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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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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무식쟁이로 살아왔다.기껏해야 TV를 통해 교양 다큐나 역사 다큐나 지나치며 보는 정도...... 특히나 한국사는 여러 경로를 통해 접하게 되는 반면 중국사는 왠지 가깝고도 먼......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일단 1권을 구입! 현대중국의 기원이자 근간인 춘추전국시대의 시작으로 첫발을 들이다! ‘최초의 경제학자’ 관중, 제 환공을 춘추시대 첫 번째 패자로 올리고 춘추전국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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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무식쟁이로 살아왔다.

기껏해야 TV를 통해 교양 다큐나 역사 다큐나 지나치며 보는 정도......

 

특히나 한국사는 여러 경로를 통해 접하게 되는 반면 중국사는 왠지 가깝고도 먼......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일단 1권을 구입!

 

현대중국의 기원이자 근간인 춘추전국시대의 시작으로 첫발을 들이다!

 

‘최초의 경제학자’ 관중,
제 환공을 춘추시대 첫 번째 패자로 올리고 춘추전국시대의 질서를 세우다!

기원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시작되는 중국의 춘추시대 이야기.

손으로 헤아리기도 어려운 그 멀고 먼 옛날에도

사람들은 경쟁하고 다투고 서로의 영역을 보전하고 확대하기 위해

그리고 자신들의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무섭도록 치열하게 싸워왔구나.

 

현대사회와 크게 다르지 않은 역사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아, 이래서 역사 속에 답이 있다고 하는구나......싶은 것이......

 

현대 중국의 근간이라는 것이 왜 춘추전국시대부터인가를 새롭게 접하고 짚어볼 수 있는.......

패자 / 패권 그 권력의 흐름이라는 것이 얼마나 치열함을 담보로 하고 있는지....

 

물론 1권이다보니 초반에 한참이나 시리즈 전체를 아우를 배경 설명이 계속되지만......

10년을 공들여 만든 대작을 위한 첫발이니~ 숨고르기를 하고~

 

관중과 제환공의 시대를 지나 또 어떤 나라들이 경쟁을 벌이고 권력을 차지할지 2권 3권도 계속 기대가 된다.

 

무엇보다 이런 책을 중국 사람도 아닌 우리나라 학자가 써냈다는데 진심 존경스런 마음이 든다.

 

h***i 2017.11.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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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본 중국" 역사상 가장 치열 했던 시대 춘추 전국 시대
""책으로 본 중국" 역사상 가장 치열 했던 시대 춘추 전국 시대" 내용보기
얼마  전, 김소영 아나운서 인스타를 보다,,  '공원국의 춘추 전국이야기' 팟캐스트 가 있다는 걸 알았다. (김소영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춘주 전국 이야기 저자와 몇명의 패널들이 나와 무려 11권으로 완간 된 춘추 전국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 요즘 슬~ 역사에 관심이 가던 터라,,, 일단 함 들어 보기로 결정!김소영 아나운서의 매끄러운 진행과 정리에, 팟캐스트는 들을 만
""책으로 본 중국" 역사상 가장 치열 했던 시대 춘추 전국 시대" 내용보기

얼마  전, 김소영 아나운서 인스타를 보다,, 
'공원국의 춘추 전국이야기' 팟캐스트 가 있다는 걸 알았다.
(김소영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춘주 전국 이야기 저자와 몇명의 패널들이 나와
무려 11권으로 완간 된 춘추 전국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
요즘 슬~ 역사에 관심이 가던 터라,,, 일단 함 들어 보기로 결정!
김소영 아나운서의 매끄러운 진행과 정리에, 팟캐스트는 들을 만 했다.


삼국지 따로, 초한지 따로 읽었는데 춘추 시대 이야기를 읽고 나니 순서가 그려지면서
왜 이때 이런일이 있었는지, 총체적으로 이해가 간다. 라는 김소영 아나운서의 말에,
'춘추 전국 이야기'를 읽어 보기로 결정!
그런데,,, 11권은 살짝쿵 부담스러운 권수 & 가격 이라,,,,,  1,5,11권을 선택~
춘추의 설계자, 관중 1권
오월쟁패, 춘추 질서의 해체 5권
초한쟁패, 엇갈린 영웅의 꿈 11권


