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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방송사에 가수 이장희가 나온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울릉도에 자리잡고 살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들고 있자니 왠지 평화롭게 보였다. 뜬금없이 누군가 어떤 장소에 대해 이야기할 때 어딘가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나에게 찍혔던 여행지인 '울릉도' 구체적으로 여름 어느 날 밤, 나는 그곳에 가고자 정보를 알아보게 되었다.
지난 여름날, 갑작스레 울릉도에 가고 싶었다. 배편을 알아보았더니 매진이었다. 그곳은 그리 갑작스레 떠날 수 있는 곳이 아니었다. 미리 계획하고 예약해야만 갈 수 있는 곳이다. 생각보다 그곳에 가는 사람들은 정말 많았다. 예상 외였다. 그렇게 여름이 지나고 가을도 지나고, 이제 겨울을 향해간다. 그때나 지금이나 나는 울릉도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내년 날씨 좋은 어느 날 그곳을 다시 떠올리고 여행을 계획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이리도 멋진 섬에 왜 여지껏 가지 않았었는지, 아쉬움이 커진다. 날씨 좋은 때를 택해 울릉도는 기본이요, 독도까지 가봐야겠다고 결심했다. 글쓴이의 울릉도 사랑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울릉도는 정말 치명적인 매력이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의 검색 실력이 부족해서인지 울릉도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았을 때 그리 잘 정리하지 못했는데, 책을 보니 다른 정보들은 필요없을 만큼 마음에 쏙 든다. 모르는 곳에 대해 정보를 제공해주는 면에서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날이 풀리면 이곳에 여행 가고 싶다. 그때 다시 이 책을 꺼내 들고 복습해야겠다. 그리고 이 책에 담겨있는 지도만 들고 울릉도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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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지 않았음에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은 기대감을 간직하게 되는 이 느낌이란....
자전거를 타고, 울릉도로 떠난다는 말을 전하는 작가의 그 작은 모습 하나만으로도~ 벌써부터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표지의 생기발랄한 여행기.
이 책의 장르는 뭐랄까?! 울릉도에 대한 여행 계획을 세우는 일에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여행 가이드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작가의 경험담을 통해 마주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여행 에세이. 그리고, 지금까지의 역사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역사와 지리에 관한 이야기들까지 가득한.... 한 마디로, 여러 즐거움들을 느낄 수 있는 특징을 갖춘~ 가슴 속에 쏘옥~ 들어오는 울릉도와 독도, 그 자체가 아닐까 생각을 해보게 된다. ^^
책의 본격적인 내용을 시작하는 일에 앞서, 양영훈 작가님의 울릉도에 대한 예찬은 시작되게 되는데...
그것은, 울릉도에 관련한 책자를 만들어 내는 일에 있어~ 그 감동을 전하기 위한 하나의 서문이라기 보다는.. 독자인 우리 스스로가 울릉도에 대한 생각들을 고쳐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을 자각하게 만드는... 하나의 날카로운 의미를 지닌 부분들이라 생각을 하게 되는 부분이라 여겨진다.
이는.. 책 자체를 읽는 전반적인 부분에서, 그 누구보다도 울릉도를 잘 알아야 마땅한 우리 국민들의 작은 의무감. 그리고, 론리 플래닛(세계적인 여행 서적(지도가 포함된...))과 같은 곳에서도 예찬을 하게 된 부분으로~ 조금 더 많은 애착을 갖기를 바라는, 양영훈 작가님의 작으면서도 큰 바람과 희망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게 된다.
어찌되었든, 중요한 것은 이와 같은 결론일 뿐이다. ^^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된 독자의 입장에서 바라 본 내 생각과 마찬가지로.... 한국의 영토라는 관점에서 바라 본 울릉도와 독도라는 책임 의식보다는~ 책 자체를 읽으면서, 그 내용에 푸욱~ 빠지게 되는 울릉도 홀릭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 대한 사진들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과, 양영훈 작가의 배려를 통해 소개가 되는... 울릉도 여행에서의 tip 소개. 또한, 크게는 4가지, 구체적으로는 3가지 울릉도 여행과~ 독도에 대한 매력들을 소개하는 일에 할애되는 범주를 통해~ 조금 더 시간을 단축하면서도, 울릉도 곳곳의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신뢰가 가득한 여행의 조언들. 그리고, 실속 여행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들에 이르기까지...... 많은 부분들에 대해 '울릉도 전문가'로 느껴지게 되는 작가의 진솔한 표현법들에 대해~ 읽어보는 것 만으로도, 벌써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소개하면서~ 함께 울릉도로의 설렘 가득한 여행을 계획해 보고 싶다..라는 내 스스로의 희망과 바람, 고백이라는 점을 표현하고 싶을 뿐이다.
