들은 아마 책 한권이 모자랄 정도이실것 같아요^^ 상대방을 처음에 만났을떄 내느낌은 어땠지?처음고백 받았을때의 느낌은?처음 손을 잡았을때,처음 둘만의 여행을 갔을때.잠깐 잊고 있었던 소중한 추억들이 하나하나 떠오르더라구요.덕분에 답변을 적는 칸을 넘겨서 글을 적게되었답니다.너무 할말이 많아서ㅎㅎㅎ 이책이 가장 매력적인 이유는요,받는사람만 아니라 내용을 적어서 선물하는 사람도 행복하게 만든다는 거예요.전 이책을 다쓰고 나서 빛이 바랬다고 생각한 연인이 다시 빛나게 느껴지더라구요.사랑이 마구마구 샘솟는다고 할까요?처음 연애 하던 설레임.그때로 돌아간 기분이예요.
선물하기 위해 구입했지만 제가 더 행복해졌답니다. 그래서 전 남자가 써서 여자에게 주는 책도 구입하려구요.남자친구에게 주고,적어오라고 말입니다.그럼 제가 느꼈던 것처럼 저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져있겠죠? 지금 막 사랑을 시작하시는 연인들,오래되어 처음의 설레임을 잊어버리신 분들,연인을 향한 사랑표현에 인색하신분들.한마디로 지금 사랑을 하시는 모든분들!이책을 추천해드릴게요.서로에게 특별한 선물을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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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사랑하는 100가지 이유.3(WOMAN)
여자가 써서 남자에게 주는책
일러스트레이터 임희
예쁜삽과가 인상적인 인디고의 새로운책..
내가 너를 사랑하는100가지 이유~남자편과 여자편이있다.
여자가 남자에게주는책과 남자가 여자에게 주는책이나누어져있어서
보다 나의연인에게 더욱더 사랑한다는말보다 표현과 그추억을 되살리며
서로의 사랑을 믿어의심치 않게해주리라 생각된다.
책표지에도 그렇듯..예쁜일러스트가 눈을 사로잡고.예쁜 만화책보는듯하며
아기자기...하고..이제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처럼..은은한 향기와. 사랑스런
이야기들로 가득담은 이책을 소개합니다^^
다시금 느끼고 기억하고싶어진다.일상생활에 바삐 생활하다보며..가끔 낭만과 추억을 잊고살아가는것같아서
사랑의 의미...그설레임과 감동을 다시금 느끼고싶어진다.물론 늘 항상같은곳을 바라보는 나의 듬직한 동반자
울신랑님도 역시 가장역활에 충실하다보니 연애때의 설렘과 추억을 잊고살았을듯하다.그래서 나의 연애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공감도하며 책을 읽는내내..추억을 되새기며 미소도짓고 내가생각하는 나만의 이야기도 책속에
적어내려갔다.추억속그떄를 떠올리며..하나하나 되짚으며..그떄의 사랑...그때의 믿음...그리고 다시한번 내가
당신을 얼마나 많이 사랑했음도 느끼게된다.그리고 나만의 이야기..내맘을 고스란히 적어 신랑한테 선물해주면
신랑또한 그떄의 추억을 되새기며 맘한켠이 따뜻해지고 무뚝뚝한 우리신랑도 그때 철없는 어린시절 이야기함께
하며 웃을수있을것같다.책속이야기는 정말...객관식으로.나의맘을 선택하는란도있고 없을떄는 나만의 이야기
란에 내이야기를 쓸수도있고..여러가지 100가지 재미나고 사랑하는 연인과의 꼭 해본일과 그리고 서로맘을
확일할수있는 작은소통책이 될수도있을듯하다^^너무예쁘고 사랑스런 책~연인들은 서로가서로에게 주고받음
어떤 값비싼 보석보다 더 가치있고 의미있는 사랑의메신져가되지않을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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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욱 매력 넘치는 사람이란 걸 알게 되네요.. 내가 너를 사랑하는 100가지 이유 ☆..★
결혼하고 바로 다음해에 딸아이 낳아 계획 했던 것 보다..
둘만의 시간을 많이 가져 보질 못했었고..
