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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배경이 되는 년도는 1983년인 것 같다...
세균학자 유한백박사가 살해되고, 두여인이 살해당한다.
이에 경찰은 동일범으로 확신하고 공개수사를 하는 등 킬러를 추적한다.
유한백박사의 외동딸 보화는 킬러에게 강간과 유린을 당한다.
이에 기억만으로 그의 몽타주를 작성하고 단독으로 그를 추적한다.
킬러는 외국으로 도피하고자 제로의 조건을 받아들여 대동그룹 황병규회장를 살해하기 위해
주변을 탐색하는 데...
그리 재미없는 편은 아니지만 조금한 지루한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