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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대상이 초등 1학년 2학년 아이들이 읽는 책인만큼, 그리고 본책 뒤페이지에 실린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처음 한국사'라는 문구 그대로 이 책에 실린 역사 이야기는 매우 기초적인 역사 속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역사라는 말도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이렇게 책을 통해 지난 우리의 역사에 대해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풀기도 하고 더불어 우리 역사를 알게 되면 될수록 좀 더 깊이 있는 궁금증을 가지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게 처음엔 아주 간단한 역사를 알게 되지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역사에 흥미를 느껴가면서 공부하게 된다면 참 좋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라인 또한 아이들에겐 흥미로울 수 있을것 같아요. 왜냐하면 본문에서 역사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냐옹씨가 등장하는데 이 고양이는 역사를 전공한 마법사 고양이로~~, 역사를 잘 알지 못해서 우리역사는 별볼일 없다고 생각하는 여자아이 소라와 함께 과거로의 여행을 하며 역사를 배워가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소제목으로 '고구려를 대제국으로 만든 광개토대왕'이기는 하지만 본문에서 다루고 있는 역사는 고인돌을 만들던 부족국가 시대부터 시작해서 고조선, 부여, 고구려, 가야, 백제, 신라까지 다루고 있어요. 역사의 흐름에 따라 다루기 보다는 역사이야기 속에서 우리아이들이 조금은 들었거나 알고 있는 내용들을 간추려서 사실 적인 역사 지식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8조금법이라는 법을 그 오래전 우리나라 선조들이 사용했다는 점, 고인돌을 만든 기술, 일본에게 문화를 전수한 백제 이야기, 수나라 백만대군과 싸워 이긴 살수대첩 등등 간추려진 역사 속 이야기는 흥미로운 내용일뿐만 아니라 우리민족에 대한 자긍심도 폴폴~ 자라게 해주는 내용들이라서 아이들에게 뿌듯한 자부심을 갖게 해줄 책이에요.
또 본문 이야기가 단락단락 끝날때마다 '깊이보기'라는 코너를 통해서 앞서 다룬 내용에 좀 더 부가한 역사 속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이야기처럼 읽을 수 있어서 재미있구요 삽화도 참 앙증맞고 귀여워서 좋습니다. 특히 삽화 속에 말풍선들이 달려 있는데, 그 말풍선 읽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만화 같기도 해서 그런지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히는데 한몫 하는 삽화에요. 기원전 3000년 부터 서기 645년까지 연표도 뒤에 실려 있어서 우리나라 역사의 시대별 세계 역사를 한눈에 쏘옥 훑어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처음 역사를 접하는 아이들에게 역사를 알아가는 맛을 알게 해주지 않을가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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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들이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많지 않을 거라 생각해요. 역사 속에 인물들을 알게 되면 정말 재미있는데 그러한 재미를 모르고 어렵게만 생각하는 아이들이 너무나 안스럽기만 했지만 '역사와 친구하자'는 저학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든 책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역사에 대해 간단하면서 쉽게 이야기를 해볼 수 있는 이 책으로 아이들이 즐겁게 책속으로 빠져볼까요? 이 책에 등장하는 소라와 냐옹씨는 역사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알게 해주게 되는데 글쎄 냐용이는 나이가 얼마나 많은지 깜짝 놀랬는데 냐용이의 나이가 삼천 살이나 된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냐용이는 우리의 역사에 대해 정말 많은 것들을 알 수가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냐용이랑 소라는 시간여행을 떠나게 되었답니다.
고인돌은 지위가 높은 사람들의 무덤으로 만들었다고 해요. 그러나 기계도 없는 큰 돌들은 어떻게 사람들이 들어서 만들 수가 있었는지 이 책으로 아주 간단히 설명이 되어 있었답니다. 아이들은 고인돌을 어떻게 만들는지 알게 되는 과정들은 보면서 아주 쉽게 이해할 수가 있었답니다.
