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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두려움을 이겨내고 세상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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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났을 때, 아기 캥거루는 엄마 배주머니에서 살았어요. 캥거루의 엄마 배 주머니는 아이들을 보호하는 안식처, 집을 뜻합니다. 아이들이 안전하다고 느끼는 곳이죠. 그러던 어느 날, 아기 캥거루는 고개를 내밀고 밖을 내다보며 밖에 나가고 싶다고 했어요. 아이가 처음 세상 밖으로 나가는 거예요.   주머니 밖으로 뛰어나간 아기 캥거루는 풀밭에 다다랐어요. 그런데 풀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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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났을 때, 아기 캥거루는 엄마 배주머니에서 살았어요. 캥거루의 엄마 배 주머니는 아이들을 보호하는 안식처, 집을 뜻합니다. 아이들이 안전하다고 느끼는 곳이죠. 그러던 어느 날, 아기 캥거루는 고개를 내밀고 밖을 내다보며 밖에 나가고 싶다고 했어요. 아이가 처음 세상 밖으로 나가는 거예요.

 

주머니 밖으로 뛰어나간 아기 캥거루는 풀밭에 다다랐어요. 그런데 풀밭에서 꿀벌을 발견하고는 놀란 나머지 엄마의 배 주머니로 폴짝 뛰어 들어갔답니다. 엄마의 배주머니에서 안정을 찾은 아기 캥거루는 이내 다시 뛰어나가고 싶었어요. 처음에는 두 걸음을 뛰었던 아이 캥거루는 이제 세 걸음으로 작은 언덕에 이르렀어요. 이번에는 토끼를 만난 아기 캥거루 또 놀란 나머지 엄마의 배 주머니로 뛰어들어갔어요.

 

그래도 아기 캥거루는 다시 밖으로 뛰어나가고 싶었답니다. 이번에는 네 걸음에 모래 구덩이에 닿았어요. 그곳에서 새를 발견한 아기 캥거루는 놀란 나머지 또다시 배주머니를 찾았어요. 나가면 놀라지만 아기 캥거루는 다시 뛰어나가고 싶었어요. 그리고 다섯 걸음에 만난 이번 동물은...바로 자신과 똑같은 아기 캥거루였답니다. 그런데 이 장면에서 정말 웃겼어요. 두 마리의 아기 캥거루들이 동시에 돌라며 "엄마야, 내 배주머니!"를 외치며 엄마를 찾았거든요. 두 아기 캥거루는 서로를 보며 똑같이 겁먹은 모습에 웃음을 터뜨렸어요.

 

호기심이 많아 밖으로 나가고 싶지만 새로 만나는 것들에 겁먹었던 아기 캥거루들은 이제 친구도 생겼답니다. 함께 뛰어다닐 수 있었고 더 이상 배주머니도 찾지 않았어요. 처음 엄마의 배주머니에서 나올 땐 두 걸음, 다음엔 세 걸음...조금씩 세상에 발을 내딛는 아이들. 겁 많지만 용기 내고 친구를 사귀며 두려움을 이겨내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책이예요.

 

 

 

s****g 2015.04.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자신과 동일시 하는 캥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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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주머니안에 있지만 이젠 조금 커서 세상이 너무 궁금한 아기 캥거루 호기심반 두려움반으로 주머니밖으로 한걸음 폴짝! 작은 새를 보고도 화들짝 놀라 엄마야 내 배주머니를 외치는 귀여운 아기 캥거루 그다음 두걸음, 그다음 세걸음,네걸음까지 나아갔다가도 다시엄마품에 들어오는 아기캥거루 마침내 다섯걸음째 친구를 만나 엄마주머니밖으로 나오는 아기캥거루!!  저희 아이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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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주머니안에 있지만 이젠 조금 커서 세상이 너무 궁금한 아기 캥거루

 

호기심반 두려움반으로 주머니밖으로 한걸음 폴짝!

 

작은 새를 보고도 화들짝 놀라

 

엄마야 내 배주머니를 외치는 귀여운 아기 캥거루

 

그다음 두걸음, 그다음 세걸음,네걸음까지 나아갔다가도

 

다시엄마품에 들어오는 아기캥거루

 

마침내 다섯걸음째 친구를 만나 엄마주머니밖으로 나오는 아기캥거루!!

 

 

저희 아이는 자신과 동일시해서 그런지 너무 좋아한답니다.

