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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나게 읽어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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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에 먼저 읽으면서 풋~웃음도 났고 원시시대의 부모들이 과연 저렇게 했을까?싶기도 하고 저 모습이 나의 과거 모습같기도 하고~피식 웃었다. 지금은 다섯살 우리집 꼬맹이가 제법 알아보게 그림을 그려오지만 두세살때 아무렇게도 그린 그림 같아도 오버하면서 좋아해주고 박수쳐주고 그랬다. 큰아이때는 못해주던 것이 세째 아이까지 가니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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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에 먼저 읽으면서 풋~웃음도 났고

원시시대의 부모들이 과연 저렇게 했을까?싶기도 하고 저 모습이 나의 과거 모습같기도 하고~피식 웃었다.

지금은 다섯살 우리집 꼬맹이가 제법 알아보게 그림을 그려오지만

두세살때 아무렇게도 그린 그림 같아도 오버하면서 좋아해주고 박수쳐주고 그랬다.

큰아이때는 못해주던 것이 세째 아이까지 가니 자연스럽게

그런 행동과 말투로 변해갔다.

이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의 반응을 보자니 어깨를 으쓱인다.ㅎㅎ

따분하고 지루해 보이는 책 속 아이의 표정이 우리집 아이 표정 같기도 하고..

아이보다 엄마가 더 책속으로 빠져들어서 읽어주었다.

글밥도 그리 많지 않아서 한참 글자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에게 읽기용 책으로 써먹어야겠구나~했다.

아이가 동굴 벽에 그린 그림을 아빠와 엄마는 애써 지워버리는 모습에서는

첫애를 키우면서 내모습 같기도 하여 큰아이에게 미안해지기도 하고 말이다.

그래서 유별나게 낙서도 안하고 책도 얌전히 봤던 큰아이였다.

지금 다섯살 꼬맹이는 여기저기 낙서를 많이 해놓는다.

식탁 밑 벽지에도 그림을 그려놓고 방바닥에도 그려놓고 심지어는 형의 교과서도

살짝 살짝 표시를 해놓는다. 그림에 관심을 보이는것 같아서 내버려두기까지 하니

요건 넘 심했나?ㅎㅎ

동굴속에서 생활하는 원시시대의 사람들의 모습이 지금 현재 사람들의 모습과 오버랩되기도 하고

뱀처럼 꿈틀거리면서 슬금슬금 다가온 매머드의 존재가 궁금하기도 하여 얼른 얼른

리얼하게 읽어 내려갔던 책~

아이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들~매머드 식구들의 반응~

행복해하며 다시 잠이 든 아이~미소를 머금고 자는 아이를 보니 절로 행복해진다.

아이의 동화책이지만 나에게도 많은 생각할 거리를 안겨준 예쁜 그림책~

다시 한번 아이에게 "이거, 이거 진짜 재미있네~책 읽어줄께~"해야겠다.반가워하며

덥석 안기겠지? 행복한 상상을 하면서 말을 건네보려고 한다~^^

 

d******3 2011.09.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꿈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바라보아요... '이거, 이거 진짜 재미있네'
"아이의 꿈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바라보아요... '이거, 이거 진짜 재미있네'" 내용보기
'어린이 작가정신'의 '꼬맹이 마음' 시리즈 43번째 이야기~ <이거, 이거 진짜 재미있네> 입니다.   <이거, 이거 진짜 재미있네> 는 <괴물 그루팔로>로 '영국 스마티 금상', '블루 피터 상' 등을 받아 유명한 '줄리아 도널드슨'이 글을 썼어요.  최근에 또 다른 책 <빗자루 타고 씽씽씽>을 보면서 글이 참 재미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다시 만났네요. 그리고, <겁쟁이
"아이의 꿈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바라보아요... '이거, 이거 진짜 재미있네'" 내용보기


'어린이 작가정신'의 '꼬맹이 마음' 시리즈 43번째 이야기~

<이거, 이거 진짜 재미있네> 입니다.

 

<이거, 이거 진짜 재미있네> 는 <괴물 그루팔로>로 '영국 스마티 금상',

'블루 피터 상' 등을 받아 유명한 '줄리아 도널드슨'이 글을 썼어요.

 최근에 또 다른 책 <빗자루 타고 씽씽씽>을 보면서

글이 참 재미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다시 만났네요.

