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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쟁이 에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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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딸아이가 그 자리에서 다 읽어버린 책이다. 무엇이 그리 재미있는지 끝까지 읽을때까지 꼼짝을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책을 읽어보았다. 사실 우리 딸아이도 얼마전까지 독서치료,놀이치료를 해 왔었기에 공감이 가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해보았다.독서치료를 해 가는 과정에서 엄마인 나도 동화책의 또 다른 면을 보게 되었고,동화책을 읽고 많은 것을 느끼고 있다.누구앞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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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딸아이가 그 자리에서 다 읽어버린 책이다.

무엇이 그리 재미있는지 끝까지 읽을때까지 꼼짝을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책을 읽어보았다.

사실 우리 딸아이도 얼마전까지 독서치료,놀이치료를 해 왔었기에 공감이 가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해보았다.독서치료를 해 가는 과정에서 엄마인 나도 동화책의 또 다른 면을 보게 되었고,동화책을 읽고 많은 것을 느끼고 있다.누구앞에서도 떳떳하게 자기의사를 말하지 못해서 받은 치료였었다.그런 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동화책의 소중함을 느꼈고 그뿐 아니라 자식을 키우는 모든 엄마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수 있게 되었다.

에드가라는 산만하고 말썽장이...

누구나 한가지 정도의 단점이 있듯 에드가의 단점이지 않을까싶다.그런 애드가가 장점이면서 단점인 매우 활발하면서도 산만함.침대에서 아빠랑 레스링하기를 좋아하고 엄마에게까지 레스링 하자고 하는 매우 강한 아이인것 같다.그러면서도 피가 좀 난다고 죽지는 않는다는 이야기를 쉽게 하는 너무나 긍적적인 아이이다.그런 에드가가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행동에 변화가 있나 싶었지만 학업도 제대로 되질 않고 빅토르를 밀고도 못 마땅한지 주먹을 날려버려서 다른 친구들에게는 원하지도 않았던 따돌림으로 혼자 남게 된다.그러다 보건소 심리상담가 선생님으로부터 권유받아서 유도와 태권도를 배우고 에드가가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친구들도 귀찮게 하지 않고 성적도 점점 나아지게 된다.

에드가가 가지고 있는 넘치는 힘을 좋은 방법으로 쓸수 있게 해 줌으로서 에드가는 친구들을 배려하며,하루하루 나아지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도 흐뭇함을 느낄수 있고 어떤 행동이 옳고 그른지를 알수 있는것 같다.

글밥도 내용도 1학년에서 3학년 정도의 아이들이 보면 딱 좋을 것 같다.

다른 산만한 친구들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될것 같고,친구들과의 관계에도 한번쯤은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든다.

우리 딸아이는 책을 읽고 에드가가 잠시도 가만히 못 있는데 운동을 해서 고쳤다고....그렇게 말을 했다.그래서? 라고 물어보니 운동이 좋은것 같다라고 말만 했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더 많은 깨달음과 교훈이 있지 않았나 싶다.

s********n 2011.08.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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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쟁이 에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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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가 가득한 침대 밑에 들어가고 싶고, 고양이처럼 화장실 변기 물을 마시고 싶어요! 부엌 싱크대에도 올라가고 싶고요. 또 비디오 테이프를 넣는 구멍에도 손가락을 집어넣고 싶어요. 책장에 꽂힌 책들을 떨어뜨리고 싶고, 내가 다 찌그러뜨린 냄비들을 또 신 나게 두드리고 싶어요 p.9   아이들은 일정기간까지는 이렇게 논다. 그래서 아이가 태어나면 집안에 구멍이란 구멍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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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가 가득한 침대 밑에 들어가고 싶고, 고양이처럼 화장실 변기 물을 마시고 싶어요! 부엌 싱크대에도 올라가고 싶고요. 또 비디오 테이프를 넣는 구멍에도 손가락을 집어넣고 싶어요. 책장에 꽂힌 책들을 떨어뜨리고 싶고, 내가 다 찌그러뜨린 냄비들을 또 신 나게 두드리고 싶어요 p.9


 