 

 

n*****a 2016.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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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마주하기, 첫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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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용준이가 너무 잘 보던, 저도 따뜻한 그림책으로 선정한(?) 책이었어요. 아이가 세상과 처음으로 마주했을 때, 낯설고 두려움 그리고 친구를 만났을 때의 즐거움 엄마는 항상 너의 든든한 후원자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 주는 그림책이죠. 갓 태어났을 때, 아기 캥거루는 엄마 배 주머니에 살았어요. 그리고 용준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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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용준이가 너무 잘 보던, 저도 따뜻한 그림책으로 선정한(?) 책이었어요.


아이가 세상과 처음으로 마주했을 때,

낯설고 두려움 그리고 친구를 만났을 때의 즐거움

엄마는 항상 너의 든든한 후원자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 주는 그림책이죠.



갓 태어났을 때, 아기 캥거루는 엄마 배 주머니에 살았어요.

그리고 용준이도 엄마 배 속에 살았었죠.

엄마의 배 속에서 탯줄 하나로 우린 서로 심장이 이어져있었단다^^



엄마 배속에서 나온 아기캥거루는

세상이 너무 궁금했어요. 신기했어요.

그리고 밖으로 나가고 싶어했죠.

엄마는 아기에게 밖으로 나갈 수 있게 도와주었어요.

엄마 캥거루는 말이 없지만, 엄마 캥거루는 아기에게 눈빛으로 모든 걸 말해주고 있는 듯해요.

저 은은한 눈빛과 미소로 말이죠^^



엄마의 배 주머니 밖으로 나온 아기캥거루는 폴짝 폴짝~~ 뛰어가며

세상에 첫 발을 디디게 되지요.

우리 아이가 그랬던 것처럼요.

전 요즘 둘째가 걸음마를 시작했는데.. 그 모습이 새삼 신기하더라구요.

세상의 모든 것들이 새롭게 보이고, 궁금하고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이리 저리 다니는데...

예쁘기도 하고ㅎㅎ

한편으로 어디 다칠까 걱정도 되면서^^

아마 엄마 캥거루도 저와 같은 마음이겠죠?



너 누구니?

아기 캥거루는 처음 만난 그것이 누구인지... 궁금해합니다.

하지만 처음 들어보는 이름, 꿀벌이지요.

그렇게 아기 캥거루는 꿀벌도 만나고, 토끼도 만나고, 새도 만나게 되지요.

하지만...



새로운 친구를 만날 때마다, 아기 캥거루는 두렵고 낯설고 무섭기만 합니다.

그래서 엄마의 배주머니를 또다시 찾게 되지요

그러기를 반복하면서...

하지만 엄마 캥거루는 아기가 엄마를 찾을때마다

그의 옆을 지켜주고 배주머니를 열어놓고 기다립니다.


아기 캥거루는 마지막으로...

자신과 닮은 캥거루 친구를 만나게 되지요.




여기서 웃음의 미학이 있습니다. 유머스럽지요?

너도 나한테 겁먹은거야??

그 한마디로 아기 캥거루가 그간 어떤 마음이었는지 알 수 있지요.

세상을 향해 폴짝 뛰어나갔지만, 세상은 그리 녹록치 않고 낯설고 두려운 공간이었던거지요.

하지만 자신과 닮은 캥거루를 만나고는..

같은 마음이었다는 것을 느끼게되지요.


두 아기 캥거루는 이제 친구가 되어 함께 풀밭을 뛰어다닙니다.

의지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진정한 친구가 생긴거지요?!

저 나무 뒤에 숨어있는 엄마캥거루가 보이시나요?

맞아요, 엄마 캥거루는 항상 아기를 지켜보고 있다는 거...

엄마의 사랑을 다시 한번 더 느낄 수 있는 장면이랍니다.



이제 아기 캥거루들에게는

엄마의 배주머니는 필요없게 되었답니다.



엄마 배 주머니 밖으로 뛰쳐나온 아기 캥거루는 신기하게 바라봅니다.

그리고 엄마야~ 내 배주머니하고 찾아가는 모습이 귀엽나보네요.



용준이가 이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워합니다.

아기 캥거루의 행동이 웃긴거지요?

용준이와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용준이도 아기때 걸음마를 했고,

걸음마하고 다녔을 때 어땠는지~

그리고 지금 엄마랑 떨어져있는 어린이집에서 시간에 대해서..

용준이도 조금씩 아기 캥거루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합니다.

엄마와 떨어지는 그 순간,

얼마나 낯설고 무섭고 두려웠는지...

엄마 품안에만 있을 것 같았던 용준이가

처음으로 어린이집에 갔을 때를 기억하니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캥거루 인형은 아니지만...