그리고, <겁쟁이 꼬마 생쥐 덜덜이>, <네가 좋아> 등의 작품에서

그림을 그린 '에밀리 그래빗' 그림 작가가 함께 한 책이랍니다.



동굴 아기는 동굴 안에서 그림을 잘 그리는 엄마, 용감한 아빠, 그리고

호랑이, 하이에나, 산토끼, 매머드, 곰과 함께 사는 행운아랍니다.

하지만 아무도 놀아 주질 않아서 동굴 아기는 심심하고 따분하고 지루합니다.

아! 저게 뭐지? 동굴 구석에 붓과 물감 통이 있어!

하이에나에겐 얼룩점! 산토끼에겐 줄무늬! 호랑이에겐 별무늬!

곰에겐 꼬불꼬불 무늬! 매머드에겐 지그재그 무늬!

이거, 이거, 진짜 재미있네!

하지만 엄마 아빠는 화를 내고 투덜대며 다 지워버렸어요.

그날밤, 매머드는 동굴 아기를 데리고 숲을 지나 어디론가 데리고 갑니다.

언덕 동굴에 도착한 매머드는 그림붓을 내밀었고 아이는 동굴 벽에 그림을 그립니다.

매머드 식구들은 아이의 그림에 너무나 좋아서 소리를 지르며 물속으로 첨벙!

집으로 돌아온 동굴 아기는 행복해. 자리에 눕자마자 잠이 들어요.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서 무슨 재미난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정말로 몹시 궁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은 내용이 재미있다기 보다도

진짜 재미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그런 책인것 같아요.

아이의 꿈을 어른의 시각과 잣대로 잴 것이 아니라,

조금 고개를 숙여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바라보아야지만

어른들 눈에도 아이의 소중한 꿈이 보이지 않을까 싶어요.

 

 

책을 보는 딸아이의 모습이랍니다.

평소 그림을 좋아하는 울 딸아이도 매일 그림을 그리면서

크레파스, 색연필, 싸인펜, 물감과 물통, 붓...등

이런 미술 도구들을 늘 흐트러 놓고 한답니다.

주로 '어지르지 마라, 정리해라, 치워라' 하며 잔소리를 하는 편이지만

결국은 뒷정리에 청소까지 제가 도맡아 하다보면 짜증날때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거, 이거 진짜 재미있네> 책을 읽으면서

'딸아이의 마음이 잠시 동굴 아기의 마음과 같지 않았을까?'

'동굴 아기의 아빠, 엄마의 모습이 곧 우리 부부의 모습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마음 속으로는 아이의 꿈과 함께 재능도 키워주고 싶으면서도

 정작 아이의 그림을 하나의 작품으로 인정해주지 않았던 것은 아닌지...

 

앞으로는 그림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있어서 말로만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성을 가지고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볼 줄 아는 엄마가 되어

마음 깊이 우러러 나온 칭찬과 격려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 울 딸아이도 자신감과 함께 자존감도 가지고

자신의 인생을 조금 더 멋지게 찾아갈거라 생각되네요...^^

 

 

 

오늘 <이거, 이거 진짜 재미있네> 책을 읽고

'자연물물 만드는 세상' 수업에 아이와 함께 하였답니다.

동굴 속에서 다양한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는 아기처럼

각자 동굴속에서 함께 살고 싶은 가족을 만들어 보았어요~

저희는 원래 세 식구인데 울 솔이 동생이 한명 더 생겼음 하는 바램으로

저는 아기가 있는 네 식구의 모습을 만들어 보았구요.

제 딸은 외갓집 식구들과 함께 살고 싶다며 저를 제외한 나머지 네 식구인

외할아버지, 외할머지, 큰외삼촌, 작은외삼촌을 만들었더라구요.

가족을 만들어 보면서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도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b******n 2011.08.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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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거 진짜 재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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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거 진짜 재미있네 줄리아 도널드슨 글 에밀리 그래빗 그림 이혜경 옮김 어린이 작가정신 펴냄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어 해서 자주 읽어주는 괴물 그루팔로 작가가 쓴 거라 많이 기대하고 보게 된 책인데..역시나 저도 아이들도 참 재미있게 본 책이예요.. [ 책 살펴보기 ] 독특하게 원시시대 동굴이 배경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도 등장한답니다,, 동굴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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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거 진짜 재미있네

줄리아 도널드슨 글

에밀리 그래빗 그림

이혜경 옮김

어린이 작가정신 펴냄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어 해서 자주 읽어주는 괴물 그루팔로 작가가 쓴 거라

많이 기대하고 보게 된 책인데..역시나 저도 아이들도 참 재미있게 본 책이예요..

