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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양들도 할말이 많아요
"양들도 할말이 많아요" 내용보기
깔끔하고 예쁜 파스텔톤의 표지가 주는 포근함이 이책을 끌어당기게 하네요. 더군다나 제목이 주는 의미심장함에 책을 어서 읽어달라고 기대하는 아이들보다 제가 더 설레였답니다. 진짜 양들이 매하고 우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그저 현상에 지나지 않는것에 색다른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읽으면 많은것을 배울수 있답니다.   와~~겉표지보다 더 정감가는 예쁜 그림을 보고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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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예쁜 파스텔톤의 표지가 주는 포근함이 이책을 끌어당기게 하네요.

더군다나 제목이 주는 의미심장함에 책을 어서 읽어달라고 기대하는 아이들보다 제가 더 설레였답니다.

진짜 양들이 매하고 우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그저 현상에 지나지 않는것에 색다른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읽으면 많은것을 배울수 있답니다.

 


와~~겉표지보다 더 정감가는 예쁜 그림을 보고는 눈을 떨수 없네요.

한가롭기만 했던 목동 리암에게 특별한 일이 생겼어요.

전기 울타리에 양 한마리가 감전되고 만거지요.


 이럴수가!!]

감전된 56번째 양에게는 놀라운 과거가있었어요.

 이제부터 펼쳐질 이야기에 숨죽이고 듣고 있던 아이들은 "엄마? 진짜야?"를 연발합니다.

양이 들려주는 아주 먼 옛날 이야기는 정말 상상이나 가능한 일일까요?


 

 지구는 태초에 양들이 이뤄낸 문명 세계였다고 합니다. 모든 것을 이룩한 양들에게 지구는 뜻밖에도 오염된 환경으로 경고를 했지요.

양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하면서 대재앙이 시작되고 된거랍니다.

 

양이 들려주는 믿기지 않는 이야기.

자연을 이용만 했지 가꾸고 보존하지 못했던 양들에게 있어 결과는 아주 참담했답니다.

뇌세포도 없어지고 특히 말하는 법을 잊게 된거지요.

 

 우화적으로 표현하긴 했지만 직접적으로 환경오염에 대해 쓴 글보다 파급효과가 컷던 책이네요.

"엄마, 우리도 외계인들한테 몰려서 말도 못하고 지구를 빼앗기면 어떻해?"아이들의 입에서는

그런말이 나오네요.  

 이룩해놓은 모든 문명을 불태우고 자연으로 되돌아 가면서 시를 암송했다던 양들.

 

'매번 우둔한 정신으로 사용하면

기술은 하찮은 것

정말 중요한 게 무엇인지 잊지 마세요.

특히 어린이의 눈을 간직하세요'

 

 지금의 양들은 첫글자인 <매>만 기억하고는 늘 매~~하고 운다고 해요.

첨에는 너무 우스워서 이게 뭐야? 하다가 진정으로 걱정스레 쳐다보는 아이들을 보면서 저도 어린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기로 했답니다.

 

  양 무리들 속에서 번쩍 눈을 반짝이는 127번째 양은 앞으로 우리들에게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수 있을까요?

자신의 털을 바치며 그저 매~~하고 우는것밖에 할줄 모른다고 생각했던 양에게는 이처럼 많은 이야기가 숨겨 있었네요.

 

이 세상은 인간만이 만든것이 아닐텐데...과학만 믿고 자연을 망가뜨려 버리는  현 세태를 조용히 비판하는 책인듯 합니다.

연일 계속되는 여름 장마에 서울에서는 호우피해, 산사태 때문에 사람이 죽기도 하네요. 무분별한 자연의 훼손으로 인한 인재라고도 하는데

여기 이책처럼 '자연으로의 대 귀한'이 필요한 때라고도 생각듭니다. 