배주머니가 있는 인형으로 엄마와 아기캥거루가 되어 역할놀이를 했어요.

엄마의 배주머니 안에 쏘옥 안겨있는 아기..



그리고 엄마 품안에서 나와 새로운 세상과 만나는 아기 인형.

슬플 것 같다고 하네요. ㅎㅎ



아기 인형이 새로운 동물친구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용준이가, 서로 친하게 지내자~ 하고 악수를 건내네요^^

벌써 친화력이 생긴걸까요?^^


<주머니 밖으로 폴짝!> 그림책은

세상을 향해 나가려는, 이제 사회가 무엇이고, 친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할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너무나 좋을 책인 것 같아요.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하는 그 공간이 익숙하고 즐거운데

낯선 공간에서는 울음을 터트리고 경계하게 되지요.

하지만 곧 그 곳 역시 즐거움의 공간이라는 것을...

본인과 같은 아기들을 만나고 친구를 만날 것이라는 것을

미리미리 알려줄 수 있는

그래서 경계심도 풀고, 마음의 벽도 부술 수 있는...

그런 가슴 따뜻하면서도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마지막으로... 아기 캥거루에게는 언제나 든든한 엄마가 있다는 것도 알게 해 주는,..

엄마가 있으니 걱정말고,

너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YES마니아 : 로얄 c********4 2012.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버랜드] 주머니 밖으로 폴짝_ 든든한 가족과 친구라는 최고의 선물
"[네버랜드] 주머니 밖으로 폴짝_ 든든한 가족과 친구라는 최고의 선물" 내용보기
사람뿐이라 동물,식물들도 참으로 모성애란 강하다는걸 얼마전 티비에서도 봤는데..   그때... 정말 깜짝~~~ 놀란사실은,,   캥거루가 엄마 배주머니가 아기 캥거루가 들어간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그 크기는 몰랐다는,,, 아기 캥거루가 쑥 나오는데.. 정말,, 깜짝 놀람,, 엄마 캥거루의 반만한것이 배주머니에서 쑤~욱 나오는게 아니겠어요..   ㅠㅠ   실로 저렇게
"[네버랜드] 주머니 밖으로 폴짝_ 든든한 가족과 친구라는 최고의 선물" 내용보기

 

사람뿐이라 동물,식물들도 참으로 모성애란 강하다는걸 얼마전 티비에서도 봤는데..

 

그때... 정말 깜짝~~~ 놀란사실은,,

 

캥거루가 엄마 배주머니가 아기 캥거루가 들어간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그 크기는 몰랐다는,,, 아기 캥거루가 쑥 나오는데.. 정말,, 깜짝 놀람,, 엄마 캥거루의 반만한것이 배주머니에서 쑤~욱 나오는게 아니겠어요..

 

ㅠㅠ

 

실로 저렇게 무거운것을 배에 달고 어찌 걷고 달리고 할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경이롭기까지 했다는,,, 우어~~~



 

무튼,, 주머니밖으로 폴짝!  이 책은 갓태어난 아기 캥거루가 세상과 처음 만나는 그림이예요

 

아기캥거루도 세상밖에 너무 궁금한건 당연지사

 

호기심과 용기로 밖으로 폴짝!!

 

 

 

 

하지만 난생처음 보는 존재에 아기 캥거루는 깜짝 놀라 다시 엄마 배주머니 속으로 폴짝

 

그래도 다시 아기 캥거루는 용기를 내어 주머니 밖으로 폴짝 점점 더 멀리 뜀박질을 해요

 

호기심이 두려움을 이긴거죠... ^^

 



 

낯선 존재들 중에 자신과 똑같이 생긴 캥거루를 만난 아기 캥거루

 

이번엔 엄마배주머니 속으로 뛰어들지 않아요.   동변상련의 마음으로 ㅎㅎㅎ

 

둘이 함께 폴짝폴짝 세상을 뛰어다니죠

 

호기심과 용기가 아기캥거루에게 친구라는 최고의 선물을 주었어요

 

 

아기 캥거루가 엄마 배주머니 속을 뛰어들때도 엄마는 항상 그자리이 아기 캥거루 옆에 있었어요..

