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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들어가면서 방학숙제로 꼬옥 하나씩 있는 관찰일지.. 아이에게 식물을 관찰하고 적는것만으로도 버거웠던 기억이 있지만 키우고 기록하는 일은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키워주는 일이라 생각하고 꾸준하게 해왔지만... 과학일기라까지?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궁금했던 과학일기..... 그러다 발견한 와이즈만의 탐구력을 키워주는 즐깨감 과학일기를 접하니 아이에게 조금더 쉽게 과학일기를 쓰는 방법을 알게 해줄수 있는 책이 아닌가 생각했어요. 즐깨감 수학일기도 접한지라 이 책이 2학년인 아들녀석에게 어렵지 않은 책이었고.... 종일 앉아 읽으라고 하면 괴로울꺼 같은데...ㅎㅎ끝까지 읽어보는 아들이에요.
과학일기는 쓰면 좋은데 처음 접하는 엄마들은 어떻게 써야 할지... 어려운 말은 어떻게 풀이할지 정말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데...
이 책을 보니 조금 그런 부담이 덜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일상의 일을 쓰는 아이들의 일기에 탐구과정이라는 부분이 들어가긴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아주 상세하게 쓸수 있는 방법이 적혀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네요. 처음부터 과학일기를 쓰려고 소개된 13가지 순서를 그대로 따라할 필요는 없는거 같구요.. 아이의 학년에 맞게 조금씩 줄여쓰는것도 기초를 탄탄히 하는 방법 같네요..
과학과 수학은 늘 같이 붙어 다니는 친구처럼 연계 되어있기 때문에 과학일기를 쓰게되면 글쓰기가 잘되고 문제푸는 능력을 키울수 있고 공부한 내용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수 있기 때문에..아마 다른 공부를 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꺼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학년이 되면서 아이들은 자석의 성질, 원자와 전기 부분에 들어가면서 너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정말 즐겁게 깨달아서 내것으로 만들수 있는 방법을 엄마가 보여준다면 그것만으로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 보고 초등 2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한번쯤 꼬옥 접해 봤음 하는 책이에요~
참고적으로 즐깨감 수학일기도 함께 읽으면 큰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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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일기에 이어서 과학일기를 보고 나니 일기라는 것이 기억을 위해 얼마나 중요한 작업인지 새삼 느껴지게 됩니다. 학창시절 소재꺼리나 한일이 너무도 없어서 일기 쓰기가 고욕스러웠던 시기를 생각해 보면 지금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소재꺼리가 있어서 일기를 쓰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을 것 같아요.
수학일기에서 신나라 선생님이 계셨다면 과학일기에서는 신난다 선생님과 함께 하는 시간입니다. 신난다 선생님과 함께 하는 과학일기는 과학을 어렵게만 느껴지는 아이들에게 귀감이 될 것 같아요. 실제로 와이즈만 영재과학캠프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이들에게 신기한 과학의 세계는 말로 글로 해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은 수학일기나 과학일기나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
과학은 탐구 학문입니다. 탐구를 하는 과정에서 누구나 과학자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너무도 글 위주로 수업을 하니 과학은 어려운것 시험에 나오면 잘 모르는 것이 되는 것 아닐까요. 스스로 깨닫고 익히는 과정속에서 과학이라는 것이 학문이 아닌 즐거움이 될수 있다는 사실을 즐깨감을 통해 새삼 배웁니다. 문화센타나 방과후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과학을 쉽게 접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생기네요. 그만큼 과학이라는 것이 쉽게 접근 가능한 학문이 아니기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에도 일기를 쓰는 요령에 대해서 소개가 되는데요. 단순히 글을 쓰기 보다는 동시, 보고서, 편지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내가 배운 과학을 표현해 보는 것을 소개합니다. 딱딱한 형식에서 벗어나 쉽게 접근 가능한 방법과 자신에게 맞는 방법 그리고 새로운 방법을 도입함으로써 과학시간에 배운 내용을 내것으로 만들수 있는 효과가 높게 나타날 것 같아요.
영재아이들은 만들어지는 것이다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즐깨감 과학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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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과학을 좋아한다는 우리아이.. 책만 읽는 것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꼭 실험하고 만들어 보고 싶어합니다. 아직 1학년이어서 위험한 실험은 선생님께서 좀 피하시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위험하니까요. 그래도 우리아이는 과학을 꼭 듣고 싶어하네요. 지금은 시간이 맞질 않아서 잠시 쉬고 있는데, 방학동안 "내일은 실험*" 이라는 책을 사니 실험도구가 함께 있어서 그걸로 실험을 하며 즐거워 했네요. 그런데, 그동안은 실험하고 그냥 간단한 실험보고서만 만들었는데, 과학 일기를 쓰는 방법을 보니 도전해 볼 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심을 갖고 열심히 관찰하고 실험하고, 그 과정들을 잘 써보며 자신의 생각을 곁들인다면 정말 훌륭한 과학일기가 탄생할 것 같네요. 아직 저학년이라 쓰는 걸 무척이나 싫어하는 남자아이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과학으로 일기를 써간다면 일기쓰기에 흥미도 붙을 것 같고, 문장력도 좋아질 것 같고, 과학 실험하는 데도 더 열심히 할 것 같습니다.
