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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생들은 정말 교과서로만 공부했을까?' 라는 질문을 달고있는 이 책.. 나도 궁금했던 질문인지라 책을 꼼꼼히 읽어보기 시작했다.
저자는 '스터디코드'라는 논술연구소 소장을 거쳐 학생상담연구소 이사를 맡고있고, 스터디코드는 2002년 '비밀결사대'란 이름으로 6명의 학생을 모집해 모두 서울대에 합격시켰고, 매년 서울대 입학생을 연구하면서 지난 10여년간 학생들에게 공부법을 전수하고있다고한다. 예전에 '비밀결사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는 '헛소리'라고 넘겨버린 일이 있었다.. 당시 모집된 이들의 성적이 그리 뛰어나지못했고.. 서울대엔 오래도록 한 우물만 파온 공부벌레들이 가는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이 책은 많은 학생들과 상담을 해온 저자가 적은 글이라서 상당부분 학생이나 학부모에게 공감을 일으킬만한 내용으로 채워져있다. 내 아이가 내게 물어왔던 질문들.. 왜 공부해야하는지? 왜 실생활에 쓰이지도 않는 잡다한 지식들을 배우는것인지? 이 책은 말하고있다. "만약 내가 공부하지않는다면 그보다 가치있는 일은 과연 무엇인가?" 란 질문에 명확한 답변을 할수없다면 공부하라! 공부는 자신이 되고싶은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배우고 준비하는 과정이다! 라고 말이다~ 어제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아이에게 미래에 대한 목표를 세우고 이를 위한 단기목표를 세워 차근히 실천해 나가야한다고 알려주었다.
내 아이에게는 확고한 자신의 꿈이 있다. 사육사가 되어 동물을 보살피는것.. 우리는 꿈을 이루기 위해 어느 대학 무슨과를 가야할지 함께 찾아보았다. 우리가 찾은것은 농대나 수의학과.. 아이는 다시 사육사를 하면서 공연을 함께 하고싶다고 말했다. 나는 동물에게 연기를 가르치기 위해 동물을 다루는 기술을 먼저 습득해야하고~ 본인의 공연감각을 키우기 위해 레크레이션과나 연극영화과등을 가야할수도 있다고 말해주었다. 단순히 동물을 키우면서 관객들에게 공연을 보여준다는 생각을하던 아이는 생각보다 쉽지않은 준비과정에 살짝 당황한듯 보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부를 열심히~ 잘해야 좋은 대학을 가고~ 좋은 직장을 가지고~ 조건좋은 배우자와 결혼을 하고~ 돈을 많이 벌며~ 행복하게 잘 살게된다~! 라는 이야기로 끝내지않는것이 마음에 들었다. 앞에 나오는 단서는 공통적이지만, 취업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해 권력과 부를 소유하기 위한 주류사회로 들어가 사회에서 차별받지않고 소외되지않아야한다는 최종목표를 적은것에 공감했다. 돈을 많이 번다고 행복해지고, 돈이 없다고 불행해지는건 아니지만.. 불평등한 사회에서 불이익을 당하지않기 위해 최소한의 스펙을 갖춰야하는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많은 청소년들이 공부를 하기보다는 타고난 끼와 외모를 가지고 연예인으로 성공해 돈방석위에 앉는것을 꿈꾸는 현실에 대한 쓴소리를 빼놓지않은것도 마음에 든다. 아무것도 아닌거같은 전국 노래자랑 예선 경쟁률도 30 대 1이 넘고.. 오디션프로그램을 주도한 '슈퍼스타K'의 우승자 허각이 134만 대 1 의 경쟁률을 뜷고 1위가 되었단데에 일반인이 연예인이 되기가 얼마나 힘든가라는걸 실감했다. 투자를 가장 잘한다는 워렌버핏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회사에 투자해 성공했다는 일화등은 지속적인 노력없이 막연히 꿈만 꾸는것이 얼마나 위험한가란걸 느끼게해주었다. 세상이 원하는것이 무엇인가를 알아내는 통찰력 또한 공부하지않고는 얻을수없다는 글은 '공부'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주었다.
예체능계에서도 수능 성적을 더욱 중시한다는 글은 예체능계를 만만히 보던 나를 놀라게했다. 막연히 그림만 잘 그리면 된다고 생각했던 내게 사진작가 '김 아타'의 이야기는 깊이있는 내면을 담은 그림을 그리는 이와 그렇지않은 이에 대한 대중의 반응의 차이를 확연히 느끼게 해주었다. 또, 사내아이들의 로망인 프로게이머~ 영화감독~ 프로그램 제작자등이 그냥 열정과 아이디어만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열망하는것이 무엇인지를 읽을수있기 위해 미치도록 공부해야한다는 가르침 또한 마음에 와 닿았다..