딸아이 생김과 동시... 2순위로 밀려 난 아니..
이 이상 관심의 밖의 대상이 되었던 신랑.
올해 조금 이른 휴가를 다녀오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통해..
그 동안 참으로 잘 챙겨주지 못했던 신랑에게 신경을 써야겠다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얼마남지 않은 신랑 생일에 맞춰 무언가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었는데.. 요런 사랑스런 책자가 있어 요즘 정성을 쏟고 있네요..
지금 막 시작하는 사랑의 감정을 살짝 정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책
받는 이 적는 부분... 살짝 손이 오글오글 어색하기만 하지만... 적어 가네요..
그 다음부터 사용법에 관한 설명이 살짝 나와있구요..
사용법의 설명처럼...
객관식, 주관식, OX문항까지 총 100문항이 담겨있고..
객관식이나, OX문제 딱! 떨어지지 않는 예문이 있으면 옆의 공백에 적으면 된답니다.
문항과 함께 담긴 너무나 러블리한 일러스트들 보는 재미도 좋네요.. (^^*)
처음엔 뭘 ? 어떻게.. ? 100가지나 찾아 ? 과연... 했는데...
우선 객관식이 상세하게 예시들어 주어 찾기가 쉬웠네요..
이 책을 보다 보니.. 신랑을 더욱 유심히 바라보게되고..
그래그래 이런 모습이 있었지.. ?
그래 저런모습이 멋있어어?
잊고 있었던 신랑의 매력이 다시금 보여지고..
그동안 몰랐던 사랑스러움도 고마움도 더 커지고 믿음도 생겨났답니다.
그리고.. 더욱 놀라웠던 사실은...
그래 이런 멋찐 남자를 더 멋지게 만들어 줘야겠다 생각도 들고..
나 또한 조금더 자신을 돌보고 가꿔야겠다라는 마음이 생기게 만들어주는 마법같은 책이네요..
사랑 시작해 심장이 터질 뜻 한 분들도 감정을 한번 정검하고 차분하게 정리해보기 좋고
삶에 지쳐 함께하는 사람을 무덤덤히 느끼는 사람들도 다시금 소중함을 느끼게 만들어 주는 책이라 생각되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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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할까? 달달하다는 느낌을 준다고 적기에는 너무 빈약한 표현 같고, 아무튼 정말 인디고의 책들은 하나같이 믿고 흠뻑 그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에 젖어들면 되는 것 같다. 아주 먼 옛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이성친구랑 서로 일기를 쓰며 바꿔 읽었던 기억이 있지 않나? 그런 느낌을 베껴놓은 듯하다. 그때는 일일이 그날 느꼈던 감정들을 닭살멘트 하나 가득 담아 손으로 썼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표현해서 전달하는 방법이 나오다니... 세상 정말 좋아졌구나 싶기도 하다. 책의 말미에도 나오지만, 정말 사랑이 뭐길래 상대방을 좋아하는 이유를 이렇게 100가지나 나열할수 있을까? 나에게 누가 남편을 사랑하는 이유를 100가지 대라고 하면 대략난감일것 같다. 그냥 그 사람이기때문에 사랑한다는 단순한 말 한마디로 모두 해결될것 같기 때문이다. 또 가슴 찔렸던 내용은 <사랑의 진실게임 YES or NO>를 체크해보는데, 왜 매번 NO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던지. 그렇지만 중요한것은 그사람의 첫인상이 그다지 좋지 않았고, 또 나의 이상형이 아니었고, 만난 이후 후회해본적도 있지만 변함없이 남편을 사랑하고 무한대로 믿는다는 것이다. 사랑에 빠졌다는 말은 잘못된것이라면서, 끝없이 노력하며 가꾸어가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말한 내용이 공감갔다. 드라마나 영화속에 등장하는 첫눈에 반했다거나, 열렬히 사랑하며 연애했던 사이가 아니기에, 더 그 문구가 공감갔는지도 모르겠다. 시간이 갈수록 상대에 대한 믿음이 커지고, 사랑이 커질수 있다는 것을 살면서 새록새록 느끼기 때문이다. 부부는 닮는다고 하는 말이 있다. 처음 만났을때는 전혀 달랐던 우리가 어느날 서로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해가는 재미도 꽤 있다. 