 

본문중에도 엄마 캥거루는 말이 거의 없어요

 

하지만 아기 캥거루에겐 그 존재감만으로도 자립하는데 큰 몫을 해내고 있죠

 

'최고의 응원에 담긴 진정성은 말보다 존재감에 있다' 라는 글이 참 가슴에 와 닿는거 같아요

 

 

한 생명이 낯선세계를 직면할때 갖는 두려움은 실로 크다고해요

 

우리 아이들이 태어났을때 얼마나 낯설고 두렵고 하지만 엄마라는 존재감이 아이게 얼마나 크겠어요


거기에 함께 동행 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낯선 세상과의 직면에 두려움이 줄어들겠죠...




 

최군도 낯선 세상을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 호기심 투성이지만, 최군이 엄마 품에 언제나 뛰처 올 수 있게

 

항상 그자리에 있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 이 엄마 캥거루 처럼요.. ^^

 





 

아기 캥거루가 폴짝 폴짝 점점 세상을 향해 더 멀리 멀리 뜀박질 할때..

 

최군도 따라 뜀박질을 합니다..

 



 

ㅍㅎㅎㅎㅎㅎㅎ

 

엄마는 못말려가 아니라 완전..최군은 못말려.. ㅡㅡ;;;

 



 

이건 뭐하는자세양,,,

 

나름, 높이 뛰는 뜀박질인거져????  가끔 최군이 몸으로 표현하는거 보면 웃음이 날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ㅋㅋㅋ 아직 제대로 표현못하고 서툴지만,,

 

엄마눈에는 너무 이쁘고 아주 잘 하고 있는걸로 보이네요.. ^^;;

 

w*******6 2011.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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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밖으로 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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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났을 때, 아기 캥거루는 엄마 배 주머니에서 살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아기 캥거루는 고개를 비죽 내밀고 밖을 내다 보았지요. 은은히 미소를 띤 엄마의 얼굴이 보였어요. "엄마, 밖에 나가고 싶어요!" 주머니 밖으로 나간 아기 캥거루가 처음 만나는 세상에 놀라고 겁 먹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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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났을 때, 아기 캥거루는 엄마 배 주머니에서 살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아기 캥거루는 고개를 비죽 내밀고 밖을 내다 보았지요.

은은히 미소를 띤 엄마의 얼굴이 보였어요.

"엄마, 밖에 나가고 싶어요!"

주머니 밖으로 나간 아기 캥거루가 처음 만나는 세상에

놀라고 겁 먹어 다시 배 주머니로 돌아오기를 반복하다가

같은 상황에 처한 다른 아기 캥거루를 만나며 용기를 찾는 과정을

유쾌하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꿀벌에도, 토끼에도, 작은 새에게도

깜짝깜짝 놀라 당장 엄마의 배 주 머니로 돌아가는 아기 캥거루가

미소를 짓게 하는 귀여운 표정으로 아이를 반깁니다.. ^ ^

 

아이들이 엄마에게 전적으로 의존하는 시기를 지나고 나면

"나" 를 찾아가는 시기가 오지요.

"내가 내가"를 외치기 시작하면

엄마는 귀찮아지기도 하고

할 일이 더 많아지기도 하는 듯해서

아이의 호기심을 충족시킬 기회를 막기 일쑤입니다.

저도 아이들 정말 오~~~ 래 동안 제가 밥을 떠먹여줬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요즘 보면 초등학생들도 종종 엄마가 밥 떠먹여주는 집들을 보게 되지요.

비단 밥 먹는 문제 뿐 아니라~

아이들의 독립을 방해하는 건 아마도 더 겁이 많은 부모들일 겁니다.

 

"위험하거나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 아니라면 허락하라"

라는 글을 육아서에서 보고 많이 공감한 적이 있답니다.

아이들이 맘껏 자신의 호기심과 궁금증, 창의력을 발휘해볼 수 있도록

엄마 아빠는 훌륭한 울타리 역할을 해주어야겠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만나는 세상이

살 만 한 곳이라는 걸, 따뜻하고 재미있는 곳이라는 걸

많이많이 알아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b******h 2011.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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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밖으로 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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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아기캥거루가 갓 태어난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아기캥거루는 엄마 배주머니에서 살지요. 아이들에게 익숙한 귀여운 아기 캥거루는 어느날 "엄마 밖에 나가고 싶어요~!"라고 합니다. 어머, 이거 이거 왠지 엄마인 제가 아이를 키우는 과정과 닮아있네요. 항상 내품에만 있던 아이가 한발짝 한발짝 걷기 시작하더니 안아주면 싫어하던 그때가 떠오릅니다. 그 기분은 뿌듯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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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아기캥거루가 갓 태어난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아기캥거루는 엄마 배주머니에서 살지요.