[ 책 살펴보기 ]

독특하게 원시시대 동굴이 배경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도 등장한답니다,,

동굴아기는 그림을 아주 잘 그리는 엄마랑 대단히 용감한 아빠랑 여러 동물들이랑 함께 사는 행운아지만

아무도 놀아주지 않아서 너무 심심했어요~

그때 붓과 물감통을 보고는

하이에나에게는 얼룩점을 산토끼에게는 줄무늬를 호랑이에겐 별무늬를 곰에겐 꼬불꼬불 무늬를

메머드에겐 지그재그 무늬를 그려 놓습니다,,

이거, 이거, 진짜 재미있네!

하지만 엄마 아빠는 화를 내시며

"쟤가 해 놓은 걸 좀 봐!" 투덜거리면서 그걸 다 지워 버리네요..

동굴아빠는 "앞으로 또 이러면 매머드가 널 커다란 갈색 곰한테 던져 버릴걸!"이라고 말씀하시구요..

하지만 매머드는 한밤중에 동굴아기를 매머드 가족이 사는 동굴로 데려가서는 불쑥 그림붓을 내밀어요~

동굴 아기는 그림 하나 없는 깨끗한 벽에

다리가 다섯개 달린 호랑이! 꼬불꼬불 길어진 산토끼! 뿔이 난 하이에나! 턱수염이 난 곰!

콧수염이 난 매머드! 를 마음껏 그립니다..

이거, 이거, 진짜 재미있네!

매머드 식구들은 "쟤가 해 놓은 걸 좀 봐!" 모두들 좋아서 소리를 지르고 신나합니다..

동굴아기는 너무 행복했어요~

꿈속에서는 분홍 빨강 줄무늬 호랑이를 만나고 초록 불빛 하이에나와 하늘색 산토끼도 만나고

노란 달빛 매머드랑 아주아주 작아진 갈색곰도 만납니다..

[ 책을 읽고 ]

꿈속에서 곰을 아주아주 작게 그린 건 아빠가 또 그러면 갈색 곰한데 던져 버린다고 해서

무서움에 그렇게 생각한건 아닐런지~

"쟤가 해 놓은 걸 좀 봐!"

아이의 그림에 메머드 식구들처럼 반응해야 하는데,,

저는 동굴 아기의 엄마 아빠의 모습인 건 아닌지 많이 생각하게 하는 책이였어요..

우리 아들, 낙서 많이 하는 아이가 아닌데도 얼마 전 벽지에 조그마하게 낙서 해 놓은거 보고 혼냈는데,,

동굴 아기처럼 무섭지는 않았을까 미안해지고 반성하게 되네요..

엄마 아빠들이 읽어도 좋을 책 인 것 같아요..

동굴 아기의 풍부한 상상력에서 나온 다양한 동물 그림도 재미있고,,

동굴 아기의 심리도 그림과 글에서 잘 표현되어 있어 이거 이거 진짜 재미있는 그림책 이랍니다,,

우리 아이 그림도 단순히 낙서로만 여기지 말고,,아이의 꿈과 풍부한 상상력이 담긴 소중한 그림으로 바라봐야겠어요~

u******9 2011.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거, 이거 진짜 재미있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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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포함된 후기는 블로그에 있어요http://blog.naver.com/asteria0606/90121348959         이 책은 어린이 작가정신의 이거, 이거 진짜 재미있네 라는 책이에요. 표지에 나온 아이의 모습이 참 귀엽지요?   표지를 보면 아이가 물감놀이 하는 것이 나올 것 같은데요. 아이들은 물감놀이 너무너무 좋아하잖아요. 엄마에게는 좀 힘든 일이긴 하지만 말이죠 ^^;;   책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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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포함된 후기는 블로그에 있어요
http://blog.naver.com/asteria0606/90121348959

 

 

 

 

이 책은 어린이 작가정신의 이거, 이거 진짜 재미있네 라는 책이에요.

표지에 나온 아이의 모습이 참 귀엽지요?

 

표지를 보면 아이가 물감놀이 하는 것이 나올 것 같은데요.