고인돌의 종류는 정말 다양한데 탁자식 고인돌과 바둑판식 고인돌, 개석식 고인돌, 위석식 고인돌이 있다고 해요. 우리의 조상들의 지혜가 얼마나 좋은지 고인돌을 만들기 위해서 만든 방식만으로도 알 수가 있는데 바로 돌의 구멍을 뚫고 나무말뚝을 넣은 다음 그곳에 물을 부으면서 나무가 불어나는 힘으로 돌이 쪼개지게 하였다고 하네요.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이 있어야 가능한 작업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단군신화 이야기도 정말 재미있지요. 호랑이와 곰이 사람이 되기 위해서 쑥만 마늘만을 먹었지만 근기가 있던 곰은 사람이 되고 호랑이는 사람이 되지 못했다고 해요. 사람이 된 곰은 환웅천왕의 아이를 가지게 되는데 바로 우리의 시조가 된 단군이랍니다. 이렇게 이 책은 아이들이 역사를 좋아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초등학교 3학년이 되니 사회 과목을 공부를 해야 하는것들이 참으로 힘들어 했는데 사회 공부에 조금이라도 이 책으로 도움을 받을 수가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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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기전에 엄마가 먼저 글쓴이의 말을 보면서 웃음이 지어진 부분이 있었습니다..
엄마 아빠는 역사를 전공 했는데 아들 입에서 역사자 재미없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는 지은이의 말..
그래서 이 책을 썻다고 하네요
요즘 7살 정도 되면 삼국 유사기를 많이 읽습니다,.
전래동화 읽는것 처럼 많이 읽는데 그러면서 역사의 관심도 생기지만 초등 저학년 1.2학년 아이들이 쉽게 볼만한 책은 별로 없는것이 사실이지요
그래서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처음 한국사로 역사야, 친구하자 라는 책이 나온거 같습니다..
그중 첫번째로 고조선 건국 부터 삼국 시대 이야기를 담고 있지요
저학년 책이다보니 냐용씨라는 이쁜 고양이가 역사 여행에 가이드 역활을 하지요
그림도 즐겁게 볼수 있도록 어렵지 않습니다,,
작은 아이가1학년 이라 역사에 관심 없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조금씩 조금씩 관심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특히 소라와 냐옹씨를 보면서 같이 여행을 하는 느낌이 드는것 같습니다..
저학년 아이들이 역사를 친구로 생각 하다보면 역사 공부 넘 쉽게 할수 잇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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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을 거쳐 쌓이고 쌓인 역사 이야기는 아무리 줄이려 해도 줄일 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처음 역사를 접하는 아이들은 이 방대한 양에 질려버릴 수도 있지요. "역사"를 공부로만 생각한다면 그저 다 외워야만 하는 지긋지긋한 한 과목으로밖에 생각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몇 년에 누가 무엇을 어찌 했는지를 달달 외워야만 하는 과목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깃거리가 가득한 우리 조상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려주면 어떨까요? 처음엔 그 이야기 자체에 재미를 느끼다가 반복되는 이야기를 접하게 되면 진정 역사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터득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바로 "흐름"이죠.
<<역사야, 친구하자>>는 지금 역사를 배우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기 전에 우리의 옛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책이죠. 우리의 역사가 이런 식으로 흘러왔다고 알려주는 책입니다. 때문에 아주 자세한 내용이 담겨있지는 않아요. 하지만 처음 이 한반도에 뿌리를 내린 구석기 시대 사람들의 이야기에서부터 어떤 식으로 나라가 생기고, 그 나라에서 어떤 인물들이 있었으며, 어떻게 역사의 흐름이 바뀌었는지를 대강 살펴볼 수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서 역사에 흥미를 느끼게 해준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 되겠네요.
역사 드라마를 즐겨보는 엄마 곁에서 제대로 이해할 수 없는 역사를 물어보다 궁금증만 남고 놀이터로 나온 소라에게 냐옹 씨가 다가옵니다. 그리고 냐옹 씨의 방울이 타임머신이 된 듯 우리나라 곳곳으로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죠. 소라는 냐옹 씨와 함께 다니면서 역사 드라마를 통해 궁금했던 것들을 모두 알아낼 수 있을 것 같죠?
보통의 역사 책들을 보면 구석기, 신석기 시대를 설명하고 첫번째 권이 끝납니다. 이상하게도 역사 공부를 하면 구석기, 신석기 시대만 반복하다 끝나는 느낌이에요.ㅋㅋ <<역사야, 친구하자>>는 아주 간략하게 중요한 내용만 다루고 있기 때문에 "고인돌" 이야기로 구석기, 신석기 시대의 이야기를 마무리 짓습니다. 전 세계에서 고인돌이 가장 많은 나라라니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우리 땅에 처음 세워진 나라인 고조선의 단군신화와 제도와 조직을 잘 갖춘 부여, 고구려를 세운 주몽, 소서노와 아들이 세운 백제의 이야기까지. 건국 신화들을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삼국시대를 떠올리면 고구려, 백제, 신라만 생각하기가 쉽죠. 하지만 철로 유명한 가야도 빼놓을 수 없어요. 각각의 훌륭한 문화들이 어떻게 일본에 전해졌는지와 영토를 넓혀 드넓은 광야를 호령하던 광개토대왕의 이야기까지. 우리 조상들의 용감하고 씩씩한 기개를 엿볼 수 있습니다. 1권에서는 통일신라 전까지의 이야기가 실려있네요.
