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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능한 한 실수를 줄이고 성공적으로 나이 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실수 없는 성공적인 삶을 사는 것이란 무엇인지 그 비결을 배워보려고 한다. 근래 자주하는 생각은 나는 어떤 부류에 속하는 사람일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지내고 있던 중 이었다. 필요 적절한 쓰임을 받고 있는지, 아니면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는 사람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고생은 싫고 인정은 받으려고 기회를 노리는 줄타기의 명수는 아닌지, 그것도 아니라면 버리기는 아깝고, 쓰임을 받기에는 부적절한 사람인지(골동품과 같은 사람)에 대하여 말이다. 주목할 만한 내용들이 눈에 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비결을 배워야 한다고 할까? 유쾌하게 살아가는 비법을 말이다. 어쩔 수 없이 가산되는 나이 그래서 수용할 내용이라면 그것도 불쾌한 것 보다는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서른이 넘었으면 자기 인생을 부모 탓이 아니라는 말이다. “대단해!” 라는 찬사의 뒤에는 아하, 그렇구나! 그 말 뒤에 감추어진 심리가 있을 수 있다니 이 말은 조심해야 되는 거라는 사실이 새로웠다. 언젠가 칼럼에서 본 이야기 중에서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는 사람들의 이면에는 좋은 면 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더 강할 수도 있다는 말이 새삼 떠올랐다. 남자와 여자가 사이좋게 살아가려면 가. 그녀가 옳다. 나. 그는 정말 아무 생각이 없다. 정말로 정말 공감하는 말은 친하지 않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보다는 차라리 외로움이 낫다는 말. 정말 그렇다. 유쾌하게 나이를 먹는 최고의 비결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부담스럽지 않고 그래서 긴장이 완화된다면 유쾌하게 나이 먹는 법이 될 수 있겠지. 이 책은 부제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이제껏 자기 자신을 돌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스스로를 사회의 규제와 관념의 잣대로 재며 살아온 사람이라면, 그리고 최선을 다해 살아온 사람이라면 이제는 스스로를 돌보고 사랑할 때가 아닐까 생각한다. 양심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 이들은 절대 함부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아닐 것이기 때문에 스스로에 대한 엄격함을 낮추고 유쾌함을 맛보아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많은 생각과 경험이 엿보이는 책, 이 책은 유쾌하게 나이 드는 58가지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남을 배려하고 그러면서도 유쾌하게 나이를 들 수 있는 방법들이라는 말들이 대부분이었다. 관계성 정말 중요한 사회원리이다. 정말 유쾌하게 살아가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하고 싶다. 이 책은 크기도, 부피도 아담하여 부담 없이 오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우리는 더불어 살아간다. 누군가와 계속 관계를 맺고 만나고 협력하여 일을 도모하고 어울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래서 외롭게 살아가는 것보다는 싸우는 것이 낫다는 말을 했을 것이다. 사람은 생각이 바뀌면 행복해진다고 했던 것처럼 세상살이에서 어떤 일을 만났을 때 타성에 의해 굳어진 반응과 충돌하지 않도록 경계하라는 말이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완벽한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말이 떠오른다. 유쾌하게 나이를 먹을 수 있는 기술을 소개하는 책, 이 책은 현대판 격언이라고 해도 좋을 책이다. 그래서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을 알고 싶은 분이라면 이 책을 읽고 좋은 기술을 많이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분이 좋으면 마음이 너그러워지는 법,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유지를 위해서는 유쾌하게 지내는 법을 찾는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한다. 기분도 전파가 되는 유쾌한 이야기, 유쾌하게 나이드는 법에서 찾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