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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된지 3년째, 아직은 먼 길을 가야하지만, 3년차로서도 누군가가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뭐예요?" 하고 물어온다면, 그건 바로 육아라고 하고 싶다.
4살짜리 아이를 보면서도 도대체 이 아이가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가...하면서 답답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니까... 하물며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에도, 정말 이 아이의 속에 들어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그만큼 많은 경험과 노하우, 심리분석이 필요한 게 바로 아이들을 대하는 것이 아닐까?
그러다 보니 3년동안 내가 가장 많이 읽은 책의 분야는 바로 육아서,교육서이다. 하지만 그 많은 육아서에서도 양질의 책이 있는가 하면, 그냥 무작정 이론만으로 무장한 책이 있어, 실전을 대비시켜주어도 작심삼일인데, 더더군다나 도움 안 되는 책들도 많다.
그렇게 많은 육아서를 찾아헤매다 모처럼만에 만난 단비가 바로 <내 아이의 속마음> 이다.
이 책은 대구교대 교육학과 정종진 교수님이 쓰신 책이다. 학부모의 멘토로 명성이 자자하고, 학습 컨설팅 및 심리상담의 전문가이신데,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했던가? 교육학 석사학위 소지자인 내가 그래서 더욱 신뢰가 가긴 했지만, 그걸 떠나서 일단은 아이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된다는데 일단 눈에 띈 책이다.
이 책은 3가지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우리의 아이들이 쉽게 겪을 수 있는 문제들. 가정에서 엄마가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는 대표적인 문제들을 다루어준다. 해당 문제를 갖고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들고,
원인을 분석하고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뚜렷한 해결책을 어찌어찌해야한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다~라고 제시해준다.
요즈음 4살인 우리 아들을 위해, 자립심을 키워주려고 엄마의 영역을 우리 아들한테서 좁혀가는 중이라 특히 이 '의존성'이 눈에 들어왔다. 아직은 어리지만, 일찍부터 훈련을 해야할 것 같아 유심히 본 이 부분에서 아이의 의존성을 키우는 원인은 바로 부모의 태도라고 한다. 예전에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란 프로그램을 보면, 아이들의 문제의 원인은 거의 99% 부모에게 있었다. 그만큼 아이에게 미치는 부모의 영향이 얼마나 큰 지를 생각하면, 얼마나 고심하고, 공부하며 조심스럽고 세심하게 육아를 해야하는지를 느낄 수 있다.
그야말로 이 책은 평범한 부모에게 학습서이다. 문제 아이를 둔 부모에게는 필독서이다.
이 책은 주로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내가 볼 땐 자신의 아이에 해당하는 문제를 특별히 골라서 읽어도 좋고, 아니면 나같이 미리 생길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 대비하는 차원에서 꼼꼼하게 공부하듯 읽어도 좋은 책이다.
우리 아이에게 별 문제가 없어도 이 책이 도움이 되는게 특히 Part 3에 가면 공부하는 기술을 알려주기 때문에, 부모가 공부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해, 어떻게 하면 되는지, 또 아이의 창의성을 계발하기 위해, 읽기 능력을 계발하기 위해 등등 전략적인 코칭이 나온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로서, 교사로서 반성을 하게 된 계기가 되는 책이다. 유대인의 부모는 아이가 6개월만 되면 산으로 들로, 바다로...아이의 체험을 위해 돌아다닌다는데, 방학 때에도 집에서 세 아가 보느라 급급한 것은 아닌지... 또, 학교에서 아이들의 창의성을 파괴하는 발문만 한 것은 아닌지... 반성하며 이번에는 작심삼일을 넘어서 잘 지켜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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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수없이 드는 생각은 도대체 저 아이의 마음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 궁금할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과연 어떤 생각을 하면서 저런 표정으로 저렇게 말하고 있는 것일까? 아마도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내 아이의 속마음>을 읽으면서 내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게 하는 부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나도 엄마에게 화를 내기도 하고,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짜증도 내곤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행동을 하면서 엄마가 내 마음을 좀 알아줬으면 하는 생각을 하곤 했던 것 같습니다. 엄마가 언젠가 그저 안아주면서 등을 토닥여주면 "힘들었지?"하는데 눈물을 펑펑 쏟은 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내 마음은 나도 힘드니까 나를 이해해줬으면 하는 마음였나봅니다. 그마음을 엄마가 안아줬을 때는 엄마가 그저 고마웠습니다. 눈물을 흘리고 나니 엄마에게 쌓였던 원망, 앙금이 사라지면서, 엄마에게 했던 투정, 짜증부린 그 모든 것들이 미안해져서 울었던 것 같습니다.