명문대학을 가기 위해 끈기있게 공부한것을 보고 대기업이 맹문대출신자를 선호한다는 글은 단순히 스펙이 좋아 뽑는것이라 생각했던 내게 의외라는 느낌을 안겨주었다. 이렇게 전반부에서 '공부'의 필요성에 주안점을 두고 적은 글은 후반부로 가면서 공부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것으로 변화한다. 읽기능력, 예습, 복습, 각 영역별 공부법을 알려주고, 내 아이가 궁금해하는 "왜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하면 안되는지?" 에 대한 이유도 설명해주고있다.^^
처음엔 단순하 호기심으로 읽기 시작한 책.. 읽다보니, 내 아이에게도 읽히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아이에게 권하니 싫다고한다.. 당장은 아니어도 언젠가 아이가 읽을수있도록 아이눈에 잘 보이는곳에 두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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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글부터가 이 글의 성격을 잘 드러내주고 있습니다. 공부수기와 가까워보이는 이 책이 '공부수기 따윈 집어던져라'는 머릿글을 달고 있으니 말입니다. 수기라는 것이 특수한 경우만을 다루고 있다는 점, 그리고 결국 이런 책을 읽히는 것은 학부모의 욕심일 뿐 학생 자신들은 이 책에서 아무런 감흥을 받지 못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죠. 요행만을 바라는 심리를 버리고 솔직하고 진지하게 현실을 바라보라는 조언하고 있습니다. 머릿글의 취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내용상으로는 물론 구성상으로도 학생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짜여져 있습니다. 질문과 그에 대한 짧은 대답이 2~3쪽 정도의 분량으로 정리되어 45개로 제시되고 있는데요, 특히 인상적인 사진을 끼워넣어 읽기 편하게 만들어 두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기개발서와 같은 인상을 주기도 하는군요. 요새 나오는 글의 특징인지 이 글 역시 철저히 현실적인 관점에서 글을 풀어가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이런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어도 될 것인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만, 과거에 비해 너무나 현실적인 아이들에게 어른의 환상 속 잣대만을 들이대는 것도 잘못된 일이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다소 자극적인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분명 풀어져있는 학생들에게 찬물을 끼얹져주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학생들에게만 필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학부형이나 선생님들에게도 경종을 던지는 이야기가 적지 않네요. 수험이라는 상황이 사회적 역학을 반영한다는 점을 슬쩍 찔러주면서 아이들에게 자신의 욕망을 투영하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것이죠. 물론 그런 투영이 도덕적으로 옳지 않다는 결론을 끌어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득이 되는 결과를 끌어내지 못한다는 결론을 끌어내기 위해서지만요. 수험의 자세와 관련된 이야기가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만 과목별 공부의 비법도 실어두었습니다. 책의 구조상 자세한 비법을 싣고 있다기보다는 마음의 자세를 다루고 있다고 하겠는데요, 그렇다고는 해도 분명히 기억해둘 반한 비법을 잘 뽑아내었다는 인상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솔직함과 흥미로움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실 어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옳은지, 또 이야기를 해준다면 어떤 방식으로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고 있는 사실들을 효율적으로 정리해내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이런 컬럼식의 구조는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이라도 부담없이 읽어내곤 하더라구요. 수험의 필요성에 대해서 한번쯤은 고민할 수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또 그런 아이들에게 어떻게 조언을 건네야할지 고민하는 어른들에게 한번쯤 읽을 것을 권할만한 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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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학교를 맹신하지 않는 편이다. 혹 아이들이 여차해서 학교를 관둬야 하는 상황이라면 받아들일 거라는 나름의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 물론 아직 그 상황에 맞닥뜨리지 않아서 하는 배부른 소리일지라도 학교라는 울타리가 내 아이에게도 남들과 똑같은 안전한 울타리일 거라는 생각은 없다는 말이다. 어떤 책이건 책 날개나 머릿말 등을 놓치지 않고 읽는 편인데 이 책은 머리말부터가 공부를 하는 것 밖에는 답이 없다거나 그것이 곧 성공 혹은 돈을 잘 버는 지름길이란 식의 말이 너무 노골적이다. 만약 이 책에 쓰인대로 말로 한다면 엄마는 속물 덩어리 그 차제가 된다. 그렇기에 아이들은 더 이상 엄마와 대화를 하지 않으려 할 것이 분명하다. 평소의 나는 무조건 공부를 잘하는 것만이 능사이고 그 아이를 평가하는 잣대라는 식의 논리에 열을 내며 반박했을텐데 이렇게 살짝 꼬리를 내리는 것은 불편하지만 틀린 말도 아니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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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알려주지 않는 45 / 서울대 합격생들은 정말 교과서로만 공부했을까? / 이상 난 수능세대가 아니기에 우리 때만 하더라도 교과서로만 공부해도 좋은 결과가 가능했던 것 같다. 