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긴 탐색의 끝에 들려주는 목소리
"긴 탐색의 끝에 들려주는 목소리" 내용보기
'환희'의 이야기를 하려면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은 지금의 '환희'의 음악을 이야기하는 가장 큰 부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모두가 알고 있는 것처럼 '환희'의 시작은 바로 '플라이 투 더 스카이'였다. 그리고 '플아이 투 더 스카이'가 데뷔한 해는 2000년이었다. 사실 이 2000년이라는 해는 무척이나 중요하다. 그것은 바로 지금의 가장 잘나가
"긴 탐색의 끝에 들려주는 목소리" 내용보기

  '환희'의 이야기를 하려면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은 지금의 '환희'의 음악을 이야기하는 가장 큰 부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모

두가 알고 있는 것처럼 '환희'의 시작은 바로 '플라이 투 더 스카이'였다. 그리고 '플

아이 투 더 스카이'가 데뷔한 해는 2000년이었다. 사실 이 2000년이라는 해는 무척이

나 중요하다. 그것은 바로 지금의 가장 잘나가는 연예 기획사인 'SM'의 거의 유일한

암흑기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H.O.T.'와 'S.E.S' 그리고 '신화'를 통해서 아이돌

의 본산이라는 막강한 모습을 보였던 'SM'이었지만, 2000년대를 들어서면서 'H.O.T'

의 해체를 시작으로 흔들리기 시작했고, 그렇게 시작된 암흑기는 결국 '동방신기'가

등장하기까지 오랫동안 계속 되었었다. 그리고 그 암흑기에 데뷔한 'SM'의 그룹들은

거의 단명하는 모습을 보였었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만을 제외하고 말이다.

  그렇게 암흑기에 등장했던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사실 그 당시 데뷔하던 'SM'그

룹들의 모습과 더 많이 닮아있다. 그래서 지금이나 그 이전의 다른 그룹들과는 분명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들의 활동모습도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SM'의

모습과는 달랐다. 그래서인지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SM'이면서 'SM'아 아닌 모

습이었고, 덕분에 아이돌의 이미지가 상당히 약한 그룹이었다. 더불어 그것은 결국

이 그룹의 두 멤버의 솔로 활동에 있어서도 장점과 단점으로 작용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많은 가수들의 모창의 모델이 되는 '환희'는 그렇게 아이돌이면서도 아이돌스럽지

않은 모습으로 우리에게 처음 모습을 들어냈다. 이어지는 활동에서도 그다지 아이돌

스럽지는 않았다. 그리고 솔로로서의 그는 아이돌이기 보다는 그렇게 많은 가수들이

모창하는 개성있는 목소리의 R&B 가수의 이미지를 잘 활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

고 미니 앨범들을 통해서 보였던 오랜 탐색 끝에 나온 이 정규 앨범에서 '환희'는 글

자 그대로 자신의 목소리의 매력을 그대로 담은 매력적인 음악을 펼쳐낸다. 마치 앨

범을 여는 인트로 곡의 제목인 'Temptation'처럼 유혹적으로 말이다.

  이 앨범에는 인트로를 제외하고 모두 9곡이 들어있다. 그리고 그 노래들은 모두 각

각의 개성을 가득 담은 노래들이다. 그 개성적인 노래들에 누구나 듣는 순간 이 목소

리가 '환희'의 목소리라는 알 수 있는 그 개성적인 목소리가 더해져 이 앨범의 노래들

은 그대로 '환희'의 마음과 감성을 듣는 이들에게 전해 준다.

  긴 탐색을 끝내고 '환희'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첫 번째 솔로 앨범을 선보였다.

  그리고 그이 음악을 듣는 우리는 그 긴 탐색의 결과물을 만난다. 더불어 그 긴 탐색

의 끝에 나온 이 앨범이 완전한 결말은 아니라는 것도 느끼게 될 것이다. 아직도 '환

희'는 더 먼 길을 고민하고 발전하면서 나아가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1.08.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