차례를 살펴보면 1장 소연이가 들려주는 말랑말랑 생명 이야기 - 땅속 생물의 세계로 여행하자 박소연의 과학일기 - 우리가 땅속 생물이 된다면? 배우영의 과학일기 - 지렁이는 위대했다! 신난다 선생님의 과학일기 특강 - 보통 일기와 과학일기는 어떻게 다를까? - 과학일기를 왜 써야 할까?
2장 승현이의 지글지글 지구 이야기 - 날씨와 기온의 관계를 알아보자 원승현의 과학일기 - 백엽상 신난다 선생님의 과학일기 특강 - 과학일기를 쓰면 어떤 점이 좋을까?
3장 소현이의 변화무쌍 물질 이야기 - 물질의 특성을 알아보자 김소현의 과학일기 - 시약을 떨어뜨리면 마법이 일어나! 신난다 선생님의 과학일기 특강 - 과학일기를 어떻게 써야 할까?
4장 예린이의 물렁물렁 물질 이야기 - 순수한 기체를 만들고 모아 보자 신예린의 과학일기 - 기체를 만들고 모으는 놀라운 방법 신난다 선생님의 과학일기 특강 - 과학일기 잘 쓰는 방법은 무엇일까?
5장 은기의 불끈불끈 에너지 이야기 - 원자와 전기의 비밀을 파헤치자 윤은기의 과학일기 - 원자와 이온
6장 주현이의 좌충우돌 물질 이야기 - 산과 염기의 비밀을 알아내자 윤주현의 과학일기 - 산은 무엇이고, 염기는 무엇일까? 신난다 선생님의 과학일기 특강 - 과학일기를 재미있게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학생들의 일기쓴 것을 보면서 참으로 많이 놀라웠습니다. 이렇게 까지 글을 잘 쓰고 있다는 것을 보고 부럽기도 하고, 비교하기는 싫지만, 우리아이가 참으로 많이 배워야 할 점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일기쓰기를 시도해서 재미있는 일기쓰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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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교육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엄마들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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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일기라...이렇게 과학일기를 쓰는 것이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리라 미처 생각을 못 했던 것 같다. 즐깨감 수학서술형 책에 이어서 과학일기를 읽었는데 아이들에게 권해주니 너무나 재미있게 읽는다. 보통 어른들이 읽고서 공부 방법들을 아이들에게 잔소리식으로 하게 되는데 이 책은 아이들 스스로 읽으면서 아하~ 이런 식으로 쓰면 되겠구나. 탐구하면 되겠구나 하는 과학적인 탐구 비결을 아이들의 일기를 통해서 보여준다. 그런데 그 일기란 것이 동화식이어서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가령 지렁이를 탐구하기 전에 이 아이들의 캠프를 지도할 선생님이 지렁이를 맛보라고 하는데 모든 아이들이 징그럽다고 할때에 아이들 손앞에 놓아준 것은 지렁이 모양 젤리였다. 그런데 선생님의 말씀이 너무도 진지해서 엄마인 나도 깜박 속아서 재미있게 느껴졌다.
분명 과학일기는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교과과정이 자꾸 변화하고 아이들의 프리젠테이션 능력이나 말만 으로도 어려운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잘 짜야 한다는 이야기들이 선배 엄마들이나 교육을 담당하는 선생님들에게서 심심찮게 흘러나온다. 입학사정관제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실제로 아이들에게 무슨 보고서를 써야 한다는 그런 류의 방학숙제나 학과중의 과제들이 올라온다. 그런데 문제는 아이들이 이 또한 자신을 옭아매는 또하나의 숙제로만 본다는 것이다. 스스로 탐구할 수 있는 시간과 노력을 독려해야 하는데 이 사회의 시스템이 부모가 먼저 정해주고 아이들은 받아적기 일쑤일 터이다.