 

u*********3 2011.07.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맹앤앵의 그림책 13 양들이 매하고 우는 이유 ... 생각해보셨나요?..
"맹앤앵의 그림책 13 양들이 매하고 우는 이유 ... 생각해보셨나요?.." 내용보기
맹앤앵의  그림책 13 양들이 매하고 우는 이유 ... 생각해보셨나요?..   1년이나 됐군요...  작년 이맘때쯤 맹앤앵 네이버카페에서 서평단을 모집을 했었답니다...  책 제목은 눈에 확 띄는데, 내용은 너무 너무 궁금한데 서평단 응모해서 기한내에 글 쓰기는 귀찮고.. ^^;;  마침 인터파크에 상품권도 있고 해서... 그냥 주문을 했었답니다... 책을 처음 읽고는.. 헉... @.@ 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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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앤앵의  그림책 13 양들이 매하고 우는 이유 ... 생각해보셨나요?..

 

1년이나 됐군요... 

작년 이맘때쯤 맹앤앵 네이버카페에서 서평단을 모집을 했었답니다...  책 제목은 눈에 확 띄는데, 내용은 너무 너무 궁금한데

서평단 응모해서 기한내에 글 쓰기는 귀찮고.. ^^;; 

마침 인터파크에 상품권도 있고 해서... 그냥 주문을 했었답니다...

책을 처음 읽고는.. 헉... @.@ 했었어요..

왠지 마냥 재미있었을것만 같았던 책의 내용은 읽을때마다 내용이 새롭게 느껴지는 책이었답니다.... 작년에는 8살 5살..

아이들이 이해를 하기에는 뭔가 내용이 좀 어려운듯한?... 책이었답니다

 

양들이 매하고 우는 이유 의 내용은....

리암이라는 목동이 키우는 양중에서 전기에 감전되어 갑자기 말을 하게 되는 56번째 양 의 이야기 랍니다..

지구에 뿔달린 동물이, 사람이 나오기 전에 양이 지구를 다스렸고 양이 문명세계를 이루고 엄청나게 과학을 발달시켰었지만

편하게만 살려고 하는 양들의 욕심에, 나만의 행복을 위해 살게 되는 양들의 욕심 때문에, [양원자력발전소] 가 터지는 사고를

겪으면서 자연으로의 귀화를 외치게 되고... 점점 말도 잊게 되고 그냥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양으로 살게 되는 이야기 랍니다

56번째 양이 전기에 감전이 되면서 선조들이 알려준 시 [자연으로의 대 귀환] 의 내용과 선조들의 기억이 되살아 난다는....

 

현대문명의 이기적인 편리함 보다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정말 재미있는 56번째 양과 리암이 알려주고 있답니다..

지금도 어디선거 열심히 길을 걷고 있을 리암과 56번째 양...... 그들이 다른 양을 찾았을까요?

양의 선조들이 경고를 했던거 처럼 우리도 언젠가 누군가의 애완동물이 되어있지 않기 위해서는.. 자연과 더불어 사는 법을 좀 더

연구해봐야겠다 싶죠...

말로만 자연을 아끼자 자연을 소중하게 여기자 라고 하는것보다 이 책이 자연의 소중함을 좀 더 강하게 느끼게 되는듯 싶어요

 

 

 

1년전에 구매했던 책..... 그당시는 저만 읽었었는데..  어제 아이들과 함께 독후활동 하는데 선택하였답니다

지금은 9살 6살 아이들이기도 하고... 9살 큰애는 자연의 소중함을 알수 있는 나이 이기에...

일단 먼저 혼자 한번 읽어보고...

그다음에는 제가 한번 읽어주고.. 같이 이야기를 해봤답니다..

56번째 양은 어떻게 선택받은 양이 되었을지... 어디까지 갔을지...

양들이 차를 타고 다니고 커다란 건물안에서 말을 하고 사는 모습은 어떨지 신기하고 재미있을거 같다..