물론, 이 작품에서는 tv를 통해 바라볼 수 있는 많은 명소에 대한 소개. 성인봉, 나리분지와 알봉 분지, 죽도에 관련한 소개들도 다양한 것이 사실이지만,, 중요한 것은 이와 같은 명소들의 소개만이 전부는 아니라는 점이다.
개인적으로는 나리분지에 소개가 된 자생화 공원에서, 그 이미지로 마주할 수 있는 캠핑장의 분위기에서도 많은 설렘을 느끼게 되었고~ 불이 켜진 텐트의 모습들을 통해~ 지금 내가 그곳에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꿈을 꾸게 된 것도 사실이지만, '울릉도'는 이와 같은 매력들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갈매기가 날아드는 해상 여행에 대한 매력들을 군더더기 없는 표현들로 설명하는 일. 일출과 관련한 이미지를 통해~ 자연 그대로의 모습들을 가슴 속에 담아둘 수 있는 시간. 뻥~ 뚫린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욕심있는 속도감을 즐길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 정갈한 음식과 맛깔스러운 상차림으로 벌써부터 입가에 침이 고이게 만드는 울릉도의 맛있는 풍경과 그 인심.
그리고, 내륙에서 바라볼 수 있는 그 시골 풍경들이 고스란히 자리를 잡고 있는 마을의 모습들. 흡사~ 섬이라는 생각을 지워버리게 만든 고즈넉한 풍경들이었다 생각을 하게 될 따름이다.
모쪼록, 이와 같은 느낌들이 가득한 <울릉도 여행>, 한 번 가면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는 그 수식어와 마찬가지로.. 조만간에 날씨가 풀리고, 제 스스로의 시간들을 위한 여유가 필요한 순간에는.. 훌쩍 울릉도로 떠날 수 있는 계획들을 세워보아야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간직해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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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는 내가 대학을 졸업한 그 이듬해에 마음 맞는 친구들과 함께 배낭여행으로 다녀온 곳이다.
아무것도 모르고 젊은 신체 하나만 믿고 떠났던 7박 8일이라는 여정동안이 지금 생각하면 꿈만 같다. 묵을데가 마땅치 않아 학교 운동장이나 산 어귀 어디쯤에 텐트를 치며 밤하늘을 올려다 보았고 바닷가를 거닐며 푸른 물살에 꼭 발을 담그고 몸을 적시고야 말았던 그 시간을 떠올리니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만큼 참 좋았던 추억이 가득 담긴 울릉도 여행이다. 가장 인상적으로 남았던 죽도는 지금도 바람에 흔들리는 대나무숲의 파도소리가 들리는듯 하다. ![]() 울릉도 여행을 다녀온지 20여년이나 세월이 흐른 지금의 울릉도는 또 어떤 모습일지 무척 궁금하다. 이 책의 저자가 알려주는 육로일주, 성인봉등반, 해상일주,독도탐방의 네가지 여행방법을 유심히 들여다본다. 각각의 여행지의 묘미와 빼놓지 말고 봐줘야할 명소와 좀 더 알차게 여행하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언젠가 우리가족이 꼭 울릉도를 한번 가보자고 했었는데 이 책을 보며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볼까 한다. ![]() 하루만에라도 관광버스를 타고 유람선을 타고 혹은 택시를 타고 다 돌아볼 수 있는 울릉도라지만 그렇게 수박 겉핥기 식의 여행 보다는 울릉도의 숨은 재미를 찾아보는 여행을 계획하려 한다. 울릉도의 진면목을 보기 위해서는 걷기와 노선버스를 이용하는게 좋다는 저자의 말에 따라 대중교통을 이용해 육로 일주를 하며 걷기에 좋은 길들을 두발로 직접 걸어도 보고 또 밤이 되면 울릉도의 민가에 머물러 울릉도 사람의 생활모습을 살짝 엿보기도 하고 그렇게 위에 좋다는 울릉도 물을 얻어 마셔 보는것도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 그렇게 걷기도 하고 차를 타기도 하다 어느 하루는 성인봉 등반을 계획하는것도 좋겠다. 