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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감 할머니의 신통방통 이야기 보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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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이야기 보따리학교 가기 싫은 청개구리 선생님유모차를 타는 도깨비주문의 비밀청설모를 만난 다람쥐그다음 이야기 요즘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 이솔솔 불어 책읽기 참 좋은 날씨에 좋은책을 만났다 아이들이 잠 잘때 옌날이야기 해달라고 조르는 통에  몇안되는  옌날이야기를 하다보니 바닥이나 금방 할것이 없었다  감할머니 신통방통이야기보따리를 빌어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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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이야기 보따리
학교 가기 싫은 청개구리 선생님
유모차를 타는 도깨비
주문의 비밀
청설모를 만난 다람쥐
그다음 이야기

요즘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 이솔솔 불어 책읽기 참 좋은 날씨에

좋은책을 만났다 아이들이 잠 잘때 옌날이야기 해달라고

조르는 통에  몇안되는  옌날이야기를 하다보니 바닥이나

금방 할것이 없었다  감할머니 신통방통이야기보따리를 빌어

나도 한참을 즐겁게 읽었다 아이들의 근심걱정거리

가 있으때마다 감할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속에서

해결책을 찾아나가는데 감할머니의 야기 보따리가 줄어들때마다

아이들의 근심걱정은 줄어든다

감할머니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할머니의 이야기는 애들의

고민과 문젯거리를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마술사다

감할머니의 이야기보따리가 점점 가벼워지면 할머니는 어디로

가야하는걸까요 책을 다읽은후 아이의감정을 읽어 아이가 무슨 생각을 갖고있는지

고민은 없는지 그것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저학년이라고

그런일이 없을것같다고 생각이되어 전혀 그럴일없을거란 생각에 묻지도 않고

들어줄생각도 하지않는것같다

책을 함께읽고 자녀의 고민을 들어주는 엄마가 되보는 것도 좋을것같다는

생각이들었다 책을 읽어주고 밤마다 5분씩 하고싶은 말을 할수있는

시간을 함께가져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점점 커가면서 말문을 닫아버린다는 말을 듣는데 이렇게 매일

대화를 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절대 의사소통이 안되는 일은 없을것같다

작은 책을 읽고 교훈을 얻어 자신의 고민과 근심을 해결해나갈수 있는

멋진아이가 되길바란다

 

 

 

 

k********7 2011.08.2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할머니의 신통방통 이야기 보따리-아이의 고민이 해결되요.
"감할머니의 신통방통 이야기 보따리-아이의 고민이 해결되요." 내용보기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가 [감할머니의 신통방통 이야기 보따리] 로 40권이 되었네요. 아영이가 초등학생이 되고 학교에서 권장도서 100권이 적힌 독서여행이라는 책을 받았는데. 거기에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나는 싸기대장의 형님], [바나나가 뭐예유?] 책이 있었어요. 그렇게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책을 알게 되었고 그림책 위주에서 자연스레 저학년 이야기 위주의 책으로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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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꾸러기 문고가 [감할머니의 신통방통 이야기 보따리] 로 40권이 되었네요.

아영이가 초등학생이 되고 학교에서 권장도서 100권이 적힌 독서여행이라는 책을 받았는데.

거기에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나는 싸기대장의 형님], [바나나가 뭐예유?] 책이 있었어요.

그렇게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책을 알게 되었고 그림책 위주에서 자연스레 저학년 이야기 위주의 책으로 넘어갔답니다.

 

[감할머니의 신통방통 이야기 보따리] 책은 학교가기 싫은 청개구리 선생님, 유모차를 타는 도깨비, 주문의 비밀, 청설모를 만난 다람쥐 라는 크게 4가지의 이야기로 수민이, 동우, 지호, 솔이의 고민이 할머니의 이야기 보따리로 해결되는 이야기랍니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그 고민을 어떻게 해결하게 되는지 궁금해서 책장을 계속 넘기게 되네요.

