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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g th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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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스페인과 두바이를 갔을때 한결같이 물을 그냥 주는 곳이 없었습니다.  우리나라 호텔 내지 모텔은 물이 서비스인데 두 곳 모두  우리돈으로 500ml 기준 3,000원에서 4,500원정도 받습니다. 한곳은 수질상 한곳은 사막지역이라 그래서인지 몰라도 말이죠. 하지만 스페인또한 굉장히 건조한 나라라 이 책을 보면 바로셀로나 물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유수선을 이용 타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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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스페인과 두바이를 갔을때 한결같이 물을 그냥 주는 곳이 없었습니다.  우리나라 호텔 내지 모텔은 물이 서비스인데 두 곳 모두  우리돈으로 500ml 기준 3,000원에서 4,500원정도 받습니다. 한곳은 수질상 한곳은 사막지역이라 그래서인지 몰라도 말이죠. 하지만 스페인또한 굉장히 건조한 나라라 이 책을 보면 바로셀로나 물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유수선을 이용 타지에서 물을 가져다 와 시에 물을 공급한 사실도 보입니다.

  물은 도시와 문명을 유지하는 기본적이며 필수적인 요소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 가치를 잊은채 공기와 더불어 수도꼭지를 열면 항상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여깁니다.  365일 24시간 내내 내가 원하는 시간에 물을 얻을 수 있는 나라에 산다는 것 자체가 행복이라는 것을 이 책을 보면서 느낍니다. 인도의 대부분의 지역은 상수도 시스템이 없어 물을 얻으로 왕복 4~5km 걸어갑니다. 보통 60l 의 물로 5명이 쓰는 것이죠. 주로 여자들이 물을 긷는 역할을 하는데(저로서는 이해가 안됨) 물때문에 학교도 가지 못하고 출퇴근이 정해져 있는 직장에 취직할 수 도 없습니다.   

  수도시스템이 갖춰진 나라는 지난 100년간의 물이 풍부한 시절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상수시스템을 바탕으로 물을 사용한 국가들입니다. 그러나 최근 기후변화등으로 인해 많은 지역이 예전만큼 수원을 확보하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편에서는 홍수로 나라가 마비되는 일도 벌어집니다. 우리나라도 지난 여름 홍수로 인해 큰 곤란을 겪었습니다. 여기서 활동하시는 어떤님은 차가  침수당하는 피해도 입었지요.(죄송합니다. 아픈기억을 상기시켜서...)  물은 어느 한쪽이 남고 모자람을 다른 한쪽으로 옮기는 것이 참 힘듭니다.  태국의 물난리를 목타는 호주대륙으로 보낼 수 없다는 이야기죠.

  그래서 저자는 새로운 수원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의 물에 대한 태도를 과거와 같이 가져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물의 중요성을 깨닫고, 아끼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미국인의 일인당 하루 물 소비량이 300L 라고 합니다. 아파트 관리비 명세서를 보니 평균 208L 사용했네요. 미국인들은 정원을 가꾸면서 집 외부에 물소비량이 있지만 저같이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 208L 를 사용했다는 것이 물에 대해 너무 소홀히 쓴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소비에 대해 스마트한 소비가 뭔지 생각하게 됩니다.  

d*****b 2011.10.24. 신고 공감 3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물의 의미,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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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value, 의미에 대해서 누구나 다 알고 잇다. 인류의 생존, 아니 모든 생명체의 생존 필수요소, 산업발전과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물의 가치. 저자는 여러가지 통계 수치를 들어 가며 재미잇게 설명해 준다. 미국의 라스베가스와 어틀랜타,바르셀로나와 인디아를 예를 들아가며,   지구보다1억년 보다 앞선 43억년전에 지구보다 먼저 태어난 물. H가 O에 달라 붙고 또 다른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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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value, 의미에 대해서 누구나 다 알고 잇다.

인류의 생존, 아니 모든 생명체의 생존 필수요소, 산업발전과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물의 가치.

저자는 여러가지 통계 수치를 들어 가며 재미잇게 설명해 준다.

미국의 라스베가스와 어틀랜타,바르셀로나와 인디아를 예를 들아가며,

 

지구보다1억년 보다 앞선 43억년전에 지구보다 먼저 태어난 물.

H가 O에 달라 붙고 또 다른 H가 붙어, 더이상의 H는 허락하지 않고 H2O가 된다.

지구상의 11%인구는 식수가 없고 30%사람이 매일 식수때문에 안절부절한다.

인디아 어린 소년소녀들이 학교에 못 가는 이유는 물 길어 와야 되기때문에.

 

과학자들도 지구상에 얼마의 물이 존재하는 지 모르지만 겨우 지구질량에 0.25%인가..

미국가정에서 하루 변기 내리는 데 70갤런의 물을 쓰지만 사실은 미국발전소가 물 사용량의

46%인 수백억톤을 쓴다. 열을 식히고 증기를 발생시키기 위해.

물론 모든 사업분야 , 철강, 반도체에 사용하는 초순수, 양모, 물 잡아먹는 하마  골프장등...

미국 라스베가스, 후버댐에서 만들어진 최대 인공호수 미드호, 길이가 170KM,

서울-대전보다 뭔데, 아직도 호수의 50%밖에 안 찻다.

 

대기권의 성운구름은 지구상 존재하는 물의 60배에 달하는 수증기를 머금고 잇으며

기름과 화석연료가 일회사용하고 소멸하는 데 반해 물은 무한REFILL이다.

 

그 밖에 기후변화에 따른 물 부족, 세계인구의 증가,담수화, 물의 누수화...

문제도 많다. 

재미잇다..

 

 

YES마니아 : 로얄 d******3 2012.06.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