아이들에게 익숙한 귀여운 아기 캥거루는 어느날 "엄마 밖에 나가고 싶어요~!"라고 합니다.

어머, 이거 이거 왠지 엄마인 제가 아이를 키우는 과정과 닮아있네요.

항상 내품에만 있던 아이가 한발짝 한발짝 걷기 시작하더니 안아주면 싫어하던 그때가 떠오릅니다.

그 기분은 뿌듯하기도 하고 왠지모르게 서운하기도 했었는데, 문득 엄마캥거루의 기분은 어떨지 궁금해지는군요.

그런데 이책에서 엄마캥거루는 말을 하지않네요. 그저 잔잔한 미소를 띄고 있을뿐이에요.

 

 

 
 

 

아기캥거루는 꿀벌을 만나고 놀래서 바로 엄마 배주머니로 뛰어옵니다.

그리곤 또 다시 뛰어나가고 싶어져요. 이번에는 전보다 한번더 폴짝~

아기캥거루는 토끼를 만나고 소리치며 엄마 배주머니로 돌아옵니다. 그런데 또 나가고 싶지요.

 

그렇게 하기를 몇번, 아기캥거루는 또래의 아기캥거루를 보곤 놀래서 도망가다 둘이 웃음보가 터져요.

 

친구가 생긴 아기캥거루는 어떻게 될까요?

 

 

이책의 붓으로 쓱쓱 그린듯한 수채화풍의 그림은 보는동안 푸근함과 따뜻함을 느낄수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그렇게 잘 그린그림이 아닌데도 자꾸 보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책을 읽는동안 아이도 저도, 아이가 성장하던 그 순간순간들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게 느껴졌답니다.

 

항상 내품에 있을것만 같던 내아이가 조금씩 조금씩 세상을 향해 나아가지만, 그래도 믿는구석은 엄마라는거 그거 하나는 동물이나 사람이나 똑같네요.

물론 우리아이도 유치원에가서 친구를 만나 서로 힘든부분을 기대며 즐겁게 생활하기도 하는 모습이 뿌듯하기도 하지만 친구에게는 배려도 잘하던 아이가 엄마에겐 고집을 피울때 사실 조금은 서운할때도 있는데 점차 클수록 그런 시간이 많아지겠지요?

 

이책에 나오는 엄마 캥거루는 말을 하지않아요.

그림에서 보면, 항상 엄마 캥거루는 아기 캥거루를 향해 잔잔한 미소를 띄고 있을뿐이지요.

이렇게 아이의 행동에 잔소리한번 없이 묵묵히 아이의 행동을 다 받아주는 그런 엄마가 세상에 또 있을까 싶습니다.

아기 캥거루가 놀래서 엄마배주머니로 뛰어올때마다 엄마캥거루는 묵묵히 아이를 지지하는 눈빛을 보내며 아이를 보듬어 주고 있을뿐입니다.

 

그런데 그냥 단순히 그림책일 뿐인데, 읽고 난후 오늘 하루 아이에게 했던 행동들을 되새겨 보게 하네요.

아이를 믿고 지지해줘도 되는 일들을 잔소리로 일관하지않았나 그런생각이 들어 얼굴이 좀 붉어지는군요.

나도, 우리아이가 스스로 자기 인생을 꾸려나갈수있도록 지지해주는 그런 존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걸작인가봅니다.

우리아이는 이책을 읽고는 겁나더라도 항상 새로운것에 도전하는 모습의 캥거루를 칭찬해주고싶다고 합니다.

자기도 그렇게 해야겠다고 하네요.

책을 읽고 아이도 엄마도 한뼘 더 자란 느낌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7 2011.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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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밖으로 폴짝
"주머니 밖으로 폴짝" 내용보기
아기캥거루는 어미의 주머니 속에서 7~10개월정도 머문다고 해요. 젖을 먹을수 있고 편안하게 쉴수도 있는 주머니는 아기 캥거루에게는 가장 편안한 곳이겠지요. 그렇지만 아기 캥거루는 조금씩 바깥 세상이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마치 아이가 자라 걷기 시작하면서 호기심이 가득한 세상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는것 처럼 말이죠. 처음 만나는 세상에서 두려움을 느끼
"주머니 밖으로 폴짝" 내용보기

 

 
아기캥거루는 어미의 주머니 속에서 7~10개월정도 머문다고 해요.
젖을 먹을수 있고 편안하게 쉴수도 있는 주머니는 아기 캥거루에게는 가장 편안한 곳이겠지요.
그렇지만 아기 캥거루는 조금씩 바깥 세상이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마치 아이가 자라 걷기 시작하면서 호기심이 가득한 세상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는것 처럼 말이죠.
처음 만나는 세상에서 두려움을 느끼고 위협을 느낄때마다 엄마품으로 돌아오지만 아이의 호기심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습니다.
그것이 자연의 이치이기 때문이지요.
 
