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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오일 작가의 『욱대로가 아닌 이대로』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전작 『이대로가 아닌 이대로』의 후속작품입니다. 이번엔 ‘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대로는 화가 나면 욱하고 소리부터 지릅니다. 상대의 마음을 후벼 파는 말도 서슴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상대가 잘못했는데, 왜 자신에게 다들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로는 ‘욱대로’라 불립니다.
그런 대로에게도 여자 친구가 생겼습니다. 민희란 아이인데, 그림을 잘 그립니다. 민희는 대로에게 다람쥐 두 마리가 있는 그림을 그려줬습니다. 물론, 대로는 이 그림을 액자에 넣어 방에 걸어 놨고요. 그런데, 어느 날 그림 속 다람쥐 한 마리가 사라졌습니다. 이에 대로는 알콩이를 찾아 그림 속으로 들어가면서 이상한 모험이 시작됩니다. 이야기는 이처럼 그림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입니다. 『이대로가 아닌 이대로』에 등장했던 애롱이가 그림 속 나라에서 등장하네요. 그림 속 나라에는 ‘진짜 숲’이 있다고 합니다. 동물도 식물도 서로 의사소통을 하는 멋진 나라입니다. 그런데, 커다란 문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애롱이는 대로에게 말합니다. 세 번의 시험을 거쳐 모두 통과하면 커다란 문을 지나 ‘진짜 숲’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말입니다. ![]() 이렇게 대로는 세 개의 시험을 거치게 됩니다. ‘들여다보기’에서는 싸우고 있는 토끼와 원숭이를 화해시켜야만 합니다. 이런 다툼과 화해를 통해 아무렇게나 내뱉는 말 한마디가 상대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지를 대로는 느낍니다. ‘돌아온 말’에서는 어두운 동굴에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그곳엔 박쥐가 나쁜 말들을 잔뜩 모아놓은 상자가 있습니다. 이 상자 속에 있는 나쁜 말은 사실 대로가 한 말들입니다. 이 나쁜 말들 가운데 세 개의 말을 좋은 말로 바꿔놓아야만 합니다. 과연 대로는 자신이 했던 못된 말들, 나쁜 말들을 같은 상황 속에서 좋은 말로 바꿔 할 수 있을까요 ‘한 번 들어보렴’에서는 누군가의 속상한 마음을 잘 들어주는 시험입니다. 세 사람의 속상한 마음을 잘 들어주게 되면, 시험을 통과하게 되고, 앙상하던 나무에는 잎이 달리게 됩니다. 언제나 친구들을 속상하게 하는 말을 하던 대로가 이번에는 속상한 상황에 처한 친구들의 말을 들어주고 위로해줄 수 있을까요
이렇게 동화는 ‘화’라는 감정에서 보이는 반응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화가 날 때, 화를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화내는 것 역시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동화는 화를 잘 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자기감정을 잘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화가 난다고 상대에게 함부로 큰소리치거나 나쁜 말로 공격하여 상대의 가슴에 상처 주는 행동이 얼마나 잘못된 행동인지도 알려줍니다. 사실 동화 속 주인공 대로 뿐 아니라, 우리 역시 화가 난다고 함부로 내뱉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감정을 제어하지 못해, 사소한 일이 끔찍한 다툼과 결말로 이어지는 사건들을 종종 보게 되기도 하고요. 이 책, 『욱대로가 아닌 이대로』를 제대로 읽는 어린이들이라면 앞으로는 지혜롭게 화를 낼 것이며, ‘화’라는 감정 앞에 지혜롭게 행동하게 되리라 여겨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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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대로가 아닌 이대로>를 통해 대로에 대해 만나보았는데 이번엔 대로가 이대로가 아닌 욱대로가 되어 돌아왔네요. 사소한 일에도 짜증을 잘 내고 자기 감정만 생각하여 욱하고 마는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학교에서 대로는 친구들이 실수만 저질러도 사과를 받아주기는 커녕 오히려 화를 내고 상대 친구를 비난하다보니 친구들이 대로의 성격에 대해 많이 이야기를 하네요. 대로 입장에서는 오히려 상대방 아이가 잘못했는데 자신에게 뭐라고 한다면 화를 내구요.