1권은 역사의 시작과 주나라의 탄생을 알리는 춘추 전국의 지리적 배경으로,
황화와 그 형제들, 장강과 그형제들, 태행산맥, 진령산맥 등.
기본적인 지형과 지리를 놓고  그 안에서 어떤 형태의 지리적 특색과 물산적 특성이 있고,
따라서 어떤 인간의 특성이 있고 어떤 나라가 만들어 졌고 그래서 이것이 어떤 상호 역학 관계속에서
흘러갔고 그것이 춘추 전국 시대의 어떠한 흐름을 만들었느냐에 대한 부분들을 거시적으로 통찰력 있게 잘 설명하고 있다.
도입부가 조금 힘들긴 하지만, 간간히 들어가 있는 지도와 사진들 덕분에 읽기가 한결 수월 ^^

 

 

 

s*****1 2017.1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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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이야기 1:춘추의 설계자, 관중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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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전대미문의 사건과 인물 군상이 집약된 춘추전국시대, 거대한 ‘중국’의 기틀이 마련된 시대를 통찰하다!춘추전국시대란 기원전 770년 주(周)나라가 융족에게 밀려 동쪽 낙양(낙읍)으로 옮겨온 시대부터 진(秦)이 전국을 통일한 기원전 221년까지 대략 550년의 기간을 말한다. 중국의 역사는 상(商)나라에서 시작되어 주나라와 춘추전국시대를 거치며 거대한 제국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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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전대미문의 사건과 인물 군상이 집약된 춘추전국시대, 
거대한 ‘중국’의 기틀이 마련된 시대를 통찰하다!


춘추전국시대란 기원전 770년 주(周)나라가 융족에게 밀려 동쪽 낙양(낙읍)으로 옮겨온 시대부터 진(秦)이 전국을 통일한 기원전 221년까지 대략 550년의 기간을 말한다. 중국의 역사는 상(商)나라에서 시작되어 주나라와 춘추전국시대를 거치며 거대한 제국으로 발전했다. 춘추전국시대를 거치면서 황하를 비롯한 큰 물줄기들 주위에는 강력한 중앙집권제 국가들이 탄생했다. 또 노예를 대신하여 일반 백성들이 생산을 담당하는 농업국가의 기틀이 마련되고 국가 규모의 조세체계와 상비군이 탄생했다. 

전국시대 말기에 이르러서는 마침내 진(秦)이 경쟁자인 6국을 흡수하여 최초로 통일제국을 이루었고, 한(漢)이 이를 계승하여 오늘날 우리가 ‘중국’이라고 부르는 거대한 몸체가 탄생했다. 춘추전국시대가 ‘중국’이라는 거대한 뼈대가 탄생한 시기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때문이며, 그 뼈대 위에 이후 역사의 살이 덧붙여져 오늘날의 중국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다. 『춘추전국이야기』는 열국의 치열한 각축과 흥망성쇠를 거시적인 흐름에서 조망한다. 끊임없이 대립, 융합, 발전하는 춘추전국의 시대상이 치밀한 현장답사와 자료 고증을 통한 저자의 노력으로 오롯이 담겨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과거를 거울삼아 현재와 미래를 통찰하는 안목을 기르고, 또한 인생의 영욕과 애환, 승자와 패자를 만들어내는 세상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주요 등장인물 

책머리에
1. 출사표-장정을 떠나며
2. 역사를 보는 이유-역사도 길고 인생도 길다
3. 춘추전국 - 거대 중국의 뼈대
4. 『춘추전국이야기』 시리즈의 구성에 대하여

제1장 우리가 여행하려는 세계에 대해
1. 기원전 세계의 제국들과 춘추전국
2. 춘추전국의 지리적 배경 
3. 그 시대의 주인공들 

제2장 역사의 시작과 주나라의 탄생
1. 역사의 시작
2. 혁명과 주周의 탄생 

제3장 봉건체제의 성립과 흔들리는 종법질서
1. 체제를 세우다 
2. 주공이 체제를 안정시키다 
3. 외정의 한계 
4. 내정의 한계
5. 포사의 등장

제4장 동주東周 춘추시대의 개막
1. 정나라 환공이 정세를 판단하다 
2. 제후가 날린 화살이 천자를 맞히다 
3. 남방의 잠룡이 기지개를 켜다 
4. 서방의 진秦이 내실을 다지다 
5. 태행산 호랑이가 잠을 깨다 