 

작가의 말에도 있듯이 어른만 되면 내가 하고 있는 고민 같은건 싹~ 사라지고 모든 것이 완벽하고 내가 원하는 대로만 될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네요.

작가는 마법사가 나타나 내 고민을 몽땅 가져가는 꿈을 꾸기도 했대요.

그렇게 이 책은 쓰여지게 되었나봐요.

 

담임 선생님이 무서워 학교 갈 시간이면 늘 배가 아픈 수민이.

어느날 학교가는 길 모퉁이 긴 의자에 앉아 계신 할머니 한분을 만납니다.

할머니는 학교가기 싫은 청개구리 선생님 이야기를 해줍니다.

청개구리 뒷이야기로 시작되는 청개구리가 된 선생님은 어른이지만 선생님이 처음이라 겁이 납니다.

그래서 할머니 개구리에게 어떡하면 좋겠냐고 물었는데 할머니 개구리는 아이들한테 처음부터 무섭고 엄하게 대해야한다고 얘기해줍니다.

물론 청개구리니까 꺼꾸로 할줄 알고 그랬던 거지요.

하지만 청개구리는 엄마가 죽고 나서 다시는 꺼꾸로 행동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지요.

그래서 할머니 개구리가 알려주신 대로 했어요.

그러나 올망졸망 이쁜 아이들에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 혼을 내고 나서 얼른 뒤로 돌아서거나, 말을 더듬거나 했답니다.

그 모습에서 수민이는 담임선생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수민이는 조금씩 담임선생님의 다른 모습을 보게 되고 학교 가는 길이 싫지 않고 아침마다 아프던 배도 말짱해졌답니다.

 

책상 앞에 앉는 것이 너무 어려운 동우는 유모차를 타는 도깨비라는 이야기에서 할머니를 만나 책상 앞에 앉는 일을 즐겁게 하게 되고요.

1학년이 되어서도 이불에 오줌을 싼 지호는 주문의 비밀이라는 이야기에서 할머니를 만나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솔이는 꼭 중요한 프로그램을 볼때만 심부름 시키는 엄마가 참 미운데 청설모를 만난 다람쥐라는 이야기에서 할머니를 만나 TV보는 것보다 더 좋은 친구 만나기를 하게 된답니다.

 

아주아주 커다란 보따리를 인 감할머니는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풀어 고민을 해결하도록 도와주고 홀쭉해진 보따리를 가지고 보따리를 다시 채우기 위해 다른 동네로 떠났어요.

감할머니가 우리 동네에도 찾아왔음 좋겠어요.

고민이라는게 없을 수는 없겠지만 고민의 정도도 개인차가 있을 터.

어른이 된 지금은 어렸을때 했던 고민을 대부분 잊거나 내 아이가 그 고민을 해도 가벼이 여기곤 하니까 감할머니가 우리 아이의 고민, 어른이 된 내 고민을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음 좋겠거든요~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이 지혜롭게 해결되는 유쾌한 이야기 책을 만나 반가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i 2011.08.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할머니 이야기 멋져요~~!!!
"감할머니 이야기 멋져요~~!!!" 내용보기
일생에 가장 큰 스트레스는 태어나는 그 순간에 받는다네요.그런데 그 스트레스와 맞먹는게 초등학교 1학년때의스트레스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요. 성인이 된 후 회사라는 곳에 첫 출근할때 느꼈던 두근거림, 설레임이 미묘하게 얽힌 감정~초등학 1학년이 받는 스트레스가 아마도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거라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저희 집 막내는 내년에 입학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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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가장 큰 스트레스는 태어나는 그 순간에 받는다네요.
그런데 그 스트레스와 맞먹는게 초등학교 1학년때의
스트레스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요.
성인이 된 후 회사라는 곳에
첫 출근할때 느꼈던 두근거림, 설레임이 미묘하게 얽힌 감정~
초등학 1학년이 받는 스트레스가 아마도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거라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집 막내는 내년에 입학을 하는데요, 가끔 학교에 대한 두려움을
이야기 할때가 있어요. 물론 유치원 선생님처럼 하나하나 챙겨주지
못할거고, 학생수가 많아지니 아무래도 소홀할수야 있겠지만
어른들 생각을 그대로 말하기도 난감했더랬지요.



