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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은 향수 뿌리지마 이전에 박수, 수파럽등을 통해 유니크한, 자신들만의 특유의 음악적 노선을 고수해왔는데 향수뿌리지마는 그런 유니크한 틴탑의 독자적 음악에 대중성을 곁들인 첫 음반이라고 생각한다. 직설적이고 다소 충격적이기까지한, 적나라한 가사가 자칫 유치하다고 생각 할수도 있지만 세련된 비트와 트렌디한 멜로디가 특징적. 개인적으로는 타이틀인 향수 뿌리지마 보다 수록곡들을 더 좋아하는데 멤버들이 십대 후반의 나이라는 것을 감안해 그나이 또래 소년들이 가지기 쉬운 감성따위가 음반안에 녹아있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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