제5장 관중의 출현 
1. “관중, 그 사람은……” 
2. 변방의 사나이들 

제6장 관중 출현 이전 제나라의 정치
1. 강태공의 영광이 후퇴하다 
2. 패륜의 종말 

제7장 관중이 등용되다
1. 관중의 거사가 실패하다
2. 포숙이 관중을 살리다 
3. 환공이 삼흔삼욕하다

제8장 거대한 방략-경제 입국 
1. 관중이 인치와 법치의 근본을 말하다 
2. 다스림의 근본은 백성들의 생업기반을 잡아주는 것이다 
3. 행정과 군사편제를 결합시키다 
4. 관중 사상의 핵심 
5. 지방조직을 완비하다 

제9장 책임정치와 시장경제 
1. 관중이 책임정치를 실시하다 
2. 시장은 자율에 맡긴다 
3. 국가는 조직을 갖춘 생산자다 

제10장 신뢰정치의 기반을 세우다 
1. 법을 구부리지 않는다 
2. 제 환공 즉위 전후의 정세와 외교전략 
3. 노나라의 조귀가 싸움의 이치를 말하다 
4. 관중의 신뢰정치 

제11장 국제정치의 기준을 세우다
1. 국제정치의 한계를 인정하다 
2. 국내외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다
3. 국제사회의 동향

제12장 일광천하一匡天下-한 번에 천하를 바로잡다
1. 출정 전야 
2. 남북대전
3. 북세굴남北勢屈南 
4. 천하를 바로잡다 

제13장 제나라 패권의 한계와 4강 체제의 형성
1. 진晉의 남하
2. 제-초 사이에서 정나라가 동요하다
3. 진秦의 중원 진출

에필로그
1. 관중의 유언
2. 미완성의 패업
3. 관중과 친구들
4. 관중 사상의 역사적인 의미

답사기: 명산 등반기 - 신진新進의 활력이 역사를 바꾼다 
1. 숭산기
2. 태산기 
3. 화산기 

부록: 
춘추시대 주요국 제후 재위 연표 
춘추시대 주요사건 연표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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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 2020.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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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그리고 춘추 전국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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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 전국시대, 제자 백가, 관중, 진나라...중고등학교 때 배운 이래로 제대로 들어본 적도 없고 공부를 해 본 적도 없는게 중국의 춘추전국시대다. 상대적으로 국내에서 춘추전국시대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지기도 하고 워낙 삼국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서인지 비중있게 다뤄지지도 않았고 다룬 책도 별로 없었다. 춘추전국이야기라는 책이 있는 건 알았지만 이번에 11권 완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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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 전국시대, 제자 백가, 관중, 진나라...

중고등학교 때 배운 이래로 제대로 들어본 적도 없고 공부를 해 본 적도 없는게

중국의 춘추전국시대다.

 

상대적으로 국내에서 춘추전국시대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지기도 하고 워낙 삼국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서인지 비중있게 다뤄지지도 않았고 다룬 책도 별로 없었다.

 

춘추전국이야기라는 책이 있는 건 알았지만 이번에 11권 완간이 되었다고 하길래

일단 1권부터 읽어볼까 싶어서 1,2,3권을 주문해보았다.

(그냥 1~6이 한 세트였나? 그 세트를 살 걸 그랬어....잔도 주던데..) 

 

앞부분은 역사책 답게 왜 우리가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가부터 시작해서,

왜 중국 역사에 대해 알아야 하는지,

그리고 그 중에서도 왜 우리가 춘추전국시대를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공원국 저자의 이야기가 나온다.

 

이 부분에서 꽤 설득이 되어 쭉 읽어나가게 되었다.

중국은 워낙 땅이 넓기도 해서 지리적인 부분이나 각 지방에서 일어난 국가에 대한 개념이 정리가 잘 안 되었는데 지도와 함께 찬찬히 설명이 되어 있어서  중국 역사 무식자인 나도 따라가기 어렵지 않았다.

 

1권이 관중에 대한 이야기인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정치상황과 여러모로 오버랩되는 부분이 많았다.

 

 

 

세금은 백분의 일만 거두고, 고아와 어린아이에게는 형을 가하지 않고, 물고기를 잡고 나무를 베는 일은 시기를 맞추어 행했으며, 관문에서는 물건을 보이기만 하고 세를 물지 않으며, 시장에서도 등록만 할 뿐 세금을 물리지 않고, 가까운 자에게는 믿음과 충성을 보이고, 멀리 있는 이에게는 예와 의를 보여주었다. 이렇게 몇 년을 하니, 백성들이 제나라로 물밀듯이 밀려왔다 [民歸之如水] .
- 『관자』 「패형 覇形 」

 

 

 

관중은 그냥 최초의 경제학자, 이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가 얼마나 혁신적인 사람이었고 위정자가 아닌 평범한 대중을 위한 행정을 했는지 알 수 있었다. 이상하게 마음이 답답해졌다. 오늘날 관중 같은 행정가. 정치가가 있다면...부터 만약 있다고 해도 그가 얼마나 핍박을 받고 역풍을 맞았을까까지...

