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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비 유길준의 세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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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길준의 서유견문록 제목만 국사시간에 본 듯한 기억만 있는데^^;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이런 책이 있었네요^^아이 논술 수업 준비로 구매했던 책인데 아이가 굉장히 재미있어 하더라구요그낭 조선시대도 아니고 조선시대의 미국여행이니 더 신기해 보였던 듯 하네요^^1800년 후반의 조선사람의 눈에보이는 서양사람과 서양사람 눈에 비치는 조선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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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길준의 서유견문록 제목만 국사시간에 본 듯한 기억만 있는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이런 책이 있었네요^^
아이 논술 수업 준비로 구매했던 책인데 아이가 굉장히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그낭 조선시대도 아니고 조선시대의 미국여행이니 더 신기해 보였던 듯 하네요^^

1800년 후반의 조선사람의 눈에보이는 서양사람과 서양사람 눈에 비치는 조선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재미있었어요^^
m*****5 2017.11.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선선비 유길준의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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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선비가 세계여행을 한다기에 신기한 마음에 이 책을 보게되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갓쓰고 도포입고 말도 안통하는데 어떻게 세계여행을 할 수있을까 생각 할 수록 신기하고 또 어떻게 여행을 했는지 궁금 그 자체이다.   이 책에 나온 유길준은 첫 미국 유학생이다. 외교 사절단의 일행과 함께 미국의 초청을 받아 배를 타고 미국으로 간다. 옛날에는 사절단을 '보빙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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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선비가 세계여행을 한다기에 신기한 마음에 이 책을 보게되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갓쓰고 도포입고 말도 안통하는데 어떻게 세계여행을 할 수있을까 생각 할 수록 신기하고 또 어떻게 여행을 했는지 궁금 그 자체이다.

 

이 책에 나온 유길준은 첫 미국 유학생이다.

외교 사절단의 일행과 함께 미국의 초청을 받아 배를 타고 미국으로 간다.

옛날에는 사절단을 '보빙사'라고 불렀다.

아라빅 호라는 배를 탔는데 이 배는 식당,목욕실,주방드이 갖추어진 배다

이 배를 보고도 놀랬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조선은 영어를 못해 통역사로 중국인과 일본인이 함께 동행을 했다.

미국의 도착해서 호텔를 갔는데 엘레베이터와 집안에 화장실,욕실을 보고 깜짝 놀랜 조선인들..

옷차림부터 신기하게 쳐다보는 미국인들...

아서대통령을 만나 큰절을 하는 사절단...

이게 바로 문화의 차이겠죠..

미국에서 병원,신문사,은행,학교등을 돌아다니면서 보고 우리나라의 적용을 할려고 한다.

보빙사의 일이 다 끝나고 미국에 남아 공부를 시작한다.

이때부터 갓이아닌 잛은 머리로 변신...

조선으로 돌아가기전 유렵을 여행을 하는데 각 나라의 특징을 정말 잘 요약해서 적어 놓았다.

꼭 내가 보는 것 처럼...

 

유길준은 나중에 "서유견문"이라는 책을 써서 서양 문명에 대해 적어 놓았다.

우리도 서양문화를 보면 와...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이 사람들은 얼마나 더 했을까.?

이 책을 읽고 나도 처음 알았다.

이 책은 아이들 눈높이에 잘 맞추어 적어졌다.

더 자세한 내용은 작은 네모상자안에 적어져 있고 글씨가 많으면 부담스러워 하는데 아이들이 부담감도 없이 잘 볼수 있게 적당하게 적어져 있다.

저학년이면 무난하게 잘 볼 수 있는 책이다.

우리 꼬맹이도 ㅋㅋㅋ 웃으면서 보고 자기가 몰랐던 이야기가 나온면 내게도 말을 해주며 신기해 한다.