그런 대로에게도 자신이 좋아하는 민희라는 여자 친구가 있어 정말 다행이다 싶어요. 그래도 누군가 신경쓰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다른 친구들은 전혀 신경쓰지 않거든요. 여자 친구가 된 민희가 선물로 준 그림에는 알콩이와 달콩이가 등장합니다. 얼마나 좋으면 집에 있는 액자의 그림을 빼내고 민희가 준 그림으로 대로가 걸어놓았겠어요.
그림에서 사라진 알콩이를 찾기 위해 달콩이에 이끌려 그림 속으로 들어간 대로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됩니다. 세 개의 문을 열기 위해 세 가지 시험을 통과해야 하는데 그 속에서 다른 동물들을 화해시키기도 하면서 자신의 친구들에게 했던 모습을 그대로 보면서 자연스레 깨달아 가네요. 친구들에게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을 만큼 상처를 주던 대로의 모습을 보고 놀랐습니다. 친구가 싫어하는 돼지코 주물럭이라는 별명도 그냥 툭 내뱉고, 귀가 안 들리는 친구의 아버지 이야기를 그 친구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하는 모습들을 보고요. 왜냐면 실제로 학교에서도 친구들이 상처를 받든 말든 그냥 함부로 이야기하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을 우리 아이를 비롯해서 주변 사람들을 통해 많이 듣고 있거든요. 대로가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욱대로가 아닌 이대로로 다시 돌아왔듯이 아이들이 대로의 모습을 보며 좀 더 넓은 마음으로 남의 잘못을 용서해주고 친구들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이나 말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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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대로가 아닌 이대로
화는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흔히 볼 수 있는 모습. 운전 중 화를 내거나 사람이 많은 곳에서도 욱하고 큰소리를 치는 등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이대로가 아닌 이대로>에서 시험을 통과하여 인내와 끈기를 배웠던 대로가 욱대로로 다시 돌아왔다. 대로는 순간적인 자기 감정에 빠져 주변 상황이나 상대방의 감정은 생각하지 않고 있는 대로 화를 낸다.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 올라 화를 참지 못하는 대로는 커서 어떤 어른이 될까? 화를 내는 것은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는 자연스러운 행동이으로 화를 참아 마음에 담아 두는 것보다 꺼내 놓는 것이 좋다는 말처럼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관계를 형성해야 할 어린이들은 인간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여러 감정들을 잘 조절해야 한다.
대로는 이대로가 아닌 욱대로라는 새로운 별명이 생겼다. 기분 나쁜 일이 생기면 욱! 욱! 화를 내서 생긴 별명 욱대로! <욱대로가 아닌 이대로>는 친구들에게 자꾸 화를 내는 대로가 민희가 선물한 그림 속으로 들어가 화를 잘 내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친구들의 말을 들어보지도 않고 무턱대고 화만 내는 대로. 친구들은 미안한 마음이 들다가도 대로가 내뱉는 말에 미안한 마음이 싹 사라져 버린다. 화를 잘내는 대로에게 민희라는 친구가 생긴다. 민희가 그려준 다람쥐 두마리 그림을 방에 걸어둔 대로. 분명 다람쥐 두마리를 그려줬는데 한마리가 사라졌다. 사라진 다람쥐 한마리를 찾기 위해 그림 속으로 들어간 대로.
그곳에서 대로는 화를 다스리는 법을 배우게 된다. 세단계 시험을 통해 화를 다스리는 법을 배우게 되는 대로. 첫번째, 원숭이와 토끼의 싸움을 통해 화해 시키기 두번째, 화가 나서 내뱉은 말을 없애기 세번째, 속상한 마음 들어주기 시험을 하나씩 통과하면서 대로는 자신이 했던 행동과 말들을 돌아보며 상대방을 이해하게 되고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게 된다.