'주머니 밖으로 폴짝'은  아기 캥거루의 성장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요맘때 아이가 자신의 이야기인양 공감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육아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책 뒷편에 구성되어 있는 ' 작품에 대하여'를 읽다보면 짧은 동화지만  많은 것을 담고자 한 노력을 엿볼수 있구요.
이 작품을 잘 이해할수 있는 것을 넘어서 부모로서 양육태도를 점검해 볼수 있는 기회를 얻을수 있답니다.


엄마밖에 모르던 아이가 세상에는 재미난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고 친구를 갖게 되었을때 부모입장에서
'언제 저렇게 컸지' 하고 조금은 서운함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세상을 향해 나가는 아이에게 늘 같은자리, 같은 모습으로 응원하는 엄마의 모습에서 아이는 용기를 얻고
한뼘만큼 더 자라게 되겠지요.
아이의 안전을 위해. 또는 실패를 경험하게 하고 싶지 않아 아이 대신 모든것을 해준다면 아이는 엄마의 주머니
밖으로는 절대 나가지 못할 거에요.
스스로 경험하는 것 만큼 값진 것은 없으니까요.
오늘 만난 지혜로운 캥거루 엄마가 있기에 아기 캥거루는 용감하고 씩씩하게 세상 밖으로 향하겠지요.
나를 통해 세상에 왔지만 내 소유가 아닌것이 바로 아이인것 같아요.
늘 사랑의 시선으로 응원하고 용기를 붇돋아 주는것이 가족들이 해주어야 할 일인만큼 지혜로운 엄마가
되어야겠다 다짐해 봅니다.
"엄마야. 내 배주머니" 하고 엄마 품으로 돌아오는 아기 캥거루의 모습이 자동차 경적소리에 놀라 엄마품으로
달려오던 딸아이 얼굴과 너무 닮아 웃음이 납니다.
몇번이고 놀라 엄마 배주머니 속으로 뛰어 들어오는 아기캥거루를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맞아주는 엄마
캥거루의 모습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



 

  아기 캥거루는 엄마 배주머니가 좋데요.


아기 캥거루가 주머니 밖으로 폴짝 폴짝 뛰어 나가는 모습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먼저 엄마캥거루를 그리고 아기 캥거루 그려보았는데요.

각자 개성 넘치는 캥거루를 그렸답니다.

 



땡감이는 보라빛이 고운 캥거루를 ..

단감이는 몸집이 작은 엄마 캥거루에 쌍둥이 아기 캥거루를 만들어 주었구요

곶감이는 컬러플한 귀와 목덜미를 가진 캥거루를 만들어 주었답니다.

 


금새 엄마 배주머니 밖으로 뛰어나갈듯 폴짝 폴짝~~

 

 

주머니밖 세상속으로 폴짝 폴짝 뛰어나가는 아기 캥거루 였습니다..

 

 

 


 

l***7 2011.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이상 두렵지 않아요~~
"더이상 두렵지 않아요~~" 내용보기
누구에게나 처음, 시작이라는 것은 기대되고 설레기도 하지만, 떨리고 두렵기 마련입니다. 오죽하면 시작이 반이라는 속담이 있겠습까?? 그만큼 첫발을 떼고, 첫걸음을 옮기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아마 이 책의 아기 캥거루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세상 밖이 궁금하여 밖으로 나가보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갓 태어났을 때부터 아기 캥거루는 엄마 배 주머니에
"더이상 두렵지 않아요~~" 내용보기

누구에게나 처음, 시작이라는 것은 기대되고 설레기도 하지만, 떨리고 두렵기 마련입니다.

오죽하면 시작이 반이라는 속담있겠습까??

그만큼 첫발을 떼고, 첫걸음을 옮기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아마 이 책의 아기 캥거루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세상 밖이 궁금하여 밖으로 나가보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갓 태어났을 때부터 아기 캥거루는 엄마 배 주머니에서 살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아기 캥거루는 밖에 나가고 싶어졌습니다.

폴짝 폴짝 힘차게 뛰어나가 보지만 꿀벌을 보고는 놀라 소리치며 다시 엄마품으로 안깁니다.

