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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에서는 탄바룬 왕자 라지가 클라리네스에 있는 백설을 탄바룬으로 초대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때문에 백설과 젠이 당분간 헤어져있게 되면서 또 어떤 사건에 휘말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자나 왕자는 젠과 미츠히데를 놀려먹는 재미로 사는 것 같음ㅋㅋㅋㅋ 젠에게 결투를 신청한 오비도 멋있었고, 백설을 찾아왔다가 잠든 젠도 너무 귀여웠다. 마지막 부록편에서 오비와 류의 케미도 정말 보기 좋았다. 나이차이 많이 나는 형제같음. 오비의 꽃씨 에피소드는, 잔잔하고 따뜻하고 뭔가 아련한... 첫사랑같은 느낌을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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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젠과 백설 두사람은 각자의 자리에서 알콩달콩 하며 잘 지내고 있다. 그리고 젠의 앞에 예전에 백설을 납치한 전과가 있는 미하야가 등장한다. 당연히 좋은소리가 나올리 없는 젠. 그리고 그런 젠의 앞에서 미하야는 백설을 만나게 해달라고 청한다. 얼굴을 마주하게 된 세사람. 미하야는 백설과 젠의 앞에서 자신이 들은 이야기를 전한다. 배를 탔는데 우연히 듣게된, 빨강소녀를 찾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얘기. 그들에게서 정보를 얻어낸 미하야는 젠과, 백설에게 보상금 혹은 자신을 등용할것을 요구한다. 내키지 않는 젠이지만, 백설을 노리는 누군가가 있고 그사람들의 얼굴을 미하야밖에 모르기 때문에 미하야를 곁에 둘수 밖에 없는 젠. 동시에 탄바룬에서 백설의 앞으로 초대장이 날아오며 이야기가 묘하게 돌아가기 시작한다. 바람잘날 없는 백설의 앞날... 이자나의 명령을 젠의 입장에서는 절대적이기 때문에 탄바룬으로 향할수 밖에 없는 백설. 젠은 그에게 '오비'를 붙여주게 된다. 젠은 미하야와 함께 백설은 노리는 인물에 대한 조사를 백설은 오비와 함께 탄바룬으로 떠나게 되면서, 잠시 떨어져 있게 된다. 오랜만에 보는 탄바룬의 왕자 라지는 제법 변한 모습을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이번 에피소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케릭터는 오비가 아닐까 생각된다. 항상 젠과 백설의 곁에 있었지만, 특별한 에피소드가 없었던 그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하게 전하고 있다고 할까.. 오비 라는 케릭터를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에피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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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을 납치한 혐의로 잡혔다가 석방된 몰락한 귀족 미하야의 방문. 적대하는 그들에게 성에 머물고 싶다는 조건을 내밀며 지금 백설을 찾고 있다는 누군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 누군가를 찾는 와중에 라지왕자에 의하여 탄바룬으로 초대된 백설. 백설에 의하여 조금이나마 변모하기 시작한 라지왕자 였지만 ㅎㅎㅎㅎ 소심하면서 왕자답지 못한점은 여전... 라지왕자의 등장이 빈번해졌으면 좋겠다 ㅋㅋㅋ 지금은 아직 많은 변화가 없지만 백설로 인해 앞으로 왕자답게 변할듯해서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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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를 하려던 사람도 역시 숨은 사정이 있었다. 그도 그녀를 납치해서 왕가의 호위에 들어가려 했던 것이다. 납치를 하던 장소조차도 자신이 살았던 자택이었지만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다. 자기를 비하하며 자신을 들개에 비유를 하며 이제는 숨어 사는 것밖에 못해라고 말하는 그를 보며 조금은 납치를 하려 했던 사람도 납득을 할 수 있었다. 예전에는 화려한 집이었다며 자랑을 하는 그의 눈에는 쓸쓸함이 묻어있었다. |