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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것을 살까 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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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어디갈까 뒤적거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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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없이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가보려고 맘을 먹고 구입한 책입니다.
사실, 후기만 보고 사서 후회막급이네요.
결혼전에도 국내외로 여행을 많이 다녔지만 책을 봐가면서 여행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해외배낭여행은 빼구요....
목적지로 가는 자세한 길과 그 길에서 볼 수 있는 세세한 풍경까지 바란 건 제 욕심인가봐요.
이 책에는 고속도로나 일반도로, 국도에서 어디로 가서 어디로 간다는 경로와, 그 지역의 유명한 곳
유적지, 맛집이 나오는데 작가 특유의 의견보다는 인터넷이나 다른책에서도 볼 수 있는 부분들이 대부분이라 실망을 금할 수 가 없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울산인 집에서 동생을 태우러 가는 부산을 거쳐 거제도와 통영을 국도로만 가보려했는데
참고로 전혀 도움이 안됐어요. 거제도쪽 정보는 정말 "에게?"하는 수준이었네요.
좀더 읽어보시거나 서점에서 훑어보신 후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책 값이 정말 아깝네요. 제목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