화가 난다고 상대에게 함부로 큰소리를 치거나 나쁜 말로 공격하여 상대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행동이 얼마나 잘못된 행동인지를 알려준다. 대로를 통해 차분하게 자신을 돌아보며 화를 내려놓는 자신만의 방법을 터득해 건강하고 현명하게 화를 내고 푸는 아이로 자라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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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이대로가 욱대로가 되어서 돌아왔네요. 끈기 없고 쉽게 포기하던 이대로가 이번엔 왜 욱대로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을지 궁금해하며 <욱대로가 아닌 이대로>를 읽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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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전에 <이대로가 아닌 이대로>라는 책의
주인공으로 먼저 만나봤었지요. 무언가를 끝까지 하는 법이 없는 대로가 다람이를 만나 끝까지 해내는 기쁨을 알게 되었는데요. 이번 책에서도 대로는 누군가를 만나 변화하는 모습을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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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는 별일 아닌 일에도 욱하고 화를 냅니다. 짝꿍 연지가
물통을 쳐서 물을 엎질러 그림이 엉망이 되어서 연지가 사과했음에도 별명을 부르며 지나치게 화를 내고 부회장 윤아한테도 화를
내는군요. 축구하다가는 실수로 대로 발을 찬 우식이에게 차마 해서는 안되는 말을 하며 화를 참지 못했죠. 글로도 느껴지지만 그림을 봐도 대로가 얼마나 화를 잘 내는지 느껴지네요. 친구들이 자신을 따돌린다고 생각한 대로가 엄마한테 위로받고 싶었지만 엄마도 대로가 화를 많이 낸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태도로 대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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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네 학교에서 이야기 대회가 있었는데 대로가 반 대표로
나가기로 했어요. 우승 상품인 물감 세트를, 좋아하는 민희에게 선물로 주고 싶었거든요. 대로는 다람이와 애롱이를 만났던 이야기를 했고 결국 우승을 하고 민희에게 물감을 선물로 줄 수 있었죠. 그리고 좋아하는 마음을 전하며 여자친구가 되어달라고 고백합니다. 대로가 은근히 행동파네요.^^ 끈기도 약하고 화도 잘 내는 대로인데 민희가 의외로 대로를 받아들이네요. 민희는 선물로 받은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 대로에게 선물해 줍니다. 이 그림이 이번 이야기에서 큰 역할을 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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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고 화를 잘 내는 대로를 이대로 둘 수 없지요?
민희가 그려준 그림에서 알콩이가 사라졌고 그림 앞에서 의아해하던 대로는 달콩이가 잡아당기는 바람에 그림 속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그림 안으로 들어가자 숲이 있었고 그 속에서 전작에 등장했던 애롱이를 만나게 되는데요. 역시나 돌아가려면 세 개의 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이번 시험은 뭐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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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여다보기 문 위에 쓰인 글씨를 읽자 문이 열리고 달콩이와 대로는 문안으로 들어갑니다. 첫 번째 미션은 바위 뒤에서 싸우고 있는 토끼와 원숭이를 화해시키는 것이에요. 둘이 싸운 이야기를 들어보니 원숭이가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든 금색 물감을 토끼가 엎질러 버렸고 거기에 원숭이는 토끼에게 모욕적인 말을 해서 토끼가 상처를 받은 상태였죠 대로와 연지의 상황과 비슷하죠? 대로는 엄마 아빠가 싸울 때의 대화를 기억해보며 원숭이에게 바나나를 주겠다고 하며 원숭이 마음을 달래주고 차분히 토끼와 이야기를 하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토끼가 원숭이가 물감을 다시 만들 수 있도록 돕기로 하면서 자연스럽게 화해를 하게 되었어요. 대로는 이번에 화내지 않고 말하면 서로 싸울 일도 없고 해결책도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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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말 두 번째 문을 열기 위해 '돌아온 말'을 외치고 안으로 들어가자 음산한 동굴이 눈앞에 있었어요. 