최근엔 역사 드라마를 통해 아이들도 우리 역사에 많은 관심을 갖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아무래도 드라마이기 때문에 과장이나 허구가 있는만큼 주의가 필요하겠죠. 그래도 역사는 무조건 어렵다고 생각하던 시절보다는 많이 좋아진 것을 느낍니다. 그렇게 호기심을 갖고 역사책을 들여다보면 저절로 우리 역사의 흐름을 잘 알게될테니 말이죠. <<역사야, 친구하자>>는 주요한 사건만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들려줌으로서 큰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점이 아주 좋습니다. 때문에 이제 막 역사에 호기심을 느끼는 아이들이나 처음 역사를 접하는 아이들에게 아주 유용한 책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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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어려워 하는 아이들을 보며 어떻게 하면 좀더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소개 해줄수 있을까 하는 고민들을 하게 합니다. 우리가 재미있게 보는 역사 드라마도 아이들은 따분해 하고 재미없어 하는데 책은 그야말로 더 어려워 해서 많은 고민을 하게 합니다.. 그래서 다른 책들에 비해서 역사는 좀 쉽고 재미있게 소개를 하고 있는 책들을 찾아보개 됩니다. 더군다나 학년이 어리고 이제 갓 역사를 접하게 되는 아이들일수록 더 그러한 책들을 찾아보게 됩니다. 이제 2학년인 아들 이제 슬슬 역사를 소개 해줘야 겠다는 생각에 여기 저기 좀 쉽게 나왔다는 책들을 찾아보던 중이었는데 이번에 주니어김영사에서 저학년이 보면 아주 좋을 그런 책이 나왔다고 해서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너무 어렵지도 그러나 너무 가볍지도 않은 그런 책.. <역사야,친구하자> 이제 역사를 접하는 첫 책으로는 손색이 없을 법한 그런 책이었습니다.. 과하지도 가볍지도 않게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에게 우리의 역사를 아주 잘 소개를 해주고 있는 그런 책이 아닌가 싶어집니다..
큰 아이를 보니 엄마 욕심에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세세하게 설명이 되 있는 책으로 보여주면 아이가 금방 질려 하고 따분해 하며 금새 싫증을 느낀다는 걸 아는지라 둘째는 그런 오류를 범하기 싫어 더욱이 고민을 하게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역사를 알려주면서 아이가 역사에 흥미를 느낄수 있게 방향을 잡아줄수만 있다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보여줬는데 괜한 걱정을 했나 싶은게 아이가 이 책을 보고 다른 책들에 눈을 돌리는게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이제 역사에 눈을 뜨기 시작하는 아이들이라면 이 책 O.K 입니다..
소라는 엄마와 사극을 보다가 궁금한게 많아 이것 저것을 물어봅니다.. 그러나 엄마는 설명은 커녕 드라마에 집중을 못하게 한다며 오히려 짜증을 내십니다.. 소라는 "쳇, 우리나라 역사에는 자랑할 만한 것도 별로 없고 시시하기만 한데 엄마는 왜 저렇게 열심히 보는지 모르겠어." p.8 라며 툴툴대는데 그때 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나 자신과 시간여행을 다니며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 공부해 보자고 제안을 합니다.. 자신을 냐옹 씨라고 소개하는 고양이는 역사를 전공한 마법사 고양이라면서 자신의 목에 걸린 방울이 딸랑 거리면 시간여행을 할수 있다고 소라에게 재미있는 역사 공부를 할거냐고 묻습니다.. 소라는 그 동안 우리의 역사가 별볼일 없다고 생각했었지만 냐옹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솔깃해져 시간여행에 동참 합니다..
