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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옛날 새들의 왕을 뽑는 이야기를 다시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꾸며서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이야기를 선물하고 있는 그런 내용이라 이미 익숙한듯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에게는 아직 생소하면서 교훈적인 내용이 많아서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었습니다. 수많은 새들 가운데 왕을 뽑는 자리가 얼마나 말도 많고 탈도 많았을까요? 하지만 결국 의견들을 모아모아서 가장 높이 나는 새를 왕으로 뽑자고 모두가 결정한 가운데 정말 왕을 뽑는 대회가 열렸고 그 대회에서 과연 누가 우승을 하여 왕이 될지는 아무도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었는데요 정말 예상밖에 일이 벌어지고 말았지요. 책을 읽으면서 이 반전이 있어서 그런지 더욱 읽는 재미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가 곤충들이나 새들에 대해 관심이 참 많은데요 이런 동화를 읽게 되면 꼭 여기에 나온 새들에 대해 물어오곤 하는데 사실 일일이 설명해 줄때면 가끔은 제 설명이 부족하진 않은가 하는 고민과 걱정이 생기곤 합니다. 그런데 이 책은 이 책에 소개했던 새들에 대해서 부록으로 다시 마지막 부분에 참고할수 있는 자료들을 정리해 주고 있어서 얼마든지 엄마가 자신있게 설명할수 있어서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새들의 왕이 과연 누가 될 것인지는 아무도 몰랐었던 내용이었지만 마지막에 그 왕이 바로 작고 작은 굴뚝새였다는 것을 알고나서 너무 놀랐었고 또 그렇게 지혜로운 새였기에 가능했다는 점에 대해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런 현명한 지혜가 많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강조해서 읽어주었던 책이었습니다. 이렇게 재미난 책을 통해서 더욱 멋진 내용으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해 줄수 있고 또 아무리 약하고 작고 힘없는 위치에 있더라도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하는가에 따라서 더 높은 곳을 분명히 오를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새에 대한 이야기가 무궁무진하게 펼쳐지게 될 새들의 이야기 책을 이렇게 즐겁게 읽을수 있다니 정말 대단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다양한 새들 가운데 어떤 새들이 우리 아이에게 가장 선택받은 새가 되었는지 한번 물어도 보고 진정 새들의 왕이 되었어야 한다면 어떤새가 되었어야 하는지도 알아본다면 더 좋은 독후활동으로 까지 이어질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한번 읽고 덮는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읽고 또 읽는 멋진 책이 되는 책이었기에 정말 오래도록 읽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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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는 요즘 1등 하는걸 좋아해요. 손씻고 나서 내가 1등으로 씻었지~ , 달리기 하면 내가 일등이지~ 가위 바위 보도, 퀴즈를 풀 때도 내가 이겼지! 하며 1등하는 것과 최고가 되는 것, 인정 받는 것을 매우 좋아하죠. 그래서 종종 1등이 꼭 좋은게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고, 꼴찌가 이기는 게임을 하기도 해요. 그럼 또 지기 위해 용쓰니 이거 참 난감해요. 오늘은 <여원미디어-탄탄 모두모두 그림책> 누가 새들의 왕이 될까? 를 소개할께요.
표지를 펼치면 한 화면의 커다란 그림이 나와요. 코팅 된 스티키를 붙여 알록달록하게 새들의 모습을 강조한 그림책이랍니다.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옛날하고도 아주 먼 옛날에 나이 많은 새들이 모여 앉아 회릐를 했어요. 새들의 왕을 뽑기로 했답니다. ....... 세상의 모든 새들을 불러 모으게 했어요. 과연 누가 새들의 왕이 될까요?
큰 새들, 작은 새들, 북족의 새, 남쪽의 새, 높이 나는 새, 낮게 나는 새, 낮새와 밤새 등 다양한 종류의 새의 모습과 특징을 알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이 책은 일러스트가 완전 멋져요. 모든 새들이 나는 장면, 가장 높이 나는 새를 바라보면 말하는 장면 등이 가장 인상적이네요.
새의 모습을 반짝거리는 재질의 스티커로 표현해 화려하고 마치 살아있는 새의 모습을 보는 듯 생생하고 입체적이랍니다.
책을 읽으며 어려운 문제를 함께 이논해 결정하는 과정을 여러 사람의 의견을 모으는 방법을 배울 수 있죠.