마지막 127번 양의 눈이 반짝이는 부분에서는... 이 양도 기억이 되살아 났을까? 라고 하면서 기술은 하찮은것 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을 계속 해줬답니다..

 

 

e***d 2012.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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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에 감전되어 기억이 돌아온 양의 메시지...
"전기에 감전되어 기억이 돌아온 양의 메시지..." 내용보기
양들이 매하고 우는 이유를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양은 그냥 매...하고 운다고 생각했어요. 그건 양의 울음소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소는 음매, 고양이는 야옹, 돼지는 꿀꿀, 강아지는 멍멍하는것 아닌가요? 동물마다 각자 울음소리가 다를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치만... 이 책을 보니 양이 매하고 우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내용이 은근 재미있습니다.
"전기에 감전되어 기억이 돌아온 양의 메시지..." 내용보기

양들이 매하고 우는 이유를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양은 그냥 매...하고 운다고 생각했어요.

그건 양의 울음소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소는 음매, 고양이는 야옹, 돼지는 꿀꿀, 강아지는 멍멍하는것 아닌가요?

동물마다 각자 울음소리가 다를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치만... 이 책을 보니 양이 매하고 우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내용이 은근 재미있습니다.

 

리암은 백삼십마리 양을 키우는 목동입니다.

리암은 양털로 만든 스웨터를 인터넷에서 좋은 가격에 팔았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전기 울타리에 너무 바짝 다가간 양 한 마리가 감전이 되고 말았어요.

전기에 감전된다고 해서 양이 죽는건 아니더라구요.

이 양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저녁에 집에 돌아온 리암은 깜짝 놀랐어요.

장롱 문은 살짝 열려 있고, 컴퓨터가 켜져 있었답니다.

리암은 도둑이 든 줄 알고, 커다란 사전을 들고, 살금살금 다가가 장롱 문을 활짝 열었답니다.

그 안에는 전기에 감전된 양이 앉아서 활짝 웃고 있었어요.

그러면서 리암에게 말을 하는거에요.

"내가 다 설명해 줄게."

이를 드러내면서 활짝 웃고 있는 양의 익살스런 표정과 양이 말을 한 이 부분 재미있었습니다.

한번 상상을 해보세요.

옷장 안에서 주인을 반기며 활짝 웃고 있는 양의 모습을...

 

 

양은 전기에 감전되어 기억이 살아났다면서 양의 모든 이야기를 해주게 됩니다.

아주 오래 전 수백만 년 전에

인간이나 뿔 달린 짐승들이 나오기 훨씬 이전에 양들이 지구에 있었다는 기가막힌 사실을...

과학이 발달한 시대에 살고 있던 어느 날

'양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하게 되고...

자연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연으로의 대 귀환'이 이루어지고

후대의 양들에게 시를 물려주기로 했던 시 한편을 암송하면서...

 

 

이 이야기는 양을 빚대어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우리가 너무 편한 것만 찾고, 과학을 너무 믿고, 자연을 망가뜨려서 이런 상황에 이른 것이라는 것...

짧은 동화속에서 큰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k****4 2011.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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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이 매하고 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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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그림책이지만 우리 어른들에게도 참 많은 의미를 부여해주는 책입니다. 양들이 왜 매하고 울까요?? 아이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제목과 그림에서 호기심을 발동시키네요...ㅎ 말못하는 양들이 매 ~~ 하면서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었던 걸까요??   아주 오래전 양들은 우리 인류가 태어나기전부터 살아왔다고 합니다..~ 더 멋진 발명과 편한 생활을 이루고 살던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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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그림책이지만 우리 어른들에게도 참 많은 의미를 부여해주는 책입니다.

양들이 왜 매하고 울까요??

아이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제목과 그림에서 호기심을 발동시키네요...ㅎ

말못하는 양들이 매 ~~ 하면서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었던 걸까요??