아이들은 일정기간까지는 이렇게 논다. 그래서 아이가 태어나면 집안에 구멍이란 구멍은 다 막아 둔다. 그래도 아이들의 호기심은 끝이 없다.  우리집 역시 비디오플래이어에 아이가 손을 집어 넣고는 빼지 못했던 적도 있고, 콘센트에 젓가락을 집어 넣어 기겁을 한 적도 있다. 그뿐이 아니다.  아이들의 장난은 끝이없다. 여자 아이의 경우는 엄마 화장대를 뒤집기가 일쑤다.  그래도 아이들은 사랑스럽다.  조금만 자라면 이런 행동들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아이의 장난에 웃어 넘길 수 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도 있다.  흔히 ADHD라고 말하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아동들이 그렇다.  교회 유치부 교사를 하면서, ADHD인 친구들을 꽤 많이 만나고 있다.  이 친구들은 자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몸을 움직인다.  에드가 처럼 말이다. 에드가는 항상 엄마와 약속을 한다.  약속하는 건 참 쉽다.  하지만 약속을 지키는 건 노력이 필요하다.  의지로 하기전에 몸이 먼저 나가는 아이를 보는 엄마도, 아이도 힘이든다.

 

에드가는 태어날 때부터 잠시도 얌전히 못 있는 아이다. 병원 간호사들이 겁을 낼 정도였고, 자라면서는 집 안 구석구석을 헤집고 다니며 이것저것 부수고 고장 내는 등 말썽을 피우고, 아빠 엄마와 끊임없이 레슬링을 하려든다. 동생 레아가 태어난 뒤로는 동생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다가 위험에 빠뜨리기도 하고,  끊임없이 말썽을 피우는 에드가 때문에 엄마와 아빠는 10년은 더 늙어 버린 것 같다고 한다. 이제 더 이상 집에서 맞붙을 상대가 없어진 에드가는 학교 운동장에서 마땅한 상대를 찾기 시작한다.  에드가는 말썽을 부려서 선생님에게 불려 가기도 하고 엄마에게 야단맞기도 하지만 여전히 싸우고 말썽이다.  급기야 학교 친구들도 제멋대로인 에드가를 슬슬 피하기 시작한다.

 

어떻게 해야할까?  책은 해결책을 내놓는다.  하지만, 이 방법이 모든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은 아니다.  그래도 에드가에게는 도움이 되어 다행이다.  무슨 해결책일까?  보건소 심리 상담가 선생님이 엄마와 아빠에게 에드가를 도장에 보내라고 한다. 힘을 좋은 방향으로 쓸수 있게 유도 하도록 말이다.  나역시 남자 아이들의 도장행을 적극 추천 한다.  힘을 쓸때가 없으면, 엄마가 고달프니까 말이다.  그리고 에드가 부모님아 약물치료대신 다른 방안을 찾아서 참 다행이다 싶다. 에드가~! 화이팅!!

 

난 전과 똑같은 에드가예요. 동생 레아의 인형을 숨기고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시치미를 떼며 장난을 쳐요.  또 친구들을 재미있게 해 주려고 디오트 담임 선생님 등 뒤에서 장난을 쳐요.  내 방도 엄마, 아빠 말대로 쓰레기 더미예요. 하지만 내가 얌전해지려고 노력하니까 다들 내가 잘못 행동해도 금방 용서해 줬어요.  p.74  



