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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육아 도로시 브리그스 지음 김혜선 옮김 내가 부모가 된다면 이것저것 좋은것만 해줄것이라고 잘해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잘해주는것도 뭐든 해주겠다던것도 다 지키지 못하는 부모가 된 현실...!!!이다. PART 01 아이의 행복을 결정하는 자존감 부모의 말과 태도만 달라져도 아이의 자존감이 올라간다 긍정적인 자아상이 아이의 자존감에 불씨를 당긴다 결국 자존감은 자기 자신에 대한 평가다 우리 아이의 자존감 지수는 몇 점일까?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가 아이의 삶 전체를 지배한다 일상생활의 소소한 변화가 아이의 자존감을 높인다 아이만의 고유한 개성을 인정하라 조건을 내세운 믿음, 아이의 자존감을 무너뜨린다 PART 02 아이의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부모의 말과 행동 부모의 기준에 맞추어 아이를 사랑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부모의 말과 행동이 일치할 때 아이는 ‘믿음’으로 보답한다 아이에게 ‘비판’하지 말고 ‘반응’하라 누구나 사랑받을 만한 자격이 있다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까지 사랑하라 부모에게 공감받은 아이는 사랑받고 있다고 느낀다 아이는 안전하다고 느낄 때 마음놓고 성장한다 PART 03 부정적 감정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자존감 회복력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도 적극적으로 경청하라 자존감을 잃지 않고 부정적인 감정 표현하기 아이의 분노, 긍정적으로 표출하면 자존감도 건강해진다 자존감이 낮은 아이가 질투도 많다 PART 04 발달 단계에 따라 자라는 아이의 자존감 유아기, 태어나서 6년까지 자아 발견의 여행 아동기, 자아 발견의 동반자인 친구 찾기 청소년기, 어른으로 성장하는 마지막 관문 PART 05 자존감을 높이는 훈육 노하우 아이의 호기심과 탐구심, 자존감의 밑거름이 된다 지적 성장, 정서적인 안정과 자존감을 기초로 한다 창의력이 높은 아이가 자존감도 높다 자존감을 높여주는 건강한 성교육 아이 훈육, ‘믿음’과 ‘사랑’ 위에 집을 지어라 아이의 자존감을 살리는 바람직한 훈육 방법 권위적인 훈육, 지적 성장과 자존감에 악영향을 끼친다 민주적인 훈육, 아이의 자존감과 리더십을 키운다 아이의 재능과 자존감을 키우고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하게 사는법 창의력, 성실성, 리더십, 정서적인 안정, 행복감, 이 모든 것의 열쇠는 ‘높은 자존감’이다. 인생의 성공 여부는 ‘자존감’에 달려 있다. 부모가 할 일은 아이의 자존감이 높아지도록 격려해 주고 응원해 주는 것이다. 심리적인 안정과 행복감의 열쇠는 ‘높은 자존감’이다 많은 육아 전문가들이 아이가 성공적인 인생을 살기 위해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것은 ‘자존감’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 《아이를 잘 키우는 자존감 공부》는 아이의 발달 단계별로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더 나아가 아이가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자라도록 도와주고, 부모와 아이가 행복하게 더불어 사는 법을 알려준다. 아울러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훈육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말과 태도만 달라져도 아이의 자존감은 올라간다. 이는 부모가 평소에 무심코 하는 말과 행동이 아이의 자존감을 바닥으로 떨어뜨릴 수도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아이에게 반응하지 않고 비판하는 식의 말을 할 때,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을 억제할 때, 겉과 속이 다른 말을 할 때, 부모의 의도대로 아이를 이끌 때, 아이에 대한 기대가 클 때 아이의 자존감은 한없이 떨어진다. 아이의 문제 행동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것들은 모두 ‘자존감’과 맞닿아 있다. 폭력, 우울, 거짓말, 도벽, 질투, 무력감, 불안, 학습 부진, 의기소침 등 부모가 걱정하는 아이에 대한 문제가 대부분 낮은 자존감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모가 아이의 자존감이 높아지도록 돕는 것은 아이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이기도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아이의 여러 가지 골치 아픈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다. 아이가 자신을 좋아하게 되면 자기 안에 재능, 잠재력, 창의력 등 여러 가지 능력이 잠재되어 있다는 것을 믿고 도전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자존감 높은 아이는 자기 능력을 백 퍼센트 이상 발휘할 준비가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언제나 변화하려는 마음의 자세를 갖고 있다. 아이의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부모의 말과 행동 PART 01 아이의 행복을 결정하는 자존감에서는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기 위한 첫 번째 조건으로 부모와의 관계를 꼽고 있다. 특히 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엄마의 정서적 상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아이는 주위 사람들이 비춰주는 거울을 통해 자신을 보기 때문에 부모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 모두 아이의 자존감에 영향을 준다. 특히 주위의 긍정적인 말과 행동은 아이의 자존감이 쑥쑥 자랄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 아이가 자라면서는 친구관계도 중요해지는데, 친구관계에 문제가 생긴다면 아이는 학업에 몰입할 수 없다. 