이번 동굴을 통과하려면 박쥐가 상자에 모아놓은 나쁜 말을 밖으로 나오게 해야 한다고 하네요. 박쥐가 아무리 대로를 화나게 해도 절대 화를 내지 말아야 하고 나쁜 말도 하면 안 된답니다. 대로가 잘 참을 수 있을까요? 박쥐가 대로를 약 올렸지만 대로는 손으로 입을 막고 민희 얼굴을 떠올리며 참았답니다. 그리고 박쥐가 가지고 있던 나쁜 말 중에 3개를 골라 다른 좋은 표현으로 바꿔야 했어요. 대로는 연지와 우식이, 연철이에게 했던 안 좋은 말들을 골라 차근차근 말로 풀어가며 사과를 했고 화를 내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 방법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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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을 열 수 있는 키워드는 <한 번 들어
보렴>이네요. 이번 미션을 통과하려면 나무에 세 잎을 달면 되는데 누군가의 속상한 마음을 잘 들어주면 나무에 잎이 생긴대요. 대로는 길을 가다 나비를 만나게 되고 나비의 이야기를 들어줍니다. 그리고 바람의 이야기도, 억울하게 오해를 받고 있는 반달곰의 이야기도 들어줍니다. 그러자 나무에 잎 세 개가 돋아났지요. 드디어 세 가지 시험에 대로가 통과했네요. 달콩이도 알콩이가 왜 떠났는지 알겠다며 사과하겠다고 했어요. 대로와 달콩이가 함께 미션을 해결해가면서 느낀 바가 많았을 것 같아요. 자신의 행동을 감정 대입해보면서 무엇이 잘못이었는지 깨달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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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려보니 대로는 자신의 방에 와
있었어요. 민희가 그려준 그림 속에 알콩이도 돌아와 있었고 이전에 없었던 나비, 바람, 곰도 보였지요. 오두막 창문에 애롱이도 있구요.^^ 대로는 생일 파티에 와준 친구들에게 일일이 사과를 했고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었답니다. 이제 욱대로가 아닌 이대로의 모습으로 민희와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겠죠?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는 것은 사실 어른도 힘든 일이죠. 화가 나는 감정은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화나는 대로 감정을 모조리 표현하고, 자신의 감정만 중요해서 다른 사람의 마음은 생각하지 않는 것은 옳지 않지요. 화가 났을 때 한 템포 마음의 여유를 갖고 내가 하는 말이, 또는 행동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전달이 될지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한다면 욱대로처럼 친구들에게 상처를 주는 일은 줄어들겠죠. 화를 내는 데도 방법이 있는데 대로가 알려준 대로 해보면 친구들과 더 가깝게 지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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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내는 방법 [욱대로가 아닌 이대로] 화를 안내고는 살수 없는 세상, 그렇다고 화가 난다고 아무렇게나 할수는 없겠지요. 화를 내는것도 올바른 방법이 필요하다는것을 이대로에게 배워봅시다. [이대로가 아닌 이대로]에서 인내와 끈기를 배웠던 대로가 이번엔 화에 대해서 알려주네요.
이대로는 친구들사이에서 욱대로라고 불려요. 화가나면 성질부터 내고 윽박지르기때문이지요. 친구들과 싸우고 돌아와서 엄마에게 하소연을 해도 엄마는 대로편이 아닙니다. 엄마는 대로가 화가 나면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친구들의 말을 들어보지도 않고 무턱대고 화만 내는 대로, 친구들은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가도 대로가 내뱉는 말에 미안한 마음이 싹 사라져버리기 일쑤예요. 화를 잘내는 욱대로에게도 좋아하는 친구가 생겼어요. 그림을 잘그리는 민희라는 친구지요. 민희가 그려준 다람쥐 두마리 그림을 방에 잘 걸어둔 대로. 분명 다람쥐 두마리를 그려줬는데 한마리가 사라져버렸어요. 사라진 다람쥐 한마리를 찾기 위해 그림속으로 들어가버린 대로 그곳에서 대로는 화를 다스리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총 세단계의 시험을 통해 알콩이도 찾아내고 화를 다스리는 법을 배우게 되는 대로. 첫번째는 원숭이와 토끼의 싸움을 들여다보고 화해시키기입니다. 서로서로 아무말이나 막 내뱉어 상황을 더 악화시키고 있는상황을 한발뒤에서 보게 되는것이지요. 두번째는 화가 나서 내뱉은 말을 없애기 입니다. 이미 내뱉은 말을 없애려니 너무 힘이 들지요. 세번째는 속상한 마음 들어주기 입니다. 시험을 하나씩 통과해가면서 대로는 자신이 했던 행동과 말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상대방을 이해하게되고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게 되는 대로는 이제 욱대로라는 별명을 버릴수 있을까요?
