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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내 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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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다면 모든 일을 잘 해결할 수 있을 거야."      4권에서 주드가 로만의 명치인 챠크라를 건드리는 바람에 로만이 섀도우랜드로 영영 사라져버리는 동시에 에버와 데이먼의 해독제가 깨지며  로만의 셔츠에  흘러내린다.   에버는 로만의  마법을 영원히 풀 수 없게 되버린 것에 절망하고  주드와 에버가 로만을 죽이는 장면을 보게 된  헤이븐은 모든 원망과 저주를 에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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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다면 모든 일을 잘 해결할 수 있을 거야." 

 

 

4권에서 주드가 로만의 명치인 챠크라를 건드리는 바람에 로만이 섀도우랜드로 영영 사라져버리는 동시에 에버와 데이먼의 해독제가 깨지며  로만의 셔츠에  흘러내린다.   에버는 로만의  마법을 영원히 풀 수 없게 되버린 것에 절망하고  주드와 에버가 로만을 죽이는 장면을 보게 된  헤이븐은 모든 원망과 저주를 에버에게 퍼붓는다.

 

5권의 이야기의 중심은 기억이란 것이 사람을 움직이는 매커니즘의 일종으로 데이먼이 수백년을 살면서도 과거의 기억을 떨쳐내지 못하는 모습으로 복선을 깔아주며  사람이 전생의 기억을 하지 못하게  되는 이유를 깨닫게 해주는 철학적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헤이븐을 통해서는 가장 극적인 상황에서 인간 내면에 있는 성품이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며 마일스를 통해서는 지극히 평범한 삶이 주는 진정한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고 있다.

 

한때 어두운 시기를 보내고 사람들에게 항상 따돌림을 받아 왔던 헤이븐에게 영원한 삶이란 것이 부여가 되자 헤이븐은 변해간다. 영원한 삶안에는 인간이 떨쳐내지 못하는 아름다움에 대한 모든 욕구충족이  들어가 있으므로 갑자기 소유하게 된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주어진 자신감으로 헤이븐을 학교에서 순식간에  A그룹의 톱이 된다. 그러나 그런 지위가 주는 풍족감에 취해 엘릭서를 미친 듯 마셔대던 헤이븐은 결국 엘릭서중독증세를 보인다. 엘릭서 금단현상으로  인해  헤이븐은 점점 추해져가고 악독해져가는데...

 

그런 헤이븐을 바라보는 에버의 마음 또한 착잡하다. 헤이븐은 로만의 죽음으로 인해 에버를 미친듯이 증오하는데다가 로만이 남기고 간 수세기를 거쳐온 일기장을 가지고 있었다.그 일기장에는 에버가 알지 못하는 데이먼이 감추고 있는 비밀이 있었는데, 에버는 데이먼이 감추고 있다는 진실을 알기 위해 주드의 기억속으로 들어가보게 되고 , 에버의 생일날 에버가 환생할 때의 모습들을 영화처럼 편집하여 선물해준 데이먼의 영화를 살펴보게 된다.

 

 주드의 기억과 데이먼의 영화를 통해 알게 된 하나의 진실,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한 사람을 알게 되는데.......

 

에버와 데이먼의 마법의 해독제가 로만의 셔츠에 흘러버린 것을 기억해낸 에버는 엘릭서에 중독된 헤이븐과 로만의 셔츠를 바꾸기로 거래를 하지만 헤이븐은 로만의 셔츠를 주는 대신에 주드를 죽이려 하고 한때  친한 친구 마일스까지 죽이려는 악독함을 보이고 결국 로만의 셔츠를 불에 태워버리고 마는데 과연  에버와 데이먼의 마법은 정말 영원히 풀릴 길이 없어져 버리는 걸까...

 

5권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마일스에게 데이먼이 불사자란 사실을 밝히고 마일스에게도 엘릭서를 주는 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마일스는 거절한다. 마일스는 시간이 흘러가며 자신이  변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좋다고... 문득 인간에게 유한한 삶은 저주가 아니라 축복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평점한 삶이 주는 진정한 가치를 .... 우리는 가끔 잊고 살고 있다. 불사자라는 삶 이면에 많은 것을 담아내고 있는 이모탈시리즈는 판타지라는 즐거운 상상의 세계와 철학적인 사고를 결합하여 성장하고 있는 십대들에게 많은 꿈과 사랑과 진정한 삶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아름답고도 매혹적인 소설이다.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마음을 열어놓는다면 그것이 어떤 식으로든 좋은 기회에 결과를 맺는다. 우리의 마음 속에  존재하고 있는 별이 우리의 소원을 들어주게 된다고 말하는 나이트 스타 이후의  마지막작품을 기대하며 이모탈시리즈를 읽는 동안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다. 영원한 생명, 그리고 거듭되는 윤회를 통해 인간의 업을 그려내며 인간의 끝없는 욕망의 표현인 로만과 헤이븐,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나간 에바아줌마, 수세기를 걸쳐 에버를 사랑해 온 데이먼, 그리고 이 모든 이야기의 주인공 에버, 너무도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었다.


(마지막권만 남겨둔 이모탈시리즈, 제발  ! 에버와 데이먼 이제 그만 사랑하게 해주세요 ! )



YES마니아 : 로얄 k********2 2011.08.26. 신고 공감 4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의심이 걷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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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권 남았지만 곧 끝이 나겠습니다. 이야기는 그렇게 끝나겠지만 그걸로 끝은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에버와 데이먼은 죽지 않는 사람이니까요. 영혼이 끝없는 어둠에 떨어지는 게 아니라면 아주 오래 살다가 둘이 함께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언제나 한사람만 바라보고 지낼 수 있을까요. 이렇게 말하는 건 그게 부럽기 때문일지도 모르죠. 자신의 반쪽을 찾는 건 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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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권 남았지만 곧 끝이 나겠습니다. 이야기는 그렇게 끝나겠지만 그걸로 끝은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에버와 데이먼은 죽지 않는 사람이니까요. 영혼이 끝없는 어둠에 떨어지는 게 아니라면 아주 오래 살다가 둘이 함께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언제나 한사람만 바라보고 지낼 수 있을까요. 이렇게 말하는 건 그게 부럽기 때문일지도 모르죠. 자신의 반쪽을 찾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벌써 만난 분은 바로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기 바랍니다. 아직 찾지 못한 분은 앞으로 찾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없는 것 같아요. 에버가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에바 아줌마한테 물어봤습니다. 뭐냐 하면 누구한테나 자신의 반쪽(소울메이트)이 있느냐구요. 에바 아줌마는 그렇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누구나 그 사람을 알아보고 적극 찾아나설 수 있는 건 아니다 했습니다. 알아볼 수 없다면 열심히 찾아보기라도 해야 할지도 모르죠. 저는 둘 다 어려워서. 어쩌다 이런 말을 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거 자주 생각하지 않아요. 이 책을 볼 때만 잠깐 했습니다.