아이들은 수학 문제 하나 더 맞는 것보다 또래 집단에서 소속감을 느끼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부모의 기대가 높으면 아이는 무기력해지고 자존감을 떨어뜨리므로 믿고 응원하는 것은 다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 PART 02 아이의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부모의 말과 행동에서는 부모가 평소에 하는 말과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고 있다. 부모는 아이에게 사랑을 주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아이는 부모에게 사랑을 받고 있지 못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따뜻한 말과 스킨십이 분명 아이에게 정서적인 안정을 주지만, 그것 자체만으로 아이가 사랑을 느끼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더구나 아이를 위해 자신의 욕구를 억제하는 부모는 아이를 사랑하는 게 아니라 그 내면에 낮은 자존감, 갈등의 두려움, 아이에 대한 무의식적인 거부를 은폐하고 있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지 않고 부모의 기대에 맞추어 사랑하는 것 또한 사랑이 아니다. 아이는 부모의 기대나 성취와 상관없이 사랑받고 존중받아야 한다. 부모가 아이와 대화할 때는 ‘비판의 말’이 아닌 ‘반응의 말’을 해주는 것도 중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평상시에 ‘나’로 시작하는 반응의 말을 연습해 두는 것이 좋다. PART 03 부정적 감정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자존감 회복력은 부정적인 감정을 쌓아두지 말고 건강한 방법으로 해소할 것을 강조한다. 아이는 가끔 불같이 화를 내거나 떼를 쓰거나 때리거나 적개심을 드러내는 등 부정적인 감정을 격하게 표출한다. 어릴 때부터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면 안 된다고 배운 부모는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에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그런 표현 자체를 하지 못하도록 다그치거나 화내거나 때릴 수 있다. 부정적인 감정을 표출하지 않으면 편두통, 몽유병, 손톱 물어뜯기 등 여러 가지 병으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적으로 표출하게끔 도와주어야 한다. 부모가 아이의 말에 경청하고 공감하고 수용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한다. PART 04 발달 단계에 따라 자라는 아이의 자존감에서 저자는 인간의 발달은 자아를 발견하는 하나의 여행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람이 태어나 부모의 도움을 받는 시기를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로 나누어, 각 단계로 올라갈 때마다 아이들은 특별한 과업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과업을 잘 완수할 때 아이의 자존감도 올라간다. 부모가 아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부모의 의도대로 비현실적인 목표를 세워놓고 채근하면 아이의 자존감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만다. 유아기 때는 부모의 의도대로 강요하기보다는 아이가 자율적으로 하도록 지켜봐주어야 한다. 이런 시기를 지나면 부모와 아이 사이에 신뢰감이 쌓이게 된다. 아동기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자아 발견의 동반자인 친구를 찾는 일이다. 그러면서 아이는 바람직한 성 역할을 배운다. 어른으로 성장하는 마지막 관문인 청소년기에는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온 힘을 다해야 한다. 특히 청소년기의 자존감은 장래의 가능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하므로 이 시기를 잘 보내는 일은 아이 인생에서 몹시 중요하다. PART 05 자존감을 높이는 훈육 노하우에서는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훈육법을 소개하고 있다. 사실 아이를 키우는 일에서 훈육만큼 논란과 시비의 여지가 많은 분야도 없다. 이치를 따져 질문을 추궁하느냐, 무시하느냐, 체벌하느냐, 시간이나 물건에 제한을 거느냐 등 육아 전문가들도 합의를 보지 못하고 있다. 이 장에서는 권위적인 훈육의 문제점과 함께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바람직한 훈육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경우에 따라 실례를 들어 소개하고 있으므로 그동안 아이를 훈육할 때 잘못된 점이 있는지 되돌아보고, 아이에게 맞는 훈육법의 기준을 세우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아이를 잘 키우는 자존감 공부 ... 아이의 재능을 살리고 자존감을 높이며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하게 사는법. 힘들지만 노력해보려합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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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부모의 역할은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다.' 문구를 처음 보았을 때 제 마음속깊이 와닿기도 했고, 엄마인 제가 실제로 인생을 살면 살수록 나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 그리고 높은 자존감을 갖고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인생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치는지 새삼 깨닫고 있기에 이 책을 꼭 읽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답니다.