 

 

 

‘천하는 일인의 천하가 아니며, 백성의 물건을 취하지 않는 자가 백성을 취한다’는 것은 강태공과 관중의 기본적인 사상이었다. 지도자도 욕망이 있다. 지도자는 많은 백성들을 원한다. 백성과 일체가 되기를 원한다. 그러자면 백성의 것을 빼앗는 ‘변태적인’ 욕망이 아니라, 그들에게 주고자 하는 정상적인 욕망으로 백성들을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갑자기 정치적인 얘기로 흘러갔지만...

역사적 사료가 잘 정리되어있어서 전혀 몰랐던 사실도 많이 알게 되었다.

 

머리 속에서 안개같던 춘추전국시대가 어렴풋이 모양을 갖춰가는 것 같다.

 

2권과 3권도 각각 리뷰를 남기도록 하겠다.....

 

b*****j 2017.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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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묵직한 책을 만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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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묵직한 책을 만난것 같다.뭔가 하루하루 다람쥐 쳇바퀴처럼 바빠서, 나도 모르게 토닥토닥 나에게 선물한 책이다. 사실 읽고 싶었던 책이기도 한데, 동생이 보더니 헉사면서 뭐...우리나라 역사도 제대로 모르면서 무슨 춘추냐고 구박아닌 구박을 받았지만 계속 눈여겨 보던 책이고, 마침 완간이 되었기에...두둥...나에게 주는 선물로 <춘추전국이야기>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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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묵직한 책을 만난것 같다.

뭔가 하루하루 다람쥐 쳇바퀴처럼 바빠서, 나도 모르게 토닥토닥 나에게 선물한 책이다.


사실 읽고 싶었던 책이기도 한데, 동생이 보더니 헉사면서
뭐...우리나라 역사도 제대로 모르면서 무슨 춘추냐고 구박아닌 구박을 받았지만

계속 눈여겨 보던 책이고, 마침 완간이 되었기에...

두둥...나에게 주는 선물로 <춘추전국이야기>을 구매했다.

 

총 11권으로 1권은 춘추의 설계자 관중에 대한 이야기이다.

관중은 춘추 질서의 설계자이자 중국 최초의 경제학자라고 할 만한 인물이다.

그는 '언행일치'로 신뢰를 보여주고, '인'을 바탕으로 한 정치로 백성들의 삶을

윤택하게 한 인물로 정치/경제/군사/법률/외교 등 모든 방면에서 유능했던 인물이다.

 

최초의 경제학자라....
생각처럼 휘리릭 읽히는 책은 아니지만 조금씩 야금야금 읽어나가는 재미가 좋다.
당분간은 <춘추전국이야기>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c******o 2017.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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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생존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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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춘추전국을 난세의 시대라한다.수많은 국가들, 영웅들이 나타났다 사라져간 시대.  목숨을 담보로 싸워야 했던 시대. 다소 막연하게 느껴지던 춘추전국시대를 책으로 완독하고 싶어진 것은이 혼돈의 세상에서 '살아남은 자'들에 대한호기심 때문이었다. 책의 소개글처럼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던 혼돈왜 누구는 영웅으로 이름을 남기고누구는 사라졌는지또 누구는 자긴 것을 지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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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춘추전국을 난세의 시대라한다.

수많은 국가들, 영웅들이 나타났다 사라져간 시대.  

목숨을 담보로 싸워야 했던 시대. 


다소 막연하게 느껴지던 춘추전국시대를 

책으로 완독하고 싶어진 것은

이 혼돈의 세상에서 '살아남은 자'들에 대한

호기심 때문이었다. 


책의 소개글처럼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던 혼돈

왜 누구는 영웅으로 이름을 남기고

누구는 사라졌는지

또 누구는 자긴 것을 지키고 

누구는 어떤 전략으로 실패했는지를 

관전 포인트로 책을 읽어갔다. 



그런의미에서 

1권의 주인공인 '경제학자' 관중은 

삼국지의 제갈량과 유비의 장점을 합한 인물로

뛰어난 리더이다. 


