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 2 - 만화로 보는 세계사 대사건>는 프랑스 대혁명을 다룬 학습만화이다. 1편에 이어 주인공 누리가 염소 키몬, 자크 그리고 마리와 함께 루이 16세의 빨간 모자를 찾기 위해 프랑스 대혁명의 역사적 현장에서 벌이는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1편에서 바스티유 함락의 현장을 지켜보았던 누리는 마리와 함께 ‘베르사유 행진’에 참가한다. 베르사유 행진은 ‘테니스코트의 선서’ 이후 국민의회에서 발표한 인권선언을 루이 16세가 인정하지 않자 분노한 파리의 여성들이 무기를 들고 베르사유 궁전으로 달려간 사건이다. 프랑스 혁명에 있어 여성들이 주도하여 루이 16세로 하여금 국민의회를 인정하고 인권선언을 받아들이게 했다니, 참으로 대단한 일을 해냈다는 생각이 든다. 파리 여성들은 루이 16세와 왕족들을 마차에 태워 파리 튈르리 궁전으로 끌고 와 시민들의 감시를 받게 했다고 한다. 루이 16세와 왕실 가족들은 시민들의 감시를 피해 도망치다가 프랑스 국경 근처 바렌에서 체포되고 마는데, 이 일로 인해 프랑스 국민들은 루이 16세를 믿지 않게 되었고 프랑스가 왕이 없는 공화국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지게 된다. 이후 공화국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향해 국민위병대가 총을 쏜 ‘샹 드 마르스의 학살’과 마르세유 국민방위대의 파리 입성, 파리 민중의 튈르리 궁 습격 등 혁명은 숨가쁘게 진행된다. 마침내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가 처형되고 공화정이 시작되지만. 로베스피에르의 공포정치는 프랑스 국민들을 힘들게 한다. 결국 ‘테르미도르 반동’에 의해 로베스피에르가 처형된 뒤에, 주변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며 국민의 지지를 받던 나폴레옹이 쿠데타를 일으켜 황제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1편과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 가장 빛나는 부분은 역시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마련해 놓은 '쏙쏙 세계사'가 아닐까 한다. 누리와 자크 등이 펼치는 재미있는 모험이 펼쳐진 뒤에 나오는 ‘쏙쏙 세계사’를 통해 프랑스 혁명의 전개과정을 소상히 알 수 있다. 또한 프랑스 혁명의 주요 인물들을 소개해 놓은 부분에서는 이 만화에 주요 인물로 출연했던 미라보와 라파예트 외에도 당통, 장 폴 마라, 카미유 데물랭, 로베스피에르, 생 쥐스트에 대한 소개도 실어 놓고 있다. 그런데 647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힌 화려한 목걸이를 두고 벌어진 프랑스 최대의 사기 사건으로 인해, 프랑스 국민들은 마리 앙투아네트를 사치만 부리는 여자로 생각해 믿지 않게 되었다니 그녀로서는 상당히 억울한 면도 있었을 듯하다. 책에서는 단 며칠간에 사건들이 벌어지는 것처럼 묘사되었지만, 실제 프랑스 혁명은 1789년부터 일어난 혁명과 1830년 7월에 일어난 혁명, 1848년 2월에 일어난 혁명을 모두 함께 부르는 말이라고 한다. 하지만 프랑스 혁명이라고 할 때는 대개 1789년에 시작된 혁명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 혁명을 다른 두 혁명과 구별하여 프랑스 대혁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한편 프랑스 혁명을 상징하는 그림으로 유명한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은 1789년의 혁명이 아니라 1830년 7월에 일어난 혁명을 가리킨다니 사실을 잘못 알고 있던 사람들이 꽤 많지 않을까 생각한다. 비록 프랑스 혁명의 결과 성립된 공화정이 나폴레옹에 의해 제정으로 바뀌고, 그 나폴레옹이 러시아 원정을 실패하고 워털루 전투에서 패배하며 프랑스에도 왕정이 복고되지만 한 번 트인 역사의 물고를 되돌릴 수는 없는 법이다. 프랑스 혁명에서 비롯된 자유, 평등, 박애의 가치는 이미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간 뒤였고, 이후 전 세계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고 자리 잡게 되니 말이다. 초등학생들이 즐겨 보는 학습만화라지만 고등학교 과정의 세계사 교과서에서보다 더 자세한 정보를 다루고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책을 짧은 시간에 읽고 휙 집어던져 놓지만 않는다면, 프랑스 혁명에 대한 역사적 사실 외에 흥미로운 역사 속 비밀들을 정리하고 기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본다. |
|
시리즈로 되어 있는 "프랑스혁명에서 살아남기"에요.. 1권에서 열혈 혁명 대원인 마리와 루이 16세를 지키는 총사령관 코와니가 서로 부녀 사이라는 것을 알고 끝나게 되었는데요.. 혁명을 주장하는 마리와 왕실은 수호하는 아버지와의 갈등이 생겼어요.