서로 좋아하는 분야가 같아지고, 좋아하는 음식이 같아지고, 선호하는 영화와 책의 장르가 엇비슷해지는 것을 보면 사랑은 참 사람을 다양하게 변화시키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모든 페이지에 담긴 예쁜 일러스트가 마치 순정만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하고, 글로 적고, 둘만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부착해도 좋고, 또 하트 뿅뿅 스티커를 따닥따닥 붙여도 좋을 것 같다. 자신의 마음속에 담긴 형형색색의 감정들을, 예쁘게, 자신만의 방법으로 멋지게 꾸밀수 있는 이 책은 아마도 이세상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필수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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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사랑하는 100가지 이유 버전3- 여자 : 결혼 8년차 아내의 사랑고백
연애할때는 세상이 내것 같고 상대방의 모든 것이 다 좋아보이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누가 말했던가, 결혼은 현실이라고.... 또한 사랑의 유효 기간은 3년? 이라고 하던데~ 그 시기가 지나면 정으로 산다나~~ 공감 한다. ㅎㅎㅎ 결혼해서 같이 사니 매일 보고 좋았다. 그리고 아기가 생기고 아기를 낳고 키우고~ 그렇게 해가 지날 수록 조금씩 내 시간은 점점 더 없어지고 서로 힘들어지면서 사랑은 표현이 잘 안되었다. 지금은? 사랑한다는 말도 표현도 현저히 줄었다. 울 랑구는 사랑하는 말, 표현을 좋아라 하는데 말이다. 작년부터 부쩍 심해졌다. 부부사이의 다툼은... 결국 내가 아플 때 즈음엔 심각했다가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해서 그 후론 어찌하다보니 회복~ 최근엔 그냥 저냥이다. 왠만하면 맞추고 살려고 노력중~ 그런데 삶이 한번인데 이렇게 맹숭맹숭하면 안되지 않을까? 이 때 찾아온 이 책은 내게 어느 정도 빛을 보여주었다. 일, 육아, 가사 일로 지친 내게 사랑은 어쩌면 쬐금의 사치라고 느껴졌나보다. 어느 정도 남편에 대한 나의 불만들이 내 마음가짐의 문제라고 생각했었는데... (물론 다른 이유들도 있다.) 맞아떨어졌다. 내 생각을 바꾸고 변화하니 상대방도 변화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가.
이 책은 시리즈다. <내가 너를 사랑하는 100가지 이유> 시리즈의 3번이며 여자가 남자에게 주는 책이다. 표지부터 너무 사랑스러운 책... 한때 순정만화를 즐겨보곤 했는데 그 필이다. 이 책으로 100가지 이유를 적어볼 수 있으려나? ^^ 너무 많은건 아닌지.. ^^ 라고 생각했다가 보면서 충분히 그럴 수 있지에서 다시 더 많을거야로 생각이 변경되었다. ㅎㅎ ![]() 시리즈이다 보니... 남자가 쓰는 책도 있다. 이 책은 여자가 쓰는 책, 그러니 남편을 위해 써야지^^ ![]() 책 중간 중간의 글들은 다 한창 사랑에 빠진 이들을 위한 글들인 동시에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 아름다운 그림과 사랑스러운 글이 조화가 잘 되어 있다. 100가지 사랑하는 이유들이 객관식, 주관식, Yes/No 로 대답할 수 있는 형식으로 나와 있다. 하나하나 살펴보면 소소한 사랑이 물씬 드러나는 글들이다. 연애하면서 다들 생각하거나 물어봤음직한 질문들... 물론 나도 해당된다.. "우리의 사랑이 드라마처럼 강렬하지는 않아도 아침에 눈을 뜨고 기지개를 켜는 것처럼 단순하고 일상적인 것에서 더 큰 사랑의 의미를 느낄 수 있어." "할.말.있.어. 할 : 할 얘기가 있어. 말 : 말로 하기 좀 쑥스럽지만 있 : 있잖아 나 어 : 어느새 널 사랑하게 됐어." "햇살이 눈부신 날엔 투명한 유리병에 햇살을 가득 채워 간직해 두고 싶어. 네 마음의 날씨가 흐린 날에 선물해 주려고..." ![]() 이 얼마나 달달한 그림들인가... 한때 순정만화에 빠졌던 이로써, 이런 그림 참 새롭고 신선하다. 아.. 그때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다. 풋풋한 이쁜 사랑의 느낌이여~ ![]() 객관식, 주관식 등 100가지 이유들이 적힌 문항들... 하나하나 읽어보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쓰는 글임이 확연히 들어난다. ![]()
연애할땐 정말 콩깍지가 생긴다. 아마 대부분이 그럴것이다. 솔직히 적으면서 굉장히 닭살이 슝슝~ 솟아나왔다.