실행 가능한 제도를 정립하는 전략적 사고에 

인재를 다루는 능력, 인덕까지 갖춰

굉장히 흥미로웠다. 


춘추전국 1권은 

앞으로 이어질 대서사의 흐름을 잡아주는 

가이드 역할을 충실히 한다.



중간 중간 사진, 지도 자료도 많아서 400P가 넘는 두께의 책인데도 역사다큐를 보듯이 술술 읽힌다.  


h******8 2017.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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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이야기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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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이야기> 1권에는 춘추전국 시대 이전에 대한 설명과 지리적 배경 등을 매우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초반부의 이런 배려가 춘추전국이야기 전 권을 읽는데 매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보통 역사서는 문장이 고루하거나 늘어지기가 쉬운데 이 춘추전국이야기는 적당한 문장길이와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스토리로 배경지식 설명도 지루하지 않았다.  상당한 양의 배경설명이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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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추전국이야기> 1권에는 춘추전국 시대 이전에 대한 설명과 지리적 배경 등을 매우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초반부의 이런 배려가 춘추전국이야기 전 권을 읽는데 매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보통 역사서는 문장이 고루하거나 늘어지기가 쉬운데 이 춘추전국이야기는 적당한 문장길이와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스토리로 배경지식 설명도 지루하지 않았다

 

상당한 양의 배경설명이 끝나면 관포지교로 알려진 관중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읽기 전에는 왜 관중이 주인공일까라는 의문이 있었지만, 책을 다 읽고나니 과연 관중이란 인물이 주인공이 될 만한 인물이구나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특히 관중은 정치가로서도 훌륭하지만 경제가로서도 매우 훌륭한 사람이었다는 걸 알 수 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 더 흥미로웠다.

 

보통 실리를 챙기면 명분을 잃기 쉽고 명분을 내세우면 실리를 놓치기가 쉬운데, 관중은 실리와 명분 이 두 가지를 매우 훌륭하게 소화해낸 사람이었다. 그리고 허황되고 거짓된 것은 가까이하지 않았다. 후세의 위정자들이 표본으로 삼아야 할 현명한 정치가인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r*********3 2017.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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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를 살아가는 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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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EBS 다큐프라임을 챙겨보는데 올해 방송중에 '제자백가'편을 재밌게 봤다.'춘추전국시대'가 난세를 대표하는 말로 쓰이지만 막상 잘 알지는 못한다고 생각만 하고 넘어갔는데얼마 전에 이 책이 중국에 역수출됐다는 기사를 보니, 나도 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1권은 진도빼기보다는 기초다지기 느낌이다.고대 상나라부터 춘추전국시대에 들어가기까지가 앞부분이고, 뒤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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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EBS 다큐프라임을 챙겨보는데 올해 방송중에 '제자백가'편을 재밌게 봤다.

'춘추전국시대'가 난세를 대표하는 말로 쓰이지만 막상 잘 알지는 못한다고 생각만 하고 넘어갔는데

얼마 전에 이 책이 중국에 역수출됐다는 기사를 보니, 나도 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권은 진도빼기보다는 기초다지기 느낌이다.

고대 상나라부터 춘추전국시대에 들어가기까지가 앞부분이고, 뒤에서는 춘추시대 초기 강국인 제나라와 제나라를 키워낸 관중이야기다. 기초가 부실하면 뒤로 갈수록 집중력이 흩어질수 밖에 없는데, 좀 더 신뢰가 간다. 또 고맙게도 중국지도와 당시 세력도 등을 중간중간 보여주고 있어 머릿속에서 상황을 그려나가는데 도움이 된다.


책 후반부를 이끌어가는 관중은 '관포지교'라는 고사성어로 이름만 알고 있었는데 읽어보니 '춘추의 설계자'라는 타이틀이 이해가 간다. 삼국지로 치면 제갈량이나 순욱과 인듯. 제나라가 강국이 되어가는 바탕을 만들고 다른 나라들도 이를 따라갈 수 밖에 없는 기틀을 만든 사람이다.


근데 이 책이 좋은 점 중에 하나는 이런 영웅들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이 되어 나가지만, 그 바탕에 있는 민초들을 계속 조명한다는 점이다. 역사는 몇몇의 영웅들 뿐 아니라, 작은 개인들이 만들어 낸 큰 흐름과 함께한 것이다.