2권에서는 이어서 마리와 함께 베르사유 궁전으로 떠나게 되면서 시작된답니다. 마리와 누리는 집에 갇혔으나 팔레 루아얄의 카페를 향해 집을 탈출합니다. 팔레 루아얄은 혁명가들과 지식인들이 정치 토론을 벌이며, 혁명의 불씨를 지핀 곳이에요. 시민들은 자신의 손으로 왕의 권력을 무너뜨리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는거죠.
만화를 따라가다보면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한데. "쏙쏙 세계사"에서는 깊은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프랑스 혁명과 관련된 역사 지식과 상식이 풍족하게 적혀 있는데, 만화 안에서 부족한 내용을 다 채우네요...
시간의 흐름을 따라가다보면 프랑스혁명이 어떻게 일어나게 됬는지 과정을 따라갈 수 있어요. 뿐 만 아니라 프랑스 혁명의 주요 인물들도 살펴 볼수 있답니다.
베르사유 궁전에서 쫓겨난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는 파리에 가게 되고 또 다른 음모를 꾸미게 되는데 시민들을 향해 혁명을 외쳤던 마라보의 배신이라니.....
프랑스 혁명의 끝과 그 이후의 이야기도 쏙쏙세계사를 통해 알 수 있어요...
초2에게는 조금 어려운 내용이 될수도 있지만 만화의 장점은 바로 쉽게 접근하는 흥미를 제공한다는거죠... 일단 흥미를 갖고 꾸준히 본다는것에 큰 점수를 주고 싶어요..
그리고 좀 더 관심이 생기면 쏙쏙 세계사를 열심히 읽고 세계사에 푹 빠지게 되겠죠???
과거 여행을 무사히 끝내고 돌아오게 되는 해피앤딩이지만.. ^^ 누리와 자크 덕에 프랑스 역사와 문화 뿐 아니라 프랑스 혁명까지 배울수 있어서 유익한 만화였습니다.
이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지만, 진심이 담긴 저의 솔직한 서평입니다. |
|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2 만화로 보는 세계사 대사건
글 정나영, 그림 이정태 상상의집 ![]() "폐하, 이것은 반란이 아니라 혁명입니다."
프랑스 혁명의 시작을 알리는 바스티유 함락 소식이전해 졌을 때, 반란인가 하고 물었던 루이16세에게 들려진 대답은 '혁명'이라는 것이었다지요. 혁명이 일어나고 루이16세가 바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게 아닌가 생각했었지만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1789년 8월 26일. 모든 사람에게 자유와 평등의 동등한 권리가 주어진다는 인권선언을 한 것이 루이16세 였거든요. ![]() 하지만 그 선언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분노한 여성을 비롯한 시민들이 무기를 들고 베르사유 궁으로 향하자 그제야 국민회의를 인정하고 인권선언을 받아들이지요. 하지만 외국으로 도주하고 다시 혁명을 잠재우려던 계획이 드러나 처형당했던 것이구요.
1권에서 18세기 프랑스 혁명 당시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배경을 살펴보았다면 2권에서는 혁명이 진행되는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습니다. 물론, 자크와 누리의 루이16세의 빨간모자를 찾으려던 일도 계속 이어졌습니다. ![]() 책에서는 시민들이 베르사유 궁전을 찾고, 왕의 거처를 파리로 옮기고 얼마 안되어 프랑스 국경 바렌으로 국외 도주를 꾀하는 것으로 나오지만, 실제 이 일들은 꽤 오랜 시간을 두고 일어납니다. 프랑스 혁명이 한번의 이벤트로 이전과 이후로 바뀌었다는 생각을 은연중에 했었나봐요. 책을 통해 전체 사건들의 흐름을 익히고, '쏙쏙세계사'로 프랑스 혁명기 연대기랄까요, 시간 순으로 정리된 사건들을 읽으며 프랑스 혁명이 1789년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한 그 때의 일 만이 아니라, 이 후 1830년 7월, 1848년 2월에 일어난 혁명 모두를 가리키는 것임을 보게되었지요. ![]()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이라는 그림은 1830년 7월에 왕정복고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담은 그림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 프랑스를 상징하는 것들이 만들어 진 것도 이 때임을 보게 되었습니다. 프랑스의 국가도 혁명 당시 군인 들이 만든 노래 - 라 마르세예즈- 이고, 나라를 대표하는 국기도 혁명기에 사용된 삼색 모표에서 가져온 파랑 하양 빨강 (자유, 평등, 박애를 뜻함)이며, 루이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가 처형당한 혁명광장이 지금의 콩코드 광장, 왕정이 무너지고 로베스피에르의 공포정치가 펼쳐졌다가 테르미도르 반동으로 로베스피에르가 처형당하고 나폴레옹의 쿠테타가 일어나고 유럽 일대를 평정 하며 나폴레옹의 승리를 기념하는 개선문이라는 것, 마치 고구마 줄기를 잡고 당기면 땅 속에 있는 고구마가 딸려나오듯 프랑스 혁명이 오늘날의 프랑스의 모습을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책을 통해 접한 루이16세는 나쁜 사람으로 보이진 않았지만, 그 자리에서 현명한 판단을 내리지 못한 것이 못내 안타까웠습니다. 맡은 역할에 대한 책임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구요. 자기 일신의 안전도 중요하지만, 나라를 대표하는 위치에 있는 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누구의 말을 듣고 곁에 어떤 이들을 두어야 하는지도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자크와 누리는 루이16세의 빨간 모자를 찾았을까요? 답은, 책을 찍은 사진 속에서 이미 찾으셨을 듯 하네요! 어떤 사연이 담긴 모자인지는 책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바라구요^^ 프랑스 대혁명이라고 일컫는 이 1789년에 시작된 이 프랑스 혁명을 쉬우면서도 시대 전체를 보는 눈을 갖게 해주는 책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 2] 책이었습니다.