첫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무엇보다 정서가 안정적이면서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우고싶은 마음이 컸답니다. 정서가 안정되고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우기위해 가장 신경쓴 부분이 있다면 매일같이 말과 행동으로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애정표현을 많이 해주고, 칭찬과 격려를 많이 해주려고 노력했던 점이예요.
큰아이가 어릴 땐 자신감도 넘쳐 보이고, 자존감도 높아보여 마음이 놓였었는데 커갈수록 자신감도 떨어지고, 아이 스스로 자기는 자존감이 낮은 것같다고 말한 적이 있다보니 걱정이 많이 되던차에 이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어 넘 감사하고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책 표지에 아래의 내용이 적혀 있었는데 어쩜 제 마음이랑 똑같은지 깜짝 놀라고,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공감이 많이 되었답니다. 부모는 아이가 자신감 있게 생활하고, 삶의 목표가 뚜렷하며,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좋은 성적을 받기를 원한다. 부모의 희망사항이 현실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자존감'이다.
우리 큰아이의 경우 공부 욕심이 있다보니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아이 스스로 열심히 공부를 하는 스타일이고, 성적도 우수한 편이라 그런 면에서는 크게 걱정이 안 되는데....... 학년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나가고,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맺어나가는데 있어서는 어려움을 많이 느끼는 아이인지라 아이의 자신감과 자존감향상에 신경을 더 많이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던차에 이 책에 실린 내용들이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또한 우리 큰아이가 어릴적에 이런 종류의 책을 읽어두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란 생각이 들면서 안타깝기도 하고, 우리 큰아이에게 제대로 된 엄마 역할을 못해주고 키운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답니다.ㅠ.ㅠ
이 책을 통해 아이의 심리적인 안정과 행복감의 열쇠는 '높은 자존감'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더 높은 자존감을 갖을 수 있도록 좋은 영향을 미치는 엄마가 되기위해 노력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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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중에서 제일 먼저 결혼하고 제일 먼저 아기를 낳았어요.
이 책은 크게 5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어요.
여기에서는 총
6가지의 아이가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나옵니다.
이 책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3가지 문제를
창의력, 성실성, 리더십, 정서적인 안정,
행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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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높은 자존감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육아하는 부모라면 자녀교육에
있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일 것이다.
그래서일까 <자존감 공부>라는
제목이 눈에 크게 뜨였다.
육아 번역서는 잘 읽지 않는다.
우리 상황과 맞지 않는 부분이 많고
번역하는 과정에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다르다.
저자가 분명 외국인인데
책에 나오는 이름은 다 한국이름이다.^^
그리고 실생활에서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들을
상황에 맞게 실제적으로 이야기 해준다.
![]() 아이의 자존감 형성에서 부모의 역할은 절대적이다.
부모가 어떤 환경을 만들어 주고
어떻게 아이를 대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래서 부모라면 아이의 자존감 키우는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고 싶거든
부모 먼저 자신의 자존감을 살펴봐야 한다.
비교하지 않고 나 자신을 가치있게
바라보는 눈을 가져야겠다.
부모의 자존감은 자녀의 자존감 형성에
상당 부분 반영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랑 대화하면서 자존감을 스스로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살펴볼 때가 많다. 대화를 할 때 말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비언어적인 표현이다.
아이의 말은 듣는 척하면서
딴생각하다 아내에게
비언어적 표현이 더 중요하다는
말을 들었는데 저자도 그렇게 말한다.^^
'부모의 기준이 아닌
아이의 눈높이에서 공감하고 경청하기'
아이에게 너무 높은 기대도 금물.
비교하지 말고 장점을 찾아주기. 이것이 자존감 공부의 기본이라 생각한다.
다둥이를 키우고 있는 관계로
서로 다툴 때도 많고 토라질 때도 많다.
이때 아이는 분을 참지 못한다.
보통 그렇게 하지 말라고 아이의 마음을
들어보지도 않고 이야기를 많이 한다.