d****2 2011.08.22.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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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쟁이 에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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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지축 날다람쥐처럼 날아다니는 에드가를 만나니 자연스레 미소가 머금어진다. 쌈쟁이라는 타이틀은 어른들의 입장에서 붙였다는게 확실히 느껴지면서 어른의 한 사람으로 괜시리 미안함도 생겼다. 엄마의 입장에서 에드가를 바라볼 수 있는 나이이다 보니 그럴 수도 있었겠구나 싶어진다. 이제는 한풀 꺽여진 여유로 봐라보게 되는 나이라서 그렇겠구나 싶고 만약 아직 어린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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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지축 날다람쥐처럼 날아다니는 에드가를 만나니 자연스레 미소가 머금어진다. 쌈쟁이라는 타이틀은 어른들의 입장에서 붙였다는게 확실히 느껴지면서 어른의 한 사람으로 괜시리 미안함도 생겼다. 엄마의 입장에서 에드가를 바라볼 수 있는 나이이다 보니 그럴 수도 있었겠구나 싶어진다. 이제는 한풀 꺽여진 여유로 봐라보게 되는 나이라서 그렇겠구나 싶고 만약 아직 어린 아이들 둔 부모의 입장이라면 모든게 서툰 초보의 엄마아빠로서 당연히 신경쓰이고 보건소 심리상담선생님 말씀처럼 에드가 입장에서 생각할 여유가 없기도 하겠다 이해된다. 모태에서부터 활동적인 아이였던 에드가에게 천장에 붙어 있는 모빌이 만족을 주지 못함은 당연하고 모든게 궁금한 에드가에게 여동생 레아를 툭툭 건드려 보는것도 당연하며 힘조절이 안되는 개구장이에게 캥거루인형 구스타브의 목이 날라가는 정도는 애교에 속할지도 모른다. 이런 모습의 에드가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엄마아빠는 체스나 플루트 배우는 곳에 앉혀두다니 감옥이 따로 없었을 터이다. 그런 에드가에게 빅토르와의 사건으로 인해 세상의 규칙을 조금씩 알아가는 계기가 마련된다. 단지 에드가는 빅토르 배를 살짝 쳤을뿐인데 빅토르는 위 속에 있는것들을 모두 토해내 버린다 그 일로 인해 미슐린 훈육 선생님께 벌도 받고 이후로 모든 아이들이 자신을 피하므로 왕따가 되어버린다 그런 에드가에게 권투도장에 보내기를 추천하는 상담선생님 덕으로 에드가는 다시 원기회복.충전이 이루어진다 자신의 힘을 발산할 제대로 된 곳을 만난것이다 물만난 물고기처럼 에드가는 여전히 모든일에 열정적으로 열심이다 잠자기전에는 책도 읽고 덕분에 성적도 오르고 빅토르도 미리암도 다른 친구들도 에드가를 멀리하지 않기 시작한다 에드가는 여전히 같은 에드가이지만 말이다. 에드가는 "성장" 한 것이다.

 

나의 아이들은 에드가처럼 천방지축 힘조절이 되지 않는 아이는 아니었지만 에드가를 보니 어린시절의 내 아이들이 다시한번 생각되어지며 그때 엄마로서 좀더 여유를 가지고 아이를 보듬어 줄껄 하는 순간들이 많다 이런 후회가 어린 아이를 둔 초보부모나 미래의 부모가 될 분들에게 여전히 대물림처럼 넘겨 드리고 싶지 않다. 쌈쟁이 에드가를 통해 초보부모이지만 현명한 부모가 되기를 4살 에드가에게 "너로 인해 늙어 버렸다고"하는 말은 하지 않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추천드린다.

 

 

이 책은 개암나무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t*********8 2011.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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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쟁이 에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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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쟁이 에드가 우리 사회에서 언제부터 ADHD라는 전문용어가 등장했을까? 아이를 기르다 보니 활달하고 뛰어놀기에 바쁜 아이들이 건강하고 당연한 것인데, 아이가 다른 아이에 비해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거나 집중력이 부족할 때, 일단은 의심하는 증상이 되어버린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이 책은 산만하여 집중하지 못하고 부주의한 행동이 빈번한 아이 에드가를 통해 ADHD를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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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쟁이 에드가

우리 사회에서 언제부터 ADHD라는 전문용어가 등장했을까? 아이를 기르다 보니 활달하고 뛰어놀기에 바쁜 아이들이 건강하고 당연한 것인데, 아이가 다른 아이에 비해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거나 집중력이 부족할 때, 일단은 의심하는 증상이 되어버린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이 책은 산만하여 집중하지 못하고 부주의한 행동이 빈번한 아이 에드가를 통해 ADHD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잠기도 가만히 있기가 힘들다. 툭툭 건드리며 때리는 것이 좋다. 그러니 친구들과 만나도 싸우는 일은 비일비재한 일이고, 몸이 성할 날이 별로 없다. 장난삼아 시작한 싸움에 코피가 터졌다. 지혈이 되지 않으니 병원을 찾아갈 수밖에. 코피가 왜 나게 되었는지 사전 체크가 이루어지는 동안 못 말리는 에드가의 호기심이 발동한다. 표현이나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발상이 기가 막히다. 창의적인 어린이라는 말이 이렇게 따라 붙는지 모르겠다. 진료하는 의사선생님의 코를 우연히 보고 에드가의 탐구노트가 시작된다. ‘의사선생님의 코는 정말 못생겼어요.’ 솔직하고 거침없는 표현이 계속 이어진다. ‘또 콧구멍은 어찌나 큰지 꼭 시커먼 동굴 같아요. 저 콧구멍 속에 있는 털은 선생님의 머리털보다도 많을 거예요. 완전히 아마존 열대 우림일 거예요. 온갖 곤충과 동물이 우글거리겠지요? 가만히 귀를 기울이면 앵무새 소리까지 들릴지 몰라요!’(p.30~31) 이 얼마나 기발한 발상이란 말인가? 혼자 상상하고 혼자 웃음이 터져 나오는 것을 참으려니 또 얼마나 애를 썼을지........