|
![]()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 2 [상상의 집] ![]() 시리즈로 되어 있는 두 권의 책을 이어서 읽어봤어요. 1권에서 열혈 혁명 대원인 마리랑 루이 16세를 키지는 총사령관 코와니가 부녀 사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누리와 마리는 베르사유로 떠나기로 결심을 하게 되는데 2권에서 마리의 집이 그대로 이어지면서 베르사유로 떠나게 돼요
![]() 도서에서는 베르사유에서 삼부회가 소집된 사진과 함께 소집이 된 그날에 대해 설명도 해주고 있어요. 1권에서 알 수 있었듯이 성직자, 귀족, 평민 가운데 제 3신분들은 자신들에게 불리한 표결방법을 거부하고 새롭게 '국민의회'를 만들었지요. ![]()
![]() 베르사유에 도착한 누리와 마리 그리고 그 외 시민들은 함께 루이 16세와 마리앙투아네트가 있는 베르사유궁으로 도착했어요. 그 무리에는 라파예트와 미라보도 있었지요. 인권선언을 요구한 시민들 앞에서 인권선언문에 서명을 한 루이 16세. ![]()
베르사유에 도착한 누리와 마리 그리고 그 외 시민들은 함께 루이 16세와 마리앙투아네트가 있는 베르사유궁으로 도착했어요. 그 무리에는 라파예트와 미라보도 있었지요. 인권선언을 요구한 시민들 앞에서 인권선언문에 서명을 한 루이 16세. 궁에 먼저 있던 자크를 보고 누리와 마리는 빨간 모자와 모표를 찾으러 다니게 돼요. 그러던 중 시민들의 요구로 파리 튈르리 궁으로 왕과 왕비는 떠나게 되고 시민들의 감시를 피해 궁에서 도망을 치게 되지요. 인권선언에 서명을 한 루이 16세의 진심은 거짓이었던게 들통나고 시민들은 격한 분노에 가득하게 되구요. 또한 누리는 혁명가이자 시민의 편이라고 생각했던 마리보가 마리의 아빠, 왕과 함께 은밀하게 만나는 장면도 목격을 하게 돼요. ![]() 도피전 국왕의 빨간 모자를 받게 된 누리였지만 실패로 끝난 왕의 도피를 도왔던 마리의 아버지는 처형될 위기에 놓이지요. 결국 자신이 설계한 기요틴(단두대)에서 처형당한 루이 16세,그리고 마리앙투아네트를 끝으로 왕정을 폐지하고 공화국을 세운 프랑스 혁명은 나폴레옹의 등장과 함께 막을 내리지요.
![]() ![]() 왕에게서 그리고 코와니사령관에서 전달받은 모표도 결국 누리 손에 주어지는데 이 삼색 모표는 <삼색 모표를 단 루이 16세>라는 그림에서 따 온것이라고 해요. 도서 마지막 부분에 이 삼색 모표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과 사진이 나와 있어요. 만화로 살펴 본 프랑스혁명이라니~!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세계사의 대사건을 이렇게 만나보는 것도 굉장히 흥미로운 것 같아요. 초등 고학년들이 세계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 사건 중심으로 훑어주기에 너무나 안성맞춤인 책~! 중간 중간 사실에 근거를 둔 이야기들이 전 더 흥미로웠어요. 만화로 보는 세계사 대사건~! 다음 세계사 시리즈도 기대가 되는 도서네요. |
![]() 만화로 읽는 세계사 대사건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 2 -상상의 집-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 1'을 읽고, 뒷 이야기가 너무도 궁금해 단숨에 읽어내려간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2'를 소개해드릴게요.^^ 프랑스 혁명~ 이름은 많이 들어서 알고 있지만,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게 된 원인과 과정, 의미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했는데요. 만화로 읽는 세계사 대사건'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를 읽으며 그 내막을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대는 누리와 자크, 자유와 평등을 위해 싸우는 소녀 마리, 귀엽고, 깜찍한 키몬과 로즈 베르탱 의상실에서 일하는 앙드레가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는 역사의 현장에서 신나는 모험을 펼치는데요! 그들을 따라가다보면 프랑스 혁명의 과정과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거예요.