연애 할때 미국 출장을 갈 일이 있었다. 계획은 7일이었으나 10일, 15일 그렇게 연장되어 결국 한달이 소요 되었는데, 그 당시 연락을 자주 못해서 엄청 애가 탔었드랬다. 그 때 사실 100일 일기를 도전중이었는데(100일 연속해서 쓰면 무료로 출판해주는 형식) 이 출장 때문에 이어지질 못했다. 결국 돈을 더 내서 출판을 했는데~ 그 일기가 아직 집에 있다. 이 책을 줬을때 남친(지금의 남편)의 반응이란.. ㅎㅎㅎ 무지 좋아했다^^ 손만 잡아도 떨리고, 곁에 있는 것만으로 행복했던 때가 있었다. 지금은? 삶이 무엇인지 우리의 마음도 조금은 황폐해진듯 하다. 서로 함께 하고 있고 사랑하는 아이들도 있는데 말이다. 그 때랑 지금이랑 마음은 같은데 왜 이렇게 된 것일까? 그에 대한 답을 조금이나마 알게 해준 이 작은 책이 참으로 감사하다. 어쨌든 시간이 흘러 그때의 모습은 아닌 우리들... 하지만 함께한 긴 시간 동안 서로에게 익숙해졌고 알게된 시간들이다. 그 소중한 시간들은 또 우리의 하나의 역사이기도 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기에 이 세상은 짧다고 한다. 벌써 내년이면 삽십대의 중반의 중반의 나이가 된다. 울 랑구는 사십을 바라볼 나이고~ 남은 시간들은 조금 아껴보고 싶다. 지금까지보다 더 사랑하면서 말이다. 엄마 아빠가 분위기가 안 좋으면 아이들도 안다. 부부가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야 아이들도 확실히 안정적이게 된다.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또 남편을 위해서 오늘도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또 아이들을 사랑하는 이유를 생각해본다. 하루 한번씩 그 이유를 말하려고 한다. 오늘도 집에 가서 말해줘야지^^ - 내 남편이 되어주어서 감사해~ 내 아들도 태어나줘서 감사해~ 그리고 사랑해^^ 아이들을 위한 책, 부모님을 위한 책, 형제들을 위한 책도 있다면 너무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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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가족끼리 차를 타고 외출을 할때면 꼭 차에서 노래를 듣고 갑니다. 언젠가 차에서 백지영의 "총맞은 것처럼"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그때 뭔가에 꽂힌 듯한 느낌에 그 노래가 왜 그렇게 좋았는지..한참 유행할때는 그냥 좋다라고만 생각했지 마음이 절절하고 애틋하고 그런 느낌은 없었거든요..그런데 유행이 지난 한참뒤에 그 노래를 차에서 듣는데 너무 좋더라구요..말로 표현하지 못한 그어떤 느낌이 ...^^;;..하여간 그래서 그노래를 다섯번 넘게 반복해서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하도 들어서 아이들도 이노래만 나오면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다라고 하지요..ㅎㅎㅎ 노래를 듣고 있자니 다시 사랑을 하고 싶어지더라구요..세상을 다 얻은것 같은 기쁨과 행복..그 사랑할때의 느낌..그러다 헤어져서 모든것을 다 잃은 것같은 느낌..그런것을 새삼 다시 느끼고 싶어지더군요.. 물론 지금의 신랑말고 멋진 총각하고 말이죠.. 뭐 어차피 실현가능한 일이 아니니 상상이라도 총각하고 사랑을 해야죠..ㅎㅎㅎ 저희 신랑에게 총각하고 가슴 절절한 사랑하고 싶다고...그러다 헤어져서 마음 아프고..눈물 흘리고 ... 그런 아름다운 사랑하고 싶다고 했더니 신랑왈 정신이 출퇴근을 한다고 뭐라 하더라구요..ㅋㅋㅋ 솔직히 이별은 힘들고 싫은데 이상하게 사랑후에 이별도 다시 맞보고 싶은 느낌은 왜 드는지 저도 모르겠어요...