물론, 개인과외를 받는 경우도 있었겠지만 말이다. <학교가 알려주지 않는 45> 정말 어떤 내용이기에 제목이 이렇게 거창할까 싶었다. 요즘 아이들을 보면 한 반에 70%이상은 사교육을 받고 있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내 아이를 위해서 보낸다고는 하지만 학원에 다니지 않는 아이를 보면 불안해서 보내는 부모님들도 많다고 한다. 물론, 내 아이도 학원에 다니고 있다. 내 아이의 경우는 아이스스로 학원~학원 노래를 부르며 다니고 싶다고 해서 보내고 있는데 집에서 나와 공부할 때보다 수학을 더 좋아하게 되었으니 다행이다 싶은데 학원을 믿는 건 아니다. 사실 아이가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만 하더라도 공부를 많이 시켜야겠다는 생각은 없었다. 많이 보여주고 많이 놀게 하는 것이 최고의 공부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아이가 내년에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으니 예전에 했던 생각이 달라지고 있다. 아이가 무엇을 하고 싶어하든 공부는 필수라는 생각.... 그렇다고 억지로 강요하는 건 아니고 다양한 자극을 좀 줘야겠다는 생각으로 시도하고는 있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이 궁금했던 것이다. ![]() 베스트셀러에 올라오는 책들을 가만 보고 있으면 다른 장르가 아닌 학습서나 교육서가 올라오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아 이것이 현실이구나 싶어 심란하기까지 하다. 현실이 이러한데 내 아이가 공부가 아닌 다른 길로 간다고 했을 경우 과연...그것을 내가 인정해주면서 받아들여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직은 그런 용기가 없다. 그렇다고 죽으라고 공부만 시키는 것도 아니니...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기에 더 답답한 요즘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뭐가 중요한지 다시 깨닫게 된다. 물려준 재산이 없으니 공부라도 잘해야 할 텐데...하는 생각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끈기' 그리고 '인내' 이것만이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비법이 아닐까 싶어진다. 대기업에서도 명문대 졸업생을 선호하는 진짜 이유도 그 때문이다. 이 책은 어떻게 보면 현실에 맞춰 지금 아이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정확하게 짚어주고 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직선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공부의 달인이 들려주는 학습방법 뭐 이런 것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고 빙빙 돌리지 않고 공부의 실체와 성정 향상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솔직하게 알려주고 있다. 어떻게 보면 이 책을 읽어야 할 대상은 학부모들이 아니라 지금 학생의 신분으로 공부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도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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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목만 보면 조금 씁쓸하다는 생각이 든다. 학교가 알려주지 않는 학습 방법이라니... 수능을 앞둔 많은 수험생들과 학생들에게는 귀가 솔깃해지는 제목이지만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학습 방법이라... 또 달리 생각해보면 학교는 학원과 다르게 학습 방법만을 가르쳐주는 장소는 아니기에 분명 또 맞는 말인 듯 싶으면서도 왠지 모를 씁쓸함이 밀려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수능이 끝나고 나면 항상 전국에서 상위권의 성적을 차지한 학생들이 흔히 하는 말은 교과서와 학교 수업에 충실했다는 불변의 진리이다. 이제는 사교육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이 왜 위험한지 익히 들어서 알고 있기에 어느 정도는 나로서도 매우 공감이 간다. 자기주도 학습이 최근 부각되면서 고득점을 받는 학생들을 보면 자기주도학습이 잘 이루어진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수능을 대비하는 고등학생들 위주의 학습 능률 올리는 법이라고 하면 이 책의 대강 핵심 내용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아이에게 권해주거나 부모가 읽어보면 큰 도움이 될 듯하고, 중학생도 부분적으로는 활용할만한 학습 방법들이 들어있다. 암기를 잘 못하는 학생들에게는 암기하는 방법을, 언어 영역, 사회 영역, 과학 영역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의 방법도 제시해주고 있다. 역시 시험을 잘 보려면 예습, 복습을 철저히 하고 학교 공부에 충실하라는 진리는 어떤 비법 책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흔하면서도 당연한 진리인 듯 싶다. 아울러 고등학생들에게는 영역별로 수능에 대비할 수 있는 학습 방법을 잘 읽고 실천하다보면 성적 향상을 가져올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된다. 오히려 중학생이거나 그보다 어린 학생들에게는 같이 들어 있던 <시험의 기술>이라는 책이 더 마음에 와닿고 큰 도움이 될 듯 싶다. 말 그대로 시험을 잘 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의 기술이 나와 있기 때문에 중학생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특히 한 번만 읽어도 평균이 10점 오른다는 문구는 정말 시험 기술만 잘 터득해도 성적이 쑥쑥 오를 것만 같은 착각마저 불러일으킨다. 물론 노력없이 이루어지는 건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밑빠진 독에 물붓는 것이 아닌 제대로 된 독에 학습 방법이라는 제대로 된 기술을 채운다면 반드시 성적은 오르지 않을까 싶다. 