부리, 깃털, 꼬리 , 발 등 새의 각 부분을 알 수 있고 둥지, 알 등 새가 사는 곳과 성장과정도 날갯짓과 생김새의 특징 등을 알 수 있지요.
톡톡, 우르르, 꿋꿋하게, 파드닥 파드닥 등 재미있는 말이 읽는 재미를 더 해 줘요.
책의 뒤에 다양한 새들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용어 해설, 새의 명칭, 새의 종류, 특징 등이 있어 도움이 되요.
면지에 엄마가 읽어보세요 에 책을 읽어주는 팁과 왕이 된 새에 대한 이야기 나누기에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있어 참고가 되네요 ^^
오랫만에 공원에 놀러가 새를 만났어요. 책으로만 접했던 새를 만나니 신기한 모양입니다.
공작도 보고 부엉이도 보고 신기한 새가 많았어요 ^^ 작은 것도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며 자주 데리고 놀러 다녀야겠다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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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 모두 모두 그림책 : 누가 새들의 왕이 될까?
새들이 왕을 뽑기 위해 회의를 한답니다. "가장 큰새부터 가장 작은새까지, 가장빨리 나는새,가장빨리 달리는새,긴새,부리야,알이야,발이야,꼬리야 정말 많은 의견이 있지만 결국 가장 높이 나는 새를 왕으로 뽑기로 했답니다. 책을 읽다보면 아름다운 새의 종류와 특징들이 잘나와 있고 색채가 선명하고 아름다워 아이들이 보기에 너무 좋은책이라 생각되네요 새의 둥지 모양도 각각 다르다는것도 알수 있었답니다.
과연 어떤새가 새들의 왕이 되었을까요? 이런 질문을 하자 윤서는 "독수리요 "라고 대답했답니다. 하긴 책을 다읽기 전까지는 엄마의 생각도 독수리가 아닐까 생각했었죠 ㅎㅎ 그러나 예상밖의 반전이 있었답니다.
독수리의 등에 숨어 있던 굴뚝새가 독수리가 지쳐있을때 작은 날개로 힘차게 날아올라 새들의 왕이 된답니다. 정말 영리한 새란 생각이 들더군요
책을 다 읽고 난후, 자연관찰 책 "새"에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공작새처럼 화려한 새와 날개는 있지만 날지못하는 타조와 같은새에 대해서도 알려주었지요 윤서는 엄마와 독서기록장을 써보았답니다. 책제목과 등장인물, 가장기억나는단어엔 "영리한 굴뚝새"를 적어주었네요
엄마가 책을읽고 난후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몸은 작아도 굴뚝새처럼 머리가 영리하고 똑똑하면 머리를 잘 써서 왕이 될수도 있다는것과 똑똑해 지기 위해서 좋은책을 많이 읽어야 하고 좋은생각을 많이 해야한다는것을 알려주었지요 하지만 노력은 하지 않고 남을 이용만 하는 행동은 나쁜행동이라는것도 알려주었답니다."