저자는 오히려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을 잘 표현할 때
자존감이 높아질 수 있다며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예를 들어 대처하는 법을 알려준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그때그때 푸는 것은 참 중요하다.
잘 풀지 못하고 억압될 때
부정적인 행동으로 표출될 때가 많기 때문이다.
아이의 문제 행동(?)은 자존감과 닿아 있다.
나를 더 알아달라는 외침인 것이다.
아직 어린 우리 아이들의 생떼도
다 사연이 있으니 한번 더 들어볼 일이다.
자존감 높이는 방법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한번 더 들어주고 마음으로 다가서면 되었다.
육아서지만 태어나면서부터 청소년기까지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수많은 방법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아이와 자존감 공부를 읽으니
마음가짐이 달라진다.
아이에게 쉽게 내뱉었던 말들을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공감하고 경청하는 습관을 들이게 되니
자연스레 아이와 행복한 관계를 맺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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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 브리그스 지음/ 김혜선 옮김
아이를 낳고 여러 육아서적들을 읽으며 아이를
잘 키워보고자 노력했지만 두아이의 육아를 하게되면서
우선 몸이 힘들다보니 내 뜻과는 다르게 아이들을 다루게 될때도 있어
저 나름 속상했었어요.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집어들게된 <아이를 잘 키우는 자존감 공부>
읽고나니 역시 이 시기에 읽기 잘했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의 재능을 살리고 자존감을 높이며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하게 사는법이 담긴 책..
목차는 다음과 같았어요.
저는 특히 자존감을 높이는 훈육 노하우가 궁금했답니다.^^;;
자존감이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하거나 어느정도 말귀를 알아들을때부터
형성된다고 생각했는데 말을 깨치기 훨씬 전부터라고해요.
무엇보다 아기가 특히 민감하게 알아차리는 메시지는 엄마의 정서적 상태라고 하네요.
아기는 말의 의미를 깨치기 전에 주위 사람들의 표정에서
수만가지 인상을 분주하게 끌어모으고 이렇게 모은 인상들은
아이가 성장하면서 자아상을 형성하는데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하네요.
자존감은 자신이 사랑받을 만하고 가치있다는 느낌에서 온다..
정말 중요한 문구인거 같아요.
평소 아이들에게 되도록 스트레스를 주지않으려 노력하는데
그래도 유치원이나 또래 활동등등.. 스트레스는 다가오는거 같아요.
이렇게 아이가 스트레스를 심하고 받거나 한다면 진실한 만남이 더욱 필요하다고 해요.
온 마음을 다해 정성껏 대화를 나누고 경청하면 순조롭게 그 시기를 지날수 있다고 하니
아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진실하게 대화하는것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되더라고요.
평소 아이와 이것저것 같이 하다보면 다양한 칭찬, 꾸짖음등을 하게되는데
모든 말을 할때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해요.
칭찬에도 자존감을 높이는 칭찬이 필요한법..
평소 아이들이 제 말을 잘 안듣거나 하면 가끔 비난의 말을 했었는데
이번에 더욱 조심해서 반응의 말로 바꾸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책 읽은 후로 바로 실천을 하였답니다. ㅠㅠ
7살, 3살 아들 둘을 키우다보니 잘 놀다가도 장난감이나 행동등으로 싸워서 무척 곤란할때가 많았어요. ㅠ
특히 어떻게 중재 시켜야 할지도 고민이였답니다.
특히 둘째가 막무가내라 큰아이에게 양보하라고 한적도 꽤 여러번..
큰아이는 그로 인해 무척 속상해했었죠.. ㅠ
아이가 속상해하면서 과격한 행동이나 (동생때리기) 안좋은 말들을 해서 제가 화도 나곤 했었는데
이런 부정적인 감정들을 저는 무조건 못하게 말리려 했던거 같아요.
헌데 이 책을 통해 아이의 감정을 제대로 표출하게 하는것도 중요하다는걸 깨달았어요.
그동안 아이가 화 내는 것을 나쁘게만 생각하고 못하게 한게 무척 잘못되었다는걸 알았답니다. ㅠ
그동안 큰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을 쏟아놓으면 오히려 야단치거나 그러면 안된다 이야기하거나 했는데
그런행동보다 적극적인 경청.. 그리고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을 다른방법으로 표출시켜야하는것도
중요하다는걸 알았어요.