지난번에 에버와 로만 모습을 보고 오해해서 주드가 로만을 죽게 해서 헤이븐이 복수하겠다 했어요. 이런 말을 하니 다른 말도 해야겠군요. 헤이븐은 에버 친구로 로만 때문에 죽어갔는데 에버가 엘릭서를 먹여서 살렸습니다. 그리고 헤이븐은 에버, 데이먼, 로만과 같은 죽지 않는 사람이 되었어요. 헤이븐은 늙지 않고 죽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아주 기뻐했습니다. 헤이븐은 로만을 좋아했지만 로만 마음에는 다른 사람이 있었지요. 다른 사람은 마음이 엇갈리고 마는데 에버와 데이먼은 그러지 않는군요. 이야기에서 중심인물이니 어쩔 수 없겠군요. 하지만 이번에 그런 일이 잠깐 찾아왔어요. 데이먼은 에버를 사백년 동안 찾아다녔거든요. 만나면 서로 좋아하기도 했지만 드리나 때문에 에버가 죽었습니다. 전생을 데이먼과 에버가 보기도 했는데 데이먼은 좋은 것만 에버한테 보여줬어요. 지금에서 바로 앞 삶에서 에버는 미국 남부 노예였는데 데이먼이 에버를 사서 식구들과 좋아하는 사람과 떨어지게 했습니다. 에버는 그 일을 알게 되고 데이먼이 진짜 자기 운명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주드를 만나면 여전히 마음이 흔들리기도 하고. 혹시 두 사람을 방해한 건 데이먼이 아닐까 했습니다.

로만, 헤이븐 그리고 주드는 에버보다 더 많은 일을 알았던가 봅니다. 데이먼이 지난날 어땠는지 알아도 좋아할 수 있을까 하는 말을 했거든요. 데이먼한테는 살아온 삶이고 에버한테는 전생. 지난날은 지나간 일이다 해야 할지, 그것을 제대로 마주보아야 할지. 정말 데이먼이 나쁜 짓을 했을까 하고 에버도 의심합니다. 에버가 헤이븐한테 약한 차크라를 공격받고 섀도우랜드에 떨어질 때, 에버는 모든 전생을 봅니다. 그리고 그때 알게 됩니다. 데이먼이 마법이나 다른 힘을 쓰지 않았다는 것을. 전생에서 에버는 데이먼을 만나면 바로 좋아했습니다. 노예였을 때는 시간이 걸렸지만, 그때는 에버가 흑인이었나보네요. 에버 마음이 확실해지자 에버의 약한 차크라가 나았습니다. 에버는 죽지 않았습니다. 다른 이야기보다 이 이야기를 많이 했군요. 헤이븐하고 다시 사이가 좋아졌으면 했는데 그렇게 되지 않았습니다. 헤이븐은 엘릭서에 중독되고 자신을 제어하지 못했습니다. 힘을 가지면 그것을 올바르게 써야 하는데 헤이븐은 그런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학교에서는 다른 아이를 몰아내고 자신이 그 자리를 차지하기도 했어요. 누군가한테 괴롭힘 당하던 사람이 나중에 괴롭히는 쪽이 되기도 하잖아요. 헤이븐이 그랬습니다.

그동안 아이들이 치켜올려주던 스테이샤는 그 반대가 됐습니다. 그런 스테이샤를 데이먼이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에버도. 에버는 스테이샤한테 자기 능력을 좋게 쓴다고 약속하면 본래 자리로 가게 해주겠다고 합니다. 스테이샤가 가장 처음 한 일은 친구한테 미안하다고 한 거예요. 헤이븐은 다시 좋아지지 않았지만 스테이샤는 전보다 나은 사람이 될 듯합니다. 자신이 괴롭힘 당하는 처지에 놓여봐서 그게 어떤지 알 테니까요. 앞에서도 말했는데, 사람은 자기가 가진 힘(재능)을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고 다른 사람을 위해 써야 빛을 내는 듯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도 마찬가지군요. 쌍둥이는 전에 서머랜드에 돌아가려고 해도 그러지 못했는데 다친 주드를 생각했더니 서머랜드에 갈 수 있었습니다. 어쩐지 뭐가 뭔지 모를 말을 한 것 같네요. 여기에서는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나 하는 이야기도 하는 것 같아요. 다섯번째가 되어서야 에버는 마음이 좀 자란 듯하고, 그래도 여전히 해독제를 찾으려고 합니다. 고모하고 문제도 아직 있군요.

오랫동안 살아온 데이먼은 친구를 깊이 사귀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친구를 사귀게 됐습니다. 에버 친구인 마일스한테 죽지 않는 사람 이야기를 모두 털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주드하고도 사이가 좋아졌습니다. 주드는 에버가 마음을 정한 걸 알고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다음에는 서머랜드 일이 나올 것 같습니다. 에버가 찾아낸 어둡고 축축한 곳. 서머랜드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밝은 곳인데 에버가 예전에 가 본 곳은 달랐습니다. 데이먼도 지금까지 서머랜드에 그런 곳이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곳은 에버와 관계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여겼습니다. 또 해독제도 찾아야죠. 이 이야기 끝은 좋을 것 같은데 그래도 제대로 지켜보는 게 좋겠지요. 여기까지 왔으니까요.



희선




☆―

“환생의 핵심은 할 수 있는 한 여러 삶을 경험하면서 사랑과 공감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거지. 다른 사람 처지에서 느낀 사랑과 공감이 온전한 내 감정이 되는 거야.”

“전에는 환생의 핵심이 업의 균형을 잡는 일이라고 말했던 것 같은데.”
.
.
.

“사람은 자기가 내리는 결정에 따라 업을 만들어가는 거야. 이 세상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자신이 이 세상에 온 진짜 까닭이 무엇인지 얼마나 빨리 알아차리느냐에 따라 업이 달라지지.”

“그게 뭐야? 그러니까, ‘진짜’ 까닭이라는 거 말이야?”

나는 여전히 심란한 마음으로 물었다.