 

아주 오래전 양들은 우리 인류가 태어나기전부터 살아왔다고 합니다..~

더 멋진 발명과 편한 생활을 이루고 살던 가운데,

철학자 양들은 다른 양들에게 경고를 했답니다.~

편하게만 살려고 자기들만의 행복을 찾아 정신 없이 헤매면서

이제 그 어느것에도 만족할 줄 모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경고를 많은 수의 양들은 따분하게 들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큰 원자력발전소에서 화재가 일어나고,

그 피해가 심각해지면서 양들대부분이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살아남은 양들은 모여 미래를 걱정하고 큰 결정을 내렸지요..

자연으로의 대 귀환 이라는 모임을 만들고

자연으로 돌아가기 위해 모든 남아있는 문명을 불태우고 자연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이런 시를 암송하며 후대에게 시를 물려주었다고 해요;

 

'매번 우둔한 정신으로 사용하면

기술을 하찮은 것,

정말 중요한게 무엇인지 잊지마세요.

특히 어린이의 눈을 간직하세요.'

 

참 의미가 깊은 시 아닐까요??

자연으로의 대귀환이 이루어진후 세월이 흘러흘러--

양들은 뇌세포도 없어지고 말하는 법도 잊어버렸다고 합니다..

불쌍한 양 친구들은 매~ 밖에 기억을 못한다고 하네요..

]

참 의미를 가득 담은 책이 아닐까 싶어요..

자연 그 재앙의 경고를 무시하면 큰일이 일어날것만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쁜 그림과 함께 자연의 원리를 알아가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게 되는

좋은책이였어요..~~~

k******0 2011.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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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이 매하고 우는 이유] 궁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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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이 매하고 우는 이유       목동 리암은 백삼십 마리의 양을 키우며 양털로 스웨터를 만들어 좋은 가격으로 인터넷에  팔아요. 항상 양들에게 고마워했죠. 어느날 56번째양 한마리가 전기 울타리에 감전되면서 양이 말을 합니다. 56번째양에게 뜻밖의 놀라운 이야기를 들어요. 그건 양들이 지구에 사람보다 먼저 살았고 자연재해로 대부분의 양이 희생되었
"[양들이 매하고 우는 이유] 궁금하시죠?" 내용보기

 
    양들이 매하고 우는 이유

 

 

 

목동 리암은 백삼십 마리의 양을 키우며 양털로 스웨터를 만들어 좋은 가격으로 인터넷에  팔아요. 항상 양들에게 고마워했죠.

어느날 56번째양 한마리가 전기 울타리에 감전되면서 양이 말을 합니다.

56번째양에게 뜻밖의 놀라운 이야기를 들어요.

그건 양들이 지구에 사람보다 먼저 살았고 자연재해로 대부분의 양이 희생되었다는 얘기죠. 살아남은 양이 '자연으로의 대 귀환'이란 모임을 만들었는데 그뒤 수백만년이 흘러 말하는 법을 잃어버려 그때부터 양들은 '매~'만 반복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선택받은 양이라생각하는 56번째 양과 리암은 넓은 세상을 보고자 그때부터 여행을 떠납니다.

 

작은 아이에게 읽어주는 내내 책에서 눈을 띠지 않았어요.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동화입니다.

그리 따뜻한 양과의 우정도 느낄수 있었어요.

아주 오래 전,수백만 년 저에 인간이나 뿔 달린 짐승보다 훨씬 전에 우리의 양들이 먼저 지구에 살았다는 사실?!

재미있는 동화였답니다.

m****j 2011.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양들이 매하고 우는 이유] 어린이의 눈을 간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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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맹앤앵 출판사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책들이 하나같이 재밌고, 조금은 독특하다고 해야 할까요? 울 아이도 저와 비슷한 이유에서인지 맹앤앵 책들을 좋아해요. 이번에 제목도 눈에 쏙 들어오는 '양들이 매하고 우는 이유'가 나왔다길래 냉큼 집어왔답니다. 파란 하늘 아래 많은 양들 속에서 고개를 쑥 내밀고 있는 한 마리 양이 인상적입니다. 과연 양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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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맹앤앵 출판사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책들이 하나같이 재밌고, 조금은 독특하다고 해야 할까요?