책을 읽는동안 내 아이의 투정, 미운말, 흘겨보는 눈에는 내 아이의 속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나를 좀 봐주고, 내가 힘든 거 알아주고, 나를 안아줬으면 하는 내 아이의 속마음이 담겨있나봅니다.
이 책에는 여러가지 아이의 문제 상황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해결책을 몰라 헤매고 있는 부모들에게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모든 해결책 속에는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아이가 내민 손을 제때 잡아줘야한다는 것입니다. 그 마음에는 늘 아이를 사랑하는 한결같은 마음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올바른 인성교육, 문제행동 대처,학습능력 향상... 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있는 것은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내 아이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부모라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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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빛나는 거울이 되어라...
우리 시대의 일그러진 자화상... 아이들에겐 개인의 삶이 있고 오직 학습만 있다고 해요. 과연 무엇을 위한 학습인가?오로지 대학 입시만이 중요하고 가장 중요한 정서나 가치관, 경제와 사회성 등은 가르치려 하질 않는다과 하지요. 그러니 가정에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포기하는게 아닌지요? 이것이 바로 슬픈 우리 시대 가정의 일그러진 자화상이라 합니다....
더 중요한건 자녀교육보다 부모교육이 먼저라 하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모 역할에 대해 아무런 준비 없이 부모가 된답니다.~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을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것도 아니고 특히 요즘 젊은 부모들은 대부분 핵가족에서 자라나 어린아이들을 돌봐본 경험이 없지요. 또한 아기를 낳아 기른다는 것에 대해 낭만적으로 생각하는 경향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막상 부모가 되어서야 부모 역할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힘들다는 것을 깨닫고 느끼는 것같아요. 저도 막상 부모가 되니 정말 부모되는게 힘든 현실같이 느껴지더라구요. 일단 부모는 아이가 험한 세상과 맞딱뜨렸을 때 겪는 무력감이나 불안을 진정시킬 수 있는 양육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좋은부모는 아이로 하여금 자기 자신과 타인을 가치 있는 존재로 여기는 법을 가르치고 자녀들이 스스로의 삶을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줄수 있어야 한답니다.~
제가 아이를 키워보니 상상이상 순간순간이 참 힘들더라구요...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있는 아이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줄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그에 맞는 대처법과 처방까지 내려주니 정말 현실적인 대안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키우는것은 농사짓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고들 하잖아요. 자식농사 잘지으려면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할것 같아요..~
학습동기 편은 정말 우리아이들과도 연관이 되있기에 더 와닿더라구요... 아이가 좌절감을 느끼고 학습된 무력감과 부정적인 자아개념을 가졌던 아이가 나오네요. 예전 선생님의 태도가 독재적이였고, 부모님의 관심도 부족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에 따른 처방은 우선 현재 그 아이의 교사가 스스로 효능감을 느낄수 있도록 역할을 주고 인정받는 아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그 아이 스스로 관심받고 있으며 학교에 오면 할일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고 합니다. 또한 부모님에게도 바쁘시만 숙제와 준비물등을 챙겨주고 특히 대화를 많이 할것을 권유했다고 합니다.. 이 사례를 봐서라도 부모의 적극적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대화가 절실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어요.... 또한 제가 어떤 부모인지 저 자신을 되돌아 볼수 있었던 것 같아요. 부모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이들과 같이 성장하는듯 합니다. 많은 학부모님들에게 추천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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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엄마 된지도 벌써 10년째이다. 그런데 자식 키우는 일은 해가 거듭 될수록 더 어려워만 진다. 내가 욕심내면 낼수록 아이는 엇나가는 것 같아서 늘 불안하다. 그동안 참 많은 육아서적을 읽었다. 그런데도, <엄마아빠가 해주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아이가 내민 손을 제때 잡아주는 것이다!>라는 문구를 읽는 순간 이 책은 꼭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나 내가 나의 힘듦에 지쳐서 아이가 내민 손을 잡아 주지 못할까 하는 걱정에서 였다.
