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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스페인과 두바이를 갔을때 한결같이 물을 그냥 주는 곳이 없었습니다. 우리나라 호텔 내지 모텔은 물이 서비스인데 두 곳 모두 우리돈으로 500ml 기준 3,000원에서 4,500원정도 받습니다. 한곳은 수질상 한곳은 사막지역이라 그래서인지 몰라도 말이죠. 하지만 스페인또한 굉장히 건조한 나라라 이 책을 보면 바로셀로나 물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유수선을 이용 타지에서 물을 가져다 와 시에 물을 공급한 사실도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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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value, 의미에 대해서 누구나 다 알고 잇다. 인류의 생존, 아니 모든 생명체의 생존 필수요소, 산업발전과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물의 가치. 저자는 여러가지 통계 수치를 들어 가며 재미잇게 설명해 준다. 미국의 라스베가스와 어틀랜타,바르셀로나와 인디아를 예를 들아가며,
지구보다1억년 보다 앞선 43억년전에 지구보다 먼저 태어난 물. H가 O에 달라 붙고 또 다른 H가 붙어, 더이상의 H는 허락하지 않고 H2O가 된다. 지구상의 11%인구는 식수가 없고 30%사람이 매일 식수때문에 안절부절한다. 인디아 어린 소년소녀들이 학교에 못 가는 이유는 물 길어 와야 되기때문에.
과학자들도 지구상에 얼마의 물이 존재하는 지 모르지만 겨우 지구질량에 0.25%인가.. 미국가정에서 하루 변기 내리는 데 70갤런의 물을 쓰지만 사실은 미국발전소가 물 사용량의 46%인 수백억톤을 쓴다. 열을 식히고 증기를 발생시키기 위해. 물론 모든 사업분야 , 철강, 반도체에 사용하는 초순수, 양모, 물 잡아먹는 하마 골프장등... 미국 라스베가스, 후버댐에서 만들어진 최대 인공호수 미드호, 길이가 170KM, 서울-대전보다 뭔데, 아직도 호수의 50%밖에 안 찻다.
대기권의 성운구름은 지구상 존재하는 물의 60배에 달하는 수증기를 머금고 잇으며 기름과 화석연료가 일회사용하고 소멸하는 데 반해 물은 무한REFILL이다.
그 밖에 기후변화에 따른 물 부족, 세계인구의 증가,담수화, 물의 누수화... 문제도 많다. 재미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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