![]() 저는 어릴 때, 세계사와 관련된 책을 많이 읽지 않아 중,고등학교 때 세계사가 무척 어렵고, 따분한 과목으로 느껴졌어요. 저희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세계사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받아들였으면 하는 마음에 흥미진진한 학습만화를 읽히고 있는데요.^^ 신나고, 재미있는 모험 스토리를 읽다보면 어느새 세계사에 푹~빠지게 되더라고요! 세계사의 흐름을 잡아 나가고, 역사 상식과 의미를 깨우쳐 나가는 아이들을 보며 참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프랑스 혁명 살아남기 2'는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소제목을 읽어보니 프랑스 혁명의 순간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겠네요! 어떤 과정을 거쳐 혁명이 일어나고, 그 뒤에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와네트는 어떻게 되었을지 무척 궁금해졌답니다.^^
![]() 1권 마지막 부분에서 누리와 마리는 왕실 근위대 사령관인 코와니에게 붙잡히는 신세가 됩니다. 코와니는 마리의 아버지인데요. 혁명을 주장하는 마리와 왕실을 수호하는 아버지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흐릅니다. 한편, 집 안에 갇혀있는 마리에게 쪽지 한 통이 전달되는데요. 팔레 루아얄의 카페로 오라는 내용이었어요. 마리와 누리는 무사히 탈출해 카페로 향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곳에선 어떤 일들이 펼쳐지고 있을지... 그들을 따라 가봐야겠어요!
![]() ![]() 팔레 루아얄은 혁명가들과 지식인들이 정치 토론을 벌이며 혁명의 불씨를 지핀 곳이라고 해요. 메리쿠르 씨도 이 곳에서 혁명을 일으켜야할 이유를 설명하며 시민들에게 함께 하자고 제안합니다. 길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굶주림을 이기지 못하고 죽어가는데 왕실에선 하루가 멀다하고 무도회를 열었죠. 이제 시민들은 자신의 손으로 왕의 권력을 무너뜨리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힘겨운 싸움을 시작합니다!
![]() 멀고 먼 베르사유 궁전까지 걷고 또 걸으며 혁명의 의지를 다지는데요. 베르사유 궁전에 다다를수록 더 많은 시민들이 그들과 함께 행진했다고 해요. 그들에게 혁명이 얼마나 절실했는지 잘 알 수 있는 장면이었답니다.
![]() 베르사유 궁전에서는 시민들이 몰려오는 것도 모른채 호화롭고, 사치스러운 무도회가 진행되고 있어요. 시민들의 안위는 생각하지 않고, 여유롭게 문화 생활을 하는 왕실의 모습을 보니 참 답답하고, 화가 나더라고요. 저희 아이들도 어서 빨리 혁명이 일어나기만을 기다리며 책을 읽어나갔답니다.
![]() 그 당시 왕실은 절대 권력을 누리고 있었는데요. 시민들의 용기있는 행동 덕분에 왕실과 귀족들은 자신의 권력을 내려놓아하는 처지가 되었어요. 물론 그 과정에서 수많은 희생이 뒤따랐죠. 하지만 그들의 희생은 새로운 사회를 이룩하는 힘이 되었답니다!^^
![]() ![]() '쏙쏙 세계사'에는 프랑스 혁명과 관련된 역사 지식과 상식이 풍부하게 담겨 있어요. 만화 안에 담지 못한 방대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초등 2학년 딸은 사진과 그림, 소제목 등을 보며 세계사를 훑어보고 있고, 초등 4학년 언니는 꼼꼼하게 글을 읽으며 폭넓은 지식을 쌓아나가고 있어요! 쏙쏙 세계사 페이지 아래에는 역사의 흐름을 짚어볼 수 있도록 연대표가 그려져 있어요. 프랑스 혁명이 일어난 과정을 한 눈에 살펴보며 세계사 흐름을 잡아나가고 있어요.^^*
![]() ![]() 베르사유 궁전에서 쫓겨난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는 파리로 가게 되는데요. 그들은 또 다른 음모를 꾸미기 시작합니다. 한 나라의 왕이 나라를 버리고 바렌으로 도주하여 시민들을 제압하려고 하는데요. 그 중심에는 혁명가로 이름을 알린 미라보가 있었습니다. 시민들을 향해 혁명을 부르짖었던 미라보가 백성들을 배신했다니... 저희 아이들은 반전을 읽으며 흠칫~놀라더라고요!
![]() 프랑스 혁명의 주요 인물들의 모습과 설명이 보이네요! 미라보, 라파예트, 로베스피에르 등 만화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도 보이고, 당통, 장 폴 마라 등 더 많은 혁명가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어요. 왕실을 몰아내고, 혁명을 성공적으로 이끈 혁명가들은 그 이후 올바른 정치를 펼쳤을까요? 쏙쏙 세계사를 읽으며 혁명가들의 삶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좋겠네요.