수험생들이라면 좀 더 나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 기술을 터득한다는 생각으로 읽어두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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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제목이 있어 눈길을 사로 잡은 책 [학교가 알려주지 않는 45]를 만났다. 학교가 알려주지 않는다? 무엇을 알려주지 않는다는 것일까? 궁금해지는 제목이다. 공부의 실체와 성적 향상의 비밀을 밝힘을 뒷표지에서 알려주고 있는데 그렇다면 이 책도 요즘 유행하고 있는 공부 잘하는 법을 말하려하는가? 하고 의문이 들었다. 그러나 이 책의 머리말에서 공부 수기는 집어치우라 말한다. 특별한 학생들의 공부수기가 아닌 일반학생들이 왜 이 책을 보아야 하는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하고 있다. 명문대를 나온 특별한 학생들의 이야기가 아닌 일반 학생들이 왜, 어떻게 공부라는 것에 다가서야 하는지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는 책이다.
사회적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통계를 통해 우리 부모가 왜 그토록 공부를 강조하는지에 대한 현실적 이야기가 서두를 장식하고 있다. 사회에서의 학력차별은 보수와 연관된다는 이야기, 명문대에 들어가려면 상위 몇 %여야 하는지, 이런 어려운 공부 말고 다른 대안은 어떤지에 대한 이야기다. 청소년 상당수가 연예인의 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도 공부로 성공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세상이 원하는 것, 당신이 원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이루는 방법을 알아야 성공할 수 있음을 말한다. 세상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기본적인 재능은 물론 부단한 노력을 통해 끊임없이 공부해야하기 때문이다. 무엇에든 전문가가 된다는 것은 장시간 한 분야에 몰입을 한 결과다. 그러니 이 분야도 학교공부만큼이나 더 많은 공부를 해야 한다. 그것만이 이쪽에서 살아남는 법이니까. 공부 잘해서 부와 성공을 가졌다하여 행복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현실적 가치를 넘어 인생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인생을 잘 사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끊임없이 자신의 길속에서 공부하다보면 얻을 수 있으니 공부만이 우리의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의 결론은 이것이다. “공부해라! 거기서 인생의 답을 찾아라.” - 머리말 당신이 무엇이 되고 싶은지, 그것을 어떻게 하면 이룰 수 있는지 알고자 하는 것도 공부의 시작이라 말한다. 그러니 꿈이 서 있지 않다면 지금 고민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만약 공부를 해야 하긴 하는데 공부가 재미없어 공부를 못하는지 공부를 못해서 재미가 없는 것인지 그 실체를 파악하고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는지부터 이야기 한다. 그러니까 이렇게 해서 명문대 갔느니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재미없는 공부를 재미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근조근 꼭 필요한 주제를 바탕으로 간결하면서도 명료하게 이야기 한다. 45가지의 주제아래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실질적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로 채워졌다. 그중 목표를 이루는 특별한 사람들의 비결, 우리 모두는 아인슈타인만큼 머리가 좋다, 자퇴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학원중독을 탈피하라, 읽기 능력이 성적을 판가름한다. 예습과 복습의 현명한 활용법, 기본기가 부족하면 실수가 잣다, 읽고 생각하고 쓰며 다시 생각하라,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하는 것은 가짜다, 인생? 진짜 문제는 대학 이후다! 등 왜,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총체적 이야기를 다룬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막연하게 공부해야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동기부여와 방법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니, 그 방법을 알려고 질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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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알려주지 않는 45>는 공부에 대한 다양한 오해를 풀어주며, 진정한 공부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 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 고진석님은 서울대를 졸업한 공부법 전문가로서 3121명의 공부법으로 유명한 스터디코드의 공동창업자이다. 공부를 하는 이유, 공부를 하는 방법, 공부를 하는 열정들을 알게 함으로 자기 스스로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를 하게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대학을 가야만 성공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대학이라는 관문을 통해 자신은 좀 더 넓은 세계로 나갈 수 있으며,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엄청난 도움을 받는다는 것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공부를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런 질문으로부터 시작했다. 이 책에는 45가지의 생소한 개념들이 가득차 있다.
