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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예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이언스 일공일삼 26번째 이야기 "뇌를 소개합니다."
5가지의 차례로 나뉘어져 있는데 1. 뇌를 소개합니다 2. 뇌와 몸 3. 나는 생각한다,그러므로 존재한다. 4. 느끼는 마음 5.뇌의 능력 편이다.
오래전에는 뇌가 쓸모없는 것이라고 여겼다고 한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미라를 만들 때, 심장은 보관했지만 뇌는 버렸다는 사실, 또 유명한 아리스토 텔레스도 뇌는 몸에서 나는 열을 내뱉는 기관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뇌에 대한 궁금함을 알기위해 시행된 몇가지 실험은 아직도 생각하면 으~윽할만다. <뇌와 몸>편을 아무래도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이유는 착시, 눈과 손의 협동, 뇌에서의 통증등 자신들이 금방 해보고 볼 수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일것이다. 우리가 흔히들 오감이라 부르는 감각과 신경계의 관계에 대해 금방들 흥미를 보인다. 착시편에 나오는 그림이나 몸의 착각편에 나오는 실험들을 서로 몸에 해가며 너무 신기해한다. [뇌]라하면 지능적인 부분을 담당한다고만 생각했었는데,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하고도 관계가 있단다. 나만의 독특함을 지니게 하는 나의 의식이 사실은 뇌에서 온다는 사실을 알고들 계셨나요? 육감, 첫인상등 직관이란게 '생각없이 생각'하는 뇌의 활동이라는 사실에 새삼 놀라게 된다.
<느끼는 마음> 에 나오는 감정의 변화들 역시 뇌의 변화라 하니 놀랍다. '감정'을 만들어 내 위험을 경고하거나 원하는 것을 얻게 도와준다고 한다. 울기 역시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진화된 뇌의 활동이라니 정말 똑똑하다는 생각이 든다. "눈물 앞에 장사없다"는 말은 다들 아시죠? 흔히들 원시시대부터의 생존 본능 덕택에 인간이 여기까지 왔구나 했는데, 그게 다 각자의 뇌에서 나온 거라한다. 청소년의 뇌구조라 하며 나오는 그림과 설명을 보니 아이들의 현 상태가 이해가 된다. 뇌가 바뀌며 생기는 어쩔 수 없는 몸의 변화로구나 하고 말이다.
지금의 우리를 만든 뇌에 대해 알려주는 "뇌를 소개합니다"를 통해 우리와 항상 함께하지만 속을 들여다 볼 수 없었던 뇌를 잠깐이지만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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