사실 성인봉은 꼭대기에 올랐을때를 제외한 다른 기억이 별루 없다 . 그만큼 산을 오르는 일이란 정상에 오르기전까지가 너무도 힘에겨워 정상을 정복하고 나면 그 순간들을 잊고 마나보다. 가족여행중에는 성인봉의 원시림도 내가 좋아하는 야생화도 하나하나 살펴보며 걷고 싶다. 지금은 가파른 길에 편하게 오르 내릴수 있는 나무 데크길과 의자들이 놓인 바람등대에서 쉬고도 싶다. ![]() 산속에 평탄하게 자리잡은 독특한 나리분지와 너와집의 납작납작한 지붕들이 언뜻 기억이 나기도 한다. ![]() 나리분지 자생화 공원 한귀퉁이에 텐트를 치고 밤새 도란 도란 속삭이고 싶기도 하다. ![]() 육로 일주와 성인봉 등반을 마친 다음날은 지치고 힘든 몸을 쉬어 주는 의미에서 해상일주를 하는게 좋겠다. 그동안 걸어다니느라 보지 못한 해안길과 울릉도의 모습을 한눈에 들여다보고 갈매기와 노닐며 2시간 가량 물거품을 일으키는 배를 타면 얼굴로 부셔지는 소금기 어린 물방울들도 마냥 좋을것만 같다. 가파른 산 중턱에 자리잡은 마을과 밭, 구불거리는 길뿐만 아니라 성인봉 정상 근처의 능선까지도 보인다니 내가 오르고 걷느나 힘겨웠던 순간들이 모두 뿌듯하게 여겨질것만 같다. ![]()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죽도, 20여년전 그당시 기억을 더듬어 보면 세가구가 산다고 했는데 지금은 한가구만이 더덕농사를 지어 직접 더덕즙과 간단한 음료를 팔고만 있단다. 세월이 데려가 버린 사람들도 있지만 식수가 없어 빗물을 받아 먹고 살아야하는 그곳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사람들도 있었으리라 생각하니 그저 죽도가 관광하기 좋다고만 생각하는 내 자신이 괜히 부끄러운 생각이 들기도 한다. 어쨌거나 아늑하고 포근한 죽도는 꼭 들러봐야할 울릉도 코스중에 하나란 사실은 분명하다. 꼭 내집 정원같은 기분도 들게 하는데다 유난히 바다색이 짙고 푸르러 뛰어 들고 싶었던 그곳! ![]() 그리고 도동 마을에서 하룻밤을 묵은 뒤 독도탐방을 나서 보는것도 좋겠다. 요즘도 호시탐탐 독도땅을 제 땅이라고 노리고 있는 일본의 도발적인 행위들을 생각하면 학창 시절 일본 영어 이름을 줘패야한다며 '줘팬'이라 알려주셨던 영어선생님 말씀이 자꾸만 생각난다.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각인시키기 위해서라도 발자국을 꼭 남기고 와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 책속에서 보여주는 사진속의 독도는 참 작은듯 한데도 요모조모 볼것도 많고 가지고 싶은 섬이기도 하다. 지금은 자유관광이 가능해졌다지만 파도가 높아 쉽게 들어갈 수 없는 곳이라니 독도를 가보는일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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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여행>은 울릉도 여행을 위한 모든 것이 담긴 여행 책자다. 교통, 숙박, 맛집, 레포츠, 트레킹을 포함한 울릉도를 마음껏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책이다. 글을 쓰고 사진을 담은 양영훈 작가님은 15번이나 울릉도를 다녀오면서 온몸으로 울릉도를 느끼고 여행 책을 만들었다. 사실 섬이라는 곳을 여행하는 것은 쉽지 않다. 먼저 배를 타야하는데 배멀미라는 복병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섬을 찾아 떠나는 사람은 왜 이리 많은 것일까? 육지가 주지 못하는 무언가를 섬이 주는 것이리라.
가까운 섬이라면 가다가 돌아올 수도 있겠지만 울릉도는 3시간을 넘게 배를 타고 가야 한다. 독도의 친구가 되는 울릉도에는 과연 무엇이 있기에 사람들은 배멀미, 풍랑, 시간과의 싸움을 하며 동쪽의 섬 울릉도를 찾아가는 것일까?