아이들은 물감놀이 너무너무 좋아하잖아요.

엄마에게는 좀 힘든 일이긴 하지만 말이죠 ^^;;

 

책 속에서는 펼쳐지는 아이의 낙서본능.

어떤지 한번 읽어볼까요?

 

 

 

동굴 아기는 행운아야. 동굴 안에서 엄마랑 아빠랑

뾰족 송곳니 호랑이랑 하이에나랑 산토끼랑 거기다

화색 털북숭이 매머드랑 커다란 갈색 곰까지 함께 사니까 말이야.

 

 

 

하지만 동굴 아기는 심심해....

아무도 놀아 주질 않으니까.

아빠는 용감해지느라 바쁘고, 엄마는 바쁘다고 "저리 비커!"란 말만 해.

 

모든게 따분하고 지루해.

그런데 뭐가 있네. 아! 저게 뭐지?

동굴 구석에 붓과 물감 통이 있어!

 

 

이 책을 보면 동굴에서 엄마, 아빠가 나오지만..

현실에서 바쁜 엄마,아빠와 많이 닮아 있어요.

 

회사 다니느라 바쁜 아빠.

집안 일을 하느라 바쁜 엄마(혹은 회사를 다니는 엄마)

그래서 아이는 모든게 지루하게 따분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아이는 여기저기 낙서를 하고 있네요.

하이에나에게 얼룩점도 만들어주고, 산토끼에게 줄무늬도 만들고,

호랑이에게 별무늬도 만들면서 아이는 상상의 날개를 쫘악 펼치고 있어요.

 

 

 

아이가 열심히 그려놓은 작품을 보고 엄마, 아빠는 화가 나셨어요.

"째가 해 놓을 걸 좀 봐!"

엄마, 아빠는 아이의 낙서를 모두 지우고 있어요.

 

앞으로 또 이러면 매머드가 아이가 커다란 갈색 곰한테 던져 버릴거래요.

 

 

 

아이는 그때부터 무서워졌어요.

잠이 오지 않고 말이죠.

그런데, 매머드가 나타났네요!!

 

 

아이는 아빠 말처럼 매머드가 커다란 갈색 곰에게 아이를 던질까봐 두려웠지만,

매머드는 아이를 매머드 가족에게 데려가 그림을 그리게 했어요.

 

 

 

집에서처럼 아이는 마음껏 그림을 그렸고,

매머드 가족들은 그런 아이의 그림을 보고 모두 신났어요.

 

아이도 정말 행복해졌겠지요?

 

 

이 책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는데요.

 

아이의 부모는 아이의 그림을 낙서로만 생각하고 바로 지우기 바빴어요.

그리고 다시 그리지 못하게 아이에게 겁을 주지요.

하지만, 매머드는 아이의 그림을 보며 즐거워해요.

 

집에서 아이가 그리는 그림을 낙서라고 생각하기 쉽고,

또 아이가 그린 그림을 버리기도 하는데요.

 

아이의 낙서를 혼내기 보다는,

아이가 어떤 그림을 그린 것인지..

그 그림을 보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저 역시 많은 반성을 하게 되는 책이네요.

오늘 아이와 물감놀이를 해봐야겠어요 ^^

 

 

 


j*******n 2011.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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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느낌의 아름다운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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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시대가 배경인책이예요 ㅎㅎ 동굴아가.. 끼뚱이가 재밌어하더라구요.   원시시대나 지금이나 엄마아빠는 참 바쁘죠. 아이들은 심심해요. ㅋ   그래서 멋진 그림을 그리는 동굴아기. 근데 엄마는 낙서라며 화를 내고 지워버려요.   게다가 아빠는 "앞으로 또 이러면 매머드가 널 커다란 갈색 곰하넽 던져 버릴걸!" 이라는 협박까지 ㅎㅎㅎ     그날 밤 아기는 매머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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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시대가 배경인책이예요 ㅎㅎ 동굴아가.. 끼뚱이가 재밌어하더라구요.

 

원시시대나 지금이나 엄마아빠는 참 바쁘죠. 아이들은 심심해요. ㅋ

 

그래서 멋진 그림을 그리는 동굴아기. 근데 엄마는 낙서라며 화를 내고 지워버려요.

 

게다가 아빠는 "앞으로 또 이러면 매머드가 널 커다란 갈색 곰하넽 던져 버릴걸!" 이라는 협박까지 ㅎㅎㅎ

 

 

그날 밤 아기는 매머드에게 잡혀간답니다.. 갈색곰에게 던져지는걸까요?