“서로 사랑하는 것. 그뿐이야. 별거 아니어서 아주 쉬워 보이지. 하지만 방금 본 것도 그렇고, 우리 지난날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람들이 사랑을 실천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어.” (26쪽)


헤이븐 말이 틀렸다.

늘 어느 한쪽이 더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인연으로 만난 두 사람은 서로 똑같이 사랑한다.

사랑하는 방식은 달라도 그 깊이는 똑같다. (243쪽)


n***8 2015.01.07. 신고 공감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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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탈 시리즈 5 [나이트 스타]
"이모탈 시리즈 5 [나이트 스타]" 내용보기
총 6부작으로 구성된 이모탈 시리즈 5권 나이트 스타,,, 로만을 죽음으로 몰아간 책임을 모두 에버에게 돌리며, 로만을 죽인 주드와 그 빌미를 제공한 에버를 죽임으로써 복수하려는 헤이븐,,, 엘릭서(elixir- 실제로 만병통치・불로장생의 효험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영약)를 어찌나 마셔주셨는지,, 기운이 펄펄,,, 갈수록 빛을 발하신다. 학교에선 왕따에서 짱으로 등극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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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부작으로 구성된 이모탈 시리즈 5권 나이트 스타,,,

로만을 죽음으로 몰아간 책임을 모두 에버에게 돌리며,

로만을 죽인 주드와 그 빌미를 제공한 에버를 죽임으로써 복수하려는 헤이븐,,,

엘릭서(elixir- 실제로 만병통치・불로장생의 효험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영약)를

어찌나 마셔주셨는지,, 기운이 펄펄,,, 갈수록 빛을 발하신다.

학교에선 왕따에서 짱으로 등극해주시고,

언제든 에버 정도는 가뿐히 해치울 수 있는 듯 행동하지만,,,

하지만,,, 과유불급이라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하지 않았던가?

1년 정도 먹을 분량의 반은 도둑맞고, 반은 마셔주시고

이젠 헤이븐에게 엘릭서를 구걸해오신다. 아이구! 두야!!!

엘릭서를 통해 에버는 헤이븐에게 자신과 데이먼에게 걸려있는 주술을 풀기위한

해독제가 묻은 로만의 셔츠와 교환을 제시하지만,,,

헤이븐이 그렇게 호락호락 내줄 리 만무!

로만의 셔츠를 찾기 위해 헤이븐이 살고 있는 집에 몰래 잠입한

에버와 마일스(에버의 친구), 그리고 이미 잠입해 있던 주드,,,

결국 헤이븐은 여차저차 한 손에 주드의 목숨줄을,

그리고 다른 한 손에 불 속으로 던져질 로만의 셔츠를 들고 에버의 선택을 요구한다.

어떤 선택도 할 수 없이 헤이븐의 공격에

섀도우 랜드(불사자들의 어둠과 공허의 공간)를 경험하게 된 에버...

헤이븐과의 대결은? 그리고 그녀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사람은 자기가 내리는 선택에 따라 업을 만들어가는 거야.

 이 세상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자신이 이 세상에 온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얼마나 빨리 알아차리느냐에 따라

 업이 달라지지.”


모든 것이 지나간다. 만물은 생성과 소멸 과정을 거치며 순환한다.

영원히 똑같은 상태로 정지한 채 살아가는 불사자의 존재가 아니라면 말이다.

영원히 산다는 것,,, 어쩌면 인간의 영원한 꿈일른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만큼 고통이 뒤따른다는 사실을 우린 잊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런 의미에서 불사자가 될 수 있음에도 거부한 주드와 마일스,,, 굿뜨 청년들! ^^


“있잖아. 내가 이 세상에서 원하는 건 딱 하나요. 내 꿈은 말이지, 배우가 되는 거야.

 열정적이고 연기력이 뛰어난 비극 배우, 그게 내 목표야. 내가 이루고 싶은 꿈이야...

 인간이 가진 가장 기본적이고 원초적인 동력을 내가 왜 굳이 없애겠어?

 내 경험들은 내 연기력의 자양분이 될 거야.

 하지만 그건 내가 늙으면 죽게 돼 있는 인간이어야 가능한 거라고.

 내가 시간 속에 멈춰 수백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겉만 번지르르한 얼간이가 된다면 불가능한 일이지.....

 게다가 난 해마다 내가 변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변화가 주는 느낌이 좋거든.

 그리고 믿거나 말거나 내 상처가 사라지는 것도 싫어. 난 상처가 좋아.

 그것도 나와 내 역사의 일부니까.... 내가 정말 원하는 건 내 삶의 변천사가 담긴,

 과거를 회상할 수 있는 사진들을 가지고 삶의 종착점에 도달하는 거야.

 내게 주어진 삶을 최선을 다해 잘 꾸려왔다는 증거를 가지고 말이지.”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조연들의 명언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러하기에 로맨스에만 포커스를 맞춰선

이 책의 심오한 본질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음이다. ^^




YES마니아 : 로얄 n****5 2011.09.14.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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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스타] 심리전이 돋보이는 이모탈 시리즈 5권
"[나이트 스타] 심리전이 돋보이는 이모탈 시리즈 5권" 내용보기
시리즈물의 중간부터 본 적이 없었다. 그럼에도 5권에 해당하는 '나이트 스타'를 읽게 된 건 작년 혹은 재작년부터 성행하는 이모탈 시리즈가 궁금했기 때문이다. 처음 이모탈 시리즈를 보았던 건 '블루문'의 매력적인 표지부터였다. 하지만 블루문은 에버 모어를 이은 2편이었고 시리즈물이었기에 손쉽게 읽기를 주저했다. 그 이후로 계속 3권, 4권이 연이어 나오는 모습을 지켜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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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물의 중간부터 본 적이 없었다. 그럼에도 5권에 해당하는 '나이트 스타'를 읽게 된 건 작년 혹은 재작년부터 성행하는 이모탈 시리즈가 궁금했기 때문이다. 처음 이모탈 시리즈를 보았던 건 '블루문'의 매력적인 표지부터였다. 하지만 블루문은 에버 모어를 이은 2편이었고 시리즈물이었기에 손쉽게 읽기를 주저했다. 그 이후로 계속 3권, 4권이 연이어 나오는 모습을 지켜보다 6권이 나왔을 때 또 다시 그 이전편을 보지 못할 것을 핑계로 후회할 뻔한 생각을 휘저으면서 처음으로 이모탈 시리즈를 읽게 되었다. 헝거게임 시리즈 다음으로 보는 판타지물이었다.