![]() 마리 앙투아네트는 흔히 사치스럽고, 나쁜 여자로 그려지고 있는데요. 그녀에 대해 잘못 알려진 이야기도 참 많네요. 그 중 하나가 바로 목걸이 사건이라고 하는데요. 화려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샀다고 알려져 백성들의 공분을 샀지만 사실 한 사기꾼이 벌인 사건이었어요! 그 당시에 왕실과 귀족들을 상대로 사기를 쳤던 사람이 있다니 오늘날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 누리는 비겁하게 바렌으로 도주하는 루이 16세에게 조언을 합니다. "좌물쇠 열듯이 국민들 마음도 그렇게 여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무능하고, 백성들을 위한 정치를 펼치지 않은 루이 16세에게 실제로 이런 고언을 하는 신하가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왕실 사람들은 바렌으로 가던 중 결국 붙잡히게 됩니다. 이 장면을 보던 저희 딸들이 환호성을 치네요. 시민들에게 자유와 평등을 약속하지만, 뒤로는 또 다른 음모를 꾸민 왕실 사람들에겐 어떤 벌이 내려질까요?
![]() ![]() 루이 16세는 참석 의원들의 투표 결과에 따라 사형에 처해집니다. 시민의 힘으로 혁명이 성공하고, 마침내 왕실 사람들이 죗값을 받게 되었네요. 단두대를 볼 때면 너무도 잔인한 사형 도구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오히려 죄인을 고통 없이 죽일 수 있는 방법으로 만들어진 기구라고 하네요. 루이 16세 또한 단두대 설계에 도움을 줬다고 하니 자신이 만든 기구로 사형을 당한 셈이네요.
![]() 루이 16세의 빨간 모자를 찾고, 모표의 의미를 알게 된 누리는 과거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게 됩니다! 누리와 자크를 따라 프랑스 혁명 속으로 쏙 들어갔다오니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어요.^^* 저희 아이들은 아직 프랑스 여행을 가보지 못했는데요. 여행을 가기 전, 역사책을 든든히 읽어둔다면 더욱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겠죠!^^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를 통해 아이들과 신나고, 즐거운 좌충우돌~프랑스 모험을 떠나보시면 어떨까요? (상상맘 14기!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 ② 만화로 보는 세계사 대사건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 』! 프랑스 혁명을 만화로 재미있게 접해볼 수 있는 시리즈라 아이들이 좋아해요.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자유와 평등,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는 재미있는 세계사 학습만화죠.^^ 학습만화를 지양하는 편이지만 좋은 내용을 담은 책들은 읽게 하는데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 』시리즈도 그 중 하나랍니다. 1권에서 누리와 자크가 루이 16세의 빨간 모자를 찾기 위해 베르사유 궁전으로 갔다가 바스티유 감옥에 갇히게 되고 프랑스 혁명의 시작을 알리는 바스티유 함락 사건까지 겪었는데요, 2권에서는 혁명대에 휩쓸려 베르사유 궁전으로 행진하게 된다죠. 이 과정에서 프랑스 혁명을 둘러싼 무서운 음모와 배신을 알게 되는데... 과연 누리는 혁명을 성공시키고 루이 16세의 빨간 모자를 찾을 수 있을까요?
학창 시절 세계 3대 혁명을 외웠던 기억이 나네요. 세계 3대 혁명이라 하면 영국의 명예혁명, 미국의 독립혁명, 프랑스 혁명이 있지요. 아이들과 이 책을 읽다보니 문득 그 생각이 떠오르더라구요.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 』는 프랑스 혁명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 세계사 학습만화예요.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자유와 평등,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는 시리즈인지라 참 유용하지요. 프랑스 혁명을 이해하기 위해 초등학생이 읽어보면 좋은 책이랍니다.
프랑스 혁명하면 떠오르는 사람 바로 루이 16세죠. 루이 16세는 프랑스 역사상 처음으로 모든 사람에게 자유와 평등의 동등한 권리가 주어진다는 선언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인권선언'인데요, 몰래 외국으로 도주할 계획을 세우다가 실패해서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죠. 이와 함께 유명한 사람이 바로 마리 앙투아네트예요. 그녀 역시 세상물정에 무관심하고 사치가 심해서 젊은 나이에 ㅡ.,ㅡ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 』는 루이 16세의 빨간 모자를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게 되는 누리와 자크를 통해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 프랑스 혁명을 이해하게 되는 세계사 책이예요. 이들은 프랑스 혁명에 휩싸이게 되고 바스티유 함락 사건과 함께 프랑스 혁명의 한복판에 서게 된다지요.
세계사는 한국사와 달리 더 방대하고 복잡하게 느껴지게 되는데요,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 』를 읽으면서 접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이 시리즈를 아주 좋아해서 요즘 잘 읽고 있답니다.
혁명대에 휩쓸려 베르사유 궁전으로 행진하게 되는 누리! 빨간 모자를 찾기 위해 베르사유 궁전을 헤매다가 우연히 자크와 부딪히게 되는데요, 프랑스 혁명을 둘러싼 무서운 음모와 배신! 누리는 과연 혁명을 성공시키고 루이 16세의 빨간 모자를 찾을 수 있을까요? 누리와 함께 하는 흥미진진한 세계사 대모험이 펼쳐집니다.