하지만 또 다시 뛰어나가게 된 아기 캥거루.. 이번에는 토끼를 보고 놀라 다시 들어오죠.

이렇게 여러번을 반복하고 마침내 밖에서 자신과 똑같이 생긴 아기 캥거루와 마주하게 되는데....

 

태어나서 줄곧 엄마의 배 주머니에서 살아온 아기 캥거루....

누구보다도 엄마의 배 주머니 안이 포근하고 따뜻한 곳임을 잘 알것입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더 강하였기에 그곳을 뛰쳐 나오기로 합니다. 

아마도 이건 아기 캥거루가 성장하기 위한  필수과정이였겠지요.

그렇게 호기심이 강해진 아기 캥거루는 마침내 그 자리를 박차고 뛰어 나오지만 이내 놀라 다시 뛰어들어가게 됩니다.

세상에서 처음으로 자신과 다른 모습의 동물들을 본 것이지요.

다시 용기를 내어 세상을 향해 뛰어보지만 이내 엄마 품으로 안깁니다.

그러나 아기 캥거루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죠.

이러한 호기심과 용기가 더욱 더 아기 캥거루를 강하게 만들어 주었던것 같아요.

 

그리곤 마침내 자신과 똑같은 모습의 아기 캥거루와 마주하게 되면서, 모든 어려움과 두려움을 극복할수 있었고,

세상 밖으로 나올수 있었습니다. 친구가 있어 아기 캥거루는 더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호기심과 용기, 그리고 친구가 있어 아기 캥거루는 한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니였습니다. 잘 모를 수도, 눈치 못 챌수도 있었지만, 아기 캥거루 옆에는 늘 엄마 캥거루가 있었습니다. 

묵묵히 늘 그자리를 지켰고, 아기 캥거루가 밖을 향해 뛰어 나갔다가 다시 돌아올때마다 야단치고 화내기 보다는

옆에서 조용히 따뜻한 미소로 아기 캥거루를 감싸 안아준 엄마 캥거루...

엄마라면 저런 모습이여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저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매번 야단치고 화내기에 급급했는데, 조금은 기다려주는 여유와 인내심을 배워야 할것 같아요.

 

얼마전, 더운 여름날 마침 아빠 휴가이고 해서 놀러갈 만한 곳을 찾던 중 시원하다 못해 추운 곳...

아이스링크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큰 딸아이는 친구들과 몇번 와서 혼자 탈수 있어 걱정을 안했는데, 이제 6살 아들 녀석은 처음 인지라

많이 걱정을 했더랬습니다. 아빠가 옆에서 잡아주고 타기로 했지만, 물론 아빠도 처음인지라.... 둘다 얼마나 긴장을 했던지...^^;;;

처음 한바퀴를 돌고는 이내 안탄다고 하더라고..힘들다고...하지만 아빠가 옆에서 같이 타자고 하고,

누나가 잘 타는 것이 내심 샘이 났던지 다시 아빠의 손을 잡고 얼음 위로 나가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기특하고 대견하던지...

그렇게 몇번을 탄 끝에 결국은 재미를 붙여서 안갈꺼라고 계속 타자고 하더라구요...

결국은 다음에 또 오기로 하고 겨우겨우 달래서 집으로 올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때 일이 문득 떠오르네요. 아기 캥거루처럼 몇번을 다시 돌아오고 돌아오고 했지만,

결국엔 자신의 의지와 자신을 지켜주는 가족덕분에 끝까지 포기 하지 않았던 일을요....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을 지켜주는 가족, 그리고 진정한 친구가 있다면 그 어떠한 일들도

잘 극복할수 있으리란 생각을 이 책을 보면서 다시금 해 보게 됩니다.

그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성장해 가고, 또 어른이 되겠지요. 아마 저도 그랬을 거구요....^^;;

그 어떤 말이나 이야기보다 우리 아이들에게 힘이 될 만한 따뜻한 책 <주머니 밖으로 폴짝!>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가족의 소중함도 느껴보면 어떨까요???