헝거게임과 이모탈 시리즈 모두 북폴리오에서 출간한 책이었다. 두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은 표지와 책의 짜임새가 깔끔하고 눈을 사로잡는다는 것인데 그래서 이따끔 쏟아지는 판타지물 중 이 두가지 책을 고르게 된 것 같다. 헝거게임은 다른 사람들에게 진작 추천을 받은 책이었기에 순식간에 읽었지만, 어떠한 정보도 접하지 않고 읽게 된 이모탈 시리즈는 조금 낯설었다. 이름만 무던히 듣다 급작스레 유명인사를 마주한 느낌. 어색하게 낯선 이름을 무더기로 맞았다. 주인공이 에버라는 것조차 어느 정도 상황이 지나고서야 짐작할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기 직전에 1권에 해당하는 '에버모어'의 일부를 본 적이 있었다. 아주 조금만 읽었기에 주인공이 다른 이의 생각과 그 안에 잠겨 있는 내력을 읽어낼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이 있다는 정도만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사실조차 몰랐다면 '나이트 스타'는 굉장히 낯설어 허둥대다가 책 중간 즈음에서야 홀리듯 빠져들었을 것이었다. 순식간에 끝나는 판타지물에서는 늦게 빠질수록 아쉬웠을 텐데 어느 정도 그들의 상황을 이해한 채 읽게 되어 한 숨 내리며 에버의 특수한 공간에 접어들 수 있었다. 팀넷게임이 그린 네이버 웹툰 '멜로 홀릭'에서 보았던 에버의 유사한 능력을 시각적으로도 보았던 터라 에버와 데이먼 그리고 헤이븐에 얽힌 미묘한 심리관계를 조금은 익숙하게 보게 되었다. 

상황에 대한 묘사로 무시무시한 속도감을 내세웠던 헝거게임과 달리 5권에 치다른 '나이트 스타'는 인물들 간의 보이지 않는 끌어당김이 팽팽하게 이어지고 있었다. 매력적인 두 남성 데이먼과 주드를 사이에 놓고 전생을 비롯해서 현재까지 갈래길 사이에서 망설이고 있는 에버의 이야기와 헤이븐의 연인인 로만의 죽음으로 절친에서 단번에 지독한 앙숙으로 변해버린 에버와 헤이븐의 관계가 소설의 큰 축을 그리고 또한 평범한 현실과 평범한 척 살아가야 하는 현실이 답답한 갈등을 보이고 있었다. 내적으로 보이는 갈등이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점진적으로 이어갔다. 지극히 평범한 현실에서 펼치는 우습게도 낯선 이야기가 눈을 이끄는 간극을 만들었다. 나는 그 미묘한 심리의 틈에 빠져 이모탈 시리즈를 보고 있었다.


 

a*******6 2011.08.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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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원을 향해 점점 흥미로워지는 불멸의 사랑, 이모탈시리즈 5; 나이트 스타
"대단원을 향해 점점 흥미로워지는 불멸의 사랑, 이모탈시리즈 5; 나이트 스타" 내용보기
“앨리슨 노엘”의 <이모탈 시리즈>의 첫 권 <에버모어(북폴리오)>를 읽고 서평 등록한 날이 2011년 8월 29일이니 5권 <나이트 스타(원제 Night Star/북폴리오/2011년 8월)>까지 근 한달 만에 이 시리즈 5권을 숨 가쁘게 읽어왔다.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던 “판타지 로맨스” 소설이 의외로 재미있다는, 그리고 현대판 신화(神話)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소재를 담고 있다
"대단원을 향해 점점 흥미로워지는 불멸의 사랑, 이모탈시리즈 5; 나이트 스타" 내용보기

“앨리슨 노엘”의 <이모탈 시리즈>의 첫 권 <에버모어(북폴리오)>를 읽고 서평 등록한 날이 2011년 8월 29일이니 5권 <나이트 스타(원제 Night Star/북폴리오/2011년 8월)>까지 근 한달 만에 이 시리즈 5권을 숨 가쁘게 읽어왔다.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던 “판타지 로맨스” 소설이 의외로 재미있다는, 그리고 현대판 신화(神話)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소재를 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준 이 시리즈, 이제 결말까지 한 권만 남기고 있어 왠지 아쉬움마저 들게 한다. 마지막 권이 나오면 같이 읽을까 하는 생각에 미뤄뒀다가 4권에서 주인공 “에버”의 절친 “헤이븐”이 적(敵)으로 돌아서면서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까 궁금해서 금세 책장을 열 수 밖에 없었다.

 

4권 <다크 플레임>에서 연인(戀人)이자 에버를 줄곧 괴롭혀왔던 “로만”이 “에버”와 “주드”의 손에 죽자 “헤이븐”은 에버에게 분노와 저주를 퍼붓고는 그녀를 죽이기로 결심하면서 로만을 대신한 에버의 강력한 적으로 돌변한다. 주드가 자신을 방어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 헤이븐을 경계하던 어느날, 에버는 로만의 죽음으로 물거품이 되어 버린 줄 알았던 데이먼의 해독제를 구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알게 된다. 바로 싸움 와중에 해독제 병이 깨지면서 묻어 버린 로만의 셔츠가 바로 그 방법이다. 에버는 지식의 전당을 찾아가 로만의 셔츠를 구하는 방법을 묻지만 전당은 묵묵부답이고 지친 마음에 데이먼을 찾아가는데, 그 곳에서 데이먼의 그녀에게 감춰온 비밀, 즉 전생(前生)인 남부 노예 시절에 데이먼이 에버를 가족에게서 잔인하게 떼어놓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동안 로만의 음모와 전생의 또다른 연인 주드의 등장으로 여러번 흔들렸지만 데이먼에 대한 믿음만큼은 흔들리지 않았던 에버는 극심한 혼란을 겪고 데이먼의 곁에서 떠나 버린다. 과연 에버에게 운명의 상대는 데이먼인가 아니면 주드인가. 마음의 혼란은 더욱 깊어가면서 괴로움 또한 커져가는 에버에게 헤이븐이 찾아온다. 엘릭서를 요구하는 헤이븐와 엘릭서를 로만의 셔츠와 맞바꾸자는 에버 사이에 한판 싸움이 벌어지고, 에버는 섀도우 랜드로 추락하여 그곳에서 데이먼이 숨기고자 했던 비밀의 진실을 알게 되면서 오해와 혼란에서 회복하고 데이먼이 자신의 진실한 운명이라고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그리고 에버는 서머랜드에서 알 수 없는 노래를 읊조리는 이상한 노파를 만나게 된다. 과연 ‘그녀가 가보지 않았지만 꼭 알아야 하는 곳’의 의미는 무엇일까? 원하는 것을 모두 창조해 낼 수 있는 낙원과도 같은 공간 “서머랜드”에 짙게 드리워진 이 불길한 기운은 도대체 무엇일까? 이야기는 시리즈의 대단원인 6권 <에버래스팅(원제 Everlasting / 2011년 11월 국내 출간 예정)>을 향해 숨가쁘게 달려간다.