화를 참아라는 얘기가 아닌 화를 다스리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동화입니다. 순간적으로 욱하고 올라온 화를 바로 내뱉어 버리면 나에게도 서로에게도 상처만 남습니다. 잘못된 행동을 바로 잡게 만들고 미안한 마음에 진심으로 사과하게 만드는 방법, 그것이 바로 화를 잘내는 법일테지요. 이대로가 알려주는 방법으로 이제 '화'를 제대로 내어봐야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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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대로가 아닌 이대로 작가 안오일 출판 크레용하우스 화를 잘 내기 위한 방법을 알 수 있는 책 '욱대로가 아닌 이대로' 화가 나면 기분이 나쁘고 성질은 욱하고 얼굴은 찡그리게되구요 소리를 지르게 되요. 곧 후회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화가 난 순간만큼은 참을 수 없을 수 있거든요. 하지만 소리를 지르고 상대방이 기분 나쁜 소리로 화를 내고 나면 기분이 나아질까요? 절대 아닐거예요. 화를 주체할 수 없어 쏟아 부었지만 어느새 후회하고 자책하게 되는 순간이 오지요. 대로는 이대로가 아닌 어느새 욱대로가 별명이 되었네요. 기분 나쁜일이 생기면 욱! 욱! 화를 내니 별명이 욱대로가 되어 버렸어요. 화를 내는 대로도 그러고 싶진 않았을거예요. 어느 날 좋아하는 민희를 위해 미술물감이 상품으로 걸린 이야기 대회에 나가 상품을 받고 그걸 민희에게 선물로 줘요. 민희에게 여자친구가 되어달라고 고백한 이대로. 민희는 대로의 여자친구가 되어주기로 했죠. 그리고 대로에게 선물받은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 대로에게 선물해주었어요. 친구들에게 자꾸 화내게 되는 대로가 민희가 선물해준 그림 속으로 들어가 화를 잘 내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예요. 내가 기분 나쁜 상황을 친구에게 어필하고 친구는 왜 그래야만 했는지 이해할 수도 있는 화법이 있는거죠. 서로를 이해하고 도움을 받을 수도 있는 상황을 만들 수 있었어요. 대로에게 정말 좋은 여자친구가 생긴건가봐요. 대로와 친구들과의 관계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되고 이대로를 욱대로가 아닌 순한 대로로 변화시키는데 큰 영향을 준 것 같아요. 이제 대로도 친구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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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릿돌읽기 욱대로가 아닌 이대로 안오일 글 / 김고은 그림 / 크레용하우스
사춘기가 아니더라도 욱...하는 사람이 많아요... 뉴스를 봐도 드라마를 봐도 어디서나 주위에 머물고 있는 "욱"맨들... 요즘 사회에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가 만연해서 일까요.. 책 제목만 보고도 아...무엇을 알려주는 것인지 짐작하게 해요.. 이 대로는 학교에서 별명이 욱 대로여요. 친구와 약간의 다툼이 있어도 일단 화부터 내요.. 친구가 실수로 잘못한 일에도 대로는 대로 나름대로 화가 나서 앞뒤 설명 듣지 않고 화부터 내니.. 친구들이 이대로가 아니라 욱대로라고 하네요.. 이런 대로에게 여자친구가 그림 선물을 주어요 그림 안에 다람쥐 친구들이 있었는데.. 대로를 그림 안으로 끌어들인답니다. 그림 안에서 대로는 어떤 일을 경험할까요? 욱대로는 그림 안에서도 욱대로 행동할지... 아니면 욱대로가 아닌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할 줄 아는 이대로가 될지... 화를 잠시 참으면 생각할 시간이 주어져 상대방이 왜 그래야만 했는지...마음을 알 수도 있어요. 학교생활 하면서 말 한마디로 친구들과의 사이가 좋아질 수도 나빠질수도 있지만 화내기 전에 한번 생각하고 친구의 말을 들어본다면 더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이 책은 아이가 아닌 어른들부터 봐야 할 것 같은 재미있고 유익한 꼭 봐야하는 인성 생활동화랍니다.^^ [위 서평은 해당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