어떤 아이들은 연예인이 되는 것이 쉬운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인기 연예인으로 성공하는 것은 공부하는 것에 수십 배의 노력과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출세의 방법을 따르기보다 출세의 의미를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출세라는 것을 말한다. 공부를 강조하는 이유는 공부야말로 자신의 위치를 바꿀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기 때문이다. 가난의 대물림을 끊고, 부유하고 유능하고 존경받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공부가 가장 쉬운 길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꼭 대학수능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인생의 공부는 한계가 없고, 스스로 자신을 발전시키는 공부야 말로 진정한 공부가 되는 것이다. 메이저 리그의 4할대 타자인 테드 윌리엄스는 "타격의 절반은 머리로 하는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운동이라는 것도 심리전이기에 상대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 전술을 짤 수 있는 능력을 키우지 못하며 결코 이길 수 없다. 예체능을 꿈꾸는 학생들도 공부하지 않으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수 없다.
공부라는 것은 평생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기초체력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 공부가 지겨운 사람들은 어른이 되어서 공부를 해야만 한다. 늦깎이로 대학, 대학원에 다니는 분들은 일도 해야 하고, 공부도 해야 하고, 가정도 돌봐야 한다. 그러니 공부의 때에 공부를 하는 것은 정말 지혜로운 선택이라고 말할 수 있다. 책 속에는 다양한 공부법들이 등장한다. 오답 만들기를 해야 하는지, 국어, 수학, 영어, 사회탐구의 영역을 공부하는 방법도 나온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왜 공부를 해야만 하는가에 대한 동기부여와 목적의식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나서 가장 자신에게 맞는 효과적인 공부법을 찾아 꾸준히 매일 인내로 자신의 실력을 쌓아간다면 어떤 분야에 가서든지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 로마가 하루에 만들어지지 않았듯이 자신의 탁월한 실력도 결코 하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45가지의 이야기 속에서 자신의 생각과 인생을 바꾸는 지혜를 얻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수능이 다가오는 가을이다. 자신의 꿈을 향해 매일 도전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박수와 응원을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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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주 재미있는 책을 읽었다. 책을 읽다보면 이 책은 여러번 읽어야 겠다거나 이책은 한번 이상 읽지 않겠구나 라고 생각하는 두가지로 나뉘는거 같다. 하지만 이 책은 여러번 읽어야 하는 전자이다.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 이라는 책과 비슷하다고 생각이 드는 책 겉 표지를 하고 있다. 베스트 셀러라지만 호감가는 책이 아니라 읽지 않았지만 이 책에 대한 느낌이 좋아 그 책도 읽어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내용은 대부분 학생들이 쉽게 생각하고 지나치는 부분들을 쉽고 재미있게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많은 통계적 수치를 이용하기도 해서 신뢰성도 높다. 단지 아이들만이 읽는 책이라기 보다는 학교선생님이나 수험생들이 읽기에도 적합하다. 수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긴 하지만 대부분 마음자세와 공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게 해준다. 다른책에서 하는 이야기와 비슷할 수 있지만 읽는 사람이 얼마나 마음에 와닿게 쓰는가는 다른 이야기 이다. 그래서 이책이 마음에 드는 이유 이기도 하다. 마지막 페이지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세상에 쉬워보이는 직업은 있어도 쉬운 직업은 단 하나도 없다. 단지 대학을 목표로 쓰여진 책이 아니라 그 후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생각하게 하는 여운을 남겨준다. 지금 한번 읽었지만 두번 세번 읽을수 있도록 옆에 두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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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등학생이라서, 내가 공부하면서 학교가 알려주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 궁금하기도 해서 이 책을 신청했는데 딱 이 책이 오고 이 책을 보니 책이 읽기 쉽게 되있고, 구성도 예쁜 것 같았다. 처음에 이 책을 신청할 때는 이런 책들은 대부분 딱딱해서 이 책도 딱딱할지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좋았다.