저도 이 책을 읽은 후엔 아이가 동생에게 화가 나있으면 인형을 대신해서 아이의 화를 표출하게 하거나
종이에 낙서등을 통해 화를 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답니다.
그동안 분노를 표현하는것을 왜 그리 안좋게 생각했을까요~? ㅠ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분노를 표현하는 아이가 즐거움도 표현할 수 있다.. 공감되는 말이였습니다.
자존감이 낮은 아이가 질투도 많다는걸 이번에 알았어요.
질투는 가지고 있는 기질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존감과 연결이 된다니..
아이가 자기 자신을 가치있다고 생각하도록 특별한 흥미와 재능을 발휘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제 각기 특별하고 개성적인 존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훈육도 적당하게 잘해야한다는 훈육의 중요성도 다시금 깨달았어요.
억압적인 부모는 아이에게 지적인 기능을 방해하는 적개심이나 의존심, 혹은 우울한 기분을 갖게 하고
과보호나 무관심은 자신이 사랑받지 못하다고 느끼게 만든다고 해요.
그래서 자존감을 훼손할 뿐 아니라 학습 동기 유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반면, 민주적인 훈육은 간섭대신 관여, 답안 제시 대신 추리, 수동적 사고 대신 창의적 사고, 의존심 대신
책임감을 자극함으로써 지적 성장을 촉진시킨다고 하네요.
<꼭 알려주어야 할 사춘기의 성> 부분은 특히 요즘 저도 앞으로 아이들에게
어떻게 지도해야하나 싶고 궁금했던 부분이였떤지라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에게 성 부분을 얘기할때 어느정도 수위를 두어야할지도 고민이였는데
자녀에게 성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때는 필요로 하는 것 이상을 말하지 않는게 좋다고 해요.
너무 이른 시기에 상세한 정보를 접하다보면 혼란을 느끼고
내용을 곡해할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아직 사춘기 아이들이라면 생식과정과 이에 따르는 남녀의 역할과 책임,
임신.출산을 비롯해 유전, 월경, 몽정등에 관한
기초적인 지식은 알려주면 좋다고 해요.
또한 성적 감정이란 것이 매우 강렬하다는 사실과 상대의 인격을 손상시키지 않는,
책임있고 성숙한 성적 표현이 중요하다는 사실도 가르쳐줘야 한다고 하네요.
남자와 여자의 성적 충동에 창이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사실 이런 부분들을 말한다는게 저 조차도 쑥쓰럽고 조심스러운데
부모가 자신의 어색한 느낌을 솔직하게 말해주면 아이는 부모가 성에 관해
말하는걸 부담스러워할 뿐인지 성 차제가 나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줄 수 있다고 해요.
이것이 긍정적인 성교육이 주는 효과중 하나라고 하네요.
자녀에게 신뢰감을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고 해요.
이 책을 통해 자존감에 대해서 뿐만아니라 성에 대해서도 어떻게
전달하면 좋을지 알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성에 관한 부분에는 아이나이에 알맞게 알려줄 수 있는 책을 구입해서
참고하면 좋다는 것도 이번기회에 좀더 알게되었답니다.
중요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아 그냥 지나가고 있는 아이의 자존감..
