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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나와있는 귀여운 강아지 저 강아지 이름은 매기랍니다. 눈을 똥그랗게 뜨고서 뭘하는 걸까요? 베개를 물어뜯고 있네요 사실 강아지를 키워보신 분이라면 아마 공감하실 거에요 강아지가 베개나 기타 등등의 물건을 물어뜯어서 난감하셨던 일. 베개가 좋아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기대되는데요
매기는 정말 베개를 좋아하네요 물어 뜯고 끌고 다니면서 놀고 있죠
매기는 베개를 오물오물 물어뜯고 마구 흔들고 다닙니다. 베개를 장난감 삼아 놀고 심지어 하늘에 붕 띄워놓고 놀기까지 합니다. 베개를 달라고 하면 더욱 신이 나서 총알처럼 달아나요 베개를 사이에 두고 밀고 당기고 씨름을 하기도 하죠 베개를 되찾았다고 안심하는 사이 매기가 다시 베개를 낚아 채 가지요 또 베개싸움 시작입니다.
아웅다웅 티걱태걱 하는 강아지 매기와 주인공의 모습이 앙증맞고 귀엽네요 서정적인 그림과 함께 이쁜 내용이 담겨있는 책이에요 매기의 살아있는 표정이 이 책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마지막에는 엄마가 읽어 보세요 를 통해서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점을 아이에게 알려주면 좋을 지 정리를 해 주었어요
요즘 애완견을 잘 키우다가 아프거나 병들면 키우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는 사례가 많이 발견되고 있는데요. 사랑에는 책임이 뒤따른다는 것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내용인 것 같아요 당연히 동물도 생명이 있는 귀한 존재인데 돌보지 않고 방치하는 것은 크게 잘못하는 일임을 알려야 할 것 같아요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보니 이런 경우가 많아서 동물이 상처를 받고 사람들과의 교류를 꺼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치료를 해주려고 다가가도 도망다니는 경우도 많죠. 동물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보호받아야할 존재임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동물을 키울 때는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경우에만 키워야 함을 생각해 봐야 겠죠.
이쁜 그림만큼이나 아기자기한 내용이 돋보이는 책 베개가 좋아 입니다. 우리 딸아이도 이 책을 무척 좋아하네요 진지하게 책을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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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하기 위해 구입한 베개가 좋아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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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정연이와 함께 <베개가 좋아>를 봐요. 자기가 좋아하는 강아지가 나오니까 좋은가봐요. 연신 멍멍이라고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신나는지 일어나서 춤도 추고^^
처음에 <베개가 좋아> 표지를 보고 강아지라고 좋아하며 멍멍~하던 우리 딸. 강아지, 고양이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이 책도 마음에 드나봐요.
집에서 애완견이나 동물을 키우진 않지만 자연과 가까운 곳에 살다보니 가끔 아파트 뒤에 산책을 나가 많은 곤충과 새를 보기도 해요. 얼마전에는 산에서 내려온 고라니를 보기도 했고^^;
자연을 아끼고 사람 뿐 아니라 동물도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자라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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