울 아이도 저와 비슷한 이유에서인지 맹앤앵 책들을 좋아해요.

이번에 제목도 눈에 쏙 들어오는 '양들이 매하고 우는 이유'가 나왔다길래 냉큼 집어왔답니다.

파란 하늘 아래 많은 양들 속에서 고개를 쑥 내밀고 있는 한 마리 양이 인상적입니다.

과연 양들은 왜 매하고 우는 걸까요?

어느날 목동 리암이 키우는 양들 중에서 한 마리가 감전이 되고 말았어요.

그날 저녁 리암은 깜짝 놀랐어요. 전기에 감전되었던 양 한마리가 장롱 속에 숨어 있었거든요.

게다가 말까지 합니다. 감전 때문에 기억이 되살아 났다고 하네요.

이 양의 얘기로는 지구는 사람이 아니라 양들이 이루어낸 문명 세계래요.

그러던 어느날 '양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하면서 양들은 '자연으로의 대귀환'을 결심했다고 해요...

그들은 이런 시를 후대의 양들에게 물려주기로 했대요.

'매번 우둔한 정신으로 사용하면 기술은 하찮은 것.

정말 중요한 게 무엇인지 잊지 마세요. 특히 어린이의 눈을 간직하세요.'

이야기가 너무 기발하지 않나요? 제가 이래서 맹앤앵 책들을 좋아한다니까요.

이 책은 익살스러운 그림에 재미있는 이야기로 아이들을 끌어들입니다.

그렇지만 그 속에는 자연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 담겨져 있어요.

과학만을 믿고, 자연을 파괴해서 지금 이 세상에도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죠?

그런 우리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어요.

아이들은 자연스레 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의 마지막 '특히 어린이의 눈을 간직하세요'이 말이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저도, 울 아이도 '어린이의 눈'을 간직하며 살고 싶습니다.

 

b******m 2011.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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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이 매하고 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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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울 상우...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제목부터 아이의 관심을 끌었어요.. 책 읽기전 제목을 통해 아이에게 무슨 내용일까 어떤 일이 벌어질까 묻는 편인데..제가 물어보기도 전에 아이가 관심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혼자 '왜 그러지?' 하면서....갸우뚱하면서.. 궁금해했지요.. 그렇게 읽기 시작하더니.. 혼자...............'하하하...크크크' 웃더라구요.. '뭐가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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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울 상우...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제목부터 아이의 관심을 끌었어요..

책 읽기전 제목을 통해 아이에게 무슨 내용일까 어떤 일이 벌어질까 묻는 편인데..
제가 물어보기도 전에 아이가 관심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혼자 '왜 그러지?' 하면서....갸우뚱하면서.. 궁금해했지요..

그렇게 읽기 시작하더니.. 혼자...............'하하하...크크크' 웃더라구요..

'뭐가 웃기니?'하고 물었더니...

'양이 외계인이었나봐요.. 우리보다 먼저 지구에 살았으니.. 원시인인가?!'

'쥬스 먹고.. 자동차 운전도 하고......우와~!!' 하면서..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그 다음날 유치원 방학숙제에.. 그날그날 읽은 책과 느낌을 적는 페이지에..

이 책 제목과.. 평가에 별5개를 주더라구요...^^

저 또한 너무 궁금해서.. 읽어보았답니다..

우선 책 종이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부드러운 종이여서.. 날카롭지 않아.. 책 읽으면서.. 손 베일 염려가 없었구요..

색감 또한 아이의 눈을 기분 좋게 하는 색이었어요.. 그림 또한 너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었지요.

하지만.. 인간의 모습을 양에 비유해.. 표현된 것을 과연 6세 아이가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걱정이 되었지요..