이 책 <학부모 교육 특강>은 3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아이 마음 어루만지기 - 올바른 인성교육, 바른 길로 이끌어주기 - 문제행동 대처, 공부 환경 만들어주기 - 학습능력 향상이 바로 그 그것이다. 난 요즘 대부분의 엄마들이 그러하듯이 인성 보다는 공부에 좀 더 중점을 뒀던 것 같다. 말로는 공부보다 사람이 먼저 되어야 한다고 하지만, 시험을 앞두고는 시험 공부나 하라는 말만 했던 것 같다. 그럼 딸아이는 자기가 하고 싶은 건 시험공부가 아니라고 말했지만 그런 말은 사뿐히 무시해 주곤 했다.
난 잘못한 게 있으면 쉽게 흥분해서 벌을 주곤했다. 이런 다혈질 성격을 버려야 하는데, 쉽지 않다. 나도 내 성격을 이렇게 못 고치면서 아이들에게는 왜 고치지 않느냐고 혼을 냈던 것 같다. 아이의 인생을 바꿀려면 벌 보다 칭찬이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자. 효과적으로 칭찬을 할때는 구체적으로, 진지하고 간결하게, 남들 앞에서, 사소한 일도, 아이 주변 인물들도, 의외의 상황에서도, 상황과 처지에 맞게, 결과 뿐 아니라 과정과 노력도 함께 칭찬하라는 이 8계명을 기억하자.
훈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아이가 스스로의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어려서부터 규칙과 제한에 대한 이유를 아이에게 충분히 이해시키고 그것을 지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어야 한다. 가끔 혼내다 보면 왜 혼내는지는 잊고, 아이에게 내 감정만 막 쏟아 낼 때도 있었다. 이제부터는 좀 더 차분하고, 엄마다운 엄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이 책 <학부모 교육 특강>에는 내가 엄마로서 나아갈 길이 있는 것 같다. 그것이 실천하기 어렵고 힘든 일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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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33가지 사례를 들어서 아이들과의 상황을 어떻게 부모로써 대처해야 하는지 그리고 아이들의 마음 상태가 어떤지를
'엄마아빠가 해주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아이가 내민 손을 제때 잡아주는 것이다!'라는 글귀가 책에 나온다. 주위 학부모들과 이 책을 돌려가면서 읽고 같이 각 상황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면 더 좋은 효과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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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보면 갖가지 문제에 부딪히게 됩니다. 말잘듣는 아이도 문제가 없는 아이가 없을 정도로 부모는 언제나 아이의 문제가 커보이게 됩니다. 부모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상황별 시기별 문제 대처법에 관한 책이 <학부모 교육특강>입니다. 이 책은 평생을 좌우하는 기본기인 올바른 인성 교육, 모르고 넘어가면 큰일 나는 문제 행동 대처법, 과외보다 100배 효과적인 공부근육, 학습 능력 향상법에 관한 내용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인성교육, 문제행동, 학습 능력을 진단과 처방을 동시에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꼭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없는 책이랍니다.지금 당장 내 아이에 해당하는 부분 먼저 골라읽고, 다른 부분은 천천히 나중에 읽어도 좋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이니까 잘 알고 있다라고 장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아이를 알고, 나를 알고, 나의 어린시절의 상처도 위로받아야 진정한 부모교육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키두다보니 나도 모르게 화를 폭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첫째가 저도 모르게 동생에게 화를 내는데 저의 모습과 똑같더라구요. 나름 화를 누르고 있을 때가 많은데, 가끔 폭발하게 되던 것이 아이에게 상처가 되고, 아이의 행동에도 영향을 미쳤나봅니다. 아이보다 먼저 분노를 다스리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의 학습이 점점 증가될 터인데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미리 알게 되어서 참 다행이였습니다.