그래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7살이 되면서 학교에 가면~~ 어떤일이 있고, 재밌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유치원과 달라지는 것은 무엇인지 알려주려
제 나름 책을 통해 훈련시키고 있답니다.





시공주니어 [감할머니의 신통방통 이야기 보따리]는
입학을 앞둔 예비초등생이나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그런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학교가는게 싫은 아이, 책 읽는게 따분한아이, 이불에 쉬를 하는 아이,
만화 영화만 보는 아이, 이 네명의 아이에게 들려주는
감할머니의 신통방통한 이야기.
상황에 맞는 이야기를 할때마다 소품이 조금씩 바뀌기는 하지만 늘
변함 없이 들고 다니는 것은 바로 이야기 보따리랍니다.
보따리에서 이야기를 꺼내거든요~
(말끝에 '~~하는감' 해서 감할머니^^)




선생님이 무서워 학교 못가는 아이에게
감할머니는 청개구리 이야기를 빗대어 들려주지요.
청개구리 선생님이 학교에 가기 싫은 이유가 글쎄~
처음이라 겁이난다는 겁니다. 맨 처음은 누구나 겁이 나는 법,
그래서 엄하게 가르치는데 사실은 아이들을 너무너무 사랑하고 예뻐한다는거에요!!


*책 읽는게 따분하다구~ 도깨비가 괴롭혀서 그러는겨.
어떡해요 그럼?....이야기를 듣고 말하는걸 좋아하니까 책을 읽어주면 되겠네^^ㅋㅋ


그래요. 새로운 환경은 두렵고 어쩌면 무서울수도 있어요.
그 두려움을 떨치고 적응하면 사실 별거 아닌데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끙끙 앓기도 하지만 감 힐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별거 아닌것이 되네요^^
백마디 훈계보다 감할머니의 신통방통이야기가 약발이 잘 먹히는거 같아요.
감 할머니의 이야기로 두려움은 사라지고
저희 딸도 초등학교 가면 잘 적응하리라는 믿음이 생겼어요.




 

y*****1 2011.08.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 할머니의 신통방통 이야기 보따리
"감 할머니의 신통방통 이야기 보따리" 내용보기
읽으면서 제 마음이 더 콩닥 거렸습니다. 저는 어린시절 학교를 가야하는 평일 아침에 눈을 뜨면 가슴이 콩닥거리는 아이였거든요. 수민이처럼요. 그리고 책을 읽고 빙긋 웃음지었습니다.어쩌면 어린시절 저를 콩닥거리게 했던 선생님도 청개구리 선생님처럼, 수민이 선생님처럼 그런 마음은 아니었을지! 하고 말입니다. 제 딸아이도 저와 같이 재미있다고 하네요. 딱 초등학교 1학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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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제 마음이 더 콩닥 거렸습니다. 저는 어린시절 학교를 가야하는 평일 아침에 눈을 뜨면 가슴이 콩닥거리는 아이였거든요. 수민이처럼요. 그리고 책을 읽고 빙긋 웃음지었습니다.

어쩌면 어린시절 저를 콩닥거리게 했던 선생님도 청개구리 선생님처럼, 수민이 선생님처럼 그런 마음은 아니었을지! 하고 말입니다.

제 딸아이도 저와 같이 재미있다고 하네요. 딱 초등학교 1학년에서 2학년이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아이들의 고민이 책을 읽으며 하나하나 술술 풀리네요. 저에게도 감 할머니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유쾌한 동화한편, 재미있었습니다.

7****7 2011.08.0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