그래서 이 책이 나온 와이즈만 영재학원 같은 곳을 따로 보내게 되는 사교육이 또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부모로서 참 가슴이 답답하다. 어떻게 해야 아이들을 스스로 노력하고 창의적인 아이로 키울 수 있을지. 그런 교육기관에 못 보내더라도 대신 이런 책이 무척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은 실제 아이들의 과학일기를 토대로 동화식으로 쓴 책이어서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과학적 사고계발서 혹은 자기계발서로도 볼 수 있다. 아이들이 스스로 과학일기를 어떻게 쓰고 무엇을 탐구해야 할지 감을 잡게 할 책인 것이다. 부디 이 책으로 스스로 뭔가를 해보려는 생각을 하게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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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입시에 논술이 반영되고 부터 초등학생 때부터 일기쓰기는 그 밑거름이 되므로 다양한 방법과 전략을 알려주는 책들이 쏟아졌다. 온라인 서점에 '일기'란 단어를 써 넣으면 촤르륵 검색되어 나오는 관찰 일기, 수학 일기, 논술 일기, 영어 일기, 역사 일기 등 참 많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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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일기를 많이 들어봤지만 사실 과학일기는 정말 와이즈만에서 처음 접해보앗던것 같답니다. 수학을 잘하면 과학도 잘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인지..그리고 아직 저학년이다 보니 사실 과학공부에 대해서는 많이 생각하고 있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실험교실이라던지..생명과학이라던지.. 방과후 프로그램에서 배우고 오는 활동지를 보면 꼭 일기처럼.. 그날그날 배운걸 정리해주고 쓰는 습관을 기르더라구요.. 어떠한 과목이든 일기처럼 쓰고 복습하고 하면 잘할수있겠지만 즐깨감 과학일기에서는 과학공부에 흥미가 생길수있게.. 또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더라구요. 학교에서 충분히 할수있는 내용들을 수업시간처럼 질문과 또 실사진도 수록되어있으면서 궁금한 점들이 자세히 나타나 있더라구요.. 특히 일기를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일기 특강을 보면서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기.. 또 쓸말이 없는데 일기를 어떻게 써야할까? 그런 고민을 한번에 풀어줄수있는 내용들이 많이 있답니다. 학교에서 워크북에 보면.. 책을 읽고 나서도.. 주인공이되어서 써보기.. 만화로도 그려보기.등등.. 가끔 보긴 했는데.. 책속에보니 이미 다 친구들은 많이 활용하고 있었더라구요.. 탐구일기 관찰일기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꼭 해줘야겟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과학일기를 쓰면 공부를 잘하게된다는 말.. 공부를 못하는 사람은 내가 어떤것을 모르는지도 몰라!! 라는 말에 엄청 공감했답니다. 공부라는건 암기만 해서 또 자기가 무조건 열심히 해서가 아니라.. 공부한 내용을 정말 체계적으로 잘 정리정돈을 하라고 적혀있답니다. 틀린말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생각이 깊어지고..생각하는 힘도 키워지고.. 정말 어려운 과학문제도 잘 풀수있게 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게 과학일기가 아닌가 싶답니다~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탐구력을 키워주는 즐깨감 과학일기.. 많은 도움이 될수있었던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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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난 뒤 방과후 교실을 살펴보니 과학실험 교실이 있어서 그때부터 5학년인 지금까지 꾸준히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아이가 워낙 재미있게 수업을 듣길래 과학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되겠거니 생각하고 아이의 과학 공부에는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작년에 보니 아이 과학 점수가 그리 좋지 않더군요. 5학년이 된 후로도 그동안 실험을 통해 많이 접해서 아이가 쉽게 느끼지 않을까 했던 과학을 아이가 조금씩 어려워하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과학이 어렵다고 하면 어렵겠지만 흥미를 갖고 재미를 찾는다면 무척 재미있는 과목인데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과학의 재미와 즐거움을 알게 해줄까 하다가 와이즈만BOOKS에서 나온 즐깨감 과학일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숙제로 매일 써야 하는 일기를 조금은 특별한 형식으로 쓰면서 과학에 대해 알아가는 것도 좋겠다 싶은 마음에 아이에게 보여줬습니다. 책은 신난다 선생님의 과학 캠프에 참여하는 이야기로 시작이 됩니다. 삽화 중에 만화도 들어있어서 아이들이 잘 보더라구요.
책은 기존의 일기쓰는 법을 알려주는 책들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우선은 과학에 접근하는 방법부터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는 이런 과학 캠프가 있으면 참여해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네요. 직접 관찰하고 확인하게 되면 책을 통해 배우고 익히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고 절대 잊지 않을 것 같다고 합니다. 땅속 그림을 보면서 실제로 이런 땅 속을 진짜로 보면 너무 신기할 것 같은데 볼 수 없어서 너무 아쉽다고 합니다. 간혹 시골에 있는 외갓집에 갔을 때 땅을 파다가 벌레가 나오기는 했지만 이런 멋진 모습이 아니라서 그냥 피하기만 했다고 하네요. 동화같은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는 마치 주인공이 된 듯한 착각에 빠지면서 과학지식도 쌓을 수 있습니다. 이야기 뒤쪽에는 아이들이 직접 쓴 과학 일기를 볼수 있고 신난다 선생님의 한마디가 덧붙여 있어서 과학 일기는 어떻게 쓰는게 좋을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매일 매일 일기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고민이 많은데 이런 좋은 책을 통해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어떤 식으로 과학에 접근해서 공부하고 관찰하고 그 기록을 남기는지 알려줘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앞으로 집에서 실험도 많이 하고 관찰도 많이 할테네 도와달라고 부탁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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