 

이번 5권은 적으로 돌아선 헤이븐과의 갈등, 데이먼의 감춰진 비밀이 들어나면서 혼란스러움에 데이먼과 주드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에버의 심리,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의문의 인물 등 전권 들 보다도 얇은 분량(350 여 쪽) 임에도 많은 내용들을 담고 있는, 마치 결말을 위해 이야기들을 응축시켜 놓은 그런 느낌이었다. 그동안 수많은 위기를 겪으면서 더욱 단단해졌을 에버의 데이먼에 대한 사랑이 이렇게 쉽게 흔들릴 수 있다니 전권들 못지 않은 에버의 우유부단함이 역시나 실망스럽고 답답하기까지 하지만 - 아마도 이런 점이 내가 로맨스 소설을 꺼려하는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굳건할 것 만 같은 사랑이 자그마한 오해로 유리잔처럼 금세 깨져버리고 서로 확인해보지 않고 주변만 맴도는 질질 늘어지는 사랑이야기들이 영 나에게는 맞지 않는 것 같다 - 은 시련과 아픔이 크면 클수록 더욱 단단해진다는, 제목 그대로 완전한 ”불멸의 사랑(Immortal)"을 이루기 위한 과정 쯤으로 이해하고 넘어가기로 했다. 갈수록 짙어지는 로맨스가 아직도 나에게는 익숙하진 않지만, 이제는 갈수록 점입가경에 이르는 이야기의 결말이 도대체 어떻게 맺어질지, 그리고 에버와 데이먼의 불멸의 사랑은 어떻게 이뤄질지 궁금해서 마지막 권까지 읽게 만드는 묘한 중독성과 재미가 느껴지는 그런 시리즈이라 할 수 있겠다. 아직 최종 결말이 나오지 않았고 <이모탈 시리즈>가 다른 시리즈와 비교해서 어느 정도 성취와 재미를 갖고 있는지 다른 시리즈를 읽어보지 않아 비교할 수 는 없어 성급한 평가일 수 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라면 나처럼 무딘 중년 남성 독자들이 읽어봐도 재미있어 할 만한 그런 작품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11월에 출간된다는 마지막 결말 <에버래스팅>이 더욱 기다려진다.



a*****7 2011.09.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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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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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탈 시리즈 다섯번째이야기 나이트 스타   진흙에서 일어날 거야. 광대한 하늘을 향해 일어날거야 너희, 너희, 너희도 일어난 것처럼. 깊고 어두운 땅에서 빞을 향해 나아가길 원하네. 바라는 건 오직 하나. 그건 바로 진실! 자기 존재에 대한 진실. 하지만 그대가 허락할 텐가? 어둠에서 일어나 활짝 피게 해줄 텐가? 아니면 우둠 속에 갇혀 있으라 저중할 텐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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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탈 시리즈 다섯번째이야기 나이트 스타

 

진흙에서 일어날 거야.

광대한 하늘을 향해 일어날거야

너희, 너희, 너희도 일어난 것처럼.

깊고 어두운 땅에서

빞을 향해 나아가길 원하네.

바라는 건 오직 하나.

그건 바로 진실!

자기 존재에 대한 진실.

하지만 그대가 허락할 텐가?

어둠에서 일어나 활짝 피게 해줄 텐가?

아니면 우둠 속에 갇혀 있으라 저중할 텐가?

그 지친 영혼을 쫓아낼 텐가?

 

 

친구를 죽이느냐 살리느냐 갈림길에서 살리는 것으로 마음을 정해 엘릭서를 마시게한 에버 자신의 선택으로 친구를 불사자로 만들었다는 죄책감에 빠지지만 헤이븐은 그런 에버의 마음과는 반대로 행동한다.

헤이븐과 더이상 친구를 지낼수 없다. 로만이 죽던날 헤이븐과 에버는 적이 되었다.

에버는 어떻게든 헤이븐과 다툼을 끝내고 싶지만 엘릭서의 효과에 흥분한 헤이븐은 강해진 자신의 힘을 에버를 죽고 자신을 비웃던 이들에게 사용하려고 한다. 헤이븐이 주드에게 해를 끼치기전에 막아야한다.

에버는 자신이 만든 상황에서 어떻게든 정리를 하고싶다.

헤이븐은 그런 에버의 노력을 비웃듯이 학교에서 자신의 매력을 사용해 아이들을 자신의 추종장로 만들고 에버에게는 데이먼이 에버에게 숨기는게 있다고 말한다. 에버는 데이먼과 사이에는 믿음이 강하다고 생각하지만 새도우랜드에서 데이먼이 에버가 노예로 살던시절의 과거를 감추려고한다. 데이먼없이 새도우랜드를 찾은 에버는 데이먼이 자신의 과거를 삭제하는걸 목격하게되고 지금껏 데이먼과 봤던 자신의 과거도 데이먼의 조작이 아닌지 의심하게된다.

로만과 데이먼 관계가아닌 데이먼과 주드의 사이에 에버가 존재한다.

에버의 과거에는 주드와 데이먼 이렇게 사랑의 라이벌이였고 데이먼은 지금까지 환생하는 에버를 찾아다닌 것이다. 이제 에버는 자신의 진정한 사랑이 누군지 선택해야한다. 그리고 과거의 친구였던 헤이븐과의 관계도 정리해야한다.

 

불사자는 영원불멸의 존재는 아니다. 로만의 치명적인 약점에의해 새도우랜드에 갖혔듯이 헤이븐과 에버 둘중 하나는 새도우랜드에 가야한다. 에버는 데이먼을 구할수있는 마지막 단서인 로만이 죽던날 입었던 옷을 헤이븐으로부터 찾으려하지만 그마저도 실패하고 진정 헤이븐이 최고의 불사자가 되는것일까. 이야기는 끝을햐해달려가는데 에버와 데이먼의 사랑은 여전히 갈길이 멀다. 육백년을 이어온 사랑의 결말은 어떻게될지 마직막까지 알수가없다.