지금부터라도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것에 더욱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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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 부모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 뭘까요? 가장 중요한건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라고해요... 이 책에서 부모는 아이가 자신감 있게 생활하고 삶의 목표가 뚜렷하며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좋은 성적을 받기를 바라죠...그것들이 현실이 되기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자존감'이라고 해요.... 우리아이의 자존감 지수는 어느정도일까? 라는 부분입니다. 과연 우리아이의 자존감 저도 너무 궁금한대요..저는 우리 아이의 하는 행동을 보아서는 자존감이 낮아보여서 너무 속상했어요. 이 책을 읽고 열심히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어야 되겠다는 생각만 하며 열심히 읽었던 것 같아요. 왜 아이를 비판하며 비난했는지 후회도 되고요.. 말이 쉽지 그게 참 어렵잖아요.. 이 책에서 말하는 만큼 열심히 아이에게 비판없이 자존감을 키워주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아이에게 긍정적인 말과 칭찬이 아이에게 자존감을 쑥쑥 자라나게 한다는 사실 아시나요? 이 책을 읽고 많이 반성하고 많이 느끼게 되었는데요.. 아이의 발달 단계별로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자세하게 소개해주서 좋았고요. 더 나아가 아이가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자라도록 도와주고, 부모와 아이가 행복하게 더불어 사는 법을 알려준답니다. 아울러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훈육하는 방법까지 알려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하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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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잘 키우는 자존감 공부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아이를 키우는 것도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 맞다는 것에 공감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인생을 살면서 제일 중요한 것이 자존감이라는 말을 다른 책에서도 많이 접했던 만큼 자존감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감을 갖고 보게 되었답니다. 육아에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차례를 통해서 먼저 보면서 부모의 말과 행동, 부모의 감정, 발달 단계, 훈육 등등에서 자존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많은 육아서에서도 자존감에 대한 부분을 다루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지만 이렇게 자존감을 중심으로 전체적인 책을 이끌어나가는 책을 만나보기 더 쉽게 이해를 하면서 읽어 나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자존감이 무엇인지부터 알아봐야겠지요. 자존감은 자기 자신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지, 자신에 대한 신뢰도를 알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어떤 일이든지 긍정적으로 대처하면서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는 사람이 아닐까 싶네요. 자기 가치를 높이고 높일 줄 아는 사람으로 살아가게끔 우리 아이들을 지도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정말 하게 된답니다. 자존감이 높아야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도 원만하게 이뤄 나가게 된다는 것. 자존감이 높아야 심리적인 안정은 기본이고 행복감도 더 느낄 수 있다는 것.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월등하다는 것. 아이가 어떤 상태일 때 더 성장을 잘하게 되는지 등등 이야기 형식처럼 자연스럽게 진행이 되어서 전혀 어렵지 않게 읽어 나갈 수 있답니다. 이 부분에서 요점을 찾아 표기가 되어 있다고 볼 수 있구요. 대화법의 중요한 점 역시 강조가 되지요. 비판하는 것은 방어자세를 취하게 되기 때문에 '나'의 생각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말을 하는 습관을 들여야한다는것을 다시 상기시켜 준답니다. 일반적인 육아서들에게 보았던 내용들이 많아서 이해를 더 쉽게 할 수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존감이 어떤 이유 때문에 더 중요한지를 쉽게 설명이 되기도 하구요. 창의력에서도 자존감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답니다. 자유롭게 창의력을 발휘하는 아이들의 특징이 곧 자존감이 높은 아이들과 맥락이 같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만큼 자신이 사랑받고 관심을 받고 경험을 쌓아가면서 자신의 직관대로 행동해본 경험이 바로 창의적인 행동으로도 연결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무엇을 응원해주어야 하는지 다시금 깨닫게 해주고 있답니다. 한국을 이끌어왔다고 볼 수 있죠. 그때는 열심히만 하면 되고 세상이 변하는 것을 보아왔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는데,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이미 많은 발전을 이루어논 상태에서 세상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무얼 열심히 하면 되는지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과같은 경험과 공부만 하다가는 변화를 읽지 못하는 아이로 자랄 수도 있기 때문에 이제는 현명하게 아이를 대하고, 아이의 미래를 준비하고 아이에게 필요한 자질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파악하면서 양육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면에서 자존감 공부 책은 앞으로의 미래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부모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다시금 일깨워주는 내용들을 담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미래 인재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부모들이 더 핵심을 파악하는 눈을 길러야 하지 않나 싶네요. 