아이와 재미 있게 읽게된 책이다.

h*****7 2011.09.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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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 조선선비 유길준의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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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선비 유길준의 세계여행은 사절단 '보빙사'를 통해 미국으로 가게되면서 시작이다.사절단의 대표는 민영익, 홍영식, 서광범이고, 유길준은 일본어를 할줄알아사절단의 이야기를 유길준선비가 일본어로 옮기면 -> 일본인 미야오카가 영어로 통영을 해서 -> 미국인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유길준은 통역을 하기위해 사절단에 포함된건 아닌가? ㅎㅎ조선선비 유길준의 세계여행 지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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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선비 유길준의 세계여행은
사절단 '보빙사'를 통해 미국으로 가게되면서 시작이다.
사절단의 대표는 민영익, 홍영식, 서광범이고,
유길준은 일본어를 할줄알아
사절단의 이야기를 유길준선비가 일본어로 옮기면 -> 일본인 미야오카가 영어로 통영을 해서 ->
미국인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유길준은 통역을 하기위해 사절단에 포함된건 아닌가? ㅎㅎ

조선선비 유길준의 세계여행 지금부터 따라가 보려구요^^



위 그림을 잘 보면 맨 처음의 유길준선비의 모습이
마지막 서양인과 같은 머리의 유길준선비로 바뀌네요^^

세계여행의 시작은 일본에서 출발하는 '아라빅호'를 타고 출발하네요.
제일처음 센프란시스코에 도착한 사절단
웅장한 군악대가 멋진 연주로 맞이하고
세계에서 으뜸가는 팰리스 호텔의 경험은 낯설었지만 매순간이 새롭고 놀랄따름이었지..
ㅎㅎ
처음으로 엘레베이터를 타고
새로운변기도 보고
레스토랑의 신사숙녀와 흑인종업원까지..
 모든것이 새롭기만 하다^^
(원래 첫경험은 뭐든 새롭고 흥미롭지..ㅎㅎ)

조선과의 무역에 관심을 보이는 상인들과의 만남과
어디든 따라다니며 신문에 소식을 전하는 기자들까지..
ㅎㅎ
보빙사의 등장은 미국의 뉴스중 하나였나보다..^^

장장 7일을 기차를 타고 워싱턴까지..
가는도중 인디언도 보고 또 기차도 세번씩이나 갈아탔다고 한다.
워싱턴에서는 미국대통령을 만났고,
보스턴 만국박람회에 우리나라의 도자기를 처음 전시해 보는 기회도 갖게 되었다.

사절단으로 병원, 전신(통신사)회사, 우체국, 소방서, 신문사, 은행, 학교등..
들러보고 어떻게 하는지 알게되어 우리나라에도 하나씩 들어오고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보빙사는 사절단으로서 일정을 모두 마치고 돌아갔지만,
유길준은 미국에 사는 모스박사의 도움으로 미국에서 공부를 하게되었다.
하지만 유학생활은 1년정도만 하게되고, 조선으로 돌아가면서
영국의 런던, 프랑스의 파리, 스페인 마드리드, 포르투갈 리스본,
네델란드 암스테르담, 독일 베를린, 벨기에 브뤼셀
싱가포르, 홍콩, 일본등을 둘러보고 조선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세계여행을 마친 유길준은 [서유견문]은
서양의 제도와 문화와 도시의 모습을 소개하고, 개화에 대한 생각을 써 
조선의 젊은이들의 꿈과 생각을 담아낸 책이다.  



보빙사가 세계를 돌아본후 달라진 우리나라의 모습을
옛날사진과 자료로 한눈에 볼수 있다.
현재의 눈으로 예전물건을 보면 '에게~ 이걸로 어떻게?' 또는 '정말 신기하게 생겼다' 하며 생소해 하는데, 보빙사가 없었다면 세계문명을 언제 받아들였을까?
100여년 전의 일인데..ㅎㅎ

지금의 모습이 있기까지 보빙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하며
맨처음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ㅎㅎ 지금은 누구나 그렇겠지만
글로벌 마인드로 아이를 세상에서 많이 배우고 깨닿고
또 그로인해 정말 자기위치에서 큰일을 할수 있는 멋진 대한민국의 아이로 잘 키워야 겠다는 생각..
ㅋㅋ 지금 하고 있다^^

s********5 2011.09.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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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비 유길준의 세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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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이 책을 알기전엔 유길준이란 조선 선비를 그저 근현대사에서 개화기 시절의 한 조선의 선비로만 기억했을 터인데.. 이번에 조선 선비 유길준의 세계 여행을 통해서 유길준을 알게되고,, 유길준에 대해서 알게 되었던거 같아요. 그래서..이래서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한 말이 실감이 나고,,^^ 반갑게 와닿고, 또 신문기사나,, 또 다른 책을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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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이 책을 알기전엔 유길준이란 조선 선비를 그저 근현대사에서 개화기 시절의 한 조선의 선비로만 기억했을 터인데..