j******s 2011.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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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한걸음 나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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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집게핀으로 '어흥' 하고 보여 주기만 해도 입을 삐죽거리면서 울음을 터뜨리던 아기가 어느새 앞니가 빠진 7살이 되었다. 세상 모든 것에 호기심을 보이면서도 작은 일에도 놀라곤 하던 아이가 언제 이렇게 큰건가 싶어서 감회가 새롭다. 고집 부리고 떼 쓰는 아이를 보면서 참 말도 안 들어 속상하다 하면서도 쑥쑥 자라는 아이의 모습에서 대견한 감정과 아쉬운 감정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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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집게핀으로 '어흥' 하고 보여 주기만 해도 입을 삐죽거리면서 울음을 터뜨리던 아기가 어느새 앞니가 빠진 7살이 되었다. 세상 모든 것에 호기심을 보이면서도 작은 일에도 놀라곤 하던 아이가 언제 이렇게 큰건가 싶어서 감회가 새롭다. 고집 부리고 떼 쓰는 아이를 보면서 참 말도 안 들어 속상하다 하면서도 쑥쑥 자라는 아이의 모습에서 대견한 감정과 아쉬운 감정을 동시에 느끼곤 한다. 아마도 아직도 품 안에 자식처럼 끼고 있고 싶은 엄마의 욕심이 담겨 있기 때문일 것이다. 

 

 



 

네버랜드 지식 그림책 '주머니 밖으로 폴짝'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세상 밖으로 훌쩍 나아가지만, 보이는 것들에 깜짝 놀라서 다시 엄마 품으로 뛰어드는 아기 캥거루의 모습을 담고 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 마치 내 아이를 보는 것처럼 공감이 간다. 처음엔 무서워서 엄마 옆에만 있던 아이가 슬슬 엄마 없어도 잘 지내고, 친구와 세상을 배워 나가곤 한다. 그럴 때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두려움을 갖지 말고 세상으로 나아가라는 격려를 해줘야 할 것이다.

 

아이가 다칠까봐 계속 옆에 끼고 있을 수는 없다. 다양한 경험과 실패들이 아이를 성장 시키기 때문이다. 그것은 누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혼자서 배워야 하는 것들이다.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아이에게 가장 큰 격려는 항상 옆에서 지켜봐 주는 것이다. 우리 아이는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하게 될 것이다. 물론 그만큼 좌절이나 시행착오 또한 많이 겪게 될 것이다. 그런 모든 것을 잘 이겨내고 나아가도록 묵묵히 응원해 줄 것이다. 주머니 밖으로 나아가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그 밖으로 나오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



p*******0 2011.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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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밖으로 폴짝! - 내아이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주머니 밖으로 폴짝! - 내아이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내용보기
큰아이가 처음 어린이집에 가던 날이 생각난다. 항상 엄마와 함께 시간을 보내다 5살이 되는 봄에 어린이집에 가게 되었는데, 그 모습이 이 책 <주머니 밖으로 폴짝!>에 등장하는 아기 캥거루 같았다. 우리딸도 보는 것마다 새롭고, 신기하고, 무섭기도 했을 것이다.     이 책 <주머니 밖으로 폴짝!>에는 처음 세상 밖으로 나오는 아기 캥거루가 나온다. 세상이 궁금했던 캥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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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아이가 처음 어린이집에 가던 날이 생각난다. 항상 엄마와 함께 시간을 보내다 5살이 되는 봄에 어린이집에 가게 되었는데, 그 모습이 이 책 <주머니 밖으로 폴짝!>에 등장하는 아기 캥거루 같았다. 우리딸도 보는 것마다 새롭고, 신기하고, 무섭기도 했을 것이다.

 

  이 책 <주머니 밖으로 폴짝!>에는 처음 세상 밖으로 나오는 아기 캥거루가 나온다. 세상이 궁금했던 캥거루는 배주머니 밖으로 나가 꿀벌, 토끼, 새를 만나는데, 그때마다 깜짝 놀라서 엄마의 배주머니로 숨었다. 그러다 또다른 아기 캥거루를 만나면서 서로를 보고 겁먹은 것에 대해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둘은 친구가 되어 사방을 폴짝폴짝 뛰어 다닌다. 삽화에 등장하는 아기 캥거루가 무척 귀엽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면, 아이가 힘들거나 어려울까봐 대신 해주고 싶을 때가 있다. 아이의 짐을 대신 들어주기 보다는 적절한 격려를 해 주는 것이 엄마로서 할 일인것 같다.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실천하는 것이 더 어렵다. 하지만 아이가 스스로 했을 때만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부모의 불안이 아이를 병들게 한다고 한다. 엄마가 불안하면 아이는 그것을 느끼고 더 두려워하게 된다고 한다. 아이를 위해 든든하게 받쳐주는 버팀목이 되고 싶다. 항상 자신을 믿고 지지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아이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 때문이다.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을 때마다 아이보다 내가 더 많이 느끼고 반성하고 깨닫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그림책을 읽는 것은 언제나 무척 즐겁다. 


n****3 2011.09.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