 

매머드는 매머드 가족이 있는 동굴로 아기를 데려가 그림붓을 내밀어요 ^^

 

멋진 그림을 한가득 그리고 즐거운 시간을 갖는답니다.

 

 

엄마아빠보다 오히려 아기를 훨씬더 잘 이해해주는 매머드. 아주 멋진걸요? ㅎㅎ

 

 

아이가 하는 행동, 말.. 사소한거라도 어른눈으로 무시하고 우습게 볼게 아니란 생각도 들었고..

엄마아빠의 행동으로 아이의 재능이나 기쁨이 위축될수도있고 크게 자라날수도있다는걸 느껴볼수있는.. 저에게도 인상깊은 책이었어요.

 

또 원시시대라는 배경이 조금은 생소했던 끼뚱이에게 옛날의 이야기들.. 공룡이 있던 시대의 이야기를 해볼수있는 기회도 됐구요.



이 책을 한번 읽어주고 주말까지 못읽었는데요(요번주 너무 바빴다죠 ㅎ) 근데 어제저녁 끼뚱이가 이 책을 꺼내들더니 혼자 조잘조잘.. 내용을 다 기억하고있더라구요 ㅎ 저도 가물가물한거까지 다 기억하고 이야기하는 끼뚱이. ^^


역시 좋은 책은 아이반응부터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단행본이었어요 ^^ 상상력을 맘껏 키워줄수있는 그런책인거같아요 ^^

r*****y 2011.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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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정말 재미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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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음이 먼저 나와요.책 제목도 너무 특이하지요.우리 아이는 읽고 또 읽고 해서 그런지 리듬을 타고 외워요. 그림도 귀엽고 포근해요.동물들의 표정이 실감나서 움직이는 듯 해요. 동굴 아기의 일상을 잘 묘사했어요.동굴 안에서 엄마랑 아빠랑 함께 사는 행운아지만, 아무도 놀아 주지 않아 심심하대요.아빠는 용감해지느라 바쁘고, 엄마는 바쁘다고 "저리 비켜!"란 말만 해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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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음이 먼저 나와요.
책 제목도 너무 특이하지요.

우리 아이는 읽고 또 읽고 해서 그런지 리듬을 타고 외워요.



그림도 귀엽고 포근해요.
동물들의 표정이 실감나서 움직이는 듯 해요.



동굴 아기의 일상을 잘 묘사했어요.
동굴 안에서 엄마랑 아빠랑 함께 사는 행운아지만, 아무도 놀아 주지 않아 심심하대요.
아빠는 용감해지느라 바쁘고, 엄마는 바쁘다고 "저리 비켜!"란 말만 해요.

이 글을 보니, 우리 아이에게 미안해졌어요.
집안일 하느라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읽어주지 못하고, 놀아주지도 못했으니까요.

급한 일도 아니면서, 아이에게 큰소리치고 다그치고, 오늘 아침에도 그랬네요.
하원하고 오면 꼭 안아 주어야겠어요.



동굴 구석에 붓과 물감을 보고 동굴 아기는 그림을 그렸어요.
하지만 엄마 아빠는 화를 벌컥 냈어요.

가끔 우리 아이가 심한 장난을 하면 야단을 친 일이 생각나네요.
너무 지나쳤던 적도 많았거든요.



동굴 아기가 매머드를 만나서, 그림을 그리면서 또다시 재미를 느껴요.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해 줘서 잔잔한 감동을 받았어요.
화 내기 전에, 먼저 아이의 눈높이가 되어 보는 것도 현명한 엄마의 지혜 같아요.
y*****5 2011.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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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더 많이 사랑하게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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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도서명 - 이거, 이거 진짜 재미있네 ㅇ출판사 - 어린이 작가정신 ㅇ지은이- 줄리아 도널드슨             이책을 읽어주면서 왠지 내가 찔리는듯한 기분이들었다. 이책의 주인공 동굴아가의 엄마가 꼭 나같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상상의 세계를 받아주지 않고 늘 나의 눈높이에서 아이를 가르치려했던 나의 모습이랑 꼭 닮았다. 아무래도 작가는 그런 부모들을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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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이거, 이거 진짜 재미있네

ㅇ출판사 - 어린이 작가정신

ㅇ지은이- 줄리아 도널드슨

 

 

 

 

 

 

이책을 읽어주면서 왠지 내가 찔리는듯한 기분이들었다.