이번에 조선 선비 유길준의 세계 여행을 통해서 유길준을 알게되고,,

유길준에 대해서 알게 되었던거 같아요.

그래서..이래서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한 말이 실감이 나고,,^^

반갑게 와닿고,

또 신문기사나,, 또 다른 책을 보게 될때..

김옥균 처럼,,우리가 아는 개화파의 대표 주자에서,,

유길준도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그러고 보니 유길준은,,

서유견문의 저자로써도 알고 있는 인물이였더라고요.^^

 

이렇게 알게되고,, 읽어보게 된 책은..

비룡소에 서 나온 책인데요

지식다다익선 책으로..

늘 그랬더지만,, 지식 다다익선 책에 반했답니다. 다시 한번 말이죠^^

이렇게 지식을 아이의 눈높이에서,,그것도 두꺼운 역사책,,이 아니라,,

아이들 눈높이의 양장본으로,, 그림책으로 읽는다면 아이는 역사를 재미난 것으로 인식할꺼 같고,

실제로,,유길준이 살았던 그 시대의 배경이 우리나라의 근대사의 한부분이라서..

이 부분을 늘 어려워 하던 우리 딸에겐,,

이 책은,, 다시 한번 역사에 관심을 기울이게 해주는 기회를 주었다거나 할까요?^^

이렇게 함으로써,,아이는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겠지요.

 

그리고,,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고 있기 때문에..

더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엄마로써도 뿌듯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y***s 2011.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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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비 유길준의 세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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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년 조선은 서양 여러 나라 중 미국과 처음으로 외교관계를 맺고 미국의 초빙에 보답한다는 의미를 가진 보빙사 란 사절단을 보내게 된다. 미국은 보빙사의 방문을 통해 조선에 많은 물건을 팔 기회로 삼았고 조선은 미국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문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개화정책을 펼쳐 중국의 간섭에서 벗어나고자 했다고 한다. 이 보빙사를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배워 조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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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년 조선은 서양 여러 나라 중 미국과 처음으로 외교관계를 맺고 미국의 초빙에 보답한다는 의미를 가진 보빙사 란 사절단을 보내게 된다. 미국은 보빙사의 방문을 통해 조선에 많은 물건을 팔 기회로 삼았고 조선은 미국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문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개화정책을 펼쳐 중국의 간섭에서 벗어나고자 했다고 한다. 이 보빙사를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배워 조선을 힘 있고 당당한 나라로 만들고 싶어 한 의지가 강한 선비 유길준이 있었고 그가 나중에 조선으로 돌아와 서양 여러 나라의 제도와 문화, 도시의 모습을 소개하며 개화에 대한 생각을 밝힌 ‘서유견문’ 이란 책을 썼다.


조선 선비 유길준이 알려주는 세계여행은 아이들의 생각과 눈높이에 맞게 서유견문 등 다양한 서적을 근거해 쉽고 재미있게 세계 여러 나라를 접한 정보를 소개해 주고 있다. 이 책을 보기 전에는 우리나라에도 처음엔 외교 사절단이 있었을 거란 생각은 했었지만 그에 관한 인물과 처음 그 나라를 접한 느낌이나 소감 등에 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유길준을 제외한 다른 선비들이 먼저 초빙을 마치고 조선으로 돌아갔을 때 유길준선비는 혼자 미국에 남아 공부를 하려했다. 하지만 나라에 큰일이 나서 1년 만에 공부를 그만두고 다른 나라를 좀 더 둘러보다 조선으로 돌아오게 된다. 유길준선비가 들려주는 세계여행은 미국 사절단시절 묵게 된 세계 제일을 자랑한다는 팰리스 호텔, 미국을 세운 대통령 조지 워싱턴의 성을 따서 지은 수도의 워싱턴, 전기기계, 칼, 총, 농기구, 옷, 악기 등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은 다 모인 곳이며 시민들이 학문에 힘써 훌륭한 학자들을 잇달아 냈다는 보스턴의 만국박람회와 조선으로 돌아오기 전 유길준선비가 둘러본 나라들 중 여섯 대륙의 식민지를 거느리고 세계를 호령했지만 아쉽게도 길거리에는 누더기 걸친 사람들이 많다는 영국, 모든 유행을 앞서가는 프랑스의 파리, 땅이 메말라서 오직 포도만 잘 익는다는 스페인의 마드리드, 포도주가 가장 많이 팔린다는 포루투칼 리스본, 강물이 도시를 이리저리 꿰둟고 흐른다는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유럽에서 4번째로 큰 도시이지만 남녀를 가리지 않고 맥주를 좋아해 오후에는 술 취해 비틀거리는 사람이 많다는 독일 베를린, 그림으로 유명한 벨기에 등 모두가 생소한 정보여서인지 참 인상적이게 느껴졌다.