만화만 보는건가요? 노!노!죠. 학습만화 중간 중간에 '쏙쏙 세계사'가 있어서 관련된 세계사 이야기를 들려줘요. 프랑스 혁명이 어떻게 시작되고 진행되었는지도 알 수 있고, 이렇게 프랑스 혁명의 주요 인물들도 살펴볼 수 있답니다. 이 책에도 등장하지만 루이 16세가 의지했던 국민의회 의장 미라보는 루이 16세의 파리 탈출을 독려한 인물이죠. 루이 16세와 왕족들에게 뇌물을 받아서 반역자라는 오명을 썼다네요. 라파예트, 장 폴 마라, 카미유 데물랭, 공포정치의 대천사 생쥐스트 등 프랑스 혁명의 주요 인물들을 살펴보면서 프랑스 시대상을 알 수 있다죠.
647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힌 화려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두고 벌어진 프랑스 최대의 사기 사건도 '쏙쏙 세계사'로 살펴볼 수 있어요. 마리 앙투아네트의 평판에 결정적인 흠집을 내고 만 사건이죠. 목걸이 사건의 진실도 흥미롭게 살펴보았답니다.
루이 16세는 국가반역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후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져 버렸지요. 그 단두대의 이름이 '기요틴'인데요, 이후 로베스피에르의 공포정치가 시작이 되고 많은 사람들이 이 단두대에서 죽었다고 하네요. 1789년부터 시작된 프랑스 혁명은 1799년 나폴레옹 쿠데타에 의해 끝이 나게 되는데 나폴레옹은 프랑스를 제국이라 선언하고 스스로 황제의 자리에 올라요. 이렇게 프랑스의 역사까지 살펴볼 수 있는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 』랍니다.
프랑스의 삼색 국기의 색은 파랑, 하양, 빨강이예요. 이는 자유, 평등, 박애를 뜻하는데요, 이 세 가지 색깔이 프랑스 혁명에서 유래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프랑스 국가 <라 마르세예즈> 역시 프랑스 혁명 중에 생겼다는 사실! 오늘날 프랑스의 상징은 결국 모두 프랑스 혁명과 관계가 깊었네요. 만화로 보는 세계사 대사건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 』! 프랑스 혁명과 빨간 모자를 둘러싼 암투를 통해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자유와 평등,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는 세계사 학습만화랍니다. 1권과 2권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참 재미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면서 잘 보는 책이기도 하답니다.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 』로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 프랑스 혁명을 만나보세요. |
|
만화로 보는 세계사 대사건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2> 상상의집 도서로 만나본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1궈을 만나고 나니 더욱 궁금해지는 세계사 프랑스혁명 역사에 더욱 관심이 높아진다는 아들이네요. 학습만화로 만났기에 더욱 재미있게 읽기쉽게 배워보는 역사상식 프랑스 혁명에 대해서 아들에 눈높이에 맞게 학습해 볼 수 있네요.
상상의집 /세계사 상식/ 학습만화/ 프랑스혁명/ 정나영글/ 이정태그림 1권을 만나고 난 후라 2권에 대한 기대감 매우 높아지는데요. 프랑스라는 나라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가고 싶다는 아들, 세계역사문화에 관심이 높아지게 된 < 프랑스혁명에서 살아남기 >부터 시작해보게 되네요.
1권에 내용에 이어지게 되는데요. 꼭 1권을 읽고 난 후 2권을 읽어봐야 한다는 점이네요.
루이 16세의 빨간 모자를 찾다가 만나게 된 친구 마리와 함께 베르사유 궁전으로 향하고 자유와 평등이 시위를 함께 경험하게 되는데요. 프랑스 혁명 이후 프랑스까지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답니다.
프랑스 시민들과 혁명 활동을 함께하며, 혁명에 대해서 깊이 이해하고, 자유와 평등을 얻기 위한 시민들에 입장과는 다르게 루이 16세는 다른 나라로 도주를 결심하고는 결국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게 된 안타까운 역사를 바라보네요. 왕이지만, 나라를 지키지 못하고 지원군까지 데려와 시민들을 적으로 대하고 말았던 왕이였네요. 프랑스 혁명을 이해하기 쉽지 않지만, 학습만화로 좀 더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기에 읽으면서 내용을 이해하며 웃을 수 있는 아들에 모습에서 진지함도 엿보이네요. 프랑스 혁명은 왕족과 귀족에게만 존재했던 권력이 시민들에게 옮겨가는 시발점이 되었으며, 왕정 정치에서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정치적인 발전을 이루게 된답니다.