이책의 주인공 동굴아가의 엄마가 꼭 나같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상상의 세계를 받아주지 않고 늘 나의 눈높이에서 아이를 가르치려했던 나의 모습이랑

꼭 닮았다.

아무래도 작가는 그런 부모들을 표현하지 않았나 싶다.

엄마,아빠한테 혼난 후 메머드가 동굴아가를 데리고갈때 동굴아가는 얼마나 무서웠을까? 

아이와 함께 읽으며 함께 표정에 근심이 섞인다.

아무래도 아이는 동굴아가의 마음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있지 않았을까?

늘 바쁘다는 핑계로 잔소리만 했던 나의 행동들에 반성을 하게된다.

아이의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었던 메머드의 가족들로 인해 행복을 느끼는 동굴아가를 보며

그제서야 아이의 얼굴에 웃음이 피었다.

동굴아가의 정신없는 낙서가 아이는 재미있는지 오~오~ 하면서 웃는다.

요즘같이 바쁜 맞벌이사회에 아이의 눈높이를 맞춰 놀아주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메머드의 가족처럼 함께 즐거워할줄아는 부모가 되는게 진정한 부모가 아닐까 싶다....  

아이에게 말해주고 싶다~ "이거,이거 진짜 재미있네~~^^"

리뷰 총점 종이책
이거이거진짜잼있네
"이거이거진짜잼있네" 내용보기
이거,이거 진짜 재미있네/어린이 작가 정신   표지와 제목만 보아도 정말 잼있는 책 같아서 빨리 펼쳐보고 싶어지는 책이네요~! 나뭇잎 팬티를 잎고 매머드를 탄 아기의 손에 들려진 붓~ 매머드 코에 들려진 붓으로 내용을 조금은 짐작해 볼 수있네요^^     그림을 잘그리는 엄마와,용감한 아빠와 사는 동굴아기 엄마 아빠가 너무나 바빠서 한쪽구석에 있던 붓으로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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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거 진짜 재미있네/어린이 작가 정신

 

표지와 제목만 보아도 정말 잼있는 책 같아서

빨리 펼쳐보고 싶어지는 책이네요~!

나뭇잎 팬티를 잎고 매머드를 탄 아기의 손에 들려진 붓~

매머드 코에 들려진 붓으로 내용을 조금은 짐작해 볼 수있네요^^

 

 

그림을 잘그리는 엄마와,용감한 아빠와 사는 동굴아기

엄마 아빠가 너무나 바빠서 한쪽구석에 있던 붓으로

엄마가 동굴에 그려놓은 그림에 재미있는 물감 놀이를 하지만

엄마는 아기의 그림을 지우기 바쁘고

아빠는 동물들이 아기를 던질 꺼라며 무섭게 말하네요~허걱~!

 

 

그날 밤 메머드는 동굴아기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는데요~!

아기의 마음속에는 아빠가 한 말이 남아있어요~!

숲속에서 동물들이 나타날때마다 날 던지지 않았으면 하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매머드를 따라 갑니다.

 

 

다행히 매머드는 동굴아기의 기분을 한껏 풀어주며

정말 보기만 해도 신나는 일을 벌여주고

동굴아기는 상상력을 총 동원해서 신나는 시간을 보내내요~!

 

 한껏 기분이 좋은 동굴아기는 정말 편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 수 있었는데요~!

 

 

동굴아기가 붓으로 표현한 그림들이 너무나 잼있고

기발해서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네요~!

"엄마 손바닥찍기로 물고기 만들고 싶어요 예전에 달님반에서 해봤는데"

책을 보고 나니 오래전 활동도 생각이 나는 모양이네요

 

 또 이책은 아이들이 보아도 좋지만 부모들도 꼭 봐야하는 책인듯해요~!

저도 가끔 아이들의 예측 불허 행동에

웃음으로 대하기 보다 동굴아기의 엄마 아빠처럼 한적이

정말 정말 많거든요..(반성,반성)

 

울 아이들 동굴아기 그림에 눈을 반짝이네요~!