머릿속으로 정리할 겨를이 없이 생각도 않은 말이 불쑥 튀어 나온다.

부주의하니 다치는 일이 많고, 집중이 안 되니 학교 성적도 좋을 수가 없다. 아이의 부주의한 행동이 이어질수록 학교 선생님의 적용하고픈 규칙도 점점 더 늘어난다. 한 가지도 기억하기 힘든 아이의 특성은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하지마’이니 아이는 더욱 궁지에 몰리고 혼란스러워 당황하게 될수록 실수가 많아진다. 선생님도, 아이도 서로 못할 짓이다.

루시 디오트 선생님이 에드가에게 적용하는 규칙을 살펴볼까? 어디서 많이 듣던 말들은 아닌지........ 1.복도에서 뛰지 말 것 2.줄 설 때 앞 친구 밀지 말기 3.수업 중에 질문하고 싶으면 손을 들고 말하기 4.수업 중에 허락 없이 화장실 가지 말기....... 6.웃지 말기 7. 머리 긁지 말기 8. 바닥에 연필 떨어뜨리기 말기 9.눈 깜빡이지 말기 그리고 10. 숨 크게 쉬지 말기 등등 이다.

조심성도 없고 분별력도 없고, 에드가의 부모는 아마 그 심장이 숯검정이 되었을 것 같다. 차라리 남이면 안 보면 되는데, 자식이니 안 보고 살 수도 없고, 양육을 포기할 수도 없다. 요즘은 약물로 도움을 받는 치료법이 있다고는 하지만 안전성에 대해서는 장담할 수 없기에 이 책에서 소개하는 운동을 병행한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에드가의 경우 보건소 심리 선생님의 권유로 시작한 유도와 태권도가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는 것을 보았다. 한 달 정도 학원에 다닌 아이가 집중력이 좋아졌고, 따라서 자연스럽게 성적도 좋아졌으며 친구들과의 사이에 일어나던 충돌이 줄게 되니 학교생활에 자신감을 회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동화속의 내용이지만 책을 읽는 독자를 안도를 안다. 주위에 자녀나 제자, 혹시 친척 중에라도 에드가와 같은 아이가 있다면 부모님이나 보호자께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아이를 이해하며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l*****1 2011.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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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쟁이에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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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라나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참 귀엽기고 하고 걱정스럽기도 하다, 우리들도 분명 어린시절이 있었겠지만 지금은 모두 잊혀져 버린 어린 시절이 기억을 되새겨 보았다.   아이들은 참도 잘 토닥거리면서 싸우기고 한다, 우리 집 같은 경우에는 가운데 녀석이 이 책의 주인공 쌈쟁이 에드가처럼 아이들에게 토닥거리며 싸움을거고다닌다, 자기 보다 어린 동생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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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라나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참 귀엽기고 하고
걱정스럽기도 하다,
우리들도 분명 어린시절이 있었겠지만 지금은 모두 잊혀져 버린
어린 시절이 기억을 되새겨 보았다.
 
아이들은 참도 잘 토닥거리면서 싸우기고 한다,
우리 집 같은 경우에는 가운데 녀석이 이 책의 주인공 쌈쟁이 에드가처럼
아이들에게 토닥거리며 싸움을거고다닌다,
자기 보다 어린 동생을 마치 샌드백인양 툭툭 때리며
동생이 앵앵 거리며 우는모습을 보려는듯 계속 동생을
괴롭힌다
아들의 심리를 이해 할수없는 엄마의 마음은 답답하기만하다
아이들은 왜 싸우고 끊임 없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일까
한편으로 생각하면 자신에게 관심을 더욱 갖아 달라는 표현인가
싶어 애처롭기도 하다가도
이유없는 동생 괴롭힘 처럼 보여서 밉기 까지 한것이 사실이다
아이들의 문제를 설명하는 여러 텔리비젼 프로그램이나
책들이 나와 있지만 우리 아이의문제를 심각한 질병이나
정신병으로 치부해 버리는것 같아서 사실 완전히 몰입해서
생각하지는 못한다,
 