프랑스 혁명은 삼부회, 제3의 신분제, 인권 선언 등 어려운 용어들이 등장하게 되는데, 책에 중간중간에 쏙쏙 세계사를 통해서 역사를 좀 더 알기쉽게 설명해 주고 있기에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프랑스 혁명에서 꼭 알아야할 역사적 사실들을 잘 정리해 놓았기에 학습만화로 배워서 다소 부족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초등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충분한 사실들을 구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 역사상식을 배우는데 있어서는 부족하지 않아요.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는 사실 구성이기에 역사를 이해하는데, 초등 아이들에게는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역사 모험을 끝낸 누리와 자크는 프랑스 혁명에서 왕을 무너뜨린 반란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얻어낸 값진 혁명이라는 것을 알고, 혁명이라는 말에 대해서도 이해하게 되지요. 세계사에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었던 시간으로 역사에 관심을 키워볼 수 있는 학습만화 상상의 집 도서로 만나보았답니다.
|
|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 2
상상의집/ 세계사 상식/ 만화 세계사/ 프랑스 혁명/ 정나영글/ 이정태그림
만화로 보는 세계사 대사건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 2>입니다 요즘 도치*에서 착한가격으로 판매는 책이기에 제가 관심을 안가질수가 없더라구요 왜 이렇게 책에 대한 욕심이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저 또한 프랑스 혁명에 대해서 파헤쳐보고자 상상의집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 2>를 선택했어요 집에 도착한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 2>는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 1>부터 읽어야지만 내용의 흐름을 파악할수가 있답니다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 1> 포스팅 확인하기 -> 클릭 프랑스 혁명의 시작을 알리는 바스티유 함락 루이 16세는 옆에 있는 사람에게 반란이 일어난 것이냐고 물어보았답니다 그는 이것을 반란이 아니라 혁명이라 대답합니다
부당한 대우와 비참한 삶을 더 이상 참지 않겠다는 시민들의 외침이었으니까요!!!
파리의 여성시민들이 분노하며 무기를 들고 베르사이유궁전으로 향하는장면이 나옵니다 베르사유 행진에서 프랑스 시민은 루이 16세를 파리로 소환을 하도록 하지만 다른나라의 귀족들은 프랑스의 시민처럼 자기 나라의 시민들이 혁명을 일으키지 않도록 하기 위해 루이 16세를 다른 나라로 도망치도록 도와주어요 루이 16세를 믿지 못한 시민들은 법에 그를 심판받도록 합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지 프랑스 혁명을 잘 하는 독자들은 아실거예요 단두대를 만드는데 동참한 루이 16세는 아이러니하게도 단두대에 자신이 올라야 하는 운명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렇게 세계적인 역사사건을 아이들에게 쉽게 이해하도록 만든 책이 바로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가 아닌가 합니다 프랑스 역사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기 때문에 어른들도 이책을 읽으면 같이 역사의 현장을 알게되었으니 말입니다 "밤새 베르사유 궁전에서 무도회가 열리는 동안 우리 아이들은 여전히 굶주린 채 잠들고 있습니다!" 메리쿠르 씨의 말에 여성시민들이 베르사유로 떠나는 장면이 압권이네요 아이들은 자유와 평등을 찾기위해 사람들이 모이면 하나의 뜻을 이룰수 있음을 프랑스 혁명을 통해 배우게됩니다 역사는 앞으로 나은 미래를 위해서 아이들은 배우는것이고 지금의 우리들도 배워야만 하는 숙명과도 같다고 볼수 있어요
1편에는 소개하지 않았던 곳을 소개할까 하는데요~!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의 "쏙쏙 세계사" 는 중간중간 프랑스에 대한 내용을 좀 더 중점적으로 다뤘답니다 깨알같은 글씨덕분에 아이들은 이 부분을 읽지 않고 넘어가지만 고학년이 된다면 "쏙쏙 세계사" 부분은 도움이 되겠지요 상상의집책은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 읽힐수 있는 책이라 계속 소장가치가 충분합니다 제가 상상의집책을 좋아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고 말입니다
미국 독립전쟁, 삼부회 소집, 제 3신분 신분제 의회탈퇴 바스티유 감옥 습격, 인권선언, 베르사유 행진 간략하게 간추린 중요포인트 덕분에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는것이 연대표와 연결하기에도 편하게 되어 있답니다
루이 16세가 의지했던 국민의회 의장 '미라보'의 등장입니다 '미라보'는 루이 16세와 국민의회 사이를 중재하였고 루이 16세가 미라보를 믿고 의지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아이들은 중재를 했던 미라보를 믿지 못하겠다고 하지만 살아남기위한 그만의 몸부림이 아닐까해요
루이 16세의 재판날은 아이들에게도 급박한감을 느끼게하는가 봅니다 왜냐하면 읽는 속도에 탄력이 느껴졌거든요 아무래도 제가볼때에는 '단두대'라는 말이 아이의 머리속에 남아있겠더라구요 단두대는 기요탱 박사가 만들어서 그 이름을 따 기요틴이라 부르게 되었고 루이 16세는 기요틴에서 처형당하게 됩니다 또한 단두대는 혁명의 슬픈상징임을 뜻하더군요
주인공 누리와 자크는 프랑스 혁명때 사용되었던 루이 16세의 빨간모자를 찾게되었어요 프랑스의 과거로 돌아가서 다양한 모험을 두 아이와 함께 하면서 책을 읽는 저희 아이도 프랑스 혁명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프랑스 혁명에 대한 세계사의 상식을 만화로 배웠지만 아이는 재미있게 내용을 습득하면 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주인공 누리와 모험을 함께 하면서 아들은 누리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기상천외한지라 아들의 얼굴에 웃이 끊이질 않았답니다 엉뚱하지만 위기를 헤쳐나가는 모습에 아이는 문제해결력을 배움과 동시에 역사도 알게됩니다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가 처형당한곳은 예전의 혁명광장이었고, 지금은 콩코드 광장이라는것을 자연스럽게 터득한 아드님... 언제 프랑스에 간다면 자신이 배운 지식으로 프랑스 혁명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지 않을까해요 <상상맘 5기로 상상의집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
|
프랑스혁명을 다룬 책이 두권으로 나눠 발간되었어요. 1권을 읽고 꽤나 시간을 들여 2권을 읽게하니 ㅎㅎ 역시 1권을 다시 꺼내 읽는 아이들이에요. 덕분에 초등 세계사 공부 순조롭게 공부중이랍니다. 프랑스 문화를 체험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배우는 정통 서버이벌 세계사 공부!! 베르사이유 궁전으로 들어가서 그 혁명의 세계로 직접 참여해봅니다. 아이들이 공부하는 방식은 제각각 이지만 큰 흐름을 잡아볼 수있는 학습만화라 더 없이 중요하게 생각중이지요.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두지 못하고 어려워한다면 한가지 주제로 다양하게 넓혀나가는 이런 학습만화 권해드려봅니다.