자존감 공부 책을 읽어 나가면서 교육방식의 목표를 다시금 정돈해 보고 배울점을 정리하다 보니 금방 읽어 나가게 되었답니다. 어떤 책이든 나만의 해석과 깨달음을 얻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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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잘 키우는 자존감 공부 푸른육아 아이를 키울때 푸른 육아에서 나오는 육아서적을 많이 읽으면 도움도 받고 마음도 정비하며 키웠다. 육아서적에도 유행이 있는것 같다. 요즘은 자존감에 대한 육아서적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한때는 완벽한 부모가 되고 싶었으나 점 점 현실을 접하면서 완벽한 부모가 될수 없지만 노력하는 부모는 되기로 방향을 바꾸었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우려고 노력을 하고 있지만 생각처럼 잘 되고 있지 않다. 어떻게 하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지 책을 읽으면서 방법을 알아보기로 했다. 자존감이란 자기 자신을 어떻게 느끼고 있느냐는 것이다. 자존감은 자신에 대한 신뢰이며 자기를 긍정하는 마음이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다른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보이려고 애쓰지 않을것이다, 왜냐하면 자기가 매우 가치있는 존재라는 걸 이미 알고 있기때문이다. 첫장부터 머릿속에 꽉 박히는 말들이다. 모든아이는 자신이 사랑받을 만하고 가치 있는 존재라는 걸 느껴야 한다. 꼭 뭔가를 성취할때만 사랑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아이는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할수록 자신을 더욱 좋아하게 되고 공부도 운동도 잘하게 된다고 한다. 만약 아이가 어떤 일이든 자신없어 하면 가장 잘할수 있는 한가지를 골라서 하도록 격려해야한다. 아이가 잘해 낼때 칭찬해주면 아이는 성취감에 자기 자신을 확신하게 되고 다음에는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둘째가 줄넘기를 못했는데 연습할때 한개 넘고 걸려도 잘한다 칭찬해주니 욕심을 내며 이틀만에 연속으로 30개를 넘게 되었다. 부정적 감정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자존감 회복력과 자존감을 높이는 훈육 노하우는 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이 클때는 진심을 다해 경청하라는 것이다. 아이의 말을 충분히 들어주는 것, 어떠한 비판도 없이 진심을 다해 들어주고 무엇보다도 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인데 부정적인 감정을 무조건 나쁘고 억누르게 하는 것이 더 위험하고 아이의 분노를 그대로 표출하도록 하고, 그 후에 좀 더 긍정적으로 표출하도록 이끌어줘야 할것이다. 내 감정에 치우쳐 훈육을 할때도 있었는데 훈육 노하우를 통해 다시 마음을 잡을 수 있었고 아이가 자신을 사랑하게끔 키우는게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자 사랑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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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잘 키우는 자존감 공부>는 아이의 재능을 살리고 자존감을 높이며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하게 사는 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부모의 역할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자존감을 높이는데 노력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부모는 아이가 자신감 있게 생활하고, 삶의 목표가 뚜렷하며,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좋은 성적을 받기를 원합니다. 이런 부모의 희망사항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자존감이라는 것입니다.
자존감이라는 단어를 알게 된 것은 첫 딸이 태어나면서 우연히 보게 된 교육다큐멘터리였습니다. 자신감, 자존심과는 다른 자존감이라는 것은 자신이 사랑받는 존재라는 것, 얼마나 가치있는 존재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이 자존감이 우리 아이의 창의력,서실성, 리더십, 정서적인 안정, 행복감의 열쇠는 높은 자존감이라는 것입니다. 아이의 자존감이 높아지도록 격려하고 응원해주는 것, 진심으로 믿어주고 지지해주는 것, 언제나 내편이라는 것을 알게 하는 것, 그것을 온몸으로 느끼게 하는 것, 아이가 자신에 대해 확실하고 진실한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부모인 것입니다.
부모는 누구나 될 수 있지만 아이에게 좋은 부모는 참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자존감이 모든 인간관계에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친구를 선택하거나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을 때 혹은 결혼 상대를 구하거나 직장을 결정할 때 자존감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우리 아이들을 양육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은 다른 책들과 닮아이습니다. 그래서 중점적으로 본 부분은 '부정적 감정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자존감 회복력'과 '자존감을 높이는 훈육 노하우'입니다.
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이 클 때는 진심을 다해 경청하라는 것입니다. 아이의 말을 충분히 들어주는 것, 어떠한 비판도 없이 진심을 다해 들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무조건 나쁘고 억누르게 하는 것이 더 위험합니다. 아이의 분노를 그대로 표출하도록 하고, 그 후에 좀더 긍정적으로 표출하도록 이끌어줘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 아이들의 자존감도 건강해질 것입니다.