갓 쓰고 도포자락 휘날리며 미국을 방문했을 때 우리가 그들의 모습과 건물, 식문화, 발달된 전기와 같은 산업분야를 보며 놀라듯이 그들 또한 우리네 선비들의 모습이 참 신기하게 느껴졌으리라.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우리 사절단은 일본어는 할 줄 알았지만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없어 일본인 통역사 미야오카 쓰네지로가 영어로 다시 통역을 해주었다는 점이 부끄럽기도 하고 일본과 중국은 영어를 잘하는 통역사가 있었다는 점을 생각할 때 이전에 우리나라가 너무 외국 세력을 배척하기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아이들에게 좀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 알려주고 싶은 게 부모의 마음이듯 요즘 다문화가정도 많이 보인다. 이런 문화에 생소함과 아이들에게 좀 더 넓은 세상을 알려주고 싶은데 여의치 않다면 유길준 선비와 세계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 조선의 문화 발달계기도 배우고 다양한 문화와 전통을 가진 유럽 여러 나라들의 모습을 보며 호기심과 흥미를 가지듯 꿈을 키울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z******0 2011.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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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선비 유길준의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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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최초의 유학생 조선선비 유길준 비룡소의 지식 다다익선시리즈중의 하나인 이 책은 유길준의 시점에서 책을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유길준이 말하듯이 풀어쓴 책은  부드럽게 그리고 시간의 순서대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어 아이가 역사와 인물에 대해 동시에 알수 있어 좋았습니다. 유길준의 저서인 서유견문에 대한 내용도 책하단에 기술해두어 실제 내용에 대해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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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최초의 유학생 조선선비 유길준 비룡소의 지식 다다익선시리즈중의 하나인 이 책은 유길준의 시점에서 책을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유길준이 말하듯이 풀어쓴 책은  부드럽게 그리고 시간의 순서대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어 아이가 역사와 인물에 대해 동시에 알수 있어 좋았습니다.

유길준의 저서인 서유견문에 대한 내용도 책하단에 기술해두어 실제 내용에 대해 아이가 파악할수 있게 해두었구요.

책뒷면에는 보빙사가 세계를 돌아보고 난 이후의 조선의 새로운 모습에 대해 사진과 함께 수록되어 있어 역사공부에 한층 더 도움이 된답니다.

각 장의 글밥도 그리 많지 않아 7세부터 초등저학년까지 정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많은 대화를 나누었는데요. 아이는 쉴새없이 질문을 쏟아냅니다.

어떻게 배를 타고 그 먼길을 갔을까 ? 말도 통하지 않는 나라에 가서 당당하게 행동하는 모습 ,통역사가 있었는데 그사람은 어떤식으로 영어공부를 했을까등.. 이 한권의 책만으로도 아이의 수많은 궁금증을 이끌어 내는 책

조선선비 유길준의 세계여행

아이와 함께 쉽고 재미있는 인물역사를 공부하고 싶다면 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2 2011.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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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비 유길준의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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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비 유길준의 세계여행 = 이흔 글. 조원희 그림. '서유견문'의 저자인 유길준을 화자로 한 여행기. (비룡소)유길준이 1883년 조선이 미국에 보낸 첫 공식 사절단인 보빙사의 수행원으로서 여행을 시작해 미국 전역을 두루 돌아보고 이후 홀로 미국에 남아 공부를 계속하다 유럽과 아시아를 돌아 1885년 조선에 도착하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조선 선비들이 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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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비 유길준의 세계여행 = 이흔 글. 조원희 그림. '서유견문'의 저자인 유길준을 화자로 한 여행기. (비룡소)

유길준이 1883년 조선이 미국에 보낸 첫 공식 사절단인 보빙사의 수행원으로서 여행을 시작해 미국 전역을 두루 돌아보고 이후 홀로 미국에 남아 공부를 계속하다 유럽과 아시아를 돌아 1885년 조선에 도착하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조선 선비들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진이 난 줄 알고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나 마차로 가득 찬 브로드웨이를 양반걸음으로 유유히 걷는 모습 등 낯선 세상을 접한 조상들의 모습이 흥미롭게 묘사된다.