<학부모 교육특강>을 읽으면서 아직 아이가 특별하게 큰 문제없이 잘 커주고 있는 것에 대해서 감사할 뿐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아직 잠재되어 있을 문제를 좀더 현명하게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상황에 따른 적절한 해결책으로 부모가 달라지면 아이는 분명히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어려움을 겪는 것은 부모가 아니라 아이일 것입니다. 아이를 먼저 이해하고 아이의 손을 잡아주는 것이 부모가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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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모교육 강의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만큼 많은 부모들이 육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육아의 방법을 잘 몰라서 고민이 많다. 이 책은 아이의 다양한 감정들을 살펴보며 속마음을 이해할 수 있고, 나는 어떤 부모인지 생각해 보며 부모의 관점으로 돌아보게 한다.
인간에게 분노는 자연스러운 감정인데 어른들도 그 감정을 잘 다루지 못할 때가 많다. 분노는 갈등의 성격을 명확히 규정해주고, 그 갈등을 해결하는 것을 도와줄 수 있는 긍정적인 기능을 하기도 한다. 분노한 아이에게 부모가 같이 화내지 말고 왜 화가 났는지 파악하고 그것을 아이 스스로 인식하게 하고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인지 아이 스스로 알 수 있게 격려하고 용기를 줘야 한다. 지나친 잔소리나 신경질적인 태도는 아이를 소심하고 불안하게 만들 수 있으니 삼가야 할 것이다. 불안과 강박, 우울증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는데, 아이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제시된 방법들은 아이의 감정을 알아주는 부모의 마음만 있다면 충분히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아이의 친구관계나 인성교육을 위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경험으로 아이의 자신감을 높여주고, 스스로 자립심과 책임감을 길러주기 위한 활동들을 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인터넷 중독, 거짓말, 도둑질, 폭력, 가출 등의 문제행동에는 부모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그러한 행동에도 각각의 유형들이 있기 때문에 각 행동에 대한 원인을 잘 파악하여 그 행동이 왜 문제인지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또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도 스스로 생각하게 한 뒤 부모가 잘 판단하여 적절한 벌을 주어야 할 것이다. 또 중요한 것은 처벌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것을,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를 없애주어야 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는 것을 부모가 숙지하고 있어야할 것이다.