그러나 평소의 상식이 풍부한 아이면 쉽게 이해할 것 같더라구요..

울 아이 또한 일본의 지진으로 인한 원자력발전소의 폭발 같은 상황을 이해하고 있더라구요..

지구를 지켜야 하는 이유를 즐겁게 표현한 이 책을 통해 아이가 깨닫게 되서 너무 좋더라구요

 
j****e 2011.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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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이유가 너무나 그럴듯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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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럴듯한 이유가 있을 것 같지 않나요? 책제목에서부터 막 느껴지는 모양새가요~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파란계열을 좋아해서 그런지 특히 여름이면 이렇게 스카이블루 넘 괜찮아요. 그리고 마갈리 르 위슈작가의 그림은 맹앤앵출판사 그림책들을 통해 자주 만나는 것 같아요. 어떤 작가의 책하면 출판사이름이 떠오르는건 바로 책관리도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요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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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럴듯한 이유가 있을 것 같지 않나요?

책제목에서부터 막 느껴지는 모양새가요~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파란계열을 좋아해서 그런지 특히 여름이면 이렇게 스카이블루 넘 괜찮아요.

그리고 마갈리 르 위슈작가의 그림은 맹앤앵출판사 그림책들을 통해 자주 만나는 것 같아요. 어떤 작가의 책하면 출판사이름이 떠오르는건 바로 책관리도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양들이 매하고 우는 이유

 

요즘 여름방학이라서 아이들과 참 다양한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보는데요.

오늘은 아침 일찍 황선미작가의 <마당을 나온 암탉>을 봤어요.

마치 이 책 속의 주인공 56번째 양과 바로 마당을 나온 암탉 잎싹이 오버랩이 되더라구요.

특별한 존재, 그리고 평범하고 싶지 않은 꿈이 있는 친구...

아이들에게 강조하고 싶은 주인공들이더라구요.

요즘처럼 발달된 문명을 인간이 아닌 목장에 편하게 풀을 뜯는 양들이 과거에 먼저 겪었다는 소재가 참 아이러니하면서도 어~ 정말 그랬을지도...라는 상상도 되면서...

얼마전 옆나라 일본에서 겪은 지진으로 원자력발전소의 나태한 관리가 부른 인재라는 위험수위도 간접경험했었고, 얼마전 우리나라에 장마이후 내린 집중호우로 중부지방의 서울에 산사태가 쓰나미같이 떠밀려와 자연재해가 절대 아니라는 뉴스를 접하기도 했지요.

결국엔 양들도 문명의 발달보다는 자연으로의 대 귀환을 한 몸이 되어 외치면서 그 기억들을 잊어버리고 평범하게 살았는데 이렇게 하나 둘 기억이 떠오르며 다른 세상을 위해 다른 양들을 찾아 떠나네요~

과연 기억을 찾은 양들은 어떤 삶을 살게 될까요?

이렇듯 양도 생각이 많을진데 인간인 우리는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반성 한번 해야하지 않을까요???

 

 

쿠키왈^^:요즘엔 책이나 영화속에서 인간보다 더 먼저 월등한 삶을 살았던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너무나 자만하지 말고 자연을 어우르며 삶을 멋지게 살았으면 하는 소망이 생기네요^^

예쁜 딸기와 귀여운 초록이네...