우리 아이의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있어서 자신감도 부족합니다. 그 부족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자존감에 대한 노하우를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좀더 기다리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야 할 것입니다. 부모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기다림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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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자존감'이라는 단어는 사실 육아 서적을 읽으면서 처음 알게되었다. 자존감, 즉 자아존중감은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이고 어떤 성과를 이루어 낼만한 유능한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이라고 한다. 때문에 아이의 학습 능력이나 올바른 사고능력, 사회성 같은 것도 모두 이 자존감과 관련이 있다는데, 이건 누군가 평가를 낼 수 있는게 아니라 스스로 내가 나를 느끼는 종류의 것이라 그 중요하다는 자존감은 대체 어떻게 키워야 하는걸까 그저 막연하기만 했다. 그래서 <아이를 잘 키우는 자존감 공부>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나는 육아의 해답을 늘 책에서 찾는듯하다. 솔직히 육아서적 읽을때 외국 사람이 적은 책보단 우리나라 정서에 맞게 국내 책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 자존감이라는 단어는 처음 미국의 의사가 먼저 사용했다고 하니, 세계 공통적인 내용일거라 생각되었다. 아이의 재능은 살리고 자존감은 높이며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하게 사는 법이 담겨 있다는 자존감 공부, 세상 모든 엄마라면 놓치지 말아야내용일거라 예상하며~
책은 총 다섯가지 파트로 나뉘어 있다. 처음에는 아이들에게 자존감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적어도 초등학교 이상은 되어야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갖게 된다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책에서는 아기가 말을 깨치기 훨씬 전부터 자존감의 밑거름을 쌓고 있다고 해서 정신이 번쩍 들었다. 아기는 자신을 어떻게 안아주는지, 팔이 포근한지 아니면 느슨한지, 울면 관심을 받는지 아닌지, 혹은 상대방의 표정과 음색 등등을 통해서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 막 말문이 트인 막내도 가끔 나의 눈치를 보며 애교를 떨거나 예측하지 못하는 엉뚱한 행동을 보일때도 있는데, '아기가 특히 민감하게 알아차리는 메시지는 엄마의 정서적 상태다.' 라고 하니 그때 내가 어떤 표정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나 되돌아보게 된다. 게다가 평소 부정적인 생각과 걱정이 많은 편인 내가, 아이들 앞에서도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그런 말과 행동이 나오지 않았나, 그걸 아이들이 그대로 배우고 있는것이 아닐까 싶어 자존감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다시금 깨달았다. 나는 정말 공부가 필요한 엄마다. 사실 말보다는 말에 묻어나오는 평가가 더 중요하다. 비언어적인 표정이 말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하는 것이다. 부모의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훈계를 한답시고 버릇이 나쁘다거나 행동을 재제하는 부정적인 말을 아이에게 쏟아내기 보다는 같은 말을 해도 다르게 표현해주면 더 좋다고 한다. 요즘 반항기가 시작되었는지 부정적인 이야기를 버릇처럼 하는 큰아이 때문에 조금 고민이였는데, 아이가 나는 안돼, 시험은 30점이나 맞았겠지 뭐~ 이런 부정적인 표현을 했을때 야단치기 보다는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도 적극적으로 경청' 해주라는 책의 조언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특히 책 속에서 아이의 자존감을 살리는 바람직한 훈육에 대한 내용이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공감은 아이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준다. 감정을 가진 인간이 자존감을 갖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이해받을 필요가 있다. 아이 스스로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도 부모의 공감에서 시작한다고 한다. 부모가 진실로 공감하고 있따고 느낄때 아는 마음의 문을 열기도하고 닫기도 한단다. 청소년기의 반항 강도는 아동기 때 얼마나 자율성을 허용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태어나면서부터 부모가 권력을 많이 휘둘러 왔다면 아이는 더욱 거세게 반항할 것이다. 벌써부터 반항의 조짐이 보이는 초등생 아들녀석의 청소년기가 걱정되곤했는데 그에 대한 조언도 얻을 수 있었다. 나는 내가 어릴때 부모님께 받은 반응대로 혼내고 야단치고 벌을 주는 수순이 당연하다고 여기고 있었던것 같다. 잘못된 행동을 했을때 혼나는 것은 당연하고 다음부터 혼나지 않기위해 그 행동을 하지 않으니 그게 옳은 방법이라 여겼었는데, 아이의 입장에선 야단을 맞고 행동을 제재 당하는 것은 스스로를 위축시키고 지적 성장과 자존감에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니 민주적인 훈육법, 우리 집에서도 당장 적용시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와 자녀 사이에 갈등이 생기는 원인은 양쪽의 욕구가 달라서인데, 양쪽의 욕구를 동시에 고려한 규칙을 만들어 보라는 것이다. 함께 정한 우리집만의 규칙을 서로 잘 지키는 선 안에서 자율성을 허락해준다면 아이도 그 규칙을 깨는 행동을 스스로 자제하고 부모의 간섭도 줄어든다는 내용인것같다. 그저 많은 사랑과 풍요로운 물자를 제공해주는게 부모의 역활이 아니라 아이가 안전하고 사랑받으며 크고 있다는 느낌을 받도록 지지해주고 공감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필요하단 생각이 남은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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