3장에서는 학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에 관한 내용들이다. 공부는 방법이 아닌 마음의 문제라는 말이 인상적이다. 학습목표를 아이의 욕구와 연관시키면 관심과 흥미도 높아져서 상승효과를 낼 것이고, 상황에 맞는 공부기술(자기관리, 수업참여, 과제해결 등등)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도록 한다. 창의력을 죽이는 부모와 창의력을 살리는 부모에 대한 부분도 중요한 이야기라 생각된다. 부모가 호기심, 열정, 새로운 사고를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면, 아이는 부모의 행동을 모방하고 습득하는 경향이 많으므로 아이의 창의력에 자신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부모가 건전한 교육관을 형성해야 자녀가 올바르게 자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부모 자신이 배우는 자세와 모습으로 자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면 자녀교육은 물론 바람직한 가정의 모습도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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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엄마가 되었음을 알았을때, 친구같은 엄마가 되주기를 바랐는데, 아이가 점점 커갈수록 아이 속마음을 모르겠더군요. 우리아이는 속이 깊어 엄마가 속상할것 같으면 이야기를 안하는것들도 많아 아이 친구엄마들이나 주위에서는 속이 깊다면서 부러워하는데, 엄마인 저는 너무 답답하기만 합니다. 다른아이의 행동이나 친구아이엄마를 보면 그 아이의 마음이 쉽게 보이는데 막상 내아이의 마음은 잘 보이지않을때가 많습니다. 이책을 읽고나면 내아이의 속마음을 좀 알수있을까 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책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아이의 속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이책의 저자는 부모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합니다. 하지만 우리사회에서 부모됨을 준비하고 부모가 된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나라에는 육아관련 서적이 정말 많이 출간되는것 같습니다. 늦게나마 부모교육서에 관심을 보이며 읽는 살마들은 그나마 나은편이라고 위로해봅니다. 아이가 성장할수록 부모도 성장하며 아이를 보듬어 주어야하는데, 스스로 해야할 나이에도 아이의 뒤치닥거리를 다 해주면서 그것을 사랑이라 착각한건 아닌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제쳐두고 혹시 학업적인 부분에만 매달린것은 아닌지 그러면서 우리아이 마음이 많이 다쳤던건 아닌지 이책에 나오는 다양한 사례들을 보면서 반성도 하고 앞으로 아이가 성장하면서 어떤고민을 하게될지 예측해 보기도 했습니다. 아이에게 미리미리 시험공부도 하고, 무슨일이든 미리미리 하는것이 좋다고 하고 아이가 밀려놓거나 하면 벼락같이 화를 내곤 하지만, 정작 부모인 저도 항상 부랴부랴 마치기 일쑤였는데. 역시 부모가 달라져야 아이가 달려질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고 반성하게 되었네요.
이책에서는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야할만한 아이들의 무제를 인성교욱, 문제행동, 학습능력의 세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진단과 처방을 동시에 제시합니다. 순서대로 읽지않아도 책을 이해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답니다. 저도 사실 이책을 받고 난뒤 엄마말에 매번 짜증을 내는 우리 아이의 속마음이 궁금해 목차에서 찾아서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파트 1 아이마음 어루만져주기 부분을 정독하며 읽어보았는데, 어느것 하나 마음에 걸리지않는것이 없더군요. 특히나 아이가 자기 마음대로 되지않을때 자기 기분이 나쁘다는것을 다른사람에게 강하게 피력하기때문에 엄마인 저도 힘들지만, 친구들과의 사이도 걱정되었어요. 이책을 읽고나니 우리아이는 자신의 의견이 반영되지않았을때의 좌절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몰랐구나 싶더군요. 아이에게 분노표출하는 방법을 제대로 일러줘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아직 아이가 어리지만, 학습능력부분에서는 동기부여를 하는법을 정독하여 읽었습니다. 사실 학습에 있어서 동기를 부여하고 목표를 설정하라고 많은 자기주도학술서에서 조언하고 있지만, 어떻게라는 방법론이 늘 부족하다 여겼거든요. 지루하고 강제적인 공부의 경우 학습동기가 낮아지는것은 당연한 일이기때문에 아이의 주의를 환기시켜야한다는 부분에서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제가 아이 단어 공부를 시켜보니 학습능률이 너무 오르지않는걸 경험하고 좌절해보았기 때문입니다. 이럴때에는 부모가 관심을 보여주고, 아이가 조금만 발전한 모습을 보여도 공감해주고 칭찬해준다면 많은 발전이 있다고 합니다.
아이의 속마음에 대한 책이라고 해서 저는 그저 정서적인 부분만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공부기술에 대한 부분까지 아우르고 있어 아이와 문제가 있을때마다 꺼내서 상황에 따른 대처법을 바로바로 실생활에 적용할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의 행동에는 이유가 있고, 부모가 배워야 달라져야함을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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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자라면서 부모와 거리가 생긴다고들 한다 난 그런 걸 원하지 않지만....