책 말미에는 보빙사의 미국 방문 후에 달라진 조선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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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이어서 어쩌려나 하는 생각은 잠시 있었으나, 워낙 아이들이 편식없이 책을 좋아하는터라 옛날 옷을 입고 미국여행을 하는 유길준에 대해서 호기심 있어 한다.  더군다나 세계 여러나라를 소개해 주는 그 '나라'가 주인공인 책들이 여태 있었다면 이 책은 우리 나라 사람의 관점에서 소개하는 글이다.  아이들 눈높이를 중요시 한 점도 맘에 든다.  고증에도 세심하게 신경쓴 흔적이 보인다. 유길준이 주인공인데 그 주인공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에게 낯선땅의 문물을 소개한다.

 

한두번  읽어서는 7살인 아이들에게는 완전한 이해가 어려울 법 하다.  예비 초등생이기에 학교 들어가서도 접하게 될 과목이라 아마 책꽂이에 두고서 유용하게 읽히길 바래본다.  엄마인 나도 처음 들어보는 <보빙사>, 학교에서 배운거 같으나 기억이 가물가물한 <서유견문> 등 내용적으로는 암기를 해야 하는 복잡성이 있으나, 역사적 의미를 알려주려고 애를 쓰고, 예법이나 의복 등 글로 풀어 줘어 복잡할 내용도 그림 덕분에 쉽고 재미있게 다가간 점도 돋보인다.  보빙사 이후 조선에 들어온 서양문물도 따로 소개했다.  엄마가 더 흥미있게 읽은 경향이 있는 책~~~~~

s*******7 2011.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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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선비들 갓 쓰고 도포 입고 세계를 여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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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 시간과 경제적 여유만 있으면 가고 싶은 나라를 마음대로 여행할 수 있다고 하지만 '해외여행 자유화' 이전에는 자유여행은 말 그대로 꿈이었는데 조선 시대 선비들이 갓 쓰고 도포 입은 차림으로 세계여행을 했다니 참 궁금해진다. 조선의 외교 사절단인 보빙사에 끼어 미국에 가게 되었던 조선 사람 유길준... 아마 조선 사람 중에 미국에 가는 건 처음이었다. 처음 가봤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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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 시간과 경제적 여유만 있으면 가고 싶은 나라를 마음대로 여행할 수 있다고 하지만 '해외여행 자유화' 이전에는 자유여행은 말 그대로 꿈이었는데 조선 시대 선비들이 갓 쓰고 도포 입은 차림으로 세계여행을 했다니 참 궁금해진다.


조선의 외교 사절단인 보빙사에 끼어 미국에 가게 되었던 조선 사람 유길준... 아마 조선 사람 중에 미국에 가는 건 처음이었다. 처음 가봤던 미국 그 나라엔 어떤 사람들이 어떤 모습을 하고 살고 있을까? 그 경험을 생생하게 들려주는 그림책이다.





조선은 오랫동안 나라의 문을 꼭꼭 닫아 걸고 서양의 사람들뿐만 아니라 문물까지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1882년 서양 나라중에 미국과 처음으로 외교 관계를 맺게 되면서 사절단을 보내게 된다. 이 사절단을 보빙사라 불렀다. 






유길준은 그 보빙사의 수행원들과 동행을 하게 된다. 모두 열한 명이 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향하여 출반한다. 거리가 멀어 오랜 시간이 걸려 샌프란시스코에 도착을 하는데 서양 사람들의 눈에는 갓 쓰고 도포 자락을 휘날리며 다니는 조선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술렁이기 시작하며 심지어 기사들이 따라 다녔고 신문에 보빙사와 조선을 소개한다.


보빙사의 일행은 낯선 나라에서 처음 보는 모습들이 모두 신기하기만 했다. 그 모습이 조선과 많이 달랐기에 놀라기는 했지만 그 모습 중에 우리 조선이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인지 느낄 수 있게 되었고 지금까지 서양 문물이라고 무조건 멀리했었는데 무조건 멀리할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은 들여와야 한다고 느끼게 된다.