쌈쟁이 에드가의 모습을 보면서
이녀석도 꽤나 부산 스러운 아이로구나 하는생각을했다
어린아기 일때 부터 주변이 모두 떠내려 갈정도로
울어서 병실을 소란 스럽게 하고
친구와 싸워 코피가 터져서 집으로 돌아오고 하는 하는 모습등이
엄마의속을 무척이나 썩히는 아이처럼 보인다
어쩌면 남자아이들 사이에서는 평범할아이의 모습일수도 있을것이다
사실 남자아이들이 좀 거칠고 싸우기 잘하는모습을 많이 보이기는한다,
그런 남자아이들의모습을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넘기는 대범한 부모가
있겠지만 사실 나는 그렇게 대범한 엄마 부류에 속하지는 못한다,
 
 
친한 친구에게 잘못 휘두른 주먹으로 인해 모든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터득한
에드가를 보면서
문제아에게 이런 식의 잘못을 반성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나마 다행일지도
모른다는생각을해본다
아이들의 행동을 변화시킬 여러가지 동기가 있을것이다
아이들이 깊은 상처를 받고 얻는 댓가라면 엄마로서 그 해결책을 바라지 않을것이다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에드가같은 자신의 모습을 일부라도 스스로 알아 차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타산 지석이라고 했던가
아이가 책을 보면서 배우는 것이 있어면 한다
 
책의 내용이 비교적 가볍고 그림도 재미있게 표현 되어 있어서
짧은 시간에 쉽게 다가갈수 있는 책이다
 
e******2 2011.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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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쌈쟁이 에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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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출판사'의[지그재그]시리즈는 1학년 부터 3학년 까지의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재미있는 동화로 책을 읽지 않으려고 하는 아이에게도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재미있는 동화입니다. 글:'로제 푸파르'와 그림:'마리 라프랑스' 의<쌈쟁이 에드가>는 우리주변에서 많이 보는주의가 산만하고 과잉행동장애를 보이는 아이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려주는데, 무겁거나 가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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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출판사'의[지그재그]시리즈는 1학년 부터 3학년 까지의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재미있는 동화로 책을 읽지 않으려고 하는 아이에게도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재미있는 동화입니다.

글:'로제 푸파르'와 그림:'마리 라프랑스' 의<쌈쟁이 에드가>는 우리주변에서 많이 보는
주의가 산만하고 과잉행동장애를 보이는 아이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려주는데, 무겁거나 가볍지도 않으면서 시종일관 끊임없는 웃음을 주는 즐거운 책으로 다소 주의가 산만한 작은 아이에게 좋은 책이 되겠다 생각해서 선택한 책입니다.

저자는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장난꾸러기 두아들 중 막내 아들에게서 영감을 얻어 주인공'에드가'를 탄생시켰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동화는 매우 현실감 있는 얘기를 보여줍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태어났을때부터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에드가가 주인공 입니다..매일 매일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부수고 고장내며 말썽을 일으키는 3살인 에드가 때문에 엄마, 아빠는 10년은 더 늙은 거 같다고 합니다. 엄마 아빠는 서른여섯 살에 할머니,할아버지가 다 됐지만 에드가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아빠와 레슬링 하는 걸 좋아 하지만 이제는 에드가를 당해내지 못하고 시작하자 마자 졌다 하고, 엄마는 레슬링을 못한다고 피합니다. 그리고 동생은 너무 어려서 약하기에 집이 아닌 학교 운동장에서 싸울 상대를 찾기 시작 한 그때부터  쌈쟁이 에드가라고 불리기 시작합니다.

어느날 학교에서 빅토르랑 싸움을 하닥 얻어 맞아서 코피가 나고 코가 부어서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병원을 엄마하고 같이 가게 되면서 수술까지 합니다.엄마에게 얌전한 아이가 되겠다고 약속을 하지만 에드가는 몇일가지 못하고 또 학교에서 사고를 칩니다. 빅토르가 피할 줄 알고 주먹을 날렸는데 피하지 않고 정통으로 맞고 맙니다.이일로 학교에서 에드가는 왕따가 됩니다.공 던지기 놀이도 끼워주지 않고, 모두가 에드가를 피하하면서 때린사람보다 맞는 사람이 더 낮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보건소 심리상담가 선생님은 에드가에게 과잉행동장애 약대신 특별한 처방을 내립니다.
그 처방으로 인해 에드가는 확실히 달라지면서 학교에서도 친구들과 사이가 좋아지고 선생님말씀도 잘듣고 성적도 좋아 집니다.