 

나이트 스타에서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에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만든다. 로만이 자신을 사랑했다고 믿었던 헤이븐의 복수 친구라 여겼던 헤이븐의 배신 자신의 복수를위해 친구의 사랑을 깨려고하는 헤이븐 사랑하는 사람을 의심하는 에버 그리고 오로지 사랑하나만을 생각하는 일편단심 데이먼과 주드 그렇게보니 두 남자가 더 사랑에 올인하는것 같다.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 누구의 사랑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지.......... 

r*******5 2011.08.1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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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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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백년동안 한여자만을 기다리는 사랑을 하는 데이먼이 멋지다는 생각을 한권한권 읽어낼때마다 하고 있다. 항상 아슬아슬하게 사랑이 빗겨가는 듯한 에버와 데이먼의 사랑이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러한 고비를 넘기고 그들의 사랑을 확인해나가기에 더 굳건하고 믿음직스런 결실을 맺을거라는 생각도 들고. 이모탈 시리즈라고 하여 난 이렇게 오랜 시간 다음편을 기대하며 책을 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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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백년동안 한여자만을 기다리는 사랑을 하는 데이먼이 멋지다는 생각을 한권한권 읽어낼때마다 하고 있다.

항상 아슬아슬하게 사랑이 빗겨가는 듯한 에버와 데이먼의 사랑이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러한 고비를 넘기고 그들의 사랑을 확인해나가기에 더 굳건하고 믿음직스런 결실을 맺을거라는 생각도 들고.

이모탈 시리즈라고 하여 난 이렇게 오랜 시간 다음편을 기대하며 책을 읽게 될 줄은 몰랐다. 예전에는 결말이 나오지 않은 책이나 만화는 거들떠보지도 않았건만, 요즘은 결말 여부와 상관없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책을 고르고 있다.

나이트 스타는 표지부터 뭔가 끝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보라색꽃이 활짝 피어 만발하는 순간 에버와 데이먼이 드디어 평온한 사랑에 안착되지 않을까?

 

이제껏은 주변인물들이 그 둘의 사랑을 방해하고, 뭔가 오해하게 만들었다면 이번에는 데이먼이 에버에게 뭔가 숨기고 있느 비밀이 있다는 것이 드러난다.

데이먼이 자신의 운명이라 믿었던 에버에게 그러한 사실은 정말 믿기지 않은 사실일뿐 아니라, 엄청난 배신감을 줬을것이다. 그렇지만 묵묵히 에버를 향해 변함없는 사랑을 표하는 데이먼이 분명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가 분명 존재할것이라는 알기에, 기다려본다.

에버도 데이먼을 사랑하는 사실은 부인할수 없지만, 어째 그녀는 가끔씩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반면 이제껏 한번도 흔들림없이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데이먼의 마음은 너무 위대해보이기까지 한다.

데이먼이 아니라, 주드가 자신의 운명의 상대가 아닐까 하는 마음으로 주드에게 다가가는 에버를 보면서도 그는 그냥 기다려줬다. 그렇기에 그의 모든 행동에는 그만한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음을 믿는다.

 

판타지소설에는 그렇지만 평범한 소설과는 달리 낯선 용어가 자주 등장하여 헷갈릴때가 더러 있다. 불사의 약 엘릭서나, 어떤 시공을 초월하여 신체와 정신을 모두 아우를수 있는 에너지원인 챠크라 같은 용어들... 그렇지만 곰곰 생각해보면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수 있게 도와주는 매체가 되는듯해 이제는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진다.

 

이제 한편만을 남겨두었는데, 그게 겨울쯤에나 출간이 된다니 참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나 보다.

에버와 데이먼의 사랑이 이제는 평온한 결실을 맺을수 있을지, 서로 믿고 같이 있는 사실만으로 충분히 행복하다는 것을 느꼈기에 어떠한 난관도 잘 헤쳐나갈거라 믿으면서도, 확실히 작가의 해피엔딩적인 말을 듣고 싶은 것은 무슨 이유일까?

s*****y 2011.08.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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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 난 전설에 나오는 흡혈귀가 아니라 진짜 불사자야. 송곳니도 없고 태양을 피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끔직하게 피를 빨아먹지도 않아." (125)   책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으로 쉽게 친해진 언니가 내게 이모탈 시리즈 아느냐고 물었다. 모른다고 했더니 그럼 읽고 싶은 책있냐고 묻기에 소년시대(로버트 케머먼)가 읽고 싶다고 했더니, 소년시대와 차가운 달(얀 코스틴 바그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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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 난 전설에 나오는 흡혈귀가 아니라 진짜 불사자야. 송곳니도 없고 태양을 피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끔직하게 피를 빨아먹지도 않아." (125)

 

책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으로 쉽게 친해진 언니가 내게 이모탈 시리즈 아느냐고 물었다. 모른다고 했더니 그럼 읽고 싶은 책있냐고 묻기에 소년시대(로버트 케머먼)가 읽고 싶다고 했더니, 소년시대와 차가운 달(얀 코스틴 바그너)을 보내주었다. 역시 책좋아하는 사람답게 선물도 책으로 안겨주었다.  (언니  무척 고마워한다는 것 잘 알고 계시지요) 처음 이모탈 시리즈를 읽으며 불사자의 삶에 욕심이 생겨났었다. 하지만 읽어가다보니 삶은 공평한 것이란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한정된 삶을 살기에 더 열정적으로 살아갈수있는 우리, 영원에 가까운 삶을 살기에 그들(불사자)은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영원한 삶을 선물받는다면, 처음에 그 선물이 기쁘겠지만 살아가면 갈수록 싫어질것 같다. 만약 싫어진다면 그 시기가 언제일까?

 

"데이먼, 어쩜 한번도 말해주지 않았어?" 데이먼과 에버의 사이를 방해하던 로만은 죽은 불사자의 영혼이 향하는 영원한 공간인 섀도우 랜드로 돌아갔다. 주변 사람들의 음모와 방해로 인해 여러 차례 고비를 넘기면서 에버와 데이먼의 사랑은 깊어져가는데,  지금까지 외부에 적이 있었다면 지금은 그들 사이의 믿음이 문제가 되었다. 데이먼이 에버의 전생에 관해 속인 부분이 있다는데, 에버의 전생은 노예였으며 데이먼이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위해 에버와 가족들을 헤어지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위로받고 싶어 찾아간 데이먼에게서 오히려 의심의 증거를 찾게되었다면? 데이먼이 에버에게 말하ㅏ지않고 숨겨놓은 비밀은 무엇일까? 그는 왜 그것들을 에버에게 말하려 하지않을까?