전 세계에서 고인돌이 가장 많은 나라는 바로 우리나라지요.. 처음으로 시간여행을 간 곳은 사람들이 고인돌을 만들고 있는 그 현장입니다.. 고인돌이 어떻게 세워졌는지를 직접 가서 보게 되는 소라 그 광경에 놀랍기만 합니다.그리고 무척이나 신기해 합니다. 고조선을 시작으로 제도와 조직을 갖췄던 부여 드라마로 한층 더 친숙한 고구려를 세운 주몽과 찬란한 문화를 가졌던 백제 그 백제를 세운 비류와 온조 그리고 소서노, 철의나라 가야, 일본에 까지 문화를 전한 백제,고구려,신라까지 소라는 냐옹 씨를 따라 다니며 역사여행을 하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냐옹 씨와 소라를 따라 다니며 고조선부터 통일 신라 전까지를 둘러보게 됩니다. 주몽도 광개토대왕도 진흥왕도 만나보며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역사가 흥미롭고 재미있는 역사로 바뀌지 않았을까 싶어집니다.그리고 중간 중간에 중요한 것들은 팁과 깊이 보기란 코너를 따로 할애를 해 놓아 아이들이 그리 어렵지 않게 볼수 있는 그런 책입니다.. 재미난 삽화와 함께 이제 갓 역사에 입문한 우리 저학년 아이들에게 꼭 알아야 할 것들만 소개를 하고 있어 맛보기로는 아주 좋은 그런 책입니다.. 이 책을 보고 나서 다른 책으로 넘어가면 아주 좋을 그런 책입니다.. 우리 아이도 이 책으로 역사 시작해도 되겠다 싶어집니다..
<사진 본문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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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 역사야 친구하자 를 보며 .. 큰아이가 만화로 역사를 시작했습니다. 만화책을 바로잡기는 참 어려워 여전히 만화책과 겸하여 독서취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역사야 친구하자는 만화책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재미가 , 구성이 만화책입니다. 고양이와 역사를 통달한 마법사 고양이. 시간여행이란 방법을 통해, 역사를 기술합니다.
저학년이라도 3학년 정도 되어야 역사책을 접하게 되는데, 좀더 어린 2학년정도부터도 부담없이 접할수 잇는 책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심지어 , 책과 친하지 않은 우리 막내녀석도 요 책을 읽어줄때 , 아이들 성향에 잘맞게 만들어진 책입니다. 또한 짤막짤막하게 여러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나 아이들이 지루함 없이 자연스럽게 역사여행을 즐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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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이 되니 그동안은 공부 하는 아이와 하지 않는 아이의 평균차가 크게 나지 않았는데 아이가 크면 클 수록 그 차이가 점점 벌어지더군요. 우리때는 공부를 잘 하는 아이와 못하는 아이의 비중이 비슷하고 중간의 성적인 아이들이 많았다면 요즘 아이들은 마치 땅콩처럼 늘씬한 형태로 중간 성적인 아이들이 별로 없다보니 성적 차이가 점점 더 벌어지는 것처럼 느껴져요.
초등 5학년이 되면 본격적으로 역사를 배웁니다. 사회에서 배우는데 사회의 거의 모든 부분이 역사더라구요. 그동안 책을 읽지 않은 아이들은 전부 다 외워야 하는 내용으로 사회를 너무 싫어하게 됩니다. 역사책을 즐겨 읽던 아이들은 사회교과 공부를 많이 하지 않아도 좋은 성적을 얻게 되지요. 공부라는 게 꼭 성적때문에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학생에게 있어 성적은 중요합니다. 앞으로 역사의 비중이 커진다고 하죠. 논술과 함께 역사도 수학이나 영어처럼 비중이 커져서 공부해야한다고 합니다. 역사를 아는 것은 우리의 뿌리를 아는 것이기에 특히 한국사에 대해서는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우리아이가 처음 만나는 역사책. 아무거나 선택할 수 있나요? 일단 첫번째로는 재밌어야죠. 역사적 사실을 제대로 쓴 글이어야죠. 그런 책이 <역사야, 친구하자>가 이닌가 싶습니다. 역사여행을 재밌게 하면서 자연스럽게 역사에 대한 지식을 쌓아가도록 만들어진 책이에요. 그림도 재밌고 그림속 말풍선을 읽으며 보는 부분이 있어 지루하지 않습니다. 많이 자세하게 나와 있지는 않지만 역사의 흐름이 잘 정리되어 있어 아이들이 나중에 다른 책을 읽게 되더라도 기억하기 쉽게 나와 있어요. 꼭 짚어야 할 중요한 사건이나 인물에 대한 내용도 박스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고조선에서 삼국시대까지 우리 나라의 역사적 큰 흐름과 그 시대에 다른 나라에서 일어난 일들을 도표로 만들어 정리되어 있어요.