보빙사의 여행이후 조선에 서양 문물이 새로 들어오게 된다. 유길준은 처음엔 보빙사 일행들과 여행을 하지만 다른 일행들과 헤어진 뒤에 유길준은 미국에 남아 조금 더 많은 공부를 하게 되는데 서양 사람처럼 상투를 싹둑 자르고 양복을 입어보며 하나씩 배우게 된다. 또 저마다 좋인 환경에 어울리게 산업을 발전시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감탄받기도 하고 배우는 점도 많았다.


그 당시 서양과 친하게 지내는 일은 나라를 파는 일이라 여겼지만 보빙사의 여행이 헛된 것은 아니었다.  보빙사가 돌아온 뒤 조선은 경제, 문화, 과학분야에서 서양의 여러 나라들과 두루 교류하기 시작하게 되었다.

s********9 2011.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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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선비 유길준의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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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지식 다다익선 시리즈 39번.. 평소 비룡소의 지식다다익선 시리즈 .. 어렵지 않게 어떤 사실에 대해 재미있게 풀어놓은 책이라 아이와 즐겨 읽게 되는 시리즈 중의 하나 인데요. 서양과의 첫 외교 사절단인 보빙사로  태평양을 건너 미국의 여러 도시들을 여행하며 그들의 문화에 대해 처음 접해보게는 과정 쓴 책 입니다.         샌프란시스코와 대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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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지식 다다익선 시리즈 39번..

평소 비룡소의 지식다다익선 시리즈 ..

어렵지 않게 어떤 사실에 대해 재미있게 풀어놓은 책이라

아이와 즐겨 읽게 되는 시리즈 중의 하나 인데요.

서양과의 첫 외교 사절단인 보빙사로  태평양을 건너 미국의 여러 도시들을

여행하며 그들의 문화에 대해 처음 접해보게는 과정 쓴 책 입니다.

 

 

 

 

샌프란시스코와 대륙을 횡단해 워싱턴까지 ..

워싱턴에서 만난 미국의 대통령 도 만나고 

보스턴의 만국 박람회에 우리 나라의 도자기를 처음으로 선보 입니다.

뉴욕으로 돌아와서  병원 우체국 소방서등 새로운 문물들을 보고 배우게 됩니다. 

보빙사의 일이 다 끝난후 다른 사람들은 조선으로 돌아갔지만

유길준은 미국의 발달한 제도를 배워

조선을 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는 생각으로

우리나라  최최의 유학생이 되어

 홀로 남아 공부를 하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1년만에 공부를 그만두게 되었지만 영국과 프랑스 파리를 돌면서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네 감탄하며 2년반 만에 조선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조선의 보빙사로 우리나라  첫 미국 유학생이 되어 서유견문 이라는 책을 쓴

유길준의 여행기..갓쓰고 도포입고 본 서양 세계가 어떻게 느껴 졌을지

정말 신기 했고 책의 중간중간 서유견문에 씌여진 문장들이 나와서 

유길준이 쓴 서유견문을 읽어 보고 싶은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또 유길준이 세계을 여행하던 그 때 우리 나라의 상황과 모습을

 사진을 통해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 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우리 나라의 개화기의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될 것 같습니다.

길지 않은 글밥에 그림도 상황에 맞게  잘 표현되어서

우리 아이가 흥미롭게 읽은 그런 책 이었습니다.

한국사에 관심이 있는 아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고

 개화기의 역사까지 확장 해 볼 수 있어서 유익하네요^^

w*******1 2011.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해주는 유길준의 서유견문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해주는 유길준의 서유견문" 내용보기
조선시대때 성리학을 공부하던 유길준이 서양의 학문을 접하게 되면서 우리 나라 사람들 중 가장 처음으로  조선정부 최초의 국비유학을 일본, 미국으로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돌아오면서는  바로 조선으로 돌아온것이 아니라   3개월동안에 거쳐 유럽, 지중해, 인도, 아프리카, 서아시아, 동남아시아를 거쳐서 돌아오게 되는데요. 바로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유길준이 보았던 서양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해주는 유길준의 서유견문" 내용보기
조선시대때 성리학을 공부하던 유길준이 서양의 학문을 접하게 되면서
우리 나라 사람들 중 가장 처음으로  조선정부 최초의 국비유학을 일본, 미국으로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돌아오면서는  바로 조선으로 돌아온것이 아니라 
 3개월동안에 거쳐 유럽, 지중해, 인도, 아프리카, 서아시아, 동남아시아를 거쳐서 돌아오게 되는데요.
바로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유길준이 보았던 서양의 문물들과 학문에 대해서 기록을 해 놓은 책이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유길준의<서유견문>이지요~.
 