 

영원히 젊은 모습으로 살아간다면 좋은 일일까? 그 모습 그대로 600년을 넘게 살아온 데이먼은 행복해 보이지 않았다. 오직 한 사람 에버만을 찾아 전생을 다녀야했던 그의 삶이 오히려 힘들게만 느껴졌다. 유한한 삶을 살아가는 인간이기에 그 생이 끝나면 다음 생에 태어날 에버를 다시 찾아야만 한다. 데이먼은 그렇게 에버를 찾아다녔다. 이생에선 그들의 연이 맺어지길 바래보지만 글쎄 잘 될까? 만약 나에게 그런 선택의 기회가 온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하게될까? 에버에 의해 불사자가 된 헤이븐은 로만의 죽음이 에버에게 책임이 있다하여 그녀를 증오하고 죽이려한다. 아직도 에버는 헤이븐이 품고있는 오해를 풀어 예전의 친구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과연  둘은 예전의 관계로 돌아갈수 있을까?

 

지금까지는 주드가 에버와 데이먼의 사랑을 방해했던 것으로 알고있었는데 만약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에버의 전생인 남부 노예 시절에도 주드는 에버의 약혼자로 나왔고, 다른 전생에도 그녀와 인연이 있는 사람으로 등장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여자를 계속적으로 찾아다니며 사랑하는 것은 주드도 마찬가지였다. 자! 이생에서 에버는 주드와 데이먼 중 누구를 택하게 될까? 로만은 '섀도우랜드'로 사라져갔고, 이제 해독제는 어디에서 구해야만 할까? 해독제가 있어야만 에버와 데이먼은 온전히 하나가 될수있다. 물론 에버가 주드를 택한다면 해독제는 필요가 없겠지? 하지만 하루 이틍도 아닌 육백년을 이어온 사랑의 끈이 그리 쉽게 끓어질리 만무, 험난한 과정은 있을지라도 그들의 사랑은 이어질 것이라 믿는다.

 

이모탈 시리즈 에버모어 (1권), 블루 문 (2권), 섀도우핸드 (3권), 다크 플레임(4권)에 이어 5권 나이트 스타가 출간되었다. 진시황이 원했던 영생불사의 삶, 데이먼의 부모님은 연금술로 영생불사의 비밀을 풀어보려했고 영생불사약(엘릭서)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그로인해 그들 가족에게 불행이 찾아왔고 데이먼은 영원히 떠도는 처지가 된 것이다. 데이먼과 사랑으로 하나가 되려는 순간 데이먼이 사라져 버렸다. 어려서부터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머리속으로 흘러들어와 원치않더라도 들어야만 했던 에버, 영매인 에바 아줌마의 도움으로 소리를 차단하는 방법을 배운후에는 원치않는 소리는 듣지않아도 되었다.

 

로만의 계략에 빠져 죽음의 문턱까지 간 데이먼은 섀도우랜드를 경험하게 되면서, 사랑하는 에버도 그곳에 가게될런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그동안 살아왔던 자신의 삶을 후회하며 지난 육백 년 간 방탕하게 살아왔던 자신의 인생을 반성하고, 지금까지의 화려했던 삶을 버려 자신의 업을 씻어내기 위한 노력을 거듭한다. 환상의 공간 ‘서머랜드’와 반대되는 '섀도우랜드'가 등장해 불사자들이 죽으면 가는 곳이 어디인지를 보여준다. 로만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것은 주드, 그렇지만 그는 에버가 위험에 처했다고 생각해서 그녀를 구하기위한 선택이었을 뿐이다. 로만을 사랑하는 헤이븐은 에버와 주드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s*******1 2011.08.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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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탈 시리즈 - 5 나 이 트 스 타 NIGHT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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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편 에버모어에서는 각 캐릭터들에 대한 소개와 만남을 다룬다. 드리나는 왜 에버를 죽도록 미워하는지, 드리나와 데이먼의 관계는 무엇인지, 데이먼이 어떻게 불사인이 되었는지, 왜 에버를 불사인으로 만들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다.   2편 블루문에서는 주인공 에버와 데이먼과 갈등의 중심축인 로만이 등장한다. 로만의 등장으로 두 주인공 사이에는 뜻밖에 위험이 닥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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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1편 에버모어에서는 각 캐릭터들에 대한 소개와 만남을 다룬다. 드리나는 왜 에버를 죽도록 미워하는지, 드리나와 데이먼의 관계는 무엇인지, 데이먼이 어떻게 불사인이 되었는지, 왜 에버를 불사인으로 만들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다.

 

2편 블루문에서는 주인공 에버와 데이먼과 갈등의 중심축인 로만이 등장한다. 로만의 등장으로 두 주인공 사이에는 뜻밖에 위험이 닥쳐오고, 이런 위험과는 상반되는 환상의 공간 ‘서머랜드’를 통해서 인간의 욕망과 집착을 보여주고 있다.

 

3편 섀도우랜드에서는 불사인들에게 지상낙원과 같은 서머랜드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선과 악처럼 정반대의 공간 섀도우랜드를 보여준다. 이곳은 불사자 삶의 어두운 현실과 종말을 상징한다. 헤이븐과 로만은 섀도우랜드에 가까이 가는 행보를 보이고, 에버와 데이먼은 저주를 풀 방법을 강구한다.

 

4편 다크 플레임에서는 등장인물들 간에 갈등이 한층 고조되면서 긴장감을 형성한다. 극단적인 방법을 쓰더라도 문제를 해결하려는 에버와 그런 그녀를 안쓰럽게 지켜보는 주변 사람들과의 묘한 거리감이 느껴진다. 그리고 결국에는 로만의 목적이 헤이븐을 불사자로 만드는 것임을 알 수 있다.




 

5-2

에버는 자기 안의 또 다른 자아와 대면하여 정신적인 성숙을 이루어냈지만 전생의 연인이었던 주드의 부자연스러운 행동 때문에 결국은 유일한 해독제를 얻을 기회를 놓치고 말았고 주드에 의해 로만도 죽고 만다. 헌데 헤이븐은 로만이 죽은 게 에버 탓이라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에버와의 전쟁을 선포하기에 이르고, 한때 절친이었던 둘은 결국 둘 중 한 명만 살아남을 때까지, 멈추지 않을 정도로 대립한다. 물론 성숙해 가는 에버와 달리 점점 극단적으로 향하는 것은 헤이븐이지만.