왜그럴까 생각을 하고 또 해봐도 잘 모르겠었는데
내 아이의 속마음을 바로 헤아리지 못했기때문이란다...
모르고 넘어가면 큰일 나는 상황별 시기별 문제 대처법
울 아가의 스트레스, 분노, 고집, 소심함, 신경질, 의존성, 친구, 불안, 완벽주의, 우울증 거짓말, 말더듬, 인터넷중독, 게으름, 부정행위, 도벽, 학교폭력, 학교공포증, 가출, 약물남용, 자살 학습동기, 공부기술, 주의산만, 정리정돈, 읽기, 숙제, 창의력, 영재성, 학습장애, 이사전학, 칭찬과 벌
아이의 수많은 기질을 알아야하는데 엄마인 나는 그걸 제대로 했는지 책을 한장 한장 읽으며 반성을 하게 됩니다.
태어나서는 마냥 좋았고 말을 시작할 무렵은 무엇이든 돕고 싶었고 서서 걸으려할때는 스스로 하도록 힘내라 응원을 해줬는데....
나이가 조금더 들어 조금더 컸다고.....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은 것 같았어요...
그래서... 마냥 이쁘고 착하고 좋았던 울 아가가..... 조금씩 세상을 맛보고 있는 걸 보게 되었죠....
그래서... 엄마로써 괜히 그랬어요.....
책을 읽으며.... 수많은 반성을 하며 아이를 지금이라도 바로 올바르게 클수있도록 도와야겠다 싶어요
엄마아빠가 해주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아이가 내민 손을 제때 잡아주는 것이라는 그 사실.....
마음속 깊이 새기고 또 새깁니다.....
아가를 위해, 나의 모습을 되새겨보고 아가의 마음을 아가의 눈높이에 맞춰 다시금 생각하고 이해하려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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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힘든일은? 누가 물으면 저는 두번 생각도 않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아이키우기... 라고요. 옛 어른들 말씀 하도 틀린거 없어요. 자식이 기쁨도 주지만 걱정도 안아다 주는 것 같아요. ㅋㅋ 아직 어리다면 어린 초등학생. 요즘 아이들은 사춘기도 빨리오고 우리때와는 가치관이 달라서인지 참 힘드네요. 사람속을 알 수 없다고들 하지만 아이가 크면 클 수록 그 속을 모르겠어서 고민스러울 때가 많아요. 유난스럽게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아니더라도 대다수의 부모는 누구나 아이 키우는 데 자신의 정성을 다합니다. 나름 정성껏 잘 돌보고 싶은데 잘 안되는 것... 그것이 몰라서일 확률이 훨씬 높은 것 같아요. 사랑하는 아이지만 아이의 속마음을 모르기에 오해하고 서운해하고... 그래서 서로간에 갈등이 생기고요. 어릴때의 기억은 평생이 간다고 하는데 의도하지 않은 행동과 말 때문에 부모와 아이가 상처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이 책은 부모와 자녀,,, 그런 오해를 잘 풀어주는 해결사 같은 책인것 같습니다. 아이 마음 어루만지기 '올바른 인성교육' 바른 길로 이끌어주기 '문제행동 대처' 공부환경 만들어주기 '학습능력 향상' 모두 세 파트로 되어 있으면서 아이의 행동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와 원인과 대처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이의 성향이나 성격이라고만 알고 있었던 내 아이의 문제점. 그 원인을 알고 나니 마음이 한결 편해지는 것 같아요. 부모도 배워야합니다. 큰 아이때는 너무 몰라서 머리가 까맣고 힘들기만 해도 둘째 아이는 큰 아이를 키워봐서 조금 더 여유로워지잖아요. 아이를 낳으면 낳을 수록 지켜봐주고 격려해주게 되는것 같아요. 그만큼 경험을 통해 알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옛날처럼 아이를 많이 낳지 않는 요즘~ 이런 좋은 책을 통한 간접 경험... 아주 중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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