책을 다 읽고 난후 새에 대해 공부할수 있도록 "다양한 새들"에 대해 나와 있어 참 좋았답니다. 굴뚝새는 - 노래 솜씨가 뛰어나며, 약탈자로부터진짜 둥지를 보호하기 위해 가짜 둥지를 만들기도 한다고 하니 정말 영리한거 같네요 ^^
탄탄 모두 모두 그림책 : 잠잘 시간이에요 ! 우리집도 슈퍼체력을 자랑하는 두남매 때문에 잠잘 시간이 되면 잠과의 전쟁이 시작되곤 하죠 재우려는 엄마와 자지않고 놀려는 아이들과의 한판 전쟁 ㅎㅎ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반성을 하게 되더군요. 막내토끼가 자지않고 "잠이 안와요, 엄마"라고 하면서 엄마토끼를 깨우게 된답니다. 노래도 불러주고, 목욕도 해주고,놀아도 주지만 쉽게 잠들지 않는 토끼를 보면서 어찌나 우리집 남매와 똑같던지 ㅎㅎ 엄마와 함께 놀던 막내토끼가 잠들고 이제 겨우 잠들려던 엄마토끼를 끝에서 두번째 토끼가 또 부르네요 "엄마, 잠이 안와요"라면서요 . 책을 다 읽고 난후 역할극을 해보았지요 자기방에 가서 토끼 두마리와 미미침대까지 가져다가 열심히 역할극을 해보았답니다. "잠이 안와요 엄마"란 말을 준서가 곧잘 잘 따라했어요 자주 하는말이라서 그런지 ㅎㅎ 윤서가 아기토끼를 재우려고 힘들어 하면서 한숨을 쉬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엄마토끼가 힘들것 같다고 하네요 "콜콜 코까지 고네요"란 누나말에 코고는 소리를 준서가 내서 엄마랑 누나랑 한참을 웃었네요 이렇게 즐겁게 역할놀이를 재밌게 했어요 ^^ 아기를 억지로 재우면 그것이 곧 아이엑 심한 스트레스가 될수 도 있다고 하네요 융통성 있게 조절해야 할꺼 같아요. 아이들도 엄마토끼가 얼마나 힘든지 알꺼 같아요 ^^ 탄탄 모두 모두 그림책 : 베개가 좋아 주인공인 소녀의 애완동물 귀여운 강아지 매기와의 베개를 서로 차지하려고 장난치는 모습을 너무나 생동감 있는 의성어나 의태어 표현으로 실감나게 표현해준 그림책이네요. "이쪽 저쪽 , 요리 조리, 살랑 살랑,껑충 껑충"이란 말표현이 재밌는지 아이들이 따라하네요 우리남매는 애완동물로 "물고기"를 기른적은 있지만 아직 동물을 기른적은 없네요 그래서 역할극을 통해 베개를 밀고 당기는 베개 싸움하는 모습을 설정해 보았답니다. 재미도 느낄수 있도록 해주고 싶었어요. 준서가 소녀역할을 하고 윤서가 강아지 역할을 하기위해 강아지 인형과 베개를 가지고 왔네요 서로 동생과 "앞으로, 뒤로, 방안에서 다시 방 밖으로..."를 반복해서 따라하면서 재밌게 역할극을 해보았답니다. 여운이 남았는지 아직 한글을 읽지 못하는 준서도 이책 그림만 보면 "앞으로 뒤로 "라고 하네요 ㅎㅎ 이렇게 놀이를 통해서 즐겁게 책을 읽을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다음엔 애완동물을 키워볼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어지네요 ^^ 간접적이나마 동물과의 교감을 느끼며 자랄수 있는 사랑이 많은 아이들로 키우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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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에게 선물을 주려고 구입한 탄탄 모두모두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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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새들의 왕이 될까?>는 세밀화 도감 같아요. 아이와 함께 알고 있는 새도 찾아보고 몰라도 색감과 모양을 관찰하기도 해요. 맨 뒤에 나오는 부록을 참고하며 이야기도 나눠보고 이 날 보고 온 <원라이프>에서 본 새 이야기도 하네요.
<누가 새들의 왕이 될까?>는 철학책 같기도 해요. 개인적으로 전 굴뚝새의 행동을 용납할 수 없거든요. 그런데 동인이도 그런가봐요. 학교에서 선생님이 그러면 안 된댔어요. 달리기를 하는데 민재가 민지 손을 잡고 달렸대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안 된다고 했다고 등에 탄거랑 똑같다나요? 우리 동인이도 꾀를 낼 줄 알되 얄팍한 짓은 안 했으면 좋겠네요^^
호기심 오감, 그린키즈 자연관찰과 현대톡톡 도감, 박학다식 조류편, 조이업 새소리도감입니다.
그리고 전 지금까지 매와 독수리가 같은 건 줄 알았는데 오늘 조금 확실하게 알았네요. 수리 종류가 있고 매 종류가 따로 있다고...매는 수리보다 작은 맹금류. 박학다식을 통해 보니 머리를 보고는 잘 모르겠는데 크기가 아주 많이 차이나네요.
여러 책을 통해 새의 모습들을 보고 새소리도감으로 들어보기도 해요.
새소리도감으로 이것저것 들어보는데 뒤에서 왔다갔다 이쁜 짓 하는 둘째ㅋㅋ
재미있는 이야기도 듣고 깊은 생각도 해보고 새에 대해 공부도 하고... 아이뿐 아니라 엄마까지 많은 것을 얻은 시간이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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