 

그리고 에버에게는 ‘주드’의 역할이 과거의 연인이라기에는 명확히 풀리지 않은 의문점이 있다. 보여 지는 사실 그대로 데이먼은 이기적이고 욕망에 가득 차서 에버를 빼앗은 인간이었을까? 진정 에버와 주드는 데이먼에 의해 애틋하게 헤어져야만 하는 안타까운 소울메이트였을까? 5편에서는 이 모든 문제를 정리한다. 남자 주인공들이 자기 자리를 찾은 느낌이라고 할까. 데이먼도 오랜 만에 남자 주인공다운 안정된 지위를 획득하고, 이제 주변에서 에버와 불사자들을 모르는 사람은 사빈 고모밖에 없다. 한 가지 의심스러웠던 주드와의 숨긴 이야기도 밝혀진다.

 


5-3

“에버, 그건 너에게 주어진 여정이야. 오직 너만의 몫이지. 어떤 길로 가야 할지는 너만 발견할 수 있어. 난 네 친구가 되어줄 뿐이야.”



 

허나 에버는 서머랜드에서 ‘그녀가 가보지 않았지만 꼭 알아야 하는 곳’에 대한 새로운 의심이 생긴다. 노파가 읊조리는 노래는 무슨 의미이고, 불사자 악당들은 왜 노파와 같이 있는지, 에버는 자신이 드리나를 죽이고 헤이븐을 죽게 만들면 만들수록, 이 공간이 점차 넓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만 아직은 명확하게 드러난 것은 없다. 도대체 서머랜드를 뒤덮을지도 모르는 불안한 징조는 앞으로 에버와 데이먼에게 어떤 일을 가져오게 만들지, 이모탈 시리즈의 대장정의 끝, 에버래스팅이 기다려진다.

 


5-4




이 이야기는 불멸불사인들의 영원한 사랑이야기이다. 불사를 떠올리면 무언가 자연스러움을 거스르는 것처럼 불편하게 느껴지고, 그걸 바라는 사람들도 행복한 결말을 맺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이모탈 시리즈에서 불사자란 존재 자체가 무결함으로 만능인처럼 묘사가 되었을 때, 판타지는 판타지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다. 헌데 읽으면 읽을수록 이야기가 안정되고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는 것 같다. 뒤편으로 가면 갈수록 매력이 더해진다. 허나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이 하나같이 입장이 명확하지 않고(두루뭉수리하다고 할까), 애매모호하게 행동하는 경향이 많은 점과 전체 시리즈에서 주인공 에버가 차지하는 비중이 지나치게 많은 점은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다. 다른 인물들의 내면에 관해서도 에버 못지않게 할애를 했다면, 주인공 에버조차도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간 다른 주변 인물들의 행동에 개연성을 찾을 수 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한 조각 한 조각씩 퍼즐을 맞춰 나가던 에버가 드디어 마지막 한 조각의 퍼즐을 남겨 두고 있다. 헌데 마지막 조각은 에버가 가지고 있지 않다. 그 마지막 한 조각이 있어야 동화처럼 그녀의 사랑이 ‘영원히 행복했습니다.’가 될 텐데, 그녀가 어떻게 그 조각을 찾아서 ‘영원’이라는 이름으로 끈질기게 이어나가고 있는 데이먼과의 사랑을 마무리하게 될 지, 아팠던 만큼 성숙해진 그녀가 만들어 낼 마지막 이야기를 기다려본다.

l*****2 2011.09.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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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이모탈 시리즈의 다섯번째 책이다 시리즈 물은 첫음 부터 읽어야 내용이 연결되는 면이 많은데 이번에 이모탈 시리즈를 처음 접하게 돼서 어설프게 다섯번째 책부터 보게 됐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내내 어려움도 많았고 혼동 되는 면도 많았지만 작가의 상상력과 필력에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였떤 나에게 지루함은 주지 않았떤것 같다 나이스 스타막연히 책 제목만두고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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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이모탈 시리즈의 다섯번째 책이다
시리즈 물은 첫음 부터 읽어야 내용이 연결되는 면이 많은데 이번에 이모탈 시리즈를 처음 접하게 돼서 어설프게 다섯번째 책부터 보게 됐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내내 어려움도 많았고 혼동 되는 면도 많았지만
작가의 상상력과 필력에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였떤 나에게 지루함은 주지 않았떤것 같다

나이스 스타
막연히 책 제목만두고 본다면 로맨스 소설 하고는 전혀 개의성이 없어 보이지만 이책은 엄연히 사랑을 주제로 한 판타지 로멘스 소설 책이다
책표지 부터 뭔가 한송이의 활짝 핀 꽃이 사랑을 암시하는 것 같아서 책 표지부터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것 같다
책의 표면도 독특해서  거칠거칠하게 느껴지는  손의 느낌 때문에 책을 읽기전 한 호흡 쉴수 있는 여유로움을 주는것 같고 그  독특한 손의 느낌 때문에 사소한 부분에서 즐거움도 느낄수 있었던것 같다
그리고 보라색과 대비되는 어둠은 뭔가 몽환적인 분위기의 느낌도 독자에게 전해주는것 같다

로맨스 소설
중학교 때 한참 감수성이 예민할때  즐겨 읽었썼는데 성인이 되고 부터는 뭔지 모르게 느껴지는 진부함에 로맨스 소설은 잘 안 읽었떤것 같다  
하지만 한장 한장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비현실 적인 내용이지만  현실에 안주하려던 나에게 새로움을 전해준것 같고 이책으로 상상력과 감수성이 더 풍부해진것 같다
더구나 그냥 로멘스 소설 책이 아니라 판타지가 가미됐기 때문에 판타지라는 장르에서만 느낄수 있는
가상의 상상력이 더해져 이책에 대한 흥미도를 높여준것 같다

이책은
영원한 삶과 죽음을 초월한 사랑을 그린 로맨스 판타지 소설 이라서 우선 십대나 이십대 들이 읽으면 좋아할것 같고 감상력과 상상력 표현력이 풍부해 질것 같다 
그리고  현실에 안주한채 살아가는라 상상력이 파괴된책 진부하게 살아가고 있는   삼사십대들이 읽어도 가성적인 이야기에 잠시나마 상상력의 나래를 펴볼수 있을것 같다

이책에는 현실의 사랑과 마찬가지로 사랑으로 인해 오는 배신과 오해 그리고 잔인함이 존재 하지만
사랑을 바탕으로 벌어지는 일들이라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했다

헤이븐 로만 주드 에버 데이먼 ...

다음편은 어떤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하다

데이먼이 감쳐온 잔인한 비밀이 뭔지 ...

n******n 2011.09.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