앞부분은 조금 소화하기 버거웠지만, 한 번 읽히기 시작하니 스피드가 붙는다. 같이 산 2~3권도 곧 다 읽을 것 같은데 아예 세트로 구매할걸 그랬나 싶다.


최근 카탈루냐 독립기사를 보고있자니, 현재도 저 때 못지않은 난세 아닌가 싶다.

북한부터 위 아래로 시진핑, 아베에 멀리로는 트럼프도 있고..

지구 규모의 난세를 살아가는 일개 개인인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h****l 2017.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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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이야기의 시작
"춘추전국이야기의 시작" 내용보기
'인간이란 과연 어떤 존재인가?''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법한 진지한 질문들 앞에서 답을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다면이 시리즈를 추천한다. 우연히 접한 서평을 보고 춘추전국이야기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되어 주문했다. 1권은 춘추의 설계자-관중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있고,적절한 그림과 지도의 구성
"춘추전국이야기의 시작" 내용보기

'인간이란 과연 어떤 존재인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법한 진지한 질문들 앞에서 답을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다면

이 시리즈를 추천한다.

 

우연히 접한 서평을 보고 춘추전국이야기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되어 주문했다.

 

1권은 춘추의 설계자-관중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있고,

적절한 그림과 지도의 구성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


전대미문의 사건과 인물 군상이 집약된 춘추전국시대,

거대한 중국의 기틀이 마련된 시대를 통찰하다!

춘추전국시대란 기원전 770년 주나라가 융족에게 밀려 동쪽 낙양(낙읍)으로 옮겨온 시대부터 진이 전국을 통일한 기원전 221년까지 대략  550년의 기간을 말한다. 중국의 역사는 상(商)나라에서 시작되어 주나라와 춘추전국시대를 거치며 거대한 제국으로 발전했다. 

《춘추전국이야기》는 열국의 치열한 각축과 흥망성쇠를 거시적인 흐름에서 조망한다. 끊임없이 대립, 융합, 발전하는 춘추전국의 시대상이 치밀한 현장답사와 자료 고증을 통한 저자의 노력으로 오롯이 담겨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과거를 거울삼아 현재와 미래를 통찰하는 안목을 기르고, 또한 인생의 영욕과 애환, 승자와 패자를 만들어내는 세상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책소개 중에서



m****m 2017.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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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작가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내용보기
내가 공원국 작가를 처음 알게 된 건 ‘귀곡자’ 이 책이 처음이었던 것 같다.우연히 광고를 보고 서점에 가서 보았는데 딱히 중국사에 관심이 없던 나로서도 격하게 공감이 될 만큼내용이 좋았다.보통 이런 인문서적 읽으면 딱딱하고 어렵기 쉬운데 전혀 그렇지도 않았고.그래서일까.이 책에 대한 기대감도 작가에 대한 것에서 시작되었다는 걸 부정할 순 없다.     그리고 결과는?역시
"작가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내용보기

내가 공원국 작가를 처음 알게 된 건 ‘귀곡자’
이 책이 처음이었던 것 같다.
우연히 광고를 보고 서점에 가서 보았는데
딱히 중국사에 관심이 없던 나로서도 격하게 공감이 될 만큼
내용이 좋았다.
보통 이런 인문서적 읽으면 딱딱하고 어렵기 쉬운데 전혀 그렇지도 않았고.

그래서일까.
이 책에 대한 기대감도 작가에 대한 것에서 시작되었다는 걸 부정할 순 없다.

 

 

 

그리고 결과는?
역시나. ‘로마인 이야기’에 필적하는, 대단한 작품이 완성되었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이제 시작이지만, 정말 뛰어난 작품이라는 점만은 강력하게 말할 수 있다.

단순히 상상력에서 기원되지 않았음을, 철저히 역사적 고증에 의해서,
그것도 본인이 직접 현장에서 눈으로 보고 입증한 사실만을 갖고 기술해 나갔다는 말에 전혀 의심이 들지 않을 정도로 디테일이 살아 있다.

심지어 자존심 강한 중국에까지 역수출되었다는데….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도입 부분의 지리적 설명은 시리즈를 읽어나가기 위한 도입으로
다소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사실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아닌 말로 한국사도 뭔가 설명하려면 배경 설명이 수반되어야 하는데,
하물며 옆 나라 중국은 오죽했을까. 오히려 이런 설명이 빠졌다면 뒤로 가면서 더욱 이해가 어려웠을 거란 생각이 든다.

작가의 노력과 열정에 그저 박수를 보낼 뿐이다.

k*****6 2017.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