작가는 서울대를 졸업한 공부법 전문가로서 서울대생의 공부비법을 소개한다. 작가는 이 책에서 수많은 상담사례를 통해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공부비법과 성적향상의 비밀, 인생과 진로에 대한 해법을 저술하고 있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았던 것은 예일대를 졸업생을 대상으로 자신의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그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 얼마나 구체화되었는지를 조사했다.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글로 적어 가지고 다니는 졸업생 3%가 나머지 97%가 벌어드리는 금액보다 더 많이 벌고 있고 각계 지도층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성공의 비결은 역시 구체적인 나의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또 어떤 할리우드 배우는 자신에게 가짜 수표를 발행해서 언제, 얼마의 돈을 받을지 써 놓고
이처럼 사람은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계속 그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역시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이루고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 책은 공부 계획표를 만들거나, 예습과 복습에 대해, 각 과목당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중고생들이 한번쯤 읽어본다면 꼭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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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뭔가 더 특별한것을 마구 캐내겠다거나 하는것은 아니지만 발간때부터 특별히 눈에 띄는 책이였고 제목부터 맘을 끄는 책이였네요. 이책을 통해 얻게될 무언가로 아이를 상대할만큼 내 아이가 중고생은 아니랍니다. 하지만 저자의 공부실체를 파악하는 정확한 글을 읽고 싶었기에 선뜻 선택해봤어요.
흔한 이야기를 꼬집어 그야말로 솔직하게 비평하고 있는 저자입니다. 너무 세상을 적나라하게 잘 파악해둬서 쓸데없는 희망을 품게하지 않네요. 그래서 저에게 이책 첫 부분은 그닥 다가오지 않고 읽히지 못했던 이유이기도 해요
교과공부에 충실하고 수업시간에 집중했으면 ebs잘 들었다. 그말에 모든 정답이 있는것임에도 그 솔직함이 더 두려운 세상 아니겠습니까? 못사는 집은 제대로된 교육을 시킬수 없는 상황이 바로 현실이 되어버린지 오래니까요. 너도나도 대기업을 선호하지만 그 생존 수명이 짧다는 아이러니.. 서울대의 턱이 웬만하지 않다는 또다른 사실감이 무척 현실적이였지만 역시나 저도 어떻게 하면 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속에 있었던게 틀림없는것 같아요.
45가지 주제를 가지고 이책을 이끌고 있는데 전 24번째 예습과 복습의현명한 활용법부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읽게 되었네요. 말은 많이 들어서 사교육이 그리 효과적이지못하다고는 알고 있지만 당장 혼자해낼수 없는 여건이다보니 알면서도 사교육에 의지하고 아이꿈을 밀어붙이고 있었다고 생각들거든요. 저자가 그런 안일함을 호되게 꾸짖는 듯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마구 해댄 편이에요.ㅎㅎ
이책은 중고등학생은 필수로, 이제 직장을 선택해야될 예비사회인들이 읽어면 좋겠을 책이에요. 인생의 진로를 정확하게 현실적으로 바라보게 할 책이라고 생각드네요. 인강의 효과적인 학습방법, 요즘 거의 유행이다시피한 오답노트의 정확한 활용법, 각교과별 특별한 공부방법이 기록되어 있는 책이에요. 이럴땐 어떨까? 좋은책을 만나면 서로 알려주고 빌려주기까지 했는데 ㅎㅎ 이책은 혼자만 알고 싶다는 생각을 하네요. 뒷 부분으로 갈수록 세세한 설명과 정확한 공부법이 제시되어 있어 참 도움이 많이 되거든요.
학교가 알려주지 않는 이야기를 저자는 정말 솔직하게 털어주었어요. 수많은 상담사레를 통해 얻어낸 그의 학습방법은 이미 스터디코드(비밀결사대, 6명의 학생을 모십해 서울대에 모두 합격시킨 일)에서 빛을 발하기 시작했나봐요. 그의 말처럼 '똑똑하게 공부하자'라는 말은 참 필요한 말인것 같아요. 같은 시간 앉아있더래도 어떻게 예습을 하고 들어왔는지 부터 다르면 머리에서 받아들여지는 결과가 다를테니까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많은 방법 많이 알게되었네요. 이책 중고학생들이 많이 읽어봤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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