커다란 전지 여러장 사다 놓고 그림이 되든 안되든 맘껏 그려보라고 하고 있네요^^

s*****i 2011.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굴아기처럼 웅이도 낙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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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너무 맘에 들었나봐요~ 책을 들고 막 달아나네요 ㅋㅋㅋ웅이가 들고 있는 책의 뒷부분에 쓰여있는 말~쟤가 해놓은 걸 좀 봐~동굴 아빠와 동물친구들이 하는 말이예요~ 이거 이거 진짜 재미있네~가 되풀이 되니까 웅이도 재미있네~하면서 호랑이며 매머드며 곰이며 구경했어요. 그림이 조금 어두워 보인다 싶었는데 웅이는 동굴아기가 낙서해서 줄무늬 별무늬 그려놓는 장면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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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너무 맘에 들었나봐요~

책을 들고 막 달아나네요 ㅋㅋㅋ웅이가 들고 있는 책의 뒷부분에 쓰여있는 말~쟤가 해놓은 걸 좀 봐~동굴 아빠와 동물친구들이 하는 말이예요~

이거 이거 진짜 재미있네~가 되풀이 되니까 웅이도 재미있네~하면서 호랑이며 매머드며 곰이며 구경했어요.

그림이 조금 어두워 보인다 싶었는데 웅이는 동굴아기가 낙서해서 줄무늬 별무늬 그려놓는 장면이 맘에 드는지 또 읽어줘~하고 책을 자꾸 보더라구요.

어린이작가정신의 책은 처음 봤는데 책의 아이덴티티라고 해야하나?그게 뚜렷한 거 같아요.

아이들이 쉽게 좋아하게 뽀샤시 하게 만든 책이 아니라 그림의 느낌도 좀 거칠고 색깔도 어두울 땐 어둡고 밝을 땐 또 밝고~

무난한 그림책을 좋아하는 엄마들이 보기엔 그림이 안 이뻐보일수도 있어요.

32개월 웅이는 그림과 글을 너무 재미있게 보고 듣고 있어서 참 맘에 드는 그림책이예요.

간만에 육아맘에 쏙 드는 그림책 만났답니다~엄마뿐 아니라 아이도 정말 신나하며 잘 보는 그림책이예요.

줄거리는 비교적 간단해요~동굴아기랑 안놀아주는 동굴 엄마 아빠~혼자서 매머드랑 호랑이랑 곰이랑 토끼를 그리고 노는데 아빠가 기겁을 해요~커다란 곰한테 던져버린다~으름장을 놓는 아빠~동굴아기는 정말 커다란 곰한테 잡혀갈까봐 무서웠어요.

어느날 밤 매머드가 찾아와 동굴 아기를 동굴 밖으로 데리고 나가요.동굴아기가 궁금해하던 호랑이며 토끼며 곰을 만났어요.

그리고 매머드가 이쁜 색색깔 물감을 줘요~신나게 동굴에서처럼 그림을 그리고 놀았는데 동물친구들이 와~멋지다!해줘서 동굴아기는 커다란 곰한테 잡혀갈 두려움을 이겨내고 신나게 동굴 밖에서 동물친구들과 놀았답니다.

그게 꿈이였을까요??

다시 돌아온 동굴안은 컴컴하고 어둡지만 동굴아기는 매머드와 신나는 외출을 하고 온 후라 이제 적적하고 적막하고 외롭고 우울하지 않아요.

o********5 2011.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재미있는 반성의 시간을 갖게 해줘요~*
"진짜 재미있는 반성의 시간을 갖게 해줘요~*" 내용보기
글도 그림도 맘에 쏙 드는 책입니다. 표지에 있는 매머드에 올라타 있는 아기의 사연이 궁굼해서 아이와 함께 펼쳐들었답니다.   [이거, 이거 진짜 재미있네]     글 : 줄리아 도널드슨 그림 : 에밀리 그래빗 옮김 : 이경혜 출판사 : 어린이 작가정신   동굴아기의 아빠는 용감하고, 엄마는 그림을 참 잘 그린답니다. 하지만 둘다 너무 바빠서 동굴아기와 놀아줄 시간이
"진짜 재미있는 반성의 시간을 갖게 해줘요~*" 내용보기

글도 그림도 맘에 쏙 드는 책입니다.

표지에 있는 매머드에 올라타 있는 아기의 사연이 궁굼해서 아이와 함께 펼쳐들었답니다.

