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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같은 권이었다. 안그러면 목이 매여서 힘들었을텐데! 근데 류영이가 편해지면 왜 다른 사람들에게서 문제가... 손거문은 결국 이라고 해야할까, 역시나라고 해야하나 싶은 결과가 되었고, 야월화도 예상에서 벗어나지 않아서 참... 하지만 우리 류영이는 잘해서 좋았다... 하나 들으면 열을 파악하는 군신! 류영이의 매력이 물씬 풍겼다. 다음권도 이번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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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교도의 마갈과 녹림도의 총표파자 대산, 배교의 교주가 합심해서 문상 야월화를 이용, 무상 손거문에게 함정을 판다. 저주 받은 배교와 손을 잡은 마갈과 대산에게 손거문은 분노하지만 결국 강시왕으로 만들려는 배교주의 수중으로 손거문은 떨어지게 된다. 천류영은 천하제일의 정보방인 개방의 주인 황걸에게 낭왕과 풍운이 있는 곳을 찾아 최대한 빨리 연락할 방법을 묻는다. 황걸은 호광성의 장강을 따라 배를 타고 올 경우와 장강 주변의 육로로 이동할 경우에도 쉽게 찾을 자신이 있다고 말한다. 천류영은 마교와 배교가 쳐 놓은 함정에서 만약 도망치는 무상을 발견하게 된다면 낭왕과 풍운이 가서 도와주고 놓아주라는 말을 전한다. 물론 문상 야월화를 보게 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낭왕과 풍운은 녹림부왕과 광혈창에게 쫒기는 문상 야월화와 흑수륵을 보게 되고 이들을 구하게 된다. 백운회와 관태랑, 천류영은 하오문주 수란이 마련한 장소에서 만나 향후 일어날 전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패왕의 별은 과연 누구에게 갈 것인지 무림의 영웅들은 소신에 따라 움직이기 시작했고 최종적인 별은 천류영과 백운회로 압축되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