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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 모두모두 그림책은 탄탄 창작동화 중 베스트 5권만 묶은 책이에요. 단행본으로도 구매할 수 있어서 그동안 탄탄 창작동화를 접하지 못했던 분들 참고하시면 좋지요.
54개월 윌리는 낮잠을 거의 안 자요. 그래서 밤에 9~10시쯤 잠자리에 들면 기절해서 업어가도 모르죠. 하지만 잠들기 전 게임하자, 책 보자 , 놀자 하며 최대한 버텨요. 26개월 쥴리는 낮잠을 한 번 자요. 그래서 밤에 잠들 때 더 놀고 싶어서 이리 뒤척 저리 뒤척거리지요. 우리 두 남매처럼 잠들기 전 더 놀고 싶어 하는 귀여운 토끼 이야기가 있네요.
<여원- 탄탄 모두모두 그림책> 잠잘 시간이에요!을 소개할께요.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후유, 이제야 모두 잠들었네." 엄마 토끼가 길게 한숨을 내쉬어요,. 아기 토끼들이 겨우 잠들었거든요. 저런저런 엄마 토끼의 생각이 너무 성급했네요. ..............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잠들기 전 이야기를 읽어줄 때마다 아이들이 공감하며 안정감을 느끼더라구요.
저도 아이들 잠드는 순간만 기다리며 애들을 재우는데 저질 체력이라 늘 아이들과 함께 잠들어 버려요. 어쩌다 한 번 애들만 재우는데 성공하면 조용히 티비도 보도 인터넷도 하고 책도 읽는데.. 짧은 시간이고 피곤하지만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는 그 시간이 참 좋아요.
후유, 겨우, 저런저런, 스르르, 번쩍, 아함, 뽀송뽀송, 쓱싹쓱싹 등 여러 의성어와 의태어가 쓰여 읽는 재미가 있어요.
책을 읽으며 잠드는데 도움이 되는 자장가 부르기, 목욕 , 따뜻한 우유 먹기, 사랑을 표현하기 등 여러 방법을 알 수 있어요. 토끼 가족의 일상을 파스텔 톤의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잔잔하게 표현했네요.
책의 뒤에 엄마가 읽어보세요에 자기 주도성이 커지는 20개월 이상 아이들에게 억지로 자라고 강요하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이야기가 나와요. 헉~ 가끔 너무 피곤해 안자고 노는 두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혼내곤 했는데.. 이 글을 읽고 애들에게 미안해지네요.
잠 들기전 꼭 책을 한 두권 읽고 자요. 경험상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이야기를 읽어 주는게 좋더라구요
이상 <여원-탄탄 모두모두 그림책> 잠잘 시간이에요! 소개를 마칠께요. 오늘도 즐겁게 책 읽으며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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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 시간이에요... 상품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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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아직 정연이에게는 무리네요. 색감도 부드러운 편이라 조금 더 커야 잘 읽을 것 같아요. 그저 토끼가 어쩌고 저쩌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중얼거리네요^^
<베개가 좋아>를 보고는 "멍멍~" 짖는 흉내를 내더니 <잠잘 시간이에요!>를 보고는 토끼라고 "깡총~"하며 뛰네요. 그걸 보고 잘한다 잘한다 하니 질투가 났는데 동인이까지ㅋㅋ
최근 사진은 아니지만...남매가 함께 자는 예쁜 모습...잘때가 가장 예뻐요ㅋㅋ 다른 집보다 자는 시간도 늦고 잠투정도 있지만...잘 자야 잘 크지!! 코코 자자^^
잘 자야 잘 크는 아이들, 그리고 육아에 지쳐 피곤한 엄마들... 밤은 그렇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편안한 시간이여야 하는데... 아이들은 조금이라도 더 놀려고 하거나 잠투정을 부리기도 하죠.
이 책에서 알려주듯이 너무 억지로 재우려 하지 말고 충분히 놀아주는게 좋을 것 같긴 한데.. 토끼엄마처럼 다정하고 마음 넓은 엄마가 아니라서 걱정이네요.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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