독자대상이 초등 1~2학년이지만 초등 3학년이상의 아이라도 한국사를 처음 접한 다면 읽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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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너무 재미없다는 아이의 말에 자극을 받아 역사를 아이들이 받아들이기에 쉽고 흥미롭게 배우도록 해주고 싶었다는 작가님의 말에서 부모의 마음과,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려주고 싶어하는 역사학자의 긍지가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과연 어떻게 해야 우리 아이들이 역사를 지루하고 재미없는 학문이 아닌 우리 역사에 대해 자긍심을 가지고 흥미롭게 받아들일수있게 만들수 있는지 기대하면서 책을 읽었지요. 역사야 친구하자~는 사극에서 본 우리나라의 모습이 비굴하고 약한것 같아 마냥 심통이 난 소라와 과거 역사를 모두 알고 있는 특별한 고양이 냐옹씨가 만나서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로 되어 있어요.
시간적 흐름에 따라 선사시대에서부터 고조선, 그리고 많은 부족국가들.. 고구려,백제, 신라를 거치면서 그 당시의 시대적 상황이나 유물, 인물들을 다양하게 만나볼수 있지요.
소라와 냐옹씨의 모험이야기 속에는 우리 역사가 지니고 있는 여러가지 역사적 사실과 또 제대로 알지못했던 속사정들까지도 알수있어 읽는 재미가 더해집니다.
또한 {깊이보기}코너가 있어요. 고인돌을 보면서...어떻게 저렇게 큰 돌을 위로 올릴수있었을까? 하는 생각은 여러번 했지만, 막상 그 방법을 알려고 해 본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그런데 깊이보기 코너에서는 이러한 궁금증까지도 풀어주고 있어요. 저도 새삼스레 놀라운 사실을 접하게 되어 매우 흥미롭더군요.
서술형 문장보다는 대화형식의 글로 이루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읽기에 좀더 이해하기 쉽고 좋았던것 같아요. 소라와 냐옹씨의 대화를 통해서 더 많은 사실을 알수 있고, 그림의 말풍선 속에도 역사적 이야기가 들어있어서 어느것 하나 놓치지 않고 보아야 할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순식간에 읽어버린 책이에요. 지루한 느낌이 없이 재미있고 흥미롭게 볼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작가님이 의도하신 목적을 이룬듯해 보이네요.
역사속의 우리나라가 변해온 모습을 보다보면~때로는 힘이 없어 억울하고 비통한 순간들도 많았지만,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우수한 민족성과 강한 자긍심을 알게 될 것이랍니다. 고구려를 대제국으로 만든 광개토대왕을 만나본 소라의 생각도 많이 바뀌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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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야, 친구하자 - 1. 고구려를 대제국으로 만든 광개토대왕
글 : 전윤호 그림 : 곽재연
2011년 7월 주니어김영사
역사를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요..!!
또 우리들은요..??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부터 교과서에 '국사'라는 과목이 있었지요.
참 재미있게 배웠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우리 집이 역사를 좀 좋아했던 집안이기도해요..^^
그런데 요즘은 어떤가요.... 잘은 모르지만..수능에서도 역사는 선택과목이 되기도 했지요..!!
이러면 안되지요...
우리의 뿌리를 알아야 자긍심도 생기고
다른 나라의 역사도 더 재미있게 알 수 있는것을..
이러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온통 빼앗길지도 모를 판이랍니다..!!
정말 이러면 안되자나요..
국력이 약하다해도 나라의 근간까지 빼앗긴다는 것은....
그래서 저는 위인전보다는 '삼국유사 사기'를 먼저 들여 진이가 보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 역시 인물 위주로 나와있기에..두루두루 좋았답니다.
물론 모두 보지는 못했답니다..ㅎㅎㅎ ㅠ.ㅠ
아웅~~ 서론이 넘 길었네요..^^
우연히 만난 마법사 고양이 냐옹 씨와 역사 여행을 떠나게 된 소라는
냐옹 씨 목에 매달린 방울을 흔들어 시간여행을 하지만
항상 예상이 안 되는 착지로 고생합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여행은 더욱 흥미진진하고 새롭고 머릿속에 오래 남는 법!
소라는 엉덩방아를 찧기도 하고 추위에 떨기도 하고,
누각 꼭대기에 대롱대롱 매달리기도 하면서 역사적 현장의 생생함을 체험합니다.
