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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무역영어 시험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인터넷 무역이 활성화된 현재의 상황에서 실무를 위한 면도 강화한 책이다. 물론 무역영어는 일단 무역업무를 좀 해보신 분 내지 용어들을 풍월로라도 좀 들어보신 분들이라면 두 달이면 주말에 열심히 공부하시고 평일에 틈틈이 좀 하시면 충분히 따실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무역업에 종사하면서도 쉽게 안쓰는 용어들도 많은데, 이 책은 그런 면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실제로 독해 지문도 좀 생각보다 어렵다. 문어체적인 표현이 많기 때문이다. 참고로 영어전공자들도 독해가 어려운 경우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