p********k 2011.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환경에 대한 경고 [양들이 매하고 우는 이유]
"환경에 대한 경고 [양들이 매하고 우는 이유]" 내용보기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우리 아이의 엉뚱한 질문들이 떠올랐습니다."엄마 돼지는 왜 다리가 짧아?", "엄마 왜 양은 털이 많아?"등의 애매한 질문들을 던지기 시작한 우리 아이, 이 책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왜 양들이 매 하고 울까?"하는 우리 아이같은 의문점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사실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느낌의 책이었지만, 환경문제에 대한 주제
"환경에 대한 경고 [양들이 매하고 우는 이유]" 내용보기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우리 아이의 엉뚱한 질문들이 떠올랐습니다."엄마 돼지는 왜 다리가 짧아?", "엄마 왜 양은 털이 많아?"등의 애매한 질문들을 던지기 시작한 우리 아이, 이 책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왜 양들이 매 하고 울까?"하는 우리 아이같은 의문점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사실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느낌의 책이었지만, 환경문제에 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었기 때문에 책에 대한 인상은 강하게 남았답니다. 우리 아이를 위해 선택한 동화책이지만, 저와 같은 성인에게도 생각해볼 문제를 제기해주는 책이었지요. 엄마가 받아들인 것과는 달리 우리 아이는 정말 책 속의 내용처럼 사람이 살기 전에 양이 지구에서 살았다는 것, 원래는 말을 할 수 있었지만 잊어버리게 되었다는 것 등에 대해 아주 신기하게 생각하는 듯 했답니다. 아마 책에서 의도하는 메세지를 이해하려면 조금 더 커야겠지만, 아이에게 재미있는 상상의 시간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독서시간이 즐거웠답니다.

  책을 펼쳐보면 목동 리암이 등장합니다. 리암은 백삼십 마리의 양을 키워 양털로 스웨터를 팔곤 했지요. 늘 양에게 고마워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던 어느날, 전기 울타리에 걸린 양 한마리가 감전이 되었어요. 그 뒤로 이상한 일이 생겼지요. 집안에서 발견된 그 감전된 양이 갑자기 말을 하는 것이었지요. 그리고는 그 양이 믿기 힘든 이상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바로 지구에 인간이 살기 훨씬 이전에 양들이 먼저 지구에 살았다는 것이었지요. 그 양들이 지구에 살면서 온갖 문명들을 개발해 지구가 오염되기 시작했고, 양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하는 사건으로 인해서 양들은 '자연으로의 대 귀환'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 한편을 낭송했는데요. 그 시는 "매번 우둔한 정신으로 사용하면 기술은 하찮은 것, 정말 중요한 게 무엇인지 잊지 마세요. 특히 어린이의 눈을 간직하세요"라는 내용이었답니다. 뇌세포가 많이 사라진 양들이 그 시의 첫 글자인 "매"만 기억하기에 모두들 "매~"만 반복한다는 이야기랍니다.  



  조금은 엉뚱하지만 어린 아이들에게는 양이 말을 한다는 것, 그리고 지구에서 먼저 살았던 것이 사람이 아니라 양이었다는 것 등이 무척 신기하고 재미있는 설정일듯합니다. 아직 어린 우리 아이도 양이 말을 한다는 것이 정말 재미있게 느껴지는 듯,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엄마 다른 양들은 말하는 걸 잊어버렸나봐"하고 말하면서 말이지요.



 아이를 위한 동화책이었지만, 이 책을 함께 읽는 엄마는 그냥 넘겨버릴 단순한 동화 이야기가 아니었답니다. 양들이 그랬던 것 처럼 인간들에게도 언젠가 닥칠 지구의 위험을 생각해 볼 중요한 문제이니까 말이지요. 특히 최근 지진으로 인한 일본의 원자력발전소 폭발, 장마철 폭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기도 하고 또 언젠가 다가올 태풍 등 사람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다양한 사건 사고 등이 끝나지 않았을 테니까 말이지요.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줘야할 자연이 점점 망가져가고 있는 것 같아 참 안타깝습니다. 아이들이 읽는 동화책이지만, 어른들에게도 추천하고 권장해야할 도서가 되어야 하지않을까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m********y 2011.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양들이 매하고 우는 이유/맹&앵] 양을 의인화시켜 독특한 시각과 스토리가 돋보이는 책~
"[양들이 매하고 우는 이유/맹&앵] 양을 의인화시켜 독특한 시각과 스토리가 돋보이는 책~" 내용보기
제목이 참 재미나지요?  양들이 매하고 우는이유~ 표지 그림 속 양들은 사람보다 똑똑하게 먼저 진화된 양들이지요 그런데 어쩌다가 매하고 울기만 하냐구요? 이 그림첵을 보면 그 이유가 재미나게 나와있답니다. 양치기 리암과 전기울타리에 감전된 56번째 양과의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 놓은책이랍니다.   이야기를 한번 엿볼까요?   어느날 목동 리암은 점심으로 싸온 샌드
"[양들이 매하고 우는 이유/맹&앵] 양을 의인화시켜 독특한 시각과 스토리가 돋보이는 책~" 내용보기