 원래는 외국을 방문하고 보고 느낀점들을 자세히 기록해 놓은  20여권에 달하는 방대한 내용이지만
초등학교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고 알아갈 수 있도록  핵심만을 정리해서 간략하고 쉽게 이야기 해 놓았네요~.
 

 
갓 쓰고 도포를 입고 있는 조선의 선비가 아직 우리 아이도 해보지 못한 해외여행을 했다니
우리 아이 <서유견문> 까지는 몰라도 꽤나 놀라운 모양입니다.
책장을 한 장 펼쳐보니 해외여행도 단순히 가까운 한 나라만 다녀온 것이 아니라
조선에서 출발해 일본에 가고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영국, 싱가포르 까지 경로가 표시되어 있네요~.
지금이야 다른 나라를 여행하는 길이 쉽게 열려 있지만
 옛날 조선시대에는  쉽지 않은 여행이었을텐데 그 모습이 참 궁금하기만 합니다.
 
 
조선 선비 유길준이 이야기 해주는 해외 여행기 인데요~.
유길준은 미국과 처음으로 외교관계를 맺고
조선의 모습과는 조금 다른 서양의 발달한 제도와 산업을 둘러보기 위해
 ' 보빙사 ' 라는 사절단의 일원으로 출발하게 됩니다.
미국으로 가는 배에 오르며 설레는 마음과 걱정 되는 마음을 그대로 보여 주구요.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 군악대의 환영을 받으며  느꼈던 감정들과
조선과는 다른 벽돌 건물들이 늘어선 미국의 모습, 또 숙소로 머문  팰리스 호텔에 대한 놀랍고도 낯선 광경들을
본 그대로..  또 느낀 그대로 적어 놓았어요.
그리고 조선의 선비로서 유길준이 서양의 문물을 바라보는 시선에 호기심이 가득찬 것처럼
갓을 쓰고 도포 자락을 휘날리는 조선선비의 모습에 관심을 갖는 서양사람들의 반응 또한 빼 놓지 않았습니다.
 
 
 
역사적인 의미가 큰 유길준의 서유견문이지만  직접 읽어본다는건 쉽지 않은 일인데요.
유길준의 이름. 서유견문이라는 책을 기억하며 그 내용이 어떤것이다 하는것은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조선 선비 유길준의 세계여행인듯 해요.
그리고  유길준이 들려주는 이야기와 함께
책의 곳곳에 <서유견문 > 속 내용들을 발췌해 그대로 수록해 두어서 더욱 살펴보기 좋았던듯 합니다.
 
유길준을 처음 접하는 우리 아이는 역사적인 의미보다는 그저  미국에도 갖다오고 좋겠다 라는 부러움이 먼저 인듯 했어요.
하지만  그 부러움으로  유길준의 여행을 따라가보며
 조선 시대부터 배를 타고 해외를 다녀온 유길준의 기록이 남아있다는 사실은 아주 잘 기억하게 된듯 합니다.
그리고 세계여행을 하며 겪은 일들을 아주 잘 기록해 놓은  표현을 보면서
우리 아이도 여행을 다녀보고  그에 대한 글들을 쓸 때 "이렇게 쓰면 되는구나~ " 하는 점들도 배우게 되는듯 해요.
여기 저기 견학을 다녀오거나 체험을 한 것을 글로 쓰게 되었을때
어떻게 기록하고 어떻게 전달하면 좋을지 잘 알려주는 책이 된듯 합니다.
 
 
저 역시 조선선비 유길준의 세계여행이 무척이나 즐거웠어요.
발달한 문명을 받아들여 더욱 당당한 조선의 모습. 발전하는 조선의 모습을 꿈꾸었던 유길준이 느껴졌답니다.
그리고 이것을 시작으로 개화기를 맞은 조선의 달라진 모습들을 책 뒷편의 사진들과 함께 살펴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이 뒷편의 부록 사진들 중에서  우리 아이는
이번 방학에 강원도의 참소리 박물관에서 본  전신기, 전화기를 발견하고선 더욱 반가워 하네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며 유익한 내용으로 더욱 알찬 유길준의 세계여행인듯 합니다~.
 

 

p*********g 2011.09.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