과연 심리상담가 선생님이 내린 처방을 무엇일까요?

이 동화는 주의가 산만하다는 소리를 듣는 개구쟁이 아이들이라면 잔소리 대신 이 책을  보여주세요. 개구쟁이인 주인공 에드가와 함께 하다 보면 그 해결법을 아이 스스로 찾을 수 있습니다.


 

1*******3 2011.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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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쟁이 에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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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택할 때 부터 관심과 함께 읽고 싶은 마음이 아주 강하게 들었던 책인지라 기대가 많았던 책이었는데 [쌈쟁이 에드가]를 드디어 만났다.     독서치료 공부을 하기 전에는 그림책이나 동화책은 아이들만 보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관심 밖의 부류였는데... 그림책이나 동화책에서 느끼고 가슴 뭉클한 감동의 여운은 책의 두께와 활자의 숫자와는 아무 상관없음을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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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택할 때 부터 관심과 함께 읽고 싶은 마음이 아주 강하게 들었던 책인지라

기대가 많았던 책이었는데 [쌈쟁이 에드가]를 드디어 만났다.

 

 

독서치료 공부을 하기 전에는 그림책이나 동화책은 아이들만 보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관심 밖의 부류였는데... 그림책이나 동화책에서 느끼고

가슴 뭉클한 감동의 여운은 책의 두께와 활자의 숫자와는 아무

상관없음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나의 관심영역을 크게 차지하고 있고, 소장하고 싶은 책 중에 하나가

그림책이고 동화책이기도 하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쌈쟁이 에드가]를 읽어내려 가면서

작가 로제 푸파르가 선택한 언어며 표현력이며 그리고 아이의 생각을

생생하고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어서 책을 읽어내려 가면서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생각과 그 이면에 담겨져 있는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었다.

 

 

에드가의 마음, 생각, 행동에 대한 생생한 표현력은 작가 '로제 푸파르'가

두 아들의 아버지로 그리고 자신의 막내 아들에게서 영감을 받아서

이 책을 만들었기 때문에 이 그림책에서 담아내고 있는 표현과

에드가의 독백 그리고 에드가의 장난기와 말썽부림에 대한 언급은

책을 읽으면서 진한 웃음을 짓지 않을 수 없었다.

 

요즈음 아이들이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하면서 거칠고 난폭한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에 반면 부모가 아이에게 대하는 태도을 보면

아이의 생각보다는 부모의 생각이 앞질러 가고 있고, 아이의 마음을

읽기 보다는 아이의 잘못된 부분에 대한 질책에 있어 큰 문제가 있음을

이 책을 통해서 또 한번 알  수 있었다.

 

 8-10세 아이 대상의 재미가 물씬 담겨 있는 책이기는 하지만

 아이와 함께 그리고 부모가 먼저 이 책을 읽어 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산만하고 말썽꾸러기 그리고 난폭하고 쌈쟁이 에드가가

상담과 운동이라는 경로를 통해서 친구와의 관계가 개선되고

일상에서 지켜야 하는 규칙을 준수하려 노력하는 아이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을 접하는 아이들은 자신의 모습을 에드가와 비교하면서

즐겁고 유쾌하면선 재미있게 이 그림책을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을 것이고, 에드가가 변화하는 모습에서 박수 치며서

깨달음을 가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져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마음과 나의 입가에

웃음과 감동을 전해 준 [쌈쟁이 애드가]

'역시'라는 감탄을 자아내면서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싶은 책이다~~

b*******2 2011.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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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쟁이 에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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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로제 푸파르는 정치학과 경영학을 공부한 후 20여년간 경제와 금융 전문기자로 일했다. 취미 삼아 글을 쓰다가 작가가 되었고 두 아들을 키우며 느낀 점을 책으로 내놓았다. 글을 쓰지 않을 때는 주로 여행을 하거나 테니스, 농구를 즐기거나 두 아들과 비디오 게임을 즐긴다는 아이들이 완전 좋아하는 아빠일 것이다. 이 이야기 [쌈쟁이 에드가]는 아무리 노력해도 교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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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로제 푸파르는 정치학과 경영학을 공부한 후 20여년간 경제와 금융 전문기자로 일했다. 취미 삼아 글을 쓰다가 작가가 되었고 두 아들을 키우며 느낀 점을 책으로 내놓았다. 글을 쓰지 않을 때는 주로 여행을 하거나 테니스, 농구를 즐기거나 두 아들과 비디오 게임을 즐긴다는 아이들이 완전 좋아하는 아빠일 것이다. 이 이야기 [쌈쟁이 에드가]는 아무리 노력해도 교실에서 얌전히 앉아 있기 힘든 작가의 아들 아르튀르와 세상의 모든 말썽꾸러기들을 위해 썼다고 한다.