^^;;..요즘은 백지영의 "사랑안해"를 늘 듣고 있는데 가사 중에 "내 얘기 너무 쉽게 하지마 .. 시간지나 알게 될꺼야...내 사랑의 가치를.." 이란 부분이 너무 맘에 와 닿더군요..헤어지고 난후 다른 사람과의 비교후 내 사랑의 가치를 알게 될꺼란 말...문득 예전에 나랑 사귀었던 남자들이 내 사랑의 가치를 알까라는 의문도 생기고...신랑이 알면 큰일 나겠죠..ㅎㅎㅎ 하여간 요즘 "사랑안해"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등 노래때문에 마음이 싱숭생숭한데 정말 다시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더 들게 제 마음에 불을 확 질러버린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겉표지에 여자와 남자가 어쩜 이리 예쁜지...아주 부럽더라구요..^^;; 이책은 사랑하고 있는 남자에게 여자가 자기의 마음을 고백하며 써서 주는 책이랍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써서 주는 책도 있어요. 100가지 사랑질문이 객관식,주관식,YES.NO식으로 되어 있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수 있어요. 재미와 감동..소중한 추억을 남길수 있는 장점또한 있네요. 처음 책을 봤을때는 대충 넘겨가며 보았는데 괜히 마음속이 간질간질한게 이상하더라구요. 분명 연애할때는 나도 그런 느낌을 받았을텐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런 감정이 사라졌는지 여하튼 뱃속까지 꼬물꼬물 뭔가 들어간것 같은 느낌이 들어 혼났네요..ㅎㅎㅎ
아무리 힘들고 짜증나는 일이 있어도 네 생각에 모든것을 다 잊게 되는 것.. 무슨 일을 해도 즐겁고 행복한 것.. 온종일 네가 생각나고 무엇을 하든 가장 먼저 네가 떠오르는 것.. 내가 좋아했던 것을 싫어할 수도 있고. 싫어하던 것을 좋아하게 되는 것.. 날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되는 것...
한 걸음 한 걸음 끝없는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것.. 널 사랑하는 것으로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하게 되는 것.. 다 사랑이란 힘으로 이룰수 있는 일이예요.
책을 읽으면서 새삼 연애할때의 기분이 들었네요. 처음 신랑과 방배동 먹자골목에서 손잡았을때 가슴이 콩닥콩닥 뛰던일... 결혼 준비하면서 맘이 맞지 않아 속상해 할때 말없이 그냥 안아주었던 일... 퇴근길 먼 거리를 보고 싶다는 이유로 자정이 넘어서라도 찾아왔던 일등등등... 달달했던 연애의 기억도 떠올리고 이책을 선물받는 남자는 정말 행복하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지금은 연애때의 감정은 어디로 갔는지 찾아볼수 없고 그 어떤 애정표현도 없이 아이들과 사느라 바쁜것 같아 책을 읽으면서 그때가 좋았지하는 생각이 드네요. 뜻이 맞지 않아 속상해하고 힘들어 짜증날때 처음 만났을때의 기분을 떠올릴수 있게 그때마다 이책을 꺼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지금 사랑하고 있는 연인들이라면 남자친구에게 이책을 써서 선물해준다면 정말 감동 그 자체일것 같아요. 물론 부부도 마찬가지지만 저는 아직 간지러워 용기가 나질 않네요..ㅎㅎㅎ 다시 연애때로 돌아가 사랑할수 있다면 그땐 아주 잘쓸수있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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