제목이 참 재미나지요?  양들이 매하고 우는이유~

표지 그림 속 양들은 사람보다 똑똑하게 먼저 진화된 양들이지요

그런데 어쩌다가 매하고 울기만 하냐구요? 이 그림첵을 보면 그 이유가 재미나게 나와있답니다.

양치기 리암과 전기울타리에 감전된 56번째 양과의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 놓은책이랍니다.

 

이야기를 한번 엿볼까요?

 

어느날 목동 리암은 점심으로 싸온 샌드위치를 먹으려던 찰나 130마리의 양 중

 56번째 양이 전기울타리에 찌릿 감전이 되고 말았지요

그때부터 이야기는 새로운 이야기로 접어들지요

감전사고로 기억을 되찾은 양은 리암에게 과거 양들이 지구를 지배하던 세상을 들려주게 되는데...

사람보다 더 진화된 두뇌가 명석한 양들이 점차 편리한것만 추구하다가 철학자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어느날 원자력발전소가 펑하고 터지면서 모든걸 잃고 만답니다.





 

남은 양들은 자연으로의 대귀환을 외치며 선조들은 후손양들에게 의미심장한 시를 남겼지요

그 시의 앞부분이 바로 매~로 시작된다는 독특한 발상~ㅎㅎ

 

매번 우둔한 정신으로 사용하면 기술은 하찮은 것.

정말 중요한게 무엇인지 잊지 마세요.

특히 어린이의 눈을 간직하세요.

 

바로 우리 인간에게도 던지는 인상깊은 메시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환경오염으로 지구의 온난화를 초래하고 세계 곳곳에 원자력발전소라는 위험요소를 안고 살아가고있는 지금...

우리는 얼마전 일본의 지진해일로 입은 원자력 폭발피해는 아마도 몇십년간 주변국가에까지 미칠지도 모르겠어요

 후손들에게 더 살기좋은 땅과 바다를 물려줄 책임이 있는 우리에겐 깊이 사색해야할 점인듯해요

어린이의 눈을 간직하란부분은 정말  공감이 가는 부분이예요.

 

리암은 56번째 양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처럼 감전으로

옛기억이 돌아온 양들을 찾아나서겠다는 의지에 함께 동참하는 리암이  대단하네요

이웃에게 양들을 맡겨두고 여행길에 오른 리암~ 정말 56번째양과 지금도 길을 걷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늘 매라는 부분만 기억하고 매하고 우는 양들이 언젠가는 기억이 모두 돌아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들에게 충고를 아까지 않는 철학자 양들이 되어있을까요?^^

 

채경이도 조금은 어려운 내용이지만 재미나게 읽었어요

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하는 부분은 정말 진지하게 보는 채경이...

단지 부드러운 털만 제공하는 온순한 양들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고도의 기술 발달이

 결코 좋은 결과만을 불러오지는 않는다는걸 알려주는 예언자같은 생각이 드네요

 

 

 

때로는 문명의 혜택을 받지 않고 힘들어도

아이에게주변과 공생하며  여유를 갖고  둘러가는 지혜를 길러주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56번째양에게 많은것을 배웠네요^^


p*****9 2011.08.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