 

[이거, 이거 진짜 재미있네]

 

 

글 : 줄리아 도널드슨

그림 : 에밀리 그래빗

옮김 : 이경혜

출판사 : 어린이 작가정신

 

동굴아기의 아빠는 용감하고, 엄마는 그림을 참 잘 그린답니다.

하지만 둘다 너무 바빠서 동굴아기와 놀아줄 시간이 없어요.

 

여기서 조금 찔렸네요.

저도 울 연우에게 자주 하는 말이..

"조금 이따가 하자~. 엄마 이것만 하고~" ... 인데...

저도 동굴아기의 엄마아빠처럼 바쁘다는 핑계로 연우와 함께 하는 시간을 외면한건 아닌지...

 

 

그러다 동굴아기는 재미있는 걸 발견하죠.

붓과 물감통~!!

 

 

그걸로 엄마가 그린 그림에 예쁘게 덧칠합니다.

"이거, 이거. 진짜 재미있네!" 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엄마, 아빠에게 혼나기만 하고,

 심지어 아빠는 "또 이렇게 하면 매머드가 커다란 갈색 곰한테 던져버린다"고 까지 하죠.

아이코~ 무서워라. 커다란 갈색곰이 아가에게 제일 무서운 존재가 되었겠네요...

 

 

정말 매머드가 왔어요~!!!

매머드가 아기를 데리고 매머드의 동굴로 가는 길에

뾰족송곳니 호랑이도 만나고,

토끼도 만나고,

킥킥대는 하이에나도 만나죠.

매머드가 아기에게 건넨 것은 붓과 물감통~!!

 

 

동굴아기의 그림솜씨네요~ 정말 멋지죠? ^^

과연.. 이담에.. 매머드는 어떻게 했을까요?

동굴아기의 아빠, 엄마처럼 아기를 혼냈을까요~? ^^

(나머지는 책에서 확인해보시길 바래요~)

 

동굴아기의 멋진 그림솜씨를 본 후, 저도 우리 연우와 함께 그림그리는 시간을 가져봤답니다.

먼저 물로 그리는 물놀이 그림세트로 놀아봅니다.

요즘은 정말 신기한 그림놀이 제품이 많은 것 같아요..

물로만 해도 그림이 그려지다니.. 엄마로썬, 많이 편하죠..^^

 

 

그렇게 기차길도 그리고, 로케트도 그려보고... 하다가... 이번엔 진짜 물감놀이를 하기로 했답니다.

오늘의 색깔은 분홍색과 주황색.

두 색만 꺼내서 했더니, 섞어도 밝은 색이네요.

그동안 연우의 작품은 거의 어두운 갈색... 모두 섞어서 말이죠..^^;; 

사실, 색연필이나 크레파스는 쉽게 꺼내줘도..

물감은 잘 안꺼내주게되네요.

아무래도 여기저기 물감이 튈까봐 걱정되는 것도 있고, 준비물도 많구요..

그래도 이번엔 동굴아기를 본받아 붓과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보기로 했어요.

 

 

그렇게 그림을 그리며 놀던 울 이쁜이가...

두 색을 섞어서 살구색이 나오자.. 색이 이뻐서 그런지...

이렇게.. 손톱을 색칠하기 시작합니다. ..^^;; 헉..

 

 

처음에 손톱으로 시작하더니.. 그 다음엔 손을 온통 살구색으로 칠해버립니다. ㅠ,.ㅠ

그래서...

 

 

.. 이렇게 됬죠.. 에고.. 개구쟁이 같으니...ㅡ_ㅡ;;

그렇게 한바탕 놀이가 끝나고, 다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봅니다.

 

 

책, 정말 재미있어요.

벽화를 그린 아이를 보니, 울 연우의 예전 작품도 생각나 올려봅니다.

 

 

벽에 알록달록 칠해놓은 작품들... 이외에도 많죠...

 

아이가 내가 정해놓은 틀에 있지 않다고..

"쟤가 해놓은 걸좀 봐~" 라고 하면서.. 동굴아기의 아빠, 엄마처럼 혼내기보다...

"쟤가 해 놓은 걸 좀 봐~" 라고 하면서 아이에게

빨강분홍줄무늬 뾰족송곳니 호랑이의 꿈을 꿀 수 있게 도와주는..

그런 엄마가 되고 싶네요.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는 그림책. [이거, 이거 진짜 재미있네] 책. 진짜 재미있어요~ ^^

d*******i 2011.08.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