![]()
![]()
반란이 아니라 혁명이다 프랑스 혁명의 시작을 알리는 바스티유 함락의 현장에 가보는 주인공들 그 속에서 느껴지는 자유와 평등 그리고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시민들의 외침은 더 없이 결연했고 다부졌어요. 당시 루이 16세의 통치이념과 다양한 프랑스 정치를 들여다 보는 공부가 되네요.
![]()
![]()
루이 16세의 몰락과 프랑스 혁명의 시작은 시민들의 권리찾기가 발단이였습니다. 자유와 평등을 위한 시위속에서 누리 일행의 모험이 펼쳐지네요. 신분제도의 모순때문에 절대적인줄 알았던 왕정마저 무너지는 모습은 정말 무섭기도 하네요.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정치의 모습이기에 더욱 공부가 잘 되네요. 왕족중심 귀족중심의 사회에서 시민중심의 혁명은 그야말로 대단해보입니다.
프랑스가 지금도 내세우는 자유, 평등, 박애정신은 이 프랑스혁명과 관계가 깊다고 하네요.
![]()
![]()
생생한 과거로의 여행과 주인공들의 활약 다양한 정보의 집약이 되어있어 세계사를 한눈에 펼쳐보는 느낌이 듭니다. 초등생들도 세계사가 이렇게 쉽게 다가올 수 있다!는 말씀이네요. 중학생도 흐름을 잡지 못해 이해를 못한다면 이런 학습만화의 힘을 빌려보는것도 도움되리라 생각됩니다. 프랑스혁명이라는 작은 주제로 다양한 프랑스의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으니 폭 넓은 공부가 저절로 되는 셈이에요
|
|
만화로 보는 세계사 대사건 - 프랑스혁명에서 살아남기 2 / 상상의집 / 학습만화 / 세계사
프랑스혁명에서 살아남기 1권을 통해서 프랑스의 역사적 사건인 프랑스혁명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나서 <프랑스혁명에서 살아남기> 1권의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2권을 무척 보고 싶어했었던 아이들~~ 드디어 만나게 되어 기쁨을 감출 수 없는 모양이에요. 책이 도착하자 마자 보기 시작하더니.. 30분안에 빠르게 읽어내려갔어요..ㅎㅎ 정말 재미있나봅니다..^^
세계사전집을 읽으면서도 가물가물 알것 같으면서도 모르는 내용으로 역사를 어려워하는 우리 집 아이들~ 그래도 많은 책을 읽어본다면 조금씩 달라질 거라 믿어요.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학습만화로 읽는다면 그 흐름은 더 정확하게 머릿 속으로 잘 저장이 될 듯 하고요..ㅎㅎ 요즘은 학습만화가 정말 잘 나와있어서 대 만족이죠. 특히 <만화로 보는 세계사 대사건 - 프랑스혁명에서 살아남기>는 더 좋고요. 프랑스혁명을 알아가는 과정을 속에서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유와 평등,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내용이니 더 흥미진진해요.
누리는 빨간 모자를 찾아 헤매다 마리와 함께 근위대에 잡혀있어요. 키몬과 함께 탈출에 성공한 누리와 마리는 팔레 루아얄 광장에서 메리쿠르 씨를 만나 함께 베르사유로 향하게 되는데..
빨간 모자를 찾아 떠난 여행~ 1789년 프랑스혁명이 일어나는 역사적 현장에 누리와 자크는 함께 하게 되는데요. 프랑스 혁명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학습만화라는 소재로 재미있게 풀어나가니.. 글로만 설명하는 다른 책과는 느낌이 달라요. 중간중간의 누리의 유쾌하고 발랄한 모습때문에 웃음도 나면서 프랑스 혁명의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모습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어요. 재미있는 요소 때문에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프랑스혁명에서 살아남기2> 덕분에 세계사에 좀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고, 프랑스 혁명이 어떤 의미를 남겼는지도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