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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교과서한국문학 전집에 관심이 있어서 일단 맛배기로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들로 골라서 들였는데요.
5학년 큰아이가 재미있게 잘보네요.
저녁에 재우려고 불끄고 돌아서면... 교과서 한국문학을 보고 싶어서 스탠드를 몰래 켜고 있어요.
어른들이 보던 베스트셀러 한국문학이라 혹시 아이가 재미없어하면 어쩌나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전집을 모두 들일 것 싶더군요.
![]() 휴이넘의 '교과서 한국문학'은 초중고 교과서 수록작으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구성되어 있어요. 만화와 일러스트가 들어 있어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해주죠.
문학 작품을 읽기 전 구성된.. '만화로 세상 엿보기', ' 한눈에 보는 작품세계', '알고가자 논술거리' 를 통해 작품의 배경이나 주제 등 여러가지 작품 이해력을 높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준답니다.
'논술체질이 되는 논술 처크북'은 엄마가 챙겨주지 않아도 스스로 독후활동 및 글쓰기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휴이넘의 "교과서한국문학" 시리즈 중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초등학교 고학년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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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기존의 한국현대소설을 읽다가 끝까지 못 읽고 흐지부지 되어 버린 적도 있었습니다만 지금 휴이넘 교과서한국문학 중 몇 권째 읽으면서는 막힘없이 다음이 궁금해져 빨리 읽고 싶을 뿐입니다. 엄마의 말뚝 같은 경우는오랜만에 새벽까지 다 읽고서야 잠을 자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를 읽고 있는데 이것 또한 시끄러운 공간에서도 금방 집중해서 읽혀질만큼 술술 읽혀지고 있습니다.
이 한국 현대문학의 거장들이 직접 독자층이 쉽게 작품을 이해하도록 집필하였답니다. 휴이넘 [교과서 한국문학]에서는
무엇보다 독자들의 이해력 증진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합니다. 이해한 후에 분석,해석,평가 등을 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교과서 한국문학에서는 한국문학을 읽기 전 읽은 후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즉 논술력을 키워줄 수 있도록 여러가지 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서울대 교수진이 참여하였습니다. 이런 요소 중에는 소설을 읽기 전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화로 세상 엿보기>나
<한 눈에 작품 살펴보기>처럼 만화의 형식을 빌리기도 하였습니다. <논술 체질이 되는 논술 워크북> <선생님과 나누는 작품 이야기> <짚고 가자 논술 해설> <국어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는
책을 읽고 난 후에 문제를 풀어 보기도하고 소설의 상황이나 주인공에 대해 한 번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입니다.
어느 홈쇼핑에선가 1,2 차 방송 떄 교과서한국문학이 완판되었단 이야기를 들었는데 구입하신 부모님들도 잘 활용하고 계실꺼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혹시 구입하시고 자녀분들에게만 읽으라고 주신 분이 계시다면 꼬옥 부모님도 함께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