세계 최대의 여행 가이드북 출판사인 론리 플래닛의 여행잡지 도서에는 울릉도를 “2011년 지구에서 가장 흥미로운 섬” 10곳의 하나로 선정했다. 그 이유는 섬 자체가 태고적의 자연을 그대로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섬과는 달리 물이 풍부해서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없는 섬이기도 하다. 세계가 인정하는 울릉도의 매력은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천연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책 속에는 울릉도를 감상하는 네 가지의 방법을 제시한다. 육로로 울릉도를 일주하는 것, 성인봉을 오르는 것, 울릉도를 해상으로 일주하는 것, 독도를 탐방하는 것이다. 적어도 2박 3일의 일정을 가져야 울릉도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을 것이다. 책의 부록에는 울릉도의 별미인 울릉오미를 소개한다. 낚시와 트레킹 코스를 보여주고, 울릉도 여행의 전체를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울릉도 여행>이라는 책으로 느끼는 울릉도를 온 몸으로 느끼는 것만이 남아있다. 올 여름이 아니더라도 주말을 이용한 1박 2일이라도 시간과 약간의 여유만 있다면 울릉도를 마음껏 맛볼 수 있다. 여행은 삶의 활력소를 주는 에너지원이다. 도시 속에서 살다보면서 느끼는 삭막함을 버리고 새로운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자연으로 떠나는 용기가 필요하다. 울릉도를 가려고 마음먹고 준비하는 여행객들에게 이 책은 든든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아! 가고 싶다. 울릉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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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이 바다인 섬. 섬 전체가 하나의 화산체로 해안보다는 절벽으로 절경을 이루는 섬 울릉도. 살아 생전 한번이라도 갈 수 있다면 결코 잊지 못할 여행으로 남겨야 하겠죠? 그렇다면, 충분히 그 곳을 알고 가야 할 것입니다. [울릉도 여행] 이 책은 그야말로 저자의 입담으로 일단 한번 울릉도를 다녀와 본 것 같은 느낌이 든답니다. 알차게 정리해 놓은, 놓쳐서는 안될 곳곳의 구경거리, 먹거리, 숙박이나 교통정보를 비롯하여 여행의 소요시간과 더불어 돌아볼 코스의 순서등을 사진과 지도, 풍경이 그려지는 언어들로 조목조목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울릉도를 자그마치 열다섯 차례나 다녀온 발품과 눈썰미로 이 책을 펴냈습니다 ![]()
저자는 먼저 여행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울릉도를 여행하는 4가지 방법, 즉 어디서부터 어떻게 출발 할 것인가? 와 그 방법에 있어 여행자의 시선으로 잘 짚어주고 있습니다.
육로 일주 도동항에서부터 시작할 경우에 대하여 둘러봐야 할 곳과 효율적인 방법에 대한 설명과 택시나 관광버스를 이용한 경우의 소요시간이나 좋은 점과 아쉬운 점에 말하면서 육로 여행의 최고의 방법은 걷기와 노선버스를 병행 이용하는 것이지만 완벽하게 즐기면서 일주하기에는 그래도 발품을 팔아가며 하룻밤씩 묵어주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같은 곳의 풍경도 낮과 밤의 정취가 달라 여행에 묘미는 바로 그 두가지를 다 느껴보아야 할 것이라 합니다.
성인봉 등반 육로 일주의 정점은 아마도 울릉도의 중앙에 있는 산 성인봉에 오르는 거라 말 할 수 있겠습니다 그이유는 성인봉이 울릉도의 최고봉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의 유일한 '진짜' 원시림이 있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저자는 성인봉 정상에 서 보지 않은 울릉도 여행은 여행의 반의 반쪽 여행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해상 일주 앞서서 말했듯이 울릉도는 섬 전체가 험준한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육로 접근이 불가능한 곳도 많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해상 일주로 울릉도의 빼어난 풍광들을 즐기는 코스를 결코 빠뜨리지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유람선 일주 코스에서의 하이라이트는 대풍감과 관음도 사이의 북면 해안으로 울릉도를 대표하는 해안 절경이 바로 이 곳에 다 있다고 합니다. ![]() 유람선에서 바라본 통구미 전경
독도 탐방 울릉도를 여행하는 코스로 독도 탐방을 권하고 있는 저자의 글을 읽으면서 나는 울릉도까지 갔다가 독도를 돌아 보지 않는 다면 평생을 두고 후회 할 것이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더군요 독도는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 땅으로 독도의 역사와 가치, 자연생태 등을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되고, 기암괴석들의 장관과 유리알처럼 투명한 아름다운 바다, 몽돌 해변 등을 즐길 수도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독도땅을 밟아 보게 된다면, 현장에서의 경험은 잊쳐지지 않는 것처럼, '독도는 우리땅'이란 말이 가슴에서 저절로 우러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
[울릉도 여행] 이 책은 부록1, 2, 3, 4, 5에 걸쳐 울릉도의 별미, 오미(5가지 맛)과 오감 만족, ![]() 수직에 가까운 해안 절벽을 따라가는 행남산책로 울릉도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분~ 울릉도 여행을 제대로 하시려면 안내서 보다 더 소중한 저자의 산물인 [울릉도 여행] 이 책을 빠뜨리지 말고 꼬옥 챙기세요~~ ※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울릉도를 한눈에 알아보도록 지도가 접혀부착되어 있습니다. ![]() (이 서평은 출판사 <예담>으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