냐옹 씨는 자신이 큰소리친 것처럼 주몽이나 광개토대왕, 진흥왕 등 역사적 위대한 인물들과 친분이 두텁답니다.
한편 소라는 아직 발굴되지 않은 무령왕릉 안에 들어가
백제왕들의 유물에 눈이 휘둥그레지기도 하고,
일본 고류사에 가서,
우리나라에서 건너와 일본 국보 제1호인 소나무로 만든 미륵보살반가사유상도 살펴보며
중국과 한국과 일본 사이의 문화교류에 대해서도 배우고
다른 문화에 영향을 끼친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도 얻게 됩니다.
얼마 전에 구리에 있는 '고구려 대장간 마을'에 갔었지요..!! 이 곳에 가면 아차산을 중심으로한 고구려의 역사와 그 주변국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답니다.. '태왕사신기' 촬영장소로 더 유명하던가요..^^ 집에서 가까우니 1년에 한 번은 가게 되네요. 그리고 고구려의 역사가 숨쉬는 구리인지라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방학 숙제에 들어가 있네요...^^
http://blog.naver.com/gift7096/20135815685......이 곳에서 후기를 확인하세요..^^
(출처 : 인터파크)
고구려의 이야기지만...
그 훨씬 전인 고인돌을 만들었던 그 시대부터~~~
고구려 주변국의 이야기들도 함께 한답니다.
책을 보고.....'고구려 대장간 마을'의 교육도 들으니..더더욱 집중하면서 좋았습니다..!!
우리의 역사 바로 알자구요..!!
우리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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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보다 더 어렵게 느껴졌던 우리의 역사...지금처럼 이렇게 쉽게 설명되어 있는 책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기만 하다.
지금도 사극을 볼때면 검색엔진에 검색을 해 보게 된다. 역사를 모르니 사극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어렸을때는 한자 가득한 역사가 얼마나 어려웠던지....위인전을 읽어도 뭔가 2% 부족한 느낌이 늘 들었던 것 같다.
지금의 엄마세대들은 대부분 교실에 앉아 교과서를 가지고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웠다. 물론 다른 과목들도 다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현장학습을 통해서 우리나라 역사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아이들과 방문할곳이 결정되면 제일 먼저 하는것은 그 문화유산에 대한 기본지식을 내 머리에 넣는 것이다. 적어도 아이가 물어보면 기본적인것은 대답해 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어른이 된 지금도 역사서를 들고 읽으라고 하면 손이 잘 가지 않고, 설사 읽기 시작한다고 해도 머리속에 잘 들어오지 않을 것이다. 여전히 많은 한문들과의 싸움, 길고 지루한 이야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주니어 김영사에서 출판된 '역사야 친구하자'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해 쉽게 구성되어 있지만, 꼭 필요한 내용들은 잘 전달해 주고 있었다. 이 책을 조금 자세히 들여다 보자 ![]() ![]() 일방적인 설명보다는 묻고 답하며 전개되어 읽는 재미가 있다. 역사를 공부가 아닌 드라마를 통해서 접하게 되었다는 이야기 시작이 지극히(?) 현실 적이다. 요즘 아이들이 역사를 처음 접하게 되는 경우는 대부분 그렇기 때문이다. 이 책의 대부분의 내용이 그렇게 지금의 아이들에 기준을 두고 구성되었다.
WHY책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많아서일까? 우리 아이도 금세 음..WHY책 처럼 만화네~ 하면서 읽더라. 개인적으로 글을 너무 쉽게 읽거나 책을 재미로만 읽게 될까 싶어서 만화로 구성되어 있는 책은 가급적 피하는 편이다. 하지만!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만화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한 챕터에 한 페이지 정도 혹은 몇마디 정도만 만화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은 재미있게 묘사되어 있지만,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점은 역사적 유물들은 자세히 실물과 비슷하게 그려놓았다는 점이다. 아이들이 실제 유물을 보고도 잘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았다. 글보다는 체험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은 누구든지 다 알고 있다. 하지만 무작정 체험활동을 다니기 보다는 이런 책을 통해서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간다면 더욱 효과적인 체험 활동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어린아이지만 우리역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얼마나 대단한 나라인지에 대한 자부심도 느끼게 될 수 있을 것이다. 곧 있으면 추석이 돌아온다. 아이들과 함께 고궁 나들이를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추천하는 다른 책 : '하루에 돌아보는 우리 궁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