 

잠시도 가만히 못 있는 아이라고 아니 우리 아들과도 비슷하다. 학교에서도 가끔 선생님들께 정신 없다는 이야기를 듣곤 한다. 떠들어서 자리를 바꾸기도 하고... 그나마 그 정도라도 공부하는게 신기할 정도로 산만하다. 장난도 심하고. 그런 우리 아들이 생각나게 하는 이야기. 사람들이 딸과 아들은 정말 다르다고 하더니 정말 맞다. 아기 였을때는 얌전했는데...

 

그런 아이 에드가의 이야기가 그려지고 있다. 말썽꾸러기라는데 도대체 얼마나 말썽꾸러기인지 책을 읽으면서 이해할수 있다. 읽으면서 또 다른 한명 조카가가 생각났다. 그 아이도 울 아들과 동갑인데 아무래도 처음에 중학교 들어가서 말썽꾸러기로 찍히면서 학교에서 점점 힘들어진듯 하다. 선생님들 이야기들어보면 종종 문제 있는 아이들에 대해 어떻게 해야할지 감당을 못하는 듯한 말을 듣게 된다.

 

이번 울 아들 담임은 그나마 참 좋은 선생님이다. 아이들을 정말 이뻐하신다. 또래 아이들을 키우시는 선생님이기도 하면서 아이들을 이뻐 하시는 모습이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헉...낼이 스승의 날이다..ㅡㅡ;; 이렇게 준비성없는 엄마라니...뭔가 화장품이라도 하나 사다놓아야 하나? 아니면 다른 아이들도 하지 않으니 하지 말아야 하나? 참 스승의 날마다 난감하다. 어떻게 해야할지..선물을 안하자니 신경쓰이고 하자니 안하는 다른 아이들에게 불리할까봐 신경쓰이고 그렇다.

 

자꾸 에드가 이야기하다가 다른 이야기들이 껴든다. 아마도 일상적이고 누구나 겪을수 있는 이야기이기에 다른 여러가지 생각들이 드는 것일까? 마지막에는 에드가가 좀 얌전해지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그려지고 있다. 에드가의 말썽에 엄마도 힘들어하는 모습에서 마음이 아팠다. 우리 아이 학교에도 한반에 두 세명 정도는 약을 먹는다고 하더니 에드가 역시 약을 먹어야 하지 않아 하는데 그나마 운동을 하면서 이겨내는 모습이 참 좋았다.

y****4 2012.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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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쟁이 에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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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정말로 저학년에게 딱 맞는 책입니다. 아니 그보다 아들을 둔 부모님들이 필히 읽으셔야될듯 싶습니다. 아들은 딸과 달라서 어디로 튈지 모릅니다. 키워보신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아들키우다 딸키우면 거저 키우는것 같다고 하시고 딸키우다 아들 키우면 정말 힘들다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사십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첫째로 아들을 낳고 얼마나 좋아라 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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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정말로 저학년에게 딱 맞는 책입니다. 아니 그보다 아들을 둔 부모님들이 필히 읽으셔야될듯 싶습니다. 아들은 딸과 달라서 어디로 튈지 모릅니다. 키워보신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아들키우다 딸키우면 거저 키우는것 같다고 하시고 딸키우다 아들 키우면 정말 힘들다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사십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첫째로 아들을 낳고 얼마나 좋아라 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울아들은 태어날때부터 이 엄마를 애닳게했지요. 저체중으로 태어난거며...그래서 말못할 고생 많이 했지요.
그래도 천성은 착한 아이라 누구랑 싸움은 없었습니다. 에드가처럼 남자아이가 할수 있는 장난은 물론 했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뛰어다니는 것은 일등이였습니다. 잠시도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는 아이.
그아이가 울 아들입니다. 여기 에드가는 싸움이 끊이지 않는 아이입니다. 어떻게 보면 문제아같아 보이지만 이미 아들을 키워본 제 입장에선 아들이 자라는 한 과정일 뿐입니다. 아들이 이책을 읽기에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아들, 너 이야기니까 잘 읽어봐. ㅎㅎㅎ"
아들은 얼릉 읽더니 웃기만 합니다. 본인도 어느면에선 인정하는 모양입니다.
사내 아이들은 여자 아이와 달라서 어딘가에 분출할수 있는 곳을 정해주라는 어른들의 말씀이 딱 맞았습니다. 그래서 유치원때부터 울아들은 검도를 배웠습니다. 어찌나 좋아하던지 한시간 수업을 두시간, 세시간하고 올때도 있었습니다. 그때당시 제일 어렸던 울아들은 관장님과 선배님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었죠. 일찌감치 활동적인것을 표출할수 있는 곳을 정해주어서 그런지 집이나 학교에서는 그렇게 얌전한 아이가 아닐수 없습니다. 에드가도 좀더 일찍 부모님이 알았더라면 쌈쟁이 에드가라는 별명이 붙지는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에드가도 약간 장난끼 많은 아이에 불과합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프로그램이 자꾸 생각이 났습니다.
아이는 아이일뿐...나쁜 아이는 없다는 것이 그 프로그램을 보고 느꼈습니다. 단지 잘못된 훈육과 습관이 아이를 망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에드가에게도 잘못된것을 바로 잡아주니 그냥 평범한 아이가 되니 말입니다. 아이를 키우는데 법칙이 있을까했지만 어느정도는 부모가 아들과 딸에 대해서는 공부를 조금 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책을 읽어보고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먼저 키워본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는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키우다 보면 별것도 아닌것도 심각하게 생각하면 문제아로 변하듯이 우리 아이들을 올바르게 키우기 위해 서로 대화하며 유익한 생각으로 키웠슴하는 바램입니다.
a***0 2011.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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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쟁이 에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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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 때나, 지금의 나의 아이들이나 폭력성이 강한 아이들은 항상 존재하는 것 같다.하지만 그런 폭력성을 가진 아이들을 볼 때에 우리는 왜 그런가? 라는 의문을 가지기 보다는 문제아라는 인식을 먼저 하는 것이 사실이고 나의 아이는 그런 아이와는 다르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하지만 어쩌다 담임선생님께로부터 듣는 아이의 행동을 보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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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 때나, 지금의 나의 아이들이나 폭력성이 강한 아이들은 항상 존재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런 폭력성을 가진 아이들을 볼 때에 우리는 왜 그런가? 라는 의문을 가지기 보다는
문제아라는 인식을 먼저 하는 것이 사실이고
나의 아이는 그런 아이와는 다르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어쩌다 담임선생님께로부터 듣는 아이의 행동을 보면 정말 내 아이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대체 누굴 닮아서 그런가? 라는 의문을 먼저 던지게 된다.
내가 좀더 젊었을 때는 그런 아이들을 절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내가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지만 나이가 점점 들어가고, 나의 자식이 내가 원하는대로
행동하지 않는 것을 보면서 조금은 그런 행동들에 대해서 이해가 되고,
담임선생님들께는
엄청 죄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주인공 에드가도 보통의 활동적인 남자아이인 것 같다.
그리고 에드가는 다른 아이들보다 몸짓을 훨씬 크기 때문에 본인은 싸움을 하기 위해서 친구를 툭 친 것이 아니라
단지 장난일뿐인데 당하는 친구입장에서는 엄청난 폭력으로 느껴질 것이고, 그것으로 인해 에드가는 점점 문제아처럼 보이게 되는 것 같다. 누구나 한번의 문제는 쉽게 용서받을 수 있지만, 그와 같은 상황이 점점 반복되어지게 되면 부모님들도 선생님들도 더 이상 쉽게 용서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알게 모르게 꼬리표처럼 문제아라는 것이 붙어다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요즘에는 ADHD라는 증후군이 있어서 약을 먹는 학생들이 많이 있다. 약을 먹는 것이 다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런 아이들로 인해 피해를 보는 아이들을 본다면 필요악인 것 같고, 당자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정말 가슴 아픈 일인 것이다.

약을 완전히 완치를 시켜 줄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 스스로 자신을 어느 정도 컨트롤을 해서 자신의 성향을 조금씩 바꿔나가야 하는데,
너무 약에 의존하다보면 아이가 의욕을 상실하고 푹 쳐져 있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아픈 현실인것이다.
요즘의 아이들이 좀 나약하고, 개인주의의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그런 모습들을 더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이니까
아이를 기르는 입장에서는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문제점을 교정해 나갈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것